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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주부2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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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2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20:48:27 0 삭제
    임신해서 저는 식욕없어서 많이 안먹었는데 확실히 덜찌긴하더라구요
    수유하니까 막 살도 쭉쭉빠지고..
    임신하고 6키로 쪘는데 수유하면서 13키로 빠졌거든요
    근데 수유끊으니 막 무섭게 찌고있어요ㅠㅠ
    수유끊은지 4개월짼데 6키로 쪘어요ㅠ
    120 140일 아기, 손가락빨기vs공갈젖꼭지..? [새창] 2016-11-21 20:29:29 1 삭제
    스스로 끊는다는게 상상도 안 될 정도로 하시니 도움은 안되겠지만,
    저희 아기도 공갈은 전혀 안물고 손가락만 엄청 빨았거든요
    첨엔 다섯손가락 주먹을 빨고, 어느순간부턴 엄지손가락만 쪽쪽쪽~
    식당같은데 가면 모르는분들도 아기가 손가락 너무 빠는거 아니냐고 입을 다 대실정도로 엄청 열심히요.
    첨엔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래, 언제까지 빠나 보자. 돌이 지나면 버릇을 고쳐야겠다' 맘 편하게 생각했어요
    근데 진짜 신기하게 6개월 좀 지나고였나?
    어느순간 신랑이 이제 손안빠네?해서 보니까 정말 안빨더라구요
    조금만 더 기다려줘보는건 어떨까요?
    손만 빠니 오히려 다른 아기들 공갈뗄때 그런 걱정 할 필요없어서 좋았어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1:22:23 0 삭제
    80넘으신 저희 할머니
    박근혜 하야하면 연금 못받는다고 걱정하고 계시더라구요
    할머니 연금아니고 박근혜연금;;;;;;;;;;;;;
    118 딸바보 인증 및 신생아 눈가 주변이 빨개서 문의드려요^^ [새창] 2016-10-08 13:47:33 0 삭제
    애기들 원래 눈꼽 잘 생기는거 아니었나요?
    막 눈 못뜰 정도만 아니면 괜찮다고 들었었어요
    저희아기도 신생아때 눈꼽 없는날이 없었던거 같은데, 세수할때 잘 닦아주고 하니까 아무문제 없었어용
    넘걱정마세요!!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 병원 가시게 되면 꼭 물어보시구용!
    117 산후우울증.. [새창] 2016-09-29 20:25:45 0 삭제
    너무 지쳐서 그러신거 아닐까요ㅠ
    주변에 지인도 없다하시니 스트레스 풀곳도 없고,아기랑 한시도 떨어져있을 시간이 없으니 더 그러신듯해요ㅠㅠ
    저희 아들도 9개월 쬐끔 지나서 시기가 비슷한데.. 지금 막 돌아다니고 엄마찾고 넘 힘들더라구요
    도움받으면서 육아하고 친구도 한번씩 만나는 저도 가끔 너무 지치는데, 지인도 없는곳에서 육아하시니 넘 힘드실것같아요ㅠㅠ
    맘카페 같은데서 비슷한 또래 아가 엄마들 사겨보시는건 어떠세요?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하심 훨씬 나아지실것 같아요ㅠㅠ
    얼마나 힘드실줄 알것같아서 더 맘이 안타깝네요ㅠ
    아참!저, 그때 나눔해주신 유축기 넘 잘 썼어요!!
    란이랑 님 힘내여!!! 넘 이쁜 아가랑 행복하게!!
    116 조카가 넘나 이뻐여! [새창] 2016-09-29 06:42:34 1 삭제
    천사네요 천사ㅎㅎ
    넘 이뻐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6:15:19 1 삭제
    아기들 웃는거,우는거 정말 귀엽죠!!!!♡♡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6:14:16 1 삭제
    와!! 감사합니다!!
    돌아갔다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18:01:26 1 삭제
    양갈래ㅠㅠ
    뒷통수만 봐도 애교가 넘치는ㅠㅠ 넘 귀여워요
    딸 낳고 싶다ㅠㅠ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23:10:23 2 삭제


    111 토끼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6-09-24 23:07:57 6 삭제
    토끼의 축지법!!!ㅎㅎ귀여워요
    110 임신한걸 말했을 때 남편이 한 첫말은? [새창] 2016-09-22 21:29:40 0 삭제
    아니다아니다~니 잘몬핸거다~낼 다시해봐라~
    였어요;;;;
    109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21:59:58 11 삭제
    저 진짜 몰랐었는데 애기낳고나서 멘붕왔었어요
    '이게 왠?????????씨Xㅠㅠㅠㅠㅠㅠ'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걸까요ㅠㅠ
    108 신혼집 인테리어 [새창] 2016-08-26 23:09:35 0 삭제
    일단 비워두세요!!
    전 그때로 돌아간다면 거실가구는 최소한으로만 놔둘것같아요
    지금 땅을치고 후회중이예요ㅠㅠ
    버리지도 못하고 이고 살수도 없고ㅠㅠ
    친구들도 보니까 쇼파도,거실장도 다 버리고 아기 활동 스타일따라 공간이 바뀌게 되더라구요..
    107 생후 50일정도 된 아기 배변 ㅜ [새창] 2016-08-21 16:09:16 1 삭제
    일주일 정도까지는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애들 크면서 영양분이 많이 필요하니까 다 써버려서 응가로 나올게 없는거라고..
    저희애기도 백일전까지는 5일에 한번씩 응가하고 그랬어요~
    대신 방귀나올때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배맛사지랑 자전거타기 자주 해주니까 시원하게 방귀뀌고 좀 평온해지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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