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말하다끊는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6-03-15
방문횟수 : 332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78 2010-02-06 02:58:24 15
내눈엔 불편한 만화 케로로 [새창]
2010/02/08 17:38:14
저도 본문글은 과장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작가의 원래의도를 떠나, 심지어는 작가가 그런의도가 없이 무의식중에 쓴 것이라 할지라도 그건 그거대로 나쁜겁니다. 위에 어떤분이 비교를 잘 해주셨는데, 욱일승천기 이미지를 우린 너무 쉽게 받아들이는 것 아닌가요? 독일은 히틀러의 나치독일과의 연결을 완벽히 끊고 현재는 다른 국기를 사용하지만 일본은 빨간 점하나 찍은 깃발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본 과거의 지울수 없는 치부인 '일본제국주의'의 상징은 온전히 욱일승천기에 그대로 담겨있다는 말이겠지요.

그런데 그런 혐오스런 물건을 독일마냥 깨끗이 정리하려 들지도 않고, 심지어 부끄러워 숨기려 들지도 않고 당당하게 아직까지도 여기저기 은근슬쩍 끼워넣어 사용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란 겁니다. 그것도 심지어는 아이들이 보는 만화에다가 말이죠.

욱일승천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의심받을만한 요소인데 일제시대 군복과 군제를 사용하는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하는 내용이란게 그리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일까 싶네요. 내용은 원래 그런게 아니다, 우정을 이야기하는 만화다, 라고 한다면 다른 좋은 이미지를 놔두고 왜 하필 욱일승천기에 일제시대 군복을 뒤집어 쓰고 나오는 걸까요? 오히려 내용이 밝고 건전한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기에 더 문제가 아닐까요? 일제시대의 끔찍하고 혐오스러운 이미지를 뒤집어쓴 캐릭터가 건전하고 유익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다니 이거야말로 진짜 위험스러워 보이는걸요;

작가가 그런 의도는 아니었을 것이다, 일본내에서도 일반인들은 진실에 대해 잘 모르니까 그저 친숙한 이미지를 차용한 것 뿐이다, 이런 변명은 정말 너무들 관대하신거라 보이네요. 일본인들에게 저런 이미지는 과거의 추억거리일 뿐일지 몰라도 우리에게 저 이미지들은 끔찍한 악몽임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저걸 우리 아이들에게 '긍정적 내용으로 포장해' 당당히 틀어대는 국내 방송사들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만약 독일이 과거청산을 제대로 못해서 일반 독일인들이 하겐크로이츠를 그냥 단순한 옛물건쯤으로 생각하고 마구잡이로, 그것도 아이들이 보는 애니메이션에 집어넣어 사용했다면 문화다양성에 대한 인식이 높은 서구유럽이라 할지라도 쌩난리를 피웠을겁니다. 저 자신도 미디어에 대한 우리나라의 과도한 심의 자체는 매우 반대하고 비판하는 편이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선정성, 폭력성에 대한 과도한 심의랑 별개로, 일제에 대한 이미지를 '오히려 아무런 비판의식없이 가볍고 밝고 건전한 내용으로 포장해' 아이들 보는 애니메이션에 집어넣어놨다면 이건 방영절대불가 판정을 쳐받아도 할말이 없는 내용이라 봅니다.

표현의 자유는 제게도 매우 중요한 가치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 보는 미디어에다 침략과 학살과 약탈의 아이콘들을 아무런 비판의식없이 집어넣어둔 것을 용인해주고픈 마음은 없습니다. 오히려 저 만화가 우정이네 뭐네 밝은척 포장하지 않고 어두운 과거에 대한 제대로된 비판의식을 갖춘 만화였다면, 저런 부정적인 아이콘이 가진 진짜 의미, 그 혐오스럽고 절대 다시 반복해서는 안될 끔찍한 의미를 제대로 설명하는 만화였다면 욱일승천기나 일제 군복이 나오는 것에 반감이 들지 않았겠죠. 아니 오히려 꼭 들어갔어야 했겠죠. 그리고 그건 우리 아이들에게도 일본 아이들에게도 꼭 봐야할 미디어가 됐겠죠.

밝고 건전한 내용이라 문제없다고 하시는 분들, 바로 그 밝고 건전한 내용이 오히려 더 문제란겁니다. 굳이 우정을 이야기 하고 싶다면 왜 굳이 욱일승천기를 뒤에 깔고, 일제군복을 머리에 뒤집어 씌워놨느냐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비판적 수용할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잘못된 미디어 하나가 미칠 수 있는 악영향을 우습게 보지 말아주세요. 이건 일본 애니메이션에 유카타나 온천욕 나오는거랑은 명백히 다른 문젭니다.
1277 2010-02-06 02:33:01 0
“세종시 집회 참석 주민 돈주고 동원” 이젠 놀랍지도 않아.. [새창]
2010/02/05 20:28:38
누군 돈받고 시위하고
누군 매맞고 시위하고

ㅅㅂ
1276 2010-02-05 20:06:01 44
내눈엔 불편한 만화 케로로 [새창]
2010/02/05 19:58:49
욱일승천기, 제국주의 시대 일본군복, '침략'

다른 해석없이 이 3가지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위험한 만화...
1275 2010-02-05 20:06:01 87
내눈엔 불편한 만화 케로로 [새창]
2010/02/08 17:38:14
욱일승천기, 제국주의 시대 일본군복, '침략'

다른 해석없이 이 3가지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위험한 만화...
1274 2010-02-05 20:00:25 0
군생활 아주 그냥 활쫘아악....피는 방법 [새창]
2010/02/05 18:02:43
오유생활 활쫘아악 피는 방법

....귀여운 고양이 사진?
1273 2010-02-05 02:03:15 1
아이폰은 어떻게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되었나(스크롤 압박) [새창]
2010/02/04 14:10:56
오유아놔// 보잘것 없는 글을 블로그에 담아주신다니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다만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틀린점이 발견된다면 제게도 말씀해주세요^^

저 스스로도 제가 가진 잘못된 정보를 고칠수 있도록이요ㅎㅎㅎ;
1272 2010-02-04 14:14:25 4
지구공동설 사실일까요? 의견 좀 [새창]
2010/02/04 13:51:30
//그러나 현재 지구 속이 꽉 차 있다는 증거는 거의 없습니다.
->...........지진파

반대로, 현재 지구 속이 비어있다는 증거라고 제시한건 거짓/과장/상상력 덩어리들...

지구 내부 마그마가 지표에 찰싹 달라붙어야 할 정도로 '중력 <<<<< 원심력'이라면 사람은 어찌 땅에 발 붙이고 살까요;

//그런데 이 극 구멍은 항상 열려 있는 것이 아니라 얼음으로 덮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비어있다고 이야기 하더니 스스로 논거를 뒤엎음

//어느정도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영화 X-file도 남극에 거대한 외계인의 기지가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이쯤되면 할말이.....
1271 2010-02-04 12:27:13 1
님집에서 밥안줌? [새창]
2010/02/04 03:26:46
근데 생각해보면... 가만 놔두면 쉬지않고 입으로 똥싸는 놈인데 오뎅이라도 입에 물려놔야 그때만큼이라도 입똥싸는 걸 쉬지 않겠어요?

우리 가카 종일 아무 소리도 지껄이지 못하게 하루종일 먹을 주전부리 지원 좀 해줘야 할듯
1270 2010-02-04 12:24:45 4
님집에서 밥안줌? [새창]
2010/02/04 03:26:46
1홍보성사진 안찍는 사람은 물론 없겠지만

홍보성사진'만' 죽어라 찍고 돌아다니는놈은 아마 저놈이 처음일겁니다.
1269 2010-02-04 12:12:43 0
이명박 대통령 IT주제 비상경제대책회의, '쌀'얘기로 시작‎ [새창]
2010/02/04 10:38:56
"옛날에는 비가 오면 농사가 되고 비가 안 오면 농사가 안 됐다. 그래서 보관을 오래해야 했다"며 "지금은 천수답도 아니고 하니까 오래 보관할 필요가 없다. 천수답 시대하고 똑같은 생각으로 정책을 해서는 안 된다"

........이 무슨;;


"옛날에는 월금 나오면 먹고 살수 있고 월급 안나오면 먹고 살수가 없었다. 그래서 있는돈 저축을 오래 해야 했다"며 "지금은 임금체불도 아니고 하니까 저축할 필요가 없다. 임금체불되던 시절하고 똑같은 생각으로 가계부 쓰면 안된다"
1268 2010-02-04 12:12:43 10
이명박 대통령 IT주제 비상경제대책회의, '쌀'얘기로 시작‎ [새창]
2010/02/04 14:10:45
"옛날에는 비가 오면 농사가 되고 비가 안 오면 농사가 안 됐다. 그래서 보관을 오래해야 했다"며 "지금은 천수답도 아니고 하니까 오래 보관할 필요가 없다. 천수답 시대하고 똑같은 생각으로 정책을 해서는 안 된다"

........이 무슨;;


"옛날에는 월금 나오면 먹고 살수 있고 월급 안나오면 먹고 살수가 없었다. 그래서 있는돈 저축을 오래 해야 했다"며 "지금은 임금체불도 아니고 하니까 저축할 필요가 없다. 임금체불되던 시절하고 똑같은 생각으로 가계부 쓰면 안된다"
1267 2010-02-03 22:40:32 0
영어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0/02/03 20:45:18
아 젠장 딕-나 웃기다 ㅠㅠ

사실 저도 dick이 뭔지 몰랐을테지만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저번에 알려줘서 알고 있었지요...
1266 2010-02-03 22:31:08 1
아이폰은 어떻게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되었나(스크롤 압박) [새창]
2010/02/03 20:47:00
땅파는 머스마//퍼온 글은 아니고 제 부족한 지식으로 어줍잖게 쓴 글입니다^^;

혹시나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을지도(사실 많을지도) 모르니 발견하시면 너무 혼내지 마시고 친절하게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ㅎㅎ
1265 2010-02-03 22:31:08 6
아이폰은 어떻게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되었나(스크롤 압박) [새창]
2010/02/04 14:10:56
땅파는 머스마//퍼온 글은 아니고 제 부족한 지식으로 어줍잖게 쓴 글입니다^^;

혹시나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을지도(사실 많을지도) 모르니 발견하시면 너무 혼내지 마시고 친절하게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ㅎㅎ
1264 2010-02-03 22:25:42 1
아이폰은 어떻게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되었나(스크롤 압박) [새창]
2010/02/03 20:47:00
청포도사탕//그쵸.. 블랙베리도 그렇고 익뮤도 그렇고 넥서스원도...
OS로 따져도 좋은 OS가 많이 있긴 하지만 어플리케이션 파급력에선 역시 아이폰OS랑 안드로이드OS간의 불꽃튀는 전쟁이 세계적으로 최고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보니 본문에서 아이폰, 안드로이드OS탑재폰(넥서스원 포함) 두가지를 언급했지만 그 두 부류 말고도 좋은 스마트폰은 정말 많은거 같아요 ㅎㅎ

-----------------------------------------------------------------
본문 글에 첨언 하자면,

아이폰이 준수한 스마트폰이라곤 하지만 '최고의 기기'는 아닙니다.
옴니아도 분명 좋은 스마트폰이긴 하죠.

하지만 아이폰이 '전략이 좋은' 폰인 반면 옴니아는 그렇지 못하다는것이 문제...
지금은 하드웨어의 시대가 아닌 소프트웨어의 시대인데,
아이폰은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춘 반면 옴니아는 하드웨어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니까요.

아이폰과 앱스토어가 국내 모바일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결과적으로 그것이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부분이 크긴 하지만 그렇다고 애플이 뭐 대단한 선의를 가지고 있다거나 위대한 기업이라거나 이렇게 포장하고픈 마음은 없습니다. 사실 요번 아이패드 발표 후의 플래시 플레이어 미지원 논란처럼, 애플도 돈 벌기 위해 매우 폐쇄적인 정책을 벌이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요 논란에 대해 살짝 설명하자면, 아이폰에 들어있는 사파리 브라우저는 플래시 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이폰으로 웹서핑하면 각종 사이트들에 들어있는 플래시를 하나도 볼 수 없죠ㅠㅠ 그런데 애플이 요번에 훨씬 고사양의 아이패드를 발표하면서도 여전히 플래시 플레이어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해버렸죠. 핑계는 이것저것 대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이유에 대해 '아이패드가 플래시를 지원해버리면 사람들이 앱스토어에 있는 미니 게임들보다 웹상에 있는 플래시 게임을 하느라 앱스토어 매출이 줄어들 것을 우려해서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죄송해요; 이야기가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군요ㅠㅠ)

문제는 이미 눈앞에 벌어진 현실에 대해 '애플이 선한 의도로 그랬을줄 아느냐'고 따져본들 의미가 없다는 것이죠. 이것을 기회삼아 국내 폰제조사들과 정부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깨닫고 거기에 많은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과 통신사들도 자신들의 횡포를 그만두고 장래에 어떤 '정상적인'방법으로 수익을 얻을까를 고민해야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이 좋네 옴니아가 좋네 기기 성능 가지고 싸우는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얘기죠.
둘의 성능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비슷비슷한 스펙에 조금씩 장단점이 다를 뿐...
문제는 탑재된 OS와 사용가능한 어플리케이션들, 즉 소프트웨어의 차이이기에 좀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애플과 삼성의 차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거죠.

애플이 아이패드를 발표하며 노리는 것은 명확합니다.
매너리즘에 빠진 음반시장을 온라인 mp3음원 마켓인 아이튠즈 스토어로 한방에 새 시장을 열어 자기것으로 만들었던 애플이, 온라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마켓인 앱스토어를 가지고 스마트폰 시장을 대중화해 넓히고 그 몫을 자기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아이패드와 함께 나올 iBooks스토어를 이용해 e북 시장을 점령하겠다고 나선 것이죠. 이미 아마존 등등 e북 시장의 선도자들에게서 그 시장을 빼앗아 오겠다는 야심을 드러낸 겁니다.

우리나라에선 e북 시장이 아직 활성화 되어 있지 않기에 IT에 관심없는 분들에겐 생소할 수 있지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전엔 우리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책을 읽으려면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고, 사고, 들고다니며 읽어야 했습니다. 이 책 말고 다른 책이 읽고 싶더라도 집에가서 다시 가져오거나 혹은 서점에 가서 사와야만 했죠. 두세권의 책을 한번에 읽고 싶다면 그 책들을 무겁게 모두 들고 다녀야 했습니다. 하지만 e북 시장이 활성화 된다면, 아이패드나 (아마존)킨들 같은 기기 하나를 들고 다니다가 거기 저장된 책들 중에 읽고 싶은 것을 선택해 읽으면 됩니다. 수십권의 책을 들고 다니는 효과인거죠. 읽고 싶은 책이 있다면 iBooks스토어 같은 곳에 접속해 고르고 구매해 다운받으면 끝나는 겁니다. 아, 이야기가 또 옆으로 새버렸네요;

어쨌든,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내 생애 최고의 작품'이라고 실컷 설레발쳐둔 아이패드가 발표된 날, 많은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뭐야 그냥 아이팟 터치 크기 키워놓은 거잖아? 하지만 아이패드가 노리는 것은 노트북의 라이트 버전인 넷북/스마트북 시장과 동시에 iBooks스토어를 통한 e북 컨텐츠 시장의 정복일테죠.

아이패드의 하드웨어는 그리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메인이 되는 반도체 칩을 자기네가 새로 만들었다는 것(그것도 다른 칩 제조사 인수해서 만든거죠)과 배터리가 무식하게 높은 효율을 보인다는걸 빼면 말이죠. 하지만 그들이 아이패드로 노리는건 e북이라는 소프트웨어 시장 정복입니다.

삼성도 부랴부랴 e북리더나 타블렛PC 등을 발표하고 나서지만 소프트웨어 시장 선점이라는 큰 꿈을 가지고 움직이는(그것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시도하는 의도 자체는 상당히 날카롭다는 점을 주목해야합니다) 애플과 경쟁하려면... 하드웨어 성능이 우수하다며 자랑할 문제는 아니란 거죠.

삼성이 정말 애플과 아이폰(그리고 이후의 아이패드)에 경쟁하고 싶다면, 단순히 그것들보다 더 좋은 스펙의 하드웨어를 만들어낸다고 해서 될 문제는 절대로 아닙니다.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거시적 전략을 짜서 덤벼들어야 겨우, 세계에 나가 애플과 구글과 어도비와 마소와 동등한 입장에서 대결이 가능해진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86 387 388 389 39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