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말하다끊는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6-03-15
방문횟수 : 332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73 2007-08-08 10:31:59 4
제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새창]
2007/08/08 09:35:39
예상되는 딴나라당 반응 "대선을 앞두고 정권교체를 막으려는 음모다"

....뉴스보니 더도 덜도 말고 딱 이대로의 반응이더군요 OTL

이제 임기 얼마 안남은 정권은 나라에 득되는 일은 절대 하면 안되겠습니다.

나라에 조금이라도 득이 되는 일을 하면 전부 대선을 앞두고 사전공작하는게 되니까요ㄲㄲ
272 2007-08-08 10:31:59 16
제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새창]
2007/08/08 13:49:04
예상되는 딴나라당 반응 "대선을 앞두고 정권교체를 막으려는 음모다"

....뉴스보니 더도 덜도 말고 딱 이대로의 반응이더군요 OTL

이제 임기 얼마 안남은 정권은 나라에 득되는 일은 절대 하면 안되겠습니다.

나라에 조금이라도 득이 되는 일을 하면 전부 대선을 앞두고 사전공작하는게 되니까요ㄲㄲ
271 2007-08-04 23:59:59 1
연정훈... [새창]
2007/08/04 23:06:16
남자 오유인들의 분노에 찬 리플중에 여자 오유인의 리플 하나.
글쓴이 여자.
그래서 나도모르게 추천.

....뭘까요?
270 2007-08-04 17:12:42 0
심형래 감독, 이제는 자신이 무엇을 진정 원하는지 돌아볼때.. [새창]
2007/08/03 21:08:32
1111// 미국 겨냥했다는건 용가리 등 전작들을 국내관객들이 외면해 왔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을 뿐, 심형래 감독의 바람은 국내에서도 인정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심감독이 눈물을 흘리면서까지 한국 CG기술력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리고 미국에 괴수매니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다고 하시지만 그렇다고 해도 괴수영화는 분명 마이너한 장르입니다. D-War가 300억, 그리고 심감독의 차기 SF작에는 그보다 더 큰 자본이 들어가리라 추정한다면 '매니아'를 타겟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겁니다. 단순 괴수영화로 끝나지 말고 괴수영화인 동시에 메이저 블럭버스터여야 한다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생각하자는 거죠.

그리고 본문글에서 제가 심감독을 병신이라고 얘기한 기억은 없습니다만?
자신이 더 성장하기위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 자신을 비방하고 욕하던 적에게까지 배울점을 배우고, 그들까지 포용할 수 있는 대범한 사람을 1111님은 '병신'이라고 부르시나 봐요?

심감독이 정체된 한국 영화계를 크게 뒤흔들고 발전시킬 인물이긴 하나, 심감독 혼자 한국 영화계 전체를 책임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심감독과 기존 한국 영화계가 화해함으로써 한국 영화계에 신선한 바람을, 심감독에겐 자신에게 부족하던 자원을(연출, 배우, 스텝 등) 얻는 win-win전략이 필요하지 않나..란 얘기지 충무로를 특별히 좋아하지도 편드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분명 지금까지 심형래 감독을 무시해온 기존 영화판이 잘못을 해왔고, 반성해야 마땅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처럼 '충무로 죽어라', '평론가는 다 쓰레기다' 분위기는 잘못된 겁니다. 블럭버스터 영화가 영화의 기술적 표현력을 발전시켜왔다면 실험적 작가주의 영화들 역시 영화 표현력의 깊이를 더해왔으니까요. 에이젠슈타인이 없었다면 오늘날 블럭버스터의 화려한 연출들도 없었을겁니다.

분명 심감독 본인이 아닌 이상, 당신 욕하던 사람들 용서하고 손잡으라는 얘긴 남말하듯 쉽게 하는 소리로 들릴 수 있습니다만 심감독이 자신의 꿈을 계속 이뤄가기 위한 요소를 그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영화계 전체의 발전을 위해 그들이 배워야 할 것도 심감독이 가지고 있구요. 심감독의 꿈을 위해서, 한국 영화계의 발전을 위해서..란 측면에서 본다면 이런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비꼬는 투의 글을 쓰시려면 용기있게 로그인이라도 하고 쓰도록 하세요^^ 비꼬는 말투보다 로그인도 안하고 이런 글을 쓰시는 비겁함에 더 화가 나네요.
269 2007-08-03 23:22:44 1
아 놔... 딴나라 땅박이 알바 풀었냐? [새창]
2007/08/03 21:54:58
사이버 수사대 신고해서 잡아봤자 '대선을 앞두고 야당탄압'이란 소리밖에 안할걸요 걔네들..;;
268 2007-07-31 22:44:44 0
"분쟁지역 선교, 중단하지 말자" 기독교 인터넷신문 기고글 [새창]
2007/07/31 19:51:09
솔직히 기독교가 선교를 중시하는 것은 잘 알지만,
좀 더 정상적인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굳이 저멀리 위험천만한 남의 나라까지 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넘쳐납니다.
소록도 등 사회에서 소외당하는 병자분들, 치매에 걸린 노인분들,
고아들과 소년소녀 가장들, 사회보장의 테두리 밖에서 법적인 도움을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

물론 이들을 돌보고 도와주는 일은 상당히 힘겨운 일입니다.
또,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 궂은 일일테구요.
하지만 최소한, 지하철이나 역사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소음공해로
기독교와 하나님에 대한 욕만 먹이는 것 보다는 훨씬 더, 훨씬 더
기독교의 본질인 '사랑'을 실천하고 알리는 길이 아닐까요?

해외로 굳이 나가고 싶다면, 남들이 잘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는
이웃들도 많습니다. 아프리카에선 난민들과 어린아이들이 질병과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구요, 동남아 등 아시아의 이웃들 중에도 도움을 바라는 손길이
많이 있습니다. 왜.. 왜 꼭 그 위험천만한 사지로 나가고 싶으신가요?

단지 그렇게 해서라도 '나 믿음 존내 좋네~' 자랑하고 싶으신건 아닌가요?
이슬람 테러단체는 분명 나쁘지만, 그들이 왜 그렇게 됐는지는 생각안하나요?
기독교 문화권에서 이슬람 문화권을 얼마나 학대하고 괴롭혀 왔는지
우리는 역사를 배워서 알고 있습니다. 아니, 겨우 100여년의 짧은 역사를 가진
청교도 군사국가가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바그다드를 야만족 취급하며
폭탄을 쏟아부은 최근의 사례를 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곳에.. 기독교인으로서 일말의 반성도 없이 선교한답시고 얼쩡거리는게
얼마나 잘못되고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생각 안하십니까?
고귀한 순교를 받아들이자구요? 순교는 탄압에 맞서 자신의 신앙을 지키는
행동을 말하는 것이지 일부러 나 죽여달라고 발악해서 자살하는 걸 의미하지
않습니다. 탄압과 고난을 받아들이고 맞서자구요? 대한민국에서 하나님 믿는거
막는 사람 없습니다. 오히려 법적으로 세금까지 제해주며 믿으라고 합니다.
근데 왜 스스로 탄압받고 싶어 안달난듯 자꾸 행동합니까? 마조히스트입니까?

당신들의 '선교'를 빙자한 '자기 만족'과 '자만'의 대가로,
이제 대한민국에서 기독교인들은 낯들고 당당히 살 수조차 없게 됐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기독교에 대한 인식은 더이상 떨어질 곳도 없을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제 만족하십니까? 이게 당신들이 원한겁니까?

어차피 이런거 써봤자 한기총을 비롯한 기독교'이권단체'분들은 보지도 않겠지만
당신들의 '자기 과시욕'덕분에 한국 기독교가 입은 피해와, 대한민국이라는
자랑스런 우리나라가 입을 심대한 타격과, 한국민 전체의 마음에 피멍을 들게한
상처와, 만에 하나라도 차후 풀려날 테러리스트 포로들이 저지를 또다른 살해/
납치 등의 심각한 범죄피해들이 일어났습니다.

이래도.. 이래도 제정신 안차릴 겁니까? 대체 언제까집니까?
자기 과시욕을 위해 하나님을 욕먹인 당신, 지하철 역사에서 남들더러
지옥에 떨어질거라 악담하지 마시고 곱게 집에 들어가 당신 사후의 심판이나
걱정하세요 좀....
267 2007-07-31 21:28:32 43
수많은 걸레들이 걸레를 만든다. [새창]
2007/07/31 20:30:49
전 혼전순결주의에 반대합니다. 하지만 혼전순결주의자도 존중합니다.
그걸 남한테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전 남자가 성경험이 좀 많다고 해도 별로 이상하게 생각안합니다.
양다리 식으로 사귀고 있는 사람을 배신하지만 않는다면, 혹은
성경험 많은걸 남한테 무슨 훈장이라도 되는양 자랑하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전 성에 대해 개방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건 당사자 둘
사이의 사랑에 관한 소중하고 비밀스런 표현이지 남한테 떠벌이고 자랑할 종류의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반대로 남성이지만 자신의 순결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이건 개인의 생각차이일 뿐, 누가 누구에게 강요할만한 것은 아니죠.

그럼 여성에 관해서는 어떨까요?
전 여성에 관해서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돈 등의 대가를 바라고 하는 성매매나, 양다리 등 상대에 대한 몰예의가 아니라면 여성이 성경험이 많다고 해서 그게 문제가 될 일은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사람이고, 동등한 욕구가 있습니다. 피임 등 최소한의 자기 관리만 된다면(솔직히 피임은 남자의 책임이 훨씬 크죠) 도의적, 법적 문제가 없는 한도내에서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행동이 문제가 될 이유는 전혀 없죠.

제가 성경험이 많은 여자와 사귀고, 결혼하게 된다고 해도 솔직히 전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게 돈을 받고 성행위를 '판매'한 행동이라거나 양다리 등 여러사람을 상처입히고 배신하는 행동이 아니었다면 누구랑 몇번 잤든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하지만 위 리플 중 허허님의 리플을 보니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허허님이 여성의 순결을 중요시 하시든 아니든 그건 허허님 개인적인 의견일테니 제 주장을 강요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여성의 순결을 그리 중요시하신다면 동시에 같은 잣대를 남성에게도 적용시키시기 바랍니다.
여성의 순결을 중시하는 많은 남성분들이 쉽게 범하는 오류가, 남성의 순결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거나 혹은 상당히 관대하게 봐주시면서 여성의 순결은 상당히 엄격한 유교적 잣대를 들이대신다는 겁니다.

순결을 소중히 여기시는 의견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그럴려면 남성의 순결도 똑같이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마찬가지로 '순결'이란걸 소중히 여기는 여성을 만나시면 되는 겁니다. 자기 욕구에 충실한 여성들을 보고 걸레니 뭐니 욕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건 자기 주장을 남에게 강압적으로 강요하는 폭력이며 파시즘입니다.

성행위를 자신의 욕구를 자연스레 표출하는것(물론 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에 상대에 대한 배려는 당연히 전제되어야 하겠지만요)으로 보든, 아니면 결혼이라는 '약속'이전에는 금기시 되어야할 소중한 의식으로 보든 그것은 개인의 차이입니다만, 이 두개의 잣대를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시키시기 바랍니다. 남자가 자기 여자 이외에 다른 여자들을 건드리는건 능력 좋은거고, 여자가 자기 이외의 다른 남자와 섹스했던 것은 난잡한 겁니까? 그건 여성을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물건'쯤으로 여기고 소유하려 드는 유치한 동물적 본성일 뿐입니다.

남자도 여자도 똑같은 욕구를 가진 똑같은 사람입니다.
존중받고 싶으면 먼저 존중하는게 우선이죠.
266 2007-07-31 21:28:32 106
수많은 걸레들이 걸레를 만든다. [새창]
2007/08/02 20:10:43
전 혼전순결주의에 반대합니다. 하지만 혼전순결주의자도 존중합니다.
그걸 남한테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전 남자가 성경험이 좀 많다고 해도 별로 이상하게 생각안합니다.
양다리 식으로 사귀고 있는 사람을 배신하지만 않는다면, 혹은
성경험 많은걸 남한테 무슨 훈장이라도 되는양 자랑하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전 성에 대해 개방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건 당사자 둘
사이의 사랑에 관한 소중하고 비밀스런 표현이지 남한테 떠벌이고 자랑할 종류의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반대로 남성이지만 자신의 순결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이건 개인의 생각차이일 뿐, 누가 누구에게 강요할만한 것은 아니죠.

그럼 여성에 관해서는 어떨까요?
전 여성에 관해서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돈 등의 대가를 바라고 하는 성매매나, 양다리 등 상대에 대한 몰예의가 아니라면 여성이 성경험이 많다고 해서 그게 문제가 될 일은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사람이고, 동등한 욕구가 있습니다. 피임 등 최소한의 자기 관리만 된다면(솔직히 피임은 남자의 책임이 훨씬 크죠) 도의적, 법적 문제가 없는 한도내에서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행동이 문제가 될 이유는 전혀 없죠.

제가 성경험이 많은 여자와 사귀고, 결혼하게 된다고 해도 솔직히 전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게 돈을 받고 성행위를 '판매'한 행동이라거나 양다리 등 여러사람을 상처입히고 배신하는 행동이 아니었다면 누구랑 몇번 잤든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하지만 위 리플 중 허허님의 리플을 보니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허허님이 여성의 순결을 중요시 하시든 아니든 그건 허허님 개인적인 의견일테니 제 주장을 강요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여성의 순결을 그리 중요시하신다면 동시에 같은 잣대를 남성에게도 적용시키시기 바랍니다.
여성의 순결을 중시하는 많은 남성분들이 쉽게 범하는 오류가, 남성의 순결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거나 혹은 상당히 관대하게 봐주시면서 여성의 순결은 상당히 엄격한 유교적 잣대를 들이대신다는 겁니다.

순결을 소중히 여기시는 의견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그럴려면 남성의 순결도 똑같이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마찬가지로 '순결'이란걸 소중히 여기는 여성을 만나시면 되는 겁니다. 자기 욕구에 충실한 여성들을 보고 걸레니 뭐니 욕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건 자기 주장을 남에게 강압적으로 강요하는 폭력이며 파시즘입니다.

성행위를 자신의 욕구를 자연스레 표출하는것(물론 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에 상대에 대한 배려는 당연히 전제되어야 하겠지만요)으로 보든, 아니면 결혼이라는 '약속'이전에는 금기시 되어야할 소중한 의식으로 보든 그것은 개인의 차이입니다만, 이 두개의 잣대를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시키시기 바랍니다. 남자가 자기 여자 이외에 다른 여자들을 건드리는건 능력 좋은거고, 여자가 자기 이외의 다른 남자와 섹스했던 것은 난잡한 겁니까? 그건 여성을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물건'쯤으로 여기고 소유하려 드는 유치한 동물적 본성일 뿐입니다.

남자도 여자도 똑같은 욕구를 가진 똑같은 사람입니다.
존중받고 싶으면 먼저 존중하는게 우선이죠.
265 2007-07-31 13:05:39 9
한국축구의 문제점 [새창]
2007/07/31 12:41:00
아.. 중계볼때의 그 답답함까지 그대로 막 전해져와....ㅠㅠ
264 2007-07-31 12:17:50 6
어제본이아니게술을먹었어요ㅠ모르는오빠네집에서외박까지..미치겠어요 [새창]
2007/07/31 08:54:13
윗분들이 리플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지만, 답답해서 저도 한마디 남깁니다.

딱 잘라 말합니다. 그 언니, 오빠라는 사람들과 연락 끊으세요.
술 담배도 쉽게 하고 어른들 말에 반항하는 그 모습들이 얼핏 대단해 보일런지 모르겠으나, 어른들.. 아니 그 녀석들보다 몇살이라도 더 많은 오빠,언니들의 눈으로 봐도 그 녀석들도 어설픈 풋내기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성인이 되고 사회에 나오면, 아니 최소 대학생 나이라도 되고나면 술 담배 지겨워질때까지 마음대로 마시고 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딴 것들 전혀 대단한 일도 아니고, 자랑할 만한 일도 아닙니다. 그 언니, 오빠라는 녀석들도 결국 어른같아 보이고 싶어서 술 담배따위로 어른 흉내나 내는 풋내기에 불과하단 겁니다.

어른들이 뭐 그리 잘났냐고, 겨우 나이 몇살 많은거 가지고 으시댄다고 생각하시나요? 맞습니다. 나이 많다고 다 어른은 아니죠. 하지만 마찬가지로 술 담배 핀다고 다 어른되는거 아닙니다. 어른이냐 아니냐의 기준은 분별력과 자제력이 있느냐 없느냐로 구분되는 겁니다.

글쓴 분이 지금 하고 있는 고민도, 글쓴 분이 어른보다 지능이 떨어진다거나 해서 고민하는게 아닙니다. 경험과 연륜이 부족하기에 분별력과 자제력이 성인에 비해 모자라서 고민하는 거죠. 술이 뭔지, 마시면 어찌되는지, 취하면 어찌되는지, 그 나이대 남자애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경험이 없으니 모르실 수 밖에요.

더구나 그 언니란 녀석들 역시 그런 분별이 없는 녀석들입니다. 같은 여자로서 술취한 여자애를 어떻게 돌봐야하는지조차 모르고 아무 남자놈한테나 덥썩 맡겨버린것만 봐도 알 수 있죠. 그 오빠란 녀석들 머릿속엔 뭐가 들어있는지 제가 맞춰볼까요? 남자라면 누구나 그 나이대가 되면 성적인 호기심으로 머릿속이 가득차게 됩니다. 그게 정상적인 성장과정이고, 저와 제 주변 친구들도 그 나이대를 거쳐왔기에 잘 압니다. 하지만 성적 욕구와 호기심만 가득할뿐 사회적 도덕적 규범도, 상대에 대한 기본적 에티켓과 예의도 없기에 분별도 자제도 안되는 상태죠. 하지만 그런 욕구를 잘 참아내며 사람을 사귄다는 것의 의미와 그 방법, 상대에 대한 배려 등을 배워나가 정상적인 성인이 되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그 욕구를 참지 못해 타인을 상처입히고 타락의 길로 접어드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 오빠라는 녀석들은 아무래도 후자로 보이는군요.

다시말해 그 언니 오빠라는 녀석들은 글쓴 분 보다 조금도 더 어른스럽지도, 정상적이지도 못한 녀석들입니다. 그런 녀석들을 동경할 필요도, 따를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녀석들이랑 어울리다간 글쓴 분이 몸과 마음 양쪽 모두 큰 상처를 입으실 위험이 큽니다.

소설에나 나올만한 이야기라구요? 아뇨, 이건 '야설'에나 나올법한 이야깁니다.
강압적인 성추행과 미성년 임신, 낙태로 인한 심각한 정신적 충격 등등이 그 허황된 꿈의 실체일 뿐입니다. TV 드라마에 나오는 성인 연예인들간의 멋진 연애가 부럽다면, 몇년만 참으세요. 그런 멋진 연애는 정상적인 사람들 사이에서나 이뤄질수 있는 겁니다. 섣부른 호기심으로 지금 잘못된 길에 들어서버리면 글쓴 분은 '정상적인 사람'도 될 수 없고, '정상적인 멋진 연애'도 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을지도 모릅니다.

그 녀석들과 연락을 끊고,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뒷수습이 힘들다면 주위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263 2007-07-22 04:57:32 0
모두 조금만 진정합시다ㅠㅠ [새창]
2007/07/22 03:48:17
저도 기독교의 문제점에 대해서 전부 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깊이 동감하며 계속해서 고민하는 중입니다.ㅠㅠ 파병이 옳았느냐 그른 일이었느냐의 논쟁이나 파병으로 인한 국익에 관한 논쟁을 떠나, 이라크 파병 당시 이것을 십자군 전쟁 운운하며 성전으로 떠받들었던 것이 한국의 기독교입니다.(기독교 전체의 의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업관계상 여러지역의 여러 교회를 다녔지만 설교 중 이런 이야기를 여러번 들었습니다) 파병 찬반을 떠나 파병을 이슬람 문화에 대한 기독교 문화의 성전으로 미화하는 행태에서 전 그야말로 경악을 금치 못했었죠. 이는 미국 청교도들 사이에 만연한 '기독교 근본주의'를 그대로 따라가는 꼴이니까요.

어찌되었든 파병은 이루어졌고, 중동의 많은 지역들이 한국 사람들에게 위험한 지역이 되어버렸죠. 그렇게 된 데에는 파병을 극찬하고 나섰던 한국 기독교계의 책임도 없다고 할 수 없겠죠. 그럼에도 한국 기독교 선교단은 자신들이 위험하게 만든 지역으로 자꾸 나갑니다. 국가에서 안전을 이유로 경고하고 금지하는것을 뿌리치고 말이죠. 그러곤 나가서 하는 행동이라곤 의료, 교육 등의 봉사보다 몰상식한 행동들만 일삼죠. 이슬람 문화를 깔보고 짓뭉갭니다. 거의 서울 지하철이나 역사에서 예수천당불신지옥 외쳐대는 몰상식을 그대로 수출한 꼴이죠.

저도 그들이 잡히게 된 원인은 그들 자신에게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그들이 얼마나 몰상식한지 알기에, 자신들이 뭘 저질렀는지도 알지 못한채 한국으로 돌아오면 그들과 기독교계가 어떤 짓을 할지도 예상됩니다.

그들이 돌아오면 또 많은 혼란이 일어나겠지요.
하지만 제 본심은, 그런 혼란을 통해 기독교의 문제가 조금이라도 바로잡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교회가 힘없는 이들을 돌봐야할 본래의 목적을 잃고 세도가들에게 들러붙어 배를 불리며 살아왔기에 그들의 수많은 잘못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이 쉬쉬 덮여왔지만 전 국민에게 큰 근심을 안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회 속에서 기독교란 종교가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기를 말이죠.

에구.. 자꾸 종교 이야기로 빠져드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저 또한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써 기독교의 문제점에 대해 공개적인 자리에서 거론하기가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ㅠㅠ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은연중에 기독교를 옹호하고 있을수도 있고 말이죠..

어쨌든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종교논쟁이나 잘잘못을 떠나 그들의 목숨에 대한 험담은 진심이 아닐지라도 자제하는게 어떨까..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 처럼 다들 진심으로 그런 말을 하시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스스로 인질로 잡혀버린 못난이들일지라도 그들이 한국인인 이상 이 땅에 그들을 걱정하는 가족, 친지, 친구들이 많이 남아있을 겁니다. 우리의 가벼운 말 한마디가 그들에게 엄청난 상처를 입힐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자는 의도였습니다^^;
262 2007-07-22 04:31:25 0
모두 조금만 진정합시다ㅠㅠ [새창]
2007/07/22 03:48:17
1111// 반대 의견을 내시든 비판을 하시든 제 주장이 틀렸을 수도 있고 제 글 재주가 부족해서 오해를 하셨을 수도 있으니 웬만하면 내 글에 대한 리플에 답글로 반박하는 것은 자제하려는 주의입니다만 뭔가 제 글의 의도를 심각하게 오해하신 것 같아 이것만은 말씀드리고 싶네요.

"기독교에 대해 심오하게 모르면 비판도말라이거지?"라고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쓴 글에서 각 종교의 교리에 대한 이해 없이 비판하지 못한다는 말은 1111님께서 이해하신 뜻과는 다릅니다. 기독교인이든 불교인이든 천주교인이든 간에 각자가 자신이 믿는 종교에 대해 스스로 비판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란 의미로 말한 것입니다.

이것은 기독교에 대한 많은 비판들에 대해 저 스스로가 크게 공감은 하지만 그에 대해 "맞는 말입니다"라고 나서서 공감을 표하지는 못하는 처지란 것을 변명한 것일 뿐입니다. 자기가 믿고 있는 종교가 뭔가 잘못되어 간다는 것을 알고 있더라도, 해당 종교의 종교인으로써 섣불리 먼저 자기비판하기가 어렵다는 것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린 것이죠. 그러기에 자기 종교에 대한 비판의견에 동의하면서도 동조하기 어렵고, 그저 그 종교의 신도 중 한사람으로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다는 입장이란 얘기였습니다.

제 부족한 글재주로 인해 오해를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흐름을 파악하라고 하셨는데, 모두가 아니라고 말하는 시류를 거슬러 안티를 위한 안티로서 튀어보일려 애쓰는 애송이쯤으로 저를 보셨다면 유감입니다만 딱히 부정하려 들지는 않겠습니다. 단지 제가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저렇게 쓸데없이 길게 쓴 이유는, 제가 그들을 비호하는 이유에 있어서 종교적인 이유들을 배제해놓고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제가 이미 기독교인인 상태에서 저들을 비호하는 것에, 제 종교적 신념이 일말이라도 끼어들까봐 스스로 경계한 것이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서두에 쓸데없는 이야기가 길어졌더니 오히려 더 오해를 불러일으킨것 같습니다. 역시나 제 부족함이 가장 큰 원인이겠지요. 어쨌든 길고 남루한 글 읽고 비판해주신 의견에는 감사합니다.
261 2007-07-19 13:56:55 14
이명박 미스터리 [새창]
2007/07/19 10:24:59
솔직히 저도 반 한나라당을 자처하고 사는 진보쪽 사람입니다만,
여권 주자들은 찍을 사람이 없어보이네요ㅠㅠ
정동영씨는 도무지 정체성이 없어보이고, 하물며 얼마전까지 한나라당에 붙어있다가 뛰쳐나와 여권 대선주자로 나서겠다는 손학규씨는 믿을래야 믿을수가 없고.. 이해찬씨는 과격할 뿐, 실질적인 개혁을 이끌어내기엔 무리라고 보여지고..

이미 졌다고 생각해서 '그들만의 리그'를 꾸려갈 생각인걸까요?
개인적으로 이번 정권의 개혁이 성공했다고 볼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실패만 했다고 보기도 힘들다 생각하기에 차기 정권은 현 정권의 실패를 거울삼아 더 나은 개혁을 해나갈 진보 정당이 되길 바랬지만, 이건 뭐 대권을 잡긴 커녕 진보정당의 존재유무조차 불확실한 상황이 되어버렸으니ㅠㅠ

유시민씨,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 아마 당신이 여권의 대선주자로 나오면 욕할 사람 많겠지요. 정말 욕 많이 먹으실 겁니다. 하지만, 당신의 정치생명을 걸고서라도 진보정당의 명맥을 이어가게 하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당신이 나서는게 어떨런지요? 네, 당신이 나선다면 저 이들보다 훨씬 더 당선 가능성이 낮아질지 모른다는 것 잘 압니다만, 지금 우리의 고민은 대권이 문제가 아니잖습니까.

당신이 여권의 대표주자로 나서준다면 설령 대선에 진다고 한들, 최소한 극우보수정당에 맞설 진보정당(아니, 사실은 중도보수정도로라도)의 명맥은 이어갈수 있을거라 봅니다.

제기럴, 까짓거 정 안되면 5년 더 기다리죠 뭐. 우리 선배들은 억압과 핍박의 세월을 수십년이나 이겨냈는데 까짓 5년 못 견뎌내겠습니까. 대선에서 극우보수가 다시 승리한다해도, 지금 우리의 고민은 그런것이 아닙니다. 보수와 진보며 극우까지 마구잡이로 뒤섞여 반-극우 세력의, 민주 세력의 존립 자체가 무너져내리고 있는 현실이야말로, 오늘날 우리의 진짜 괴로운 고민거리입니다...
260 2007-07-08 00:40:31 1
곧 출시될 게임.. crysis... [새창]
2007/07/07 19:07:53
엄마.. 이거 뭐야.. 풀이 막 움직여...ㅠㅠ
259 2007-06-01 07:04:58 2
이미숙기자의 왜곡의 기사들 모음 [새창]
2007/05/31 18:33:54
노까분들.. 피해의식+과대망상이 지나치다보니 이젠 컴플렉스가 됐나보네요..;;

'-까'네 '-빠'네 이따위 말 정말로 싫어하지만 위의 몇몇분들께는 '노까'라는
명칭을 안 붙여드릴 수가 없군요. 글내용은 읽어보셨나요? 읽어보고 쓰신건가요?
그냥 노대통령 이름 들어갔다고 그냥 깐거죠? 그것도 논리고 뭐고 없이?
논리도 없이 욕만 해대니 그게 '-까'지 뭡니까?

이런 얘기 해봐야 귀에 안들어갈거 압니다. 항상 그러시죠.
니들이 오유시게 점거해서 우리 반대 먹이고 몰아내지 않느냐...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 원인이 뭔지.
현정권 비판하는것 때문인지 아니면 당신네들이 '-까'이기 때문인지.
물론 오유시게가 현정권에 관대한 성향쪽으로 기울어있는건 저도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신네 말처럼 아둔한 파쇼마냥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현정권에 비판적인 논객분들 중에서도 논리적으로 토론하시는 분들 많구요,
현정권을 지지하는 논객분들 중에서도 논리가 부재한 글로 반대먹는 분들
많습니다. 제발 좀 자신들이 왜 욕먹는지 생각좀 해보시고 말하기 바랍니다.

그저
1.나는 내가 옳다고 생각한다
2.그런데 다들 모여서 나를 욕한다
3.따라서 모두들 잘못된 사상에 휩쓸려 횡포부리는 아둔한 대중이다

이따위 엉터리 3단논법에 의거한 인터넷 테러행위나 자행하시지 말고 말이죠.
그 1.5번에 있는 내가 논리 하나도 없이 남들 무시하는 무례한 언행을 했다..
는 것도 끼워 넣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56 457 458 459 4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