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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2009-12-15 01:19:07 18
민주당이 그렇게 좋아요? 정치적중립드립 작작해라 뽕빨라~ [새창]
2009/12/15 13:18:14
편향성 운운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디의 누구를 지지하는거지?

편향성 운운하는 사람들치고 어디의 누구하나 제대로 지지한다 말하는 인간 별로 없던데.
결국은 본인의 정치적 무지와 무관심을 쿨함과 중립적 '지성'으로 포장해가며 변명하는 것일뿐.

남들이 '이것이 진리다'하고 몰려가면 거기에 대해 논리적 반박을 할 능력은 없으면서 뭔가 혼자 좀 튀어서 잘난척은 해보고 싶고, 그래서 겨우 꺼내든게 '니넨 우둔한 대중이고 나는 고고한 중립적 지성인이다'드립인데 결국 그건 '난 아무것도 할 능력도 없고 알 지식도 없고 하고픈 의욕도 없는 잉여인간이요' 고백하는 것 외에 의미가 더 있나?

정치판 드럽다, 정치인들 다 사기꾼이다, 그래 다 좋다 이거야.
누구를 뽑든 어차피 다 똑같다, 그래 그것도 맞는 말이다 이거야. 그래서 결국 사람들이 죽어라 막고자 했던 이명박과 똘마니들이 줄줄이 권력잡고 ㅈ주둥아리를 내키는대로 휘두르고 있잖아?

근데, 그럼 어쩌라고?

산에 들어가서 풀뿌리 캐먹고 사시게?

내가 뽑았든, 아니든, 관심 가지든, 아니든, 알든, 모르든 간에 말이야,
저 씨불놈들이 물가 장난치고 세금 장난치고 국민연금 장난치고 언론 통제하고 하다못해 선조에게 물려받은, 후손에게 빌려온 소중한 국토까지 찢어발기고 있는데다 헌법이 보장한 내 기본 인권과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건 이 땅에 사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내려진 벌칙게임이야. 혼자 고고한척 흉내낸다고 남들 과자 1200원 주고 사먹는데 너혼자 120원 주고 사먹을 수 있어? 그럴 수 있으면 계속 그래봐.

정치인 다 썩었네 뭐네 해도 찾아보면 진흙속 진주는 있는 법이야.
근데, 찾기 귀찮지? 찾아낼 지적 능력도 안되는데 그나마 찾아볼 의욕도 없지?
아님, 찾아내봐야 당선도 안되고 당선시켜 봐야 힘도 하나 없는데...라고 또 회의주의 드립칠거야?
그래, 그럼 넌 평생 혼자 잘난척 자위하며 1200원 과자 2400원, 4800원 오를때까지 그 돈 주고 열심히 사먹어. 내 집 수도꼭지 틀면 나와야 할 물을 흙탕물로 만들고, 시멘트 가루 섞고, 화물선이 더러운 기름 뿌려주더라도 고맙습니다~하고 퍼마셔.

근데 난 그 꼴 못보겠거든? 내 가족, 내 친구, 내 자식들이 그런 꼴 당하고 사는거 못보겠거든?
왜냐하면 난, "인간"이니까. 인간이 동물이랑 다른 점이 뭔지 알아?

동물은 뭐 좀 하다가 목숨에 위협을 느끼면 관둬. 걔네는 먹고 자고 싸고, '사는거'외에 중요한게 아무것도 없는 종자들이거든. 근데 사람은, 사람은 말이야, 목숨에 위협을 느끼고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내 목숨을 가져다 던져 계란깨지듯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맹렬히 저항해야 할 때가 있는거야. 사람에겐 목숨보다 더 중요한게 있거든. '신념'이라고 들어봤나 몰라? 내 신념이 세상을 모두 바꿀만한 힘은 없을지 몰라도, 내가 목숨을 던져 내 신념을 지켜봤자 세상을 바꾸긴 커녕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쓸쓸한 개죽음이 될지 몰라도, '진짜 사람'이란 그 신념을 꺾지 않기 위해 기꺼이 자기 목숨을 던져. 그게 바로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으로 살다 사람으로 죽었다는 유일한 증명이니까! 그래봐야 세상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그럼 넌 남들 눈 의식하며 남들이 알아봐주겠다 그러면 평생 돼지 가죽 뒤집어쓰고 돼꿀멍 거리며 짐승으로 살래?

어디서 되도않은 중2병 허무주의나 퍼뜨릴려고 호작질이야?
'희망'이란 단어의 힘과 무게를 알지 못하고 우습게 보는 짓거리는 딱, 청소년기 때 까지면 족해. 횽아도 그땐 그랬었지.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아 슈발 2012년 되면 안드로메다 은하계로부터 온 '지구인의 개념덩어리'운석에 맞아 세상 다 멸망할거야 존내 허무하다"하고 살았었지. 그래, 그거 원래 그땐 그런법이야. 안그래도 존내 모럴이 심란한 시기인데 학교에서 민주주의 뭐 이런거 안가르쳐주잖아? 근데 어떻게든 알아내려고 발악하고 공부하다보면,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의 본 의미를 알게 될거야. 그리고 그걸 위해, 그걸 나에게 주기 위해 동서고금 할것 없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고귀한 피가 흘렀는지도 알게 될거야. 근데, 그 귀한 값을 공짜로 받고선 하늘나라 팰리컨우체국 동북아 지점 뺑뺑이 로또에서 운좋게도 북위 38선 이남지역에 태어나 놓고, 태평하게 회의주의 허무주의나 앵알왱알 거리고 살거야? 대체, 언제까지 그러고 살텐가?

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자주 인용해서 이제 나 스스로도 식상한 문구지만, 한번 더 드립쳐줄께.

"대중의 정치 무관심은 곧 누군가의 정치 공작이다"

'민주당이 대안이 아니다' 매우 좋아, 좋은 출발이야.
오유 시게인들 민주당도 ㅈ병신인건 알지만 건너편에 킹왕짱대왕병신악당들이 있다보니 어쩔수 없이 손 들어주는 경우가 많으니까, 오유인들 민주당 좋아하는거 잘못됐음! 하고 문제 던지는거 매우 좋아. 근데, 그 뒤는? 어쩌라고? 그래서 난 '박공주와 7난장이파', 아님 그래서 난 '이회충과 매너리즘', 아님 '두목잃은 창국당', 아님 '간달프와 투쟁원정단', 뭔가 스스로 주장하는게 있어야지 "씨발 그냥 다 나쁜놈"하고 말면 뭐 어쩌란 거야 대체? 지금 에반게리온 TV판 찍어?

횽아가 당구칠때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자기 점수 낼 생각은 안하고 남 치는 길만 번트로 겐세이 놓는 냥반들이야. 이거, 이 횽아만 그런거야? 응? 그런거야?
1202 2009-12-14 04:48:27 6
조선일보의 아이폰 홍보방법?ㅋㅋ [새창]
2009/12/13 20:09:33
삼성, 에스게이의 아이폰 죽이기 언플이 워낙 심하다 보니
아이폰이라고 뭐 단점없는 무적의 폰은 아니지만서도
아이폰 까는 기사만 나오면 이제 뭐 읽지않아도 "또냐 이 생퀴들아"하는 생각밖엔;

여태까지 다른 폰 병신같던 기능들이나 국내 이통사들 병신같고 악당같은 소비자 착취 짓거리엔
주둥이 딱 다물고 침묵하던 생퀴들이 아이폰이 모바일 시장에 새 바람 일으키고 있으니
앵왈웽알 아이폰 까쟈 기사 써대는 거 보면 정말 뭔 소릴해도 귀에 안들어오네요;;;
1201 2009-12-12 21:56:10 5
이번 크리스 마스에... [새창]
2009/12/12 21:33:47
11네이쳐님 민망하게 추천좀 해줘야겠다...
↓자위 원래 사전적 의미 좀 찾아서 올려주세요
1200 2009-12-12 18:25:40 0
4대강 사업, 람사르협약 위반 [새창]
2009/12/12 11:04:38
이걸로 내정간섭 운운하는 알바들은 그럼

북핵개발을 핵확산금지조약을 기반으로 반대하는것도 내정간섭?

아니, 그 이전에 수꼴단체에서 허구언날 북한 인권 들먹이며 풍선에 찌라시 달아 날리는 것도 내정간섭 아닌지? 심히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1199 2009-12-10 01:20:28 0
테스트. 만약 당신이라면? [새창]
2009/12/09 17:23:19
저라면 시신을 차 트렁크에 실어놓고 술을 한병 까서 실컷 마신후 차 안에서 잠들었다가 깨서 경찰에 잡힌 후 술취했다는 이유로 감형받고 좀 자중하다가 티비에 나와서 인기 개그맨이 될겁니다.

우리나라에선 술취하면 다 용서 해주는거 아니었나요'ㅂ'?
1198 2009-12-02 17:40:56 16
로봇 물고기가 어이 없던 이유 [새창]
2009/12/02 13:34:05
차라리 씨발 내년말까지 건담을 상용화해 국방에 쓰겠다고 해라

그게 더 믿을만하겠다
1197 2009-11-28 21:39:02 0
나온다면 가장 기대되는 영화 [새창]
2009/11/28 21:33:57
1뭐여 이건;
1196 2009-11-28 21:08:24 12
[무한도전]아 ㅋㅋ 진짜 김태호 PD는 천재인듯.. [새창]
2009/11/28 19:58:44
버라이어티 쇼란게 레알이네 뭐네 해도 피디가 편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재미는 물론 프로그램의 성격까지도 결정된다는 점에서 오늘 무도 김태호 피디의 센스가 빛나보였습니다.

길이가 잘한 것도 있겠지만 지난 주 이번 주 신경써서 띄워주며 어찌저찌 애매하게 들어온데다 이래저래 계속 욕먹고 있던 길이를 제대로 된 멤버로 자리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듯 싶었는데 엉뚱하게 정준하가 사고를 치고, 예상치못한 영어 논란까지 터지자 재빠르게 센스있는 진화를 하는 모습이 과연 범상치 않은 모습이네요ㅎㅎ

보통은 이러저러한 논란이 일어나면 쉬쉬하며 기자들에게 돌려 변명이나 하거나, 정식으로 사과문을 표시해야하는 사태가 나기전까지는 모른척 넘어가는 모습이 방송계의 보편적 모습이지만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그리고 재빨리 사과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게다가 주말 예능에서 강제적이지도 않은 사과문을 어색하게 집어넣기보다, 상당히 재미있는 방법으로 웃음을 주며 식객 초반 길이 논란, 후반 정준하 논란, 뉴욕특집 영어 논란까지 아우르며 센스있는 사과와 앞으로 잘하겠습니다~다짐해 보인 것도 멋졌구요.

마치 친한 친구 사이에 잘못을 했을때 무릎꿇고 정색하며 사과하기 보다 센스있는 이벤트로 자연스레 기분을 풀어주는 느낌이랄까요?

때론 논란이 되는 멤버들을 노골적으로 희화화하기도 하지만 절대 버리거나 책임을 떠넘기지 않고 다독이고 아우르는 이런 행동들이 무한도전을 지탱해가는 힘이 아닐까 싶네요.

정준하씨도 또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며 논란에 휩싸이긴 했지만 다시 열심히 해서 얼른 만회하길 바랍니다.
1195 2009-11-28 21:08:24 19
[무한도전]아 ㅋㅋ 진짜 김태호 PD는 천재인듯.. [새창]
2009/11/29 00:05:22
버라이어티 쇼란게 레알이네 뭐네 해도 피디가 편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재미는 물론 프로그램의 성격까지도 결정된다는 점에서 오늘 무도 김태호 피디의 센스가 빛나보였습니다.

길이가 잘한 것도 있겠지만 지난 주 이번 주 신경써서 띄워주며 어찌저찌 애매하게 들어온데다 이래저래 계속 욕먹고 있던 길이를 제대로 된 멤버로 자리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듯 싶었는데 엉뚱하게 정준하가 사고를 치고, 예상치못한 영어 논란까지 터지자 재빠르게 센스있는 진화를 하는 모습이 과연 범상치 않은 모습이네요ㅎㅎ

보통은 이러저러한 논란이 일어나면 쉬쉬하며 기자들에게 돌려 변명이나 하거나, 정식으로 사과문을 표시해야하는 사태가 나기전까지는 모른척 넘어가는 모습이 방송계의 보편적 모습이지만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그리고 재빨리 사과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게다가 주말 예능에서 강제적이지도 않은 사과문을 어색하게 집어넣기보다, 상당히 재미있는 방법으로 웃음을 주며 식객 초반 길이 논란, 후반 정준하 논란, 뉴욕특집 영어 논란까지 아우르며 센스있는 사과와 앞으로 잘하겠습니다~다짐해 보인 것도 멋졌구요.

마치 친한 친구 사이에 잘못을 했을때 무릎꿇고 정색하며 사과하기 보다 센스있는 이벤트로 자연스레 기분을 풀어주는 느낌이랄까요?

때론 논란이 되는 멤버들을 노골적으로 희화화하기도 하지만 절대 버리거나 책임을 떠넘기지 않고 다독이고 아우르는 이런 행동들이 무한도전을 지탱해가는 힘이 아닐까 싶네요.

정준하씨도 또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며 논란에 휩싸이긴 했지만 다시 열심히 해서 얼른 만회하길 바랍니다.
1194 2009-11-27 00:12:56 2
생계형 소개팅 [새창]
2009/11/26 18:01:17
어디가서 "직업이 뭡니까?(=뭘로 밥벌어 먹고 사나요)" 질문 받으면

"네, '남자 만나주는일'로 밥벌어 먹고 삽니다" 할 사람이네요ㅋㅋ

이게 매춘업이랑 다른게 뭔지? 몸 안준다고 매춘 아닌건가?

'일일 데이트'네 '일일 연인'이네 하는 060 성인 광고에 나오는거랑 다른게 뭔가요ㅋㅋㅋㅋㅋ

밥사먹을 돈으로 어그부츠 사 신었다니 이건 생계형이라기 보다

사치/유흥비 마련을 위해 몸파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이런걸로 여성분들이나 여대 다니는 여대생분들 전체에 공격이 가서는 안되겠지만

이런 비정상인이 자신이 비정상인줄도 모르고 떳떳하게 뭐라 하는걸 보니 좀 무섭기도 하네요;;
1193 2009-11-27 00:12:56 7
생계형 소개팅 [새창]
2009/11/27 02:29:21
어디가서 "직업이 뭡니까?(=뭘로 밥벌어 먹고 사나요)" 질문 받으면

"네, '남자 만나주는일'로 밥벌어 먹고 삽니다" 할 사람이네요ㅋㅋ

이게 매춘업이랑 다른게 뭔지? 몸 안준다고 매춘 아닌건가?

'일일 데이트'네 '일일 연인'이네 하는 060 성인 광고에 나오는거랑 다른게 뭔가요ㅋㅋㅋㅋㅋ

밥사먹을 돈으로 어그부츠 사 신었다니 이건 생계형이라기 보다

사치/유흥비 마련을 위해 몸파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이런걸로 여성분들이나 여대 다니는 여대생분들 전체에 공격이 가서는 안되겠지만

이런 비정상인이 자신이 비정상인줄도 모르고 떳떳하게 뭐라 하는걸 보니 좀 무섭기도 하네요;;
1192 2009-11-25 18:22:34 0
1 [새창]
2009/11/25 14:52:15
import flash.utils.Timer;
import flash.events.TimerEvent;

var timer:Timer = new Timer( 100 );
timer.addEventListener( TimerEvent.TIMER, onTime );
timer.start();

function onTime( e:TimerEvent ):void
{
trace( ( e.target as Timer ).currentCount );
}
1191 2009-11-24 10:56:11 0
내가 불법다운로드하는건 환경을 생각해서야 [새창]
2009/11/23 21:24:58
1313Ω// 하프라이프 시리즈, 카스, 팀포트리스2, 레프트4데드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FPS의 명가 '밸브'가 만든 온라인 게임 스토어 시스템입니다.

스팀이라는 놈을 일단 깔아두면 게임 친구들과의 메신저, 그룹핑 등의 기초적인 커뮤니티 활동은 물론 손쉬운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스팀 방식을 지원하는 게임들을 일괄적으로 유지관리를 해 줍니다. 업데이트가 있으면 자동으로 설치해주고, 목록으로 한눈에 쉽게 보고 쉽게 할 수 있게 해주죠.

전통적으로 CD패키지나 DVD패키지로 제작되어 오프라인 판매되던 유통방식에 들어가던 패키지 제작비용(DVD에 굽고, 표지 프린팅하고, 케이스 만들고, 종이표지 만들어 붙이고, 포장하고, 배송하고, 재고를 창고에 보관하는 등)을 몽땅 빼버리고 해당 게임에 대한 권한을 돈을 지불하고 내 계정에다 부여하는 방식(그리곤 게임은 하고플때, 하고싶은 곳에서 로그인 후에 다운로드만 받으면 끝)이라 가격도 약간 싼 편이죠.

게다가 따로 재고관리가 필요없이 판매되는 족족 이윤을 남기는 방식이기에 시간이 좀 지난 게임들의 가격은 팍팍 내려버리고, 최신게임이라도 특별할인 같은 것을 꽤나 자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작비용에서 패키지 제작비용이 빠지고, 재고관리 비용이 전무하다는 점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인디 게임 제작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진다는 점도 훌륭하죠. 게임업계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급하고, 초기 비용없이도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게 지원해주는 거니까요. 유저 입장에서도 4.99달러, 9.99달러짜리 인디 게임들은 크게 부담은 없으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인디 게임쪽 외에 대작을 만드는 제작사들에게도 스팀의 판매, 관리 방식은 이점이 많습니다. 대형 제작사들에게도 오프라인 판매에 드는 비용을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불법 복제 방지에도 여러모로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DVD패키지로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게임일지라도 내 계정에 CD키만 등록하면 해당 CD키는 내 계정에 완전히 종속되어 더이상 다른 곳에서 사용이 불가능해집니다. 정작 내 PC에 게임을 설치하는건 DVD를 넣고 인스톨하든 스팀에서 다운로드 설치를 하든 다를게 없죠(속도면에선 물론 DVD설치가 훨씬 빠르긴 하겠지만요) 최근 발매된 대작 '모던 워페어2'같은 경우에는 밸브사 제작 게임이 아님에도 게임을 스팀을 통해서만 할 수 있게 막아버렸습니다. 여기에 조금의 조작이 더 가해져 만약 불법 복제 파일로 구동을 시도한 흔적이 있을 경우 스팀 계정(과 거기에 등록되어 있는 모든 게임들...)이 한방에 영구 블럭처리 되도록 해두었더군요. 불법복제를 막는데 스팀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을듯 합니다.

길게 썼지만 간단히 말해 스팀은, 다운로드판매 방식의 게임 쇼핑몰이고, 구매한 게임은 내 '계정'에 등록되어 관리되므로 언제 어디서든 스팀을 설치한 PC에서 로그인만 하면 해당 게임들을 내려받고, 업데이트 받고, 관리받은 후 친구들과 손쉬운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입니다.(심지어 밸브사가 직접 제작한 게임들은 각 게임들의 옵션 설정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언제 어디서 접속하든)

게임 다운로드 판매 샵의 대세로 굳어져가고 있죠. PC용으로 발매되는 많은 게임들이 스팀 시스템을 지원하고, 스팀으로 판매되어가는 추세구요. 단, $로 구매해야 하다보니 우리나라에선 환율때문에 DVD패키지 오프라인 구매가 더 싼 사태가 나고 있긴 하지만... 패키지로 구매한 후에 스팀에서 관리만 시켜도 매우 편리하답니다.
1190 2009-11-24 10:25:46 3
스누라이프에 올라온 서울대학생 무도관련글.... [새창]
2009/11/24 05:38:19
이런//서비스업 점원 뽑는데 의사소통 안되는 사람 뽑을수 없는 건 당연한 사실, 차별이 아님.

여행객이 어설픈 의사소통으로 길 물어보는데 '우리말도 못하는 새퀴가 여기 왜왔음?'하고 경멸하면 그건 욕먹을 짓, 차별 맞음.

애당초 어떤 언어는 우월하고 어떤 언어는 못났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거지만 현실에선 경제적 논리에 따라 '유용성'의 차이가 나는 것일 뿐, 영어를 배우쟈 중국어를 배우쟈 하는 소리도 결국 전부 그게 '돈이 되니까'인 거지 이걸 '미국말은 존내 우월한 언어니까 배우면 우앙굿 나도 지식인'이렇게 받아들이시면 매우 곤란함.

이선민씨도 서울대생도 차별에 대해서는 모두 인정했고, 서울대생은 선민씨가 그 차별에 대해 분노하는 방식이 잘못됐다는 점에서 '차별에 대항하는 자세'가 틀렸다고 말하고 있는 거임

외국서 좀 살다 오셨다 했는데, 스스로 인종차별을 인정해버리면 결국 '이런'님도 주인님 나라 말 좀 배운 노예 취급밖에 못받음. 차별받는 자가 차별에 저항하는 것엔 몇가지 방법이 있음. 차별하는 자들의 '흉내'를 내면서 그들 중 일원인척 자위하는 것(그래봤자 그쪽에선 '오 이 황색 원숭이 영어발음 좀 하네?'수준으로 생각하는게 현실), 차별하는 자에게 굽신굽신하면서 그 대신 나보다 더 못난놈 찍어놓고 나도 차별하는 거(양놈에겐 굽신굽신 흐긴이나 동남아인에겐 '우리말도 몬하는 새퀴들이 왜 온겨?'),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어렵고 힘들고 자칫 절망적이고, 그래서 덧없어보이고, 그래서 찌질해보일지 몰라도 가장 도덕적으로 올바른 방법인 '나 스스로 차별을 부정하고 당당하게 맞서는 것'일 거임.

제발 '현실의 상황'과 '도덕적 판단'을 같은거라 생각하는 오류는 범하지 말아주시길. 세월은 흐르고, 현실상황이란 것도 순식간에 흘러가고 변해버리는 거임. 2차대전때 히틀러와 일제는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대세였음. 그당시 '현실상황'으로 보자면 그들이 곧 대세고 주류였고, 그 시점에서 '현실상황'과 '도덕판단'을 동일시하는 오류를 범해본다면 나치 앞잡이나 친일파 놈들이 다 정의였겠음? 시간지나고 다 망하고 나니 단지 한순간 부강해 반짝했을뿐 그놈들이 곧 정의나 도덕은 아니지 않았음?

돌이켜보면 미쿡 초강대국 된거 그리 오래된 일도 아님. 그나마도 석유시장 달러로 잡고 있는걸로 근근히 버티다가 EU한테 위협받고 중국한테 목줄 잡힌 상황임. 이러다 미국시대 막내리고 중국시대 개막하면 그땐 중국어 배우는걸 정의라 할거임?

'주류언어'따위 배우면 편하고 돈버는 것들이긴 하겠지만, 어째서 그거 못하는 것만으로 욕을 먹어야 하는건지? 그걸 욕하는 놈들이야 말로 진정 욕먹을 놈들이지 못한다고 욕먹을 이유가 뭐임?
1189 2009-11-23 21:54:59 6
내가 불법다운로드하는건 환경을 생각해서야 [새창]
2009/11/23 21:24:58
이런 놈들을 위해 '다운로드 스토어'란게 생겼지.

스팀써 임마 스팀. 스팀 놔두고도 저 핑계 될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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