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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2010-01-15 13:32:54 11
[재도전] 프로그래머들의 격언... [새창]
2010/01/15 10:12:36
51. '저희 회사 사정상 오픈을 일찍하게 되어서요^^ 작업기간을 반으로 단축해주세요. 아, 일정이 반이니까 비용도 절반만 드리면 되겠죠?'
1232 2010-01-15 13:19:07 7
경찰 수뇌부 "용산작전, 무리한 진압이었다" [새창]
2010/01/15 12:56:20
11 여러분 잘 보셨죠? 이제 살다가 좋지 않은 일을 좀 벌이셔서 재판장에 불려가는 불미스런 일이 생겼을때 이렇게 대처하면 됩니다~라고 검경이 합동해서 좋은 선?례를 보여주시네요^^

재판중에 나한테 불리한 증거가 나오면 "뭐야! 왜 나한테 불리한걸 증거로 채택하는데? 그럼 나 재판 안함! 삐져뜸!"하고 땡깡부리시면 됩니다!!

.......아, 진짜 말이 안나온다 개새끼들...
1231 2010-01-14 16:12:25 7
NS윤지, 왕따 극복한 사연 공개 [새창]
2010/01/14 13:13:11
여자 비 > 손담비 > 제 2의 손담비 > 남자 손담비 > 제 2의 남자 손담비 > 손담손담비 > 제 2의 손담손담비... 아 역시 연예계는 어려워 @_@;;
1230 2010-01-14 16:12:25 10
NS윤지, 왕따 극복한 사연 공개 [새창]
2010/01/14 23:48:02
여자 비 > 손담비 > 제 2의 손담비 > 남자 손담비 > 제 2의 남자 손담비 > 손담손담비 > 제 2의 손담손담비... 아 역시 연예계는 어려워 @_@;;
1229 2010-01-14 15:54:44 12
해킬입니다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0/01/14 15:08:10
써놓고 보니 내 글이 너무 날 세우고 있는 것 같아 첨언하오만, 내가 말하려는건 당신이 이제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낙인이라도 찍혔다는 말을 하려는건 아니우. 다만 사과문을 올렸는데도 왜이렇게 사람들이 믿어주지조차 않고 이러는지 너무 원망 말라는 의미지.

단순히 상황을 피해보려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사과하고싶고, 사람들이 당신의 진심을 알아주길 원한다면 이정도로 포기하지 말고 사람들이 당신의 진심을 알아줄때까지 노력해보란 말을 하려던 것이우.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오. 당신이 예전에 했던 일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당신이 사과하는 것을 보고서도 마음속으로는 "아, 저 사람이 또 겉으로는 사과하는척 하면서 속으로는 우릴 비웃고 있지 않을까, 분명 저 사과를 받아주면 또 돌아서서 이 순진한 멍청이들아 낄낄대지는 않을까"의심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일 아니겠수? 위에서도 말했지만 신뢰를 깨는건 한순간이지만 다시 쌓는건 엄청 힘든 일이란걸 생각해 보시란 거유.
1228 2010-01-14 15:54:44 19
해킬입니다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0/01/14 20:45:18
써놓고 보니 내 글이 너무 날 세우고 있는 것 같아 첨언하오만, 내가 말하려는건 당신이 이제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낙인이라도 찍혔다는 말을 하려는건 아니우. 다만 사과문을 올렸는데도 왜이렇게 사람들이 믿어주지조차 않고 이러는지 너무 원망 말라는 의미지.

단순히 상황을 피해보려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사과하고싶고, 사람들이 당신의 진심을 알아주길 원한다면 이정도로 포기하지 말고 사람들이 당신의 진심을 알아줄때까지 노력해보란 말을 하려던 것이우.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오. 당신이 예전에 했던 일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당신이 사과하는 것을 보고서도 마음속으로는 "아, 저 사람이 또 겉으로는 사과하는척 하면서 속으로는 우릴 비웃고 있지 않을까, 분명 저 사과를 받아주면 또 돌아서서 이 순진한 멍청이들아 낄낄대지는 않을까"의심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일 아니겠수? 위에서도 말했지만 신뢰를 깨는건 한순간이지만 다시 쌓는건 엄청 힘든 일이란걸 생각해 보시란 거유.
1227 2010-01-14 15:43:37 21
해킬입니다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0/01/14 15:08:10
거참 25살이나 먹었다는 사람이 왜 그랬을까...

난 이 '사건'이랑 전혀 무관한 사람이긴 한데 내가 좋아하고 또 자주 놀러오는 오유에서 유저들에게 사기를 치고, 분위기를 혼탁하게 만들어 놓은게 괘씸해서 한마디 하리다.

사과문에서 스스로를 '매너없게' 굴었다고 했는데 '매너'와 '에티켓'은 다른거외다. 약속을 했으면 그걸 지켜야 한다는 건 에티켓의 범주에 들 일이라고. 약속은 지키라고 하는거란거, 초등학교에서도 가르치는것 아닌가? 아니면, 인터넷에서의 약속이라고 우습게 봤다는 건가? 인터넷에서의 약속을 믿은 놈들이 잘못이지, 라고 낄낄거리며 우습게 본거유? 한가지 아셔야 할건, 인터넷이건 오프라인에서건, 모르는 사람에게건 아는 사람에게건 약속의 중요성을 우습게 본다는 건 스스로의 인성에 관한 문제라오.

인터넷에서 인생선배들이 이런 말 하는 것도 코웃음치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지 모르나, 그리 살다간 빈말이 아니라 나중에 진짜 벌받게 될거요. 결혼해서 가정꾸린 후에, 당신 자식들이 당신한테 거짓말이나 살살 해대고 사기나 치고 그런다면 그때가서 그 아이들에게 뭐라 할거요? 아빠처럼 살지 말아라? 자식들은 그 부모의 숨겨진 본성 하나까지 그대로 빼닮으며 크는 법이라오. 지금부터 스스로 인성 고치고 똑바로 살지 않았다간 나중에 내가 남한테 한 못된 짓거리를 그대로 내 자식들이 나한테 되갚아주는게 인생이란 것이오.

그리고, 중고나라에서 수수료로 장난친건 실수가 아니라 명백하게 고의로 저지른 범죄 행위라고... 허..참.. 25년이나 산 사람이 장난질과 불법 사기행각의 구분조차 못한다는게 말이 되는 거라 보우? 그런식의 유치한 '장난'질은 중학생도 안치겠소. 천원 이천원 손해를 입혔어도 그건 명백한 범죄 행이이고, 그걸로 인해 피해자들이 느꼈을 커다란 불쾌감은 생각해보지 않았수?

일터지고 난 뒤에 사람들이 자신에게 던지는 돌을 방명록'테러'네 뭐네 말을 썼던데 말이오, '테러'란 단어는 당신이 그 피해자들에게 자행한 일들에게 붙이는게 더 적당한 말이란 말이오.

솔직히 말하자면 당신이 여기 올린 이 사과문도 난 믿지 않소만, 아직까지는 그건 당신이 감내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우. 거짓말쟁이가 자신의 거짓말에 대한 사과를 하는 것을 쉽게 믿을 사람은 없을테니까, 그리고 당신이 당신의 신용을 믿고 거래를 한 사람들에게 자행한 배신행위를 생각한다면 당신의 신용이 이미 사과문을 올려도 누구도 쉽게 믿어주지 않을 단계까지 떨어졌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 수 있을 것이오.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싶다면 오유에서의 피해자 3분에게 먼저 제대로된 사과를 하고나서 오길 바라우. 여기다 공개사과문 하나 떡하니 올려놓는건 '나 공개 사과했으니 더이상 까지 말아주시오'하는 의도로 읽히니까. 그리고 더 욕먹고 싶지 않다면야 중고나라건에 대해서도 말끔하게 보상을 마쳤다는걸 증명해 보여주던가 말이오.

뭐, 강요하는 건 아니외다. 단지 스스로 '욕먹는거 피해보고자'하는게 아니라 '사과드리고 싶어'한다고 했으니 방법을 말해드리는 것 뿐, 야이씨 겨우 욕먹는거 한번 피해보려고 그렇게까지 귀찮게 해야돼? 안해!라고 생각한다면 마음대로 하시우... 원래 도자기를 깨뜨리는 데는 손짓 한번이면 충분하지만, 깨진 도자기를 다시 붙이는데는 믹스앤픽스를 가져온대도 수만번의 손짓이 필요해지는 법이니까. 단지 이미 디씨에서도 가져간거 같고 슬슬 퍼지기 시작할 모양인데 빨리 뉘우치고 사과하지 않고 버티다가 돌이킬 수 없는 사태까지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소. 내 개인적으론 이왕이면 이번 일이 인터넷에 철없는 바보짓을 했던 네티즌이 진심으로 뉘우치고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 보여준 좋은 선례로 두고두고 회자될 수 있는 방향으로 좋게 끝난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끝이 날지 아니면 2010년 초반 인터넷 뉴스를 화려하게 달굴 '해킬사태'로 치닫게 될지는 당신 하기에 달린 거라오. 잘해보시우.
1226 2010-01-14 15:43:37 45
해킬입니다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0/01/14 20:45:18
거참 25살이나 먹었다는 사람이 왜 그랬을까...

난 이 '사건'이랑 전혀 무관한 사람이긴 한데 내가 좋아하고 또 자주 놀러오는 오유에서 유저들에게 사기를 치고, 분위기를 혼탁하게 만들어 놓은게 괘씸해서 한마디 하리다.

사과문에서 스스로를 '매너없게' 굴었다고 했는데 '매너'와 '에티켓'은 다른거외다. 약속을 했으면 그걸 지켜야 한다는 건 에티켓의 범주에 들 일이라고. 약속은 지키라고 하는거란거, 초등학교에서도 가르치는것 아닌가? 아니면, 인터넷에서의 약속이라고 우습게 봤다는 건가? 인터넷에서의 약속을 믿은 놈들이 잘못이지, 라고 낄낄거리며 우습게 본거유? 한가지 아셔야 할건, 인터넷이건 오프라인에서건, 모르는 사람에게건 아는 사람에게건 약속의 중요성을 우습게 본다는 건 스스로의 인성에 관한 문제라오.

인터넷에서 인생선배들이 이런 말 하는 것도 코웃음치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지 모르나, 그리 살다간 빈말이 아니라 나중에 진짜 벌받게 될거요. 결혼해서 가정꾸린 후에, 당신 자식들이 당신한테 거짓말이나 살살 해대고 사기나 치고 그런다면 그때가서 그 아이들에게 뭐라 할거요? 아빠처럼 살지 말아라? 자식들은 그 부모의 숨겨진 본성 하나까지 그대로 빼닮으며 크는 법이라오. 지금부터 스스로 인성 고치고 똑바로 살지 않았다간 나중에 내가 남한테 한 못된 짓거리를 그대로 내 자식들이 나한테 되갚아주는게 인생이란 것이오.

그리고, 중고나라에서 수수료로 장난친건 실수가 아니라 명백하게 고의로 저지른 범죄 행위라고... 허..참.. 25년이나 산 사람이 장난질과 불법 사기행각의 구분조차 못한다는게 말이 되는 거라 보우? 그런식의 유치한 '장난'질은 중학생도 안치겠소. 천원 이천원 손해를 입혔어도 그건 명백한 범죄 행이이고, 그걸로 인해 피해자들이 느꼈을 커다란 불쾌감은 생각해보지 않았수?

일터지고 난 뒤에 사람들이 자신에게 던지는 돌을 방명록'테러'네 뭐네 말을 썼던데 말이오, '테러'란 단어는 당신이 그 피해자들에게 자행한 일들에게 붙이는게 더 적당한 말이란 말이오.

솔직히 말하자면 당신이 여기 올린 이 사과문도 난 믿지 않소만, 아직까지는 그건 당신이 감내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우. 거짓말쟁이가 자신의 거짓말에 대한 사과를 하는 것을 쉽게 믿을 사람은 없을테니까, 그리고 당신이 당신의 신용을 믿고 거래를 한 사람들에게 자행한 배신행위를 생각한다면 당신의 신용이 이미 사과문을 올려도 누구도 쉽게 믿어주지 않을 단계까지 떨어졌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 수 있을 것이오.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싶다면 오유에서의 피해자 3분에게 먼저 제대로된 사과를 하고나서 오길 바라우. 여기다 공개사과문 하나 떡하니 올려놓는건 '나 공개 사과했으니 더이상 까지 말아주시오'하는 의도로 읽히니까. 그리고 더 욕먹고 싶지 않다면야 중고나라건에 대해서도 말끔하게 보상을 마쳤다는걸 증명해 보여주던가 말이오.

뭐, 강요하는 건 아니외다. 단지 스스로 '욕먹는거 피해보고자'하는게 아니라 '사과드리고 싶어'한다고 했으니 방법을 말해드리는 것 뿐, 야이씨 겨우 욕먹는거 한번 피해보려고 그렇게까지 귀찮게 해야돼? 안해!라고 생각한다면 마음대로 하시우... 원래 도자기를 깨뜨리는 데는 손짓 한번이면 충분하지만, 깨진 도자기를 다시 붙이는데는 믹스앤픽스를 가져온대도 수만번의 손짓이 필요해지는 법이니까. 단지 이미 디씨에서도 가져간거 같고 슬슬 퍼지기 시작할 모양인데 빨리 뉘우치고 사과하지 않고 버티다가 돌이킬 수 없는 사태까지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소. 내 개인적으론 이왕이면 이번 일이 인터넷에 철없는 바보짓을 했던 네티즌이 진심으로 뉘우치고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 보여준 좋은 선례로 두고두고 회자될 수 있는 방향으로 좋게 끝난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끝이 날지 아니면 2010년 초반 인터넷 뉴스를 화려하게 달굴 '해킬사태'로 치닫게 될지는 당신 하기에 달린 거라오. 잘해보시우.
1225 2010-01-13 22:21:01 4
'주유소 습격사건2'서 망신당하는 '조중일보'? [새창]
2010/01/13 22:09:12
어허! 오해입니다!

큰일 날 사람들이네!!

영화 개봉과 동시에 영화감독님 검찰 조사 받기라도 하면 안되잖아요ㅠㅠ
1224 2010-01-13 16:38:53 2
오유 솔로분들 커플이 될 수 있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0/01/13 15:36:45
그래도 진리는 뭐...역시 사람마다 다르다...는 거겠죠;ㅅ;

제 경우엔 모닝콜...귀찮다 싫다 왜이렇게 자주 전화하려 드냐고 짜증...
시간 지나도 언제나 처음처럼 대하려고 스스로 환기시키고, 이벤트도 하고 해봤는데 귀찮아하고..
보통 여성분들 맨날 보던 곳에서 또 보고 그러는거 싫어한다기에 가까운 곳이라도 도시락 싸들고 놀러가고(내가 도시락 싸 가면 미안하고, 자기가 싸긴 귀찮고 하니 또 짜증...) 가끔씩은 랜터카 빌려서 당일로 어디 멀리 놀러갈 계획 세우면 뭐 그리 싸돌아다니기 좋아하냐며 귀찮으니 그냥 쉬자고 하고...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늦게 귀가한다 그러면 마중나가 만나서 데려다주겠다고 하면 그것도 귀찮아하고...미안하게시리 뭐하러 나오느냐 하고...거기에다 친구들끼리 1박2일 놀러가서 자고 온다는걸로 한마디 했더니 나중엔 친구들 만나는데 간섭한다는 소리까지 듣고...

하나하나 의견 물어봐주고 맞춰주고 배려해주고 했더니 좋은 사람인건 알겠지만 남자로서의 매력이 없다는 치명타까지...

뭐 내입장에서 쓴거니 이렇지 상대가 나쁜 사람도 아니고, 마음이 떠났다거나 했던건 아니란거 알았지만 서로 너무 많이 다르니 티격태격하다 안좋게 끝나더군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시원시원한 성격에 간섭 주고받는거 싫어하는...어째보면 다른 남자들이 들으면 엄청 좋아할만한 성격의 소유자였는데 내가 너무 보편적?인 방식으로 대했던게 문제가 아니었나 싶어요. 뭐 그냥 나도 간섭 하지말고 적당히 못되게 굴었더라면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구요ㅎㅎ 마치 동성친구처럼 여성의 입장이 되어서 그 시점으로 모든걸 맞춰줘야지, 생각했었는데 애당초 그게 판단미스가 아니었나 싶네요.. 그 사람한테는 내 그런 모습이 남성으로서의 매력이 별로 없는, 그냥 친구같은 느낌만 받게 했었나봐요.

물론 '보편적으로' 남자는 이렇다, 여자는 이렇다...는 기준이 있기는 하지만 사람따라 다 다른 법이랍니다. 세상 모든 이성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은게 아니라면, 물론 그럴수도 없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딱 한사람의 기준에 맞춰주는게 제일 중요할거 같아요.
1223 2010-01-13 15:15:18 8
'막가는 총리실' 세종시 방송토론 대본까지 제시 [새창]
2010/01/13 12:43:05
정: 아, 토론 대본이 요기잉네.

M: 모라고요?

정: 자네으 주인이신 이 대통녕 미테서 이라고이찌.

M: 요태까지 언론조작 준비한고야?

정: 물논.
그리고 자네가 지멋대로 하료는긋또 알고이찌.

정: 자네눈 개획때로 조작된 토론을 충청도니아에 있는 대전충청도민에게 저나라고.

정: 마냑 그러케 몬하묜.
자네눈 너희 사장을 이케 되게찌.

정: 논 자유에 언론이 아냐.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개속.

국민들: 우린 햄보카고 시픈데 햄포칼수가 엄써!!ㅠㅠ
1222 2010-01-13 11:18:37 3
세종시 원안 주장은 빨갱이, 하지만 박근혜는 괜찮다? [새창]
2010/01/13 10:26:09
이완용은 대대손손 쳐벌어먹고 살 부와 권력이라도 받고 나라 팔아먹었지,

저 영감들은 겨우 설렁탕 한그릇에 나라를 팔아먹는구먼...
1221 2010-01-11 18:30:14 2
환경론자의_탄생.jpg [새창]
2010/01/11 11:01:24
교육게임이라도 하는 사람 나름임.

내 아는 어떤 색히는 현실에서 레알심시티 놀이만 3년짼데

환경의 중요성따위 개코도 모르더라...
1220 2010-01-11 07:27:32 5
[펌] 피부과 의사 올케.... 가족인데도 어려워요. ㅠㅠ [새창]
2010/01/10 13:11:46
중간까지 읽다가 아, 올케언니가 많이 바쁜가 보구나,
그래도 시댁에 용돈이라도 보내는걸 보니 여러모로 필사적으로 하네,
음 근데 뭐 명절때 얼굴 못보고 하는게 또 아무래도 가족입장에선
돈보다 얼굴 못 보는게 더 아쉬울수도 있지,
서로간에 자주 못봐서 서운하다는 글인가보구나...했는데,
중간쯤에 갑자기


언니가 피부과를 하다보니 가끔 엄마가 병원엘 가세요.
언니가 의사가 아니면 엄마 절대 피부과는 안 가시죠.
그런 데 돈 못 써요. -_-

한참 전에 엄마 친구가 써마지를 받았는데 좋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언니가 오라고, 해드린다고 해서 갔나봐요.

써마지가 뭐냐하면 고주파를 이용하여 진피에 열자극을 가하여
피부에 탄력을 되찾게 해주는 시술로서 가격은 소모품 비용으로만
80여만원이 들지만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도 꼭 한번 받아보세요!


...로 끝나는걸까 하고 조마조마해졌다가 베프?...읭?;;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읭??;;....하다가 결국은 헛웃음으로 끝나버린 어이없는 글;;
거참... 남편은 그나마 중간에서 잘 하는거 같아 뵈는데 동생이 문제를 일으키네;;
본문 글쓴이 정말 철 좀 들어야 할 듯;;(퍼오신 분 말구요 ㅋㅋ)
1219 2010-01-10 19:16:28 9
루저녀 최근 근황 [새창]
2010/01/10 13:00:31
참 답없는 상황인게... "180이하 루저"발언 자체가 '불특정 다수'를 향한 욕설이라기 보다 '특정 대다수'를 향한 욕설이었다는게 문제죠. 결과적으로 저 사람은 방송에 나와서 대한민국에서 키 180cm를 못넘는 대다수의 남성들 개개인에게 욕을 한거랑 진배없는 상황이 된거니까요.

저 사람이, 물론 의도한건 아니겠지만, 모두를 싸잡아 욕해버린 그 '어마어마한 수의 남성'들 중에는 자신의 키가 180이 안되는 것을 별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키가 작은게 컴플렉스가 되고 마음의 상처로 남아있는 사람도 있을테죠. 또, 그 남성들 중에는 마음이 너그러운 편이라 TV에 나와 자신에게 말도안되는 욕설을 날린 사람을 그냥 한번 풋 웃어넘기고 마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 정도 욕설은 내게 너무 수치스러워 화가 안 날 수가 없다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생각해봅시다. 어느 연예인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사람들이 몰려들어 그 연예인을 욕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연예인이 자신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준 건 없었습니다. 어느 연예인이 한국 참 싫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한국'이라는 커다란 공동체 자체에 대한 것이기에 어찌보면 그 속에 속한 개개인들에겐 크게 와닿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한국인들 이런거 존내 싫어"라고 한들, '난 안그런데?'해버리면 내 얘기는 아닌게 되니까요... 하지만 '키 180이하'라는 명확한 기준을 꼭 집어서, 그 이하인 모든 사람들에게 루져(현재 우리말로 따지면 잉여...쯤이 적절하려나요)라고 욕을 하는 것은 그 대상이 너무나 명확하기에, 그에 해당되는 사람들에게 '남의 얘기'로 돌릴 여지조차 없애버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루저녀 사태'가 기존의 비슷한 논란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루저녀를 욕하는 대중들을 단순히 '군중심리'로 생각하기가 애매한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 사람들 각자가 루저녀가 자신을 지목해 욕을 했고, 스스로 피해를 입었다고 느끼는 '개개인의 합'이기에 군중 뒤에 숨어서 욕을 하는게 아니라 서로 군중 앞에 다퉈 나서서 욕을 하려는 판국이 되어버렸죠. 따라서 여기에다 아무리 '마녀사냥'이네 '군중심리'네 과격한 표현 붙여가며 막아보려 해도 별 효과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죄지은 사람'에게 대중이 몰려와 돌을 던지려 하면 이렇게라도 막아볼 수 있을지 몰라도, '스스로 100명에게 돌을 던져 맞춘 사람'에게 그 100명의 사람이 몰려와 '보복'을 하는 것을 '군중심리'로 치부해 막을 수는 없는 문제니까요.

그리고 그러기에 이 사태는 참 수습되기 힘든 난감한 사태라고 생각합니다. 뭐 저 또한 키가 180에는 한참 모자라고, 처음 저 이야기를 들었을땐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던건 매한가지입니다만 이젠 별로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그저 관련 소식이 보이면 그냥 유머자료 쯤으로 취급하고 말죠. 하지만 제가 이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제 생각을 강요하고픈 마음은 없습니다. 누군가는 키가 크지 않다는 이유로 사랑에 실패한 쓰린 기억도 있을 수 있고, 누군가는 키가 크지 않다는 이유로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은 상처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그런 이들의 상처나 아픔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다고, 손쉽게 '이제 어른스럽게 용서해주고 끝내라'란 말을 함부로 꺼낼수 있겠습니까..

단지, 누구나 어린시절 짧은 생각으로 해서는 안될 말을 내뱉는 실수는 할 수 있는 것일텐데 하필이면 그걸 공중파 TV에 나와서 멋도 모르고 막 뱉어버린 죄 하나로, 수많은 사람을 상처입히고 본인도 씻을 수 없는 낙인을 안고 살아가야 하게 된 사태가 참 안타까울 뿐이죠.. 같은 말이라도 다른 표현으로 했더라면 얼마든지 별 일 아닌 것으로 넘어갈 수도 있었을텐데..

그저 시간이 흘러 사람들이 옛 이야기 정도로 너그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전에 극단적인,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마음속으로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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