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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2010-07-10 23:55:23 10
택배아저씨 고마워요~ 덕분에 옆집 여자사람이.. [새창]
2010/07/11 17:04:44
그냥 간간히 간식거리 가지고 찾아가서 초인종 누르세요ㅎㅎ

그쪽도 마음이 있다면야 그렇게 서로서로 간식 주고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도 있는거니까요.

처음부터 너무 들이대거나 능숙해 보이는 건 좋지 않으니 그냥 약간 수줍은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ㅋㅋ

상대방이 글쓴분 마음에 안들거나 해서 부담스럽다면 먼저 말할테고, 아니라면 크게 부담주지 않는 선에서 좀 더 시도해봐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받아준다면야 가져가서 건내줄때 슬쩍슬쩍 대화해보며 서로 알아가는 것도 괜찮구요. '저녁에 쉬시는데 죄송해요. 제가 주말외엔 퇴근이 X시쯤이라^^;;'하는 식으로 은근슬쩍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건내주는 것도 좋구요, 뭐 이런건 적절한 내용을 적절하게 건내시리라 믿어요.

여성분 원룸에 선물하기에 적절한 간식거리로는 음... 과일은 어떨까요? 그중에 크게 부담없는 사과 같은걸로 그릇에 담아서 한쪽에다 독을 잘 발라서 가져가는 거에요. 명심하세요 꼭 한쪽에만 발라서 가져가셔야 해요. 그리곤 독이 묻지 않은 곳을 먼저 먹어서 보여주면서 괜찮으니 먹으라고 주면 그 여성분은 사과를 먹고 잠이 들었다가 멀리서 오신 왕자님을 만나 키스를 받고 깨어나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 수 있....답니다.


......농담인거 아시죠?
1877 2010-07-10 20:35:34 0
[펌] 레포데의 영웅 [소리주의] [새창]
2010/07/10 19:16: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름통 터뜨려서 길 막아놓고 무한 질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76 2010-07-10 15:22:45 0
오우 블루투스 키보드 [새창]
2010/07/10 10:29:26
http://www.apple.com/kr/keyboard/

전 들고 돌아다니며 지하철에서 네이트온 앱으로 쏠쏠하게 써먹는 중인데
나중에 아이패드 나오면 패드에 연결해서 쓰려구요ㅋㅋㅋㅋ

전원 관리 나름 잘해줘요 요놈ㅎㅎ 음량조절키나 화면밝기 조절 같은 펑션키도 잘먹구요

단지.. 블투 켜두면 가뜩이나 딸리는 아이폰 배터리에 무리가 ㅠㅠ
1875 2010-07-09 18:03:32 0
이건 반드시 찾아 줘야해..ㅠ_ㅠ [새창]
2010/07/09 17:53:24
스바루 하이ㅋ

학교쪽은 집 연락처 잘 모르는 경우도 있으니
병무청 쪽으로도 연락해보는게 어떨까...(거기라면 집주소/전화번호 100% 알고 있을듯)

....근데 내가 누구게? ㅋㅋㅋㅋ
1874 2010-07-09 18:03:32 0
이건 반드시 찾아 줘야해..ㅠ_ㅠ [새창]
2010/07/09 20:53:46
스바루 하이ㅋ

학교쪽은 집 연락처 잘 모르는 경우도 있으니
병무청 쪽으로도 연락해보는게 어떨까...(거기라면 집주소/전화번호 100% 알고 있을듯)

....근데 내가 누구게? ㅋㅋㅋㅋ
1873 2010-07-09 17:53:19 1
최저임금 올리는것도 좋은데말야.... [새창]
2010/07/09 17:26:14
수당없이 야근시키는게 당연한듯이 말하고...

가족같은 회사, 회사가 살아야 너네도 살지...이 말인 즉슨
개족같은 회사, 회사가 살려면 너네는 뒈져...이런 속뜻이란거 잘 알지만서도

이직하면서 보면 백이면 백 저딴 소리나 하고 앉았으니 아니꼬와도 다녀야 하는게 현실...

그래놓고 회사 나간다 그러면 쌩ㅈㄹㅈㄹ을 떨면서 퇴직금 그거 몇푼 주기 싫다고 난리피우고...
회사 망할것 같으면 여태 일해준 직원들 월급 챙겨줄 생각은 안하고 남은 재산 부인 명의로 돌려버리고 사장은 튀어서 바다낚시나 즐기고 자빠져있고...

노동부에 신고하고 해봤자 "세상이 원래 다 그럼. 그거 받기 힘드니 포기하던갘ㅋㅋ" 이따위 자세고...

뭐 참.. 답없어요 대한민국...
이런거 보면 국민 소득 수준이 어쩌고 저쩌고 다 개뿔이...
우리나라 아직 한~~~~~~~참 후진국임 ㅠ
1872 2010-07-09 17:39:13 0
이번에 개최하는 아시안 야구 게임때요 [새창]
2010/07/09 14:35:29
1욕심이 아니신듯...

류헨진 작년 올해 혼자서 한화 마운드를 이끌고 특히나 올해는 류헨진이 한화의 시작이자 끝인 선수인데 작년빼고 매년 국제대회 데려가서 혹사시켜온 거 생각하자면 한화한테서 류현진 뽑아가려면 미필 선수 한명 더 껴주는게 맞지않냐!!...라고 생각드네요 전 삼팬인데도 불구하고 ㅎㅎㅎㅎ

하긴 뭐.. 헨진이 데려가는 대신 미필 어린선수 한명 1+1옵션으로 데려간다 해도 혼자 두명몫하고 남을 녀석이니...=ㅅ=
1871 2010-07-09 15:06:04 0
SKT가 아이폰을 도입? ㅋ [새창]
2010/07/08 11:27:39
언론에 기사도 솔솔 풀리고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 루머도 솔솔 흐르고 하는 분위기이지만...
제 개인적으론 그냥 단순 언플에 불과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만에하나 진짜로 나온다면...음...
그럴일은 없겠지만 애플이 SKT 요구 수용해줘서 막 통메 들어간 아이폰이라던가... 티스토어 앱 이런게 강제로 들어가있다던가... 아이폰에 네이트 마크 큼직하게 찍혀있다던가.. 이런꼴은 차마 못봐줄거 같아요ㅠㅠ(아이폰에 대한 애정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폰마저 저딴 횡포에 굴복해버리면 KT도 똑같이 따라서 또 횡포를 시작할테고, 결국엔 이후 들어오는 외산폰들도 전부 그렇게 '변질된' 물건이 들어올테죠.. 국내 폰 제조사들이 제정신 차릴 가능성도 다시 없어질테구요...)

그게 아니라 SKT가 애플의 요구에 굴복해서 순정 아이폰 그대로가 들어온다면야 환영할 일이기는 해요. KT에 이어 SKT도 여태까지 부려왔던 횡포를 슬슬 더이상 못부리게 될 첫걸음이 될테니까요. 소비자 입장에서 두 통신사가 경쟁하며 서로 더 좋은 조건을 내놓는다면 나쁠것도 없고 말이죠. 뭐 굴복..이란 표현을 쓰긴 했지만 애당초 애플이 자기네 폰 있는 그대로 내놓겠다는걸 SKT가 말도 안되는 트집잡아 땡깡피우고 있는 것 뿐이니...쩝

뭐, 물론 저는 SKT에서 아이폰 들여온다 해도 SKT는 절대로 안쓸겁니다 ㅋㅋ
전 심지어 아이폰이 처음에 KT가 아닌 SKT에서 나왔더라면 아이폰 안쓰고 말았을 정도로 SKT를 싫어하는 지라...;;

ps)애플 전략이 보통, 아이폰 출시국가의 2위 이통사랑 계약을 해버리는 식이었습니다. 아이폰에 대한 콧대높은 자신감-ㅅ-도 있겠지만, 아이폰을 통해 1위 기업에 위협을 가해보려는 2위 기업은 애플의 요구사항을 비교적 잘 들어주는 자세로 협상에 임하니까요.. 하지만 위에 답글 달아주신 분들이 지적한것처럼 몇몇 나라에선 다수의 이통사와 계약을 맺기도 합니다. 미국쪽에서도 AT&T와 계약을 맺어 서비스 해왔지만 최근 미국 1위 이통사 버라이즌으로도 아이폰4를 같이 출시할거란 루머가 많이 돌더군요. SKT쪽에서 아이폰을 들여올거라는 소문은 이런 것들에 바탕을 두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1870 2010-07-09 15:06:04 0
SKT가 아이폰을 도입? ㅋ [새창]
2010/07/22 16:08:29
언론에 기사도 솔솔 풀리고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 루머도 솔솔 흐르고 하는 분위기이지만...
제 개인적으론 그냥 단순 언플에 불과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만에하나 진짜로 나온다면...음...
그럴일은 없겠지만 애플이 SKT 요구 수용해줘서 막 통메 들어간 아이폰이라던가... 티스토어 앱 이런게 강제로 들어가있다던가... 아이폰에 네이트 마크 큼직하게 찍혀있다던가.. 이런꼴은 차마 못봐줄거 같아요ㅠㅠ(아이폰에 대한 애정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폰마저 저딴 횡포에 굴복해버리면 KT도 똑같이 따라서 또 횡포를 시작할테고, 결국엔 이후 들어오는 외산폰들도 전부 그렇게 '변질된' 물건이 들어올테죠.. 국내 폰 제조사들이 제정신 차릴 가능성도 다시 없어질테구요...)

그게 아니라 SKT가 애플의 요구에 굴복해서 순정 아이폰 그대로가 들어온다면야 환영할 일이기는 해요. KT에 이어 SKT도 여태까지 부려왔던 횡포를 슬슬 더이상 못부리게 될 첫걸음이 될테니까요. 소비자 입장에서 두 통신사가 경쟁하며 서로 더 좋은 조건을 내놓는다면 나쁠것도 없고 말이죠. 뭐 굴복..이란 표현을 쓰긴 했지만 애당초 애플이 자기네 폰 있는 그대로 내놓겠다는걸 SKT가 말도 안되는 트집잡아 땡깡피우고 있는 것 뿐이니...쩝

뭐, 물론 저는 SKT에서 아이폰 들여온다 해도 SKT는 절대로 안쓸겁니다 ㅋㅋ
전 심지어 아이폰이 처음에 KT가 아닌 SKT에서 나왔더라면 아이폰 안쓰고 말았을 정도로 SKT를 싫어하는 지라...;;

ps)애플 전략이 보통, 아이폰 출시국가의 2위 이통사랑 계약을 해버리는 식이었습니다. 아이폰에 대한 콧대높은 자신감-ㅅ-도 있겠지만, 아이폰을 통해 1위 기업에 위협을 가해보려는 2위 기업은 애플의 요구사항을 비교적 잘 들어주는 자세로 협상에 임하니까요.. 하지만 위에 답글 달아주신 분들이 지적한것처럼 몇몇 나라에선 다수의 이통사와 계약을 맺기도 합니다. 미국쪽에서도 AT&T와 계약을 맺어 서비스 해왔지만 최근 미국 1위 이통사 버라이즌으로도 아이폰4를 같이 출시할거란 루머가 많이 돌더군요. SKT쪽에서 아이폰을 들여올거라는 소문은 이런 것들에 바탕을 두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1869 2010-07-09 14:54:20 1
아이패드 사용기... [새창]
2010/07/09 02:54:15
한글 지원 시점은 아이패드에 iOS4가 적용되는 가을 시점으로 대부분 예상들 하시더군요..
9월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던데, 최근 아이폰4 안테나 표시문제에 대한 업데이트와 더불어 자잘한 버그수정까지 이뤄질것 같아 아이패드도 iOS4.0.1 정도 버전으로 적용되지 않을까...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일단 KT측에서 연말로 예상하고 정식 출시에 힘쓰고 있는데, '담달패드'가 되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정식출시때 한글지원 iOS버전이 새로이 적용될테니 그때쯤이면 지금 미리 지르신 분들도 OS업뎃으로 한글 사용 가능할거 같습니다ㅎㅎㅎ

wifi버전의 아이패드를 이동시 인터넷 사용하려면 에그+와이브로 조합도 좋은 방법이지만 따로 와이브로 가입도 해야하고 에그도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아이폰을 탈옥, 블루투스로 테더링 하는 방법도 쓰시더라구요.. 하지만 이건 아이폰을 원치 않게 탈옥해야한다는 리스크가 있는 방법이고, 또다른 방법 중 하나는 스마트폰에 연결해 3G데이터 > wifi로 변환해주는 기기가 출시되어 있긴 합니다. 문제는 이게 폰에 직접 연결해두고 쓰는 물건인데 아이폰과는 젠더가 호환이 되지 않아 아직 아이폰에는 사용을 못한다는군요-ㅅ- 해당 회사에서 아이폰용으로 신제품을 개발해서 연말에 출시한다는데 조금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방법은 아이폰에 해당 기기를 연결해두면 아이폰의 3G데이터 통신을 wifi로 변환해 아이패드 쪽에서 무선공유기 잡듯 잡을 수 있는데요, 크기가 작다고는 해도 아이폰에 뭔가 주렁주렁 매달고 다녀야 한다는 단점이 있죠.... 기기 명칭 이야기하면 마치 제가 광고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생략합니다만 쇼 폰스토어에서 타사 스마트폰용 기기로 팔고 있는 녀석입니다:) 이 방법의 또다른 단점은... 아이폰 호환되는 신제품이 연말 출시 예정이라는데요, 그때까지 기다리다보면 어차피 KT에서 3G아이패드를 정식출시해버리는 사태가 날지도......

KT의 기약없는 담달패드를 기다리다 지쳐 아이패드를 미리 외국서 사오시는 분들이 이동 무선 인터넷을 즐기시려면 3G아이패드는 확실히 좀 무리이고(wifi버전과는 달리 3G아이패드를 구입해 들어오시면 전파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대략 3~40만원이 소모된다는군요ㅠㅠ 게다가 나중에 중고로 파는 일이 생기면 중고물품으로 산 사람이 다시 전파인증 받아야 하는 사태가 나기에 중고로 팔 수도 없다고 합니다; 전파인증 받고, 뭐 이것저것 따지면 대충 32기가 기준 150정도 가격이 나온다더군요ㄷㄷㄷㄷ) wifi아이패드를 구입후 (1)와이브로 가입후 에그 이용 - 수도권이나 대도심 이외에는 안 잡힐수 있음 (2)탈옥폰의 블투 테더링 - 아이폰을 꼭 탈옥시켜야만 하는 부담 (3)3G-wifi변환 에그 - 아이폰용 제품이 연말에나 예정되어 있음, 아이폰에 뭘 주렁주렁 달고 다녀야 함, 이런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느긋하게 기다렸다가 3G아이패드 정식 발매 후 KT의 OPMD서비스로 "5천원+추가 유심(기존 아이폰 유저 기준)" 이렇게 해결해버려도 되긴 하지만 무기한 연기된 국내 출시 덕분에 아이폰3Gs꼴이 날지도 모르는 부담은 있군요.. 연말~연초 발매해서 사고보니 몇달뒤에 미국서는 2세대가 나오더라...하는 사태 말이죠;;

아이패드가 전문적인 작업이나 무거운 작업을 할 수는 없지만 동영상 재생, 간단한 게임 등등 엔터테인먼트적인 측면, 문서 작성/공유/메일/iWorks와 키노트를 활용한 회사 기획/회의 관련 업무적 측면, 아이북스(아직 전자책 중 국내 컨텐츠는 거의 없지만)+pdf를 이용한 e-북 리더로서의 측면, 간단한 드로잉이나 메모/글쓰기 등등 취미생활로서의 기능에 더해 에어비디오나 PC원격제어 앱들을 이용한 데스크탑 PC와의 연동까지 꽤나 쓸만한 물건입니다.

가격도 애플답지 않게 파격적으로 싸게 내놓기는 했지만....음... 국내 정식출시때 어떤 가격으로 나올지가 문제네요ㅎㅎ
1868 2010-07-09 14:30:53 0
아.....삼성 12연승 이후 연패에만 빠지지 말아라 [새창]
2010/07/09 13:09:25
이번 넥센3연전 첫경기가 중요할텐데
오늘은 영수라 그래도 기대해볼만 하네요ㅎㅎㅎ

장원삼은 최근 컨디션 좋기는 하지만 이상하게 친정팀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어서ㅠㅠ

이번 3연전에 1승 2패로 이번주 5할 승률 맞추기만 해도 만족...
2승 1패로 연승때의 좋은 분위기 이어가면 대만족할거 같아요.

언젠가는 끝날 연승이었는데 이우선/백정현/구자운 세명의 가능성도 살펴볼 수 있었고
필승계투도 아껴둔채로 져서 그나마 다행이네요ㅎㅎ

필계 일주일 3번 호출쿠폰 중에 노예신 벌써 2장이나 써서 걱정했는데...
안지만 2장, 궈넥 2장, 노예신 1장 남겼으니 주말3연전 널널하게 쓸 수 있을듯 하군요:)

선감독 연승 끝났으니 이제 윤태자/나이트랑 권오준 복귀할때까지는 다시 천천히 5할 이상 승률의 '해탈야구'로 애들 체력관리 들어가겠군요..

조조형제, 정벜이 여름동안 체력관리하려면 박채최 아기사자 3형제 컨디션도 빨리 끌어올려야 할테고.. 요번 주말 3연전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 같아요ㅋㅋ 만만찮은 상대 넥센 만났으니...
1867 2010-07-09 11:01:34 4
저는 프록시를 하는사람이 한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0/07/09 10:16:40
그러게요.. 저도 그런 사람들 왜 그러고들 사는지 참.. 모르겠어요;

오유가 무슨 중립적인 글이나 대세에 어긋나는 글은 무조건 배척한다고들 주장하지만,
쓰레기 글을 투척하고 추천 조작하고 그따위 짓을 해대니 제대로 된 글도 읽을 수가 없잖습니까..

밑에 정사갤 스샷 게시물도 그렇지만, 저따위 짓거리를 해대니까 정작 대세를 거스르더라도 제대로 된 비판을 하고 나서는 사람들까지 덩달아 피해를 보는 겁니다..99개의 쓰레기더미가 쏟아지면 그 속에 담긴 1개의 보석 찾는게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그래놓고 편향이 어떠네 저떠네 조잘대죠..

실제 저렇게 억울한 피해본 사람들보다, 그 사람들이 입은 피해의 원흉이 된 인간들이 훨씬 더 편향이 어쩌고 저쩌고 떠들더군요. 아주 신나서.. 아마 편향드립 한번 쳐보는게 평생의 소원이라도 된다는 듯이, 그거 한번 얘기해보고 싶어서 제대로 된 비판글도 자기네들이 먼저 나서서 묻어버리고.. 제대로 된 토론이 일어나는 자리에 난입해서 입으로 똥싸면서 이간질하고 물 흐려놓고 서로 싸움붙이고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뭐하는 양반들일까,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저러는 걸까 생각을 해봤었는데 이제 그냥 포기하고 오유에서 건전한 토론이 일어나는 것 자체를 어찌하든 막아보려고 발악하는 정신병자 반달리즘 숭배자쯤으로 여기려구요..
1866 2010-07-09 10:41:26 41
만병통치약은 바로 최저임금을 6000원이상으로 올리는것이다. [새창]
2010/07/09 10:36:26
최소임금 올리면 프리터족 생겨난다구요??

서울역전 부랑자가 자기 로또 당첨되고 나면 돈이 너무 많아져서 인생 사는 낙과 의미를 잃어버리지 않을까 고민하는 격이네요.

지금 우리나라 최저임금 수준은 알바비가 너무 높아져서 젊은이들이 일하는 의미를 잃어버리지 않을까..를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 알바비가 너무 턱없이 낮아서 청소년들은 청소년대로 노동의 의미와 의의와 보람을 배우지 못한채 자라나게 만들고, 사회에 꼭 필요하지만 3D업종이라고 다들 기피하는 업종 종사하시는 분들은 온갖 천대와 멸시 받으며 일해봐야 기본적인 사람다운 삶을 영유하지도 못할 금액을 받고 있습니다.

빌어먹을 학벌주의와 입시교육 덕분에 우리네 청소년들은 그저 닭장에 갇혀 공부나 하도록 강요당할 뿐, 자신이 무언가를 사고싶은게 있어 스스로 돈을 벌어보고자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 자체를 금기시 당하고 있죠.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해서 돈을 번다고 하면 일단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인식이 만연해 있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돈을 벌어 원하던 물건을 산다는 행위 자체가,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이 세운 작은 목표를 하나씩 이뤄가는 독립심과 노동의 기쁨/보람을 배워가는 것임에도 말이죠. 학생은 그저 공부나 할 것이지 뭘 사겠다고 또 알바를 뛰냐...는 그 부정적 인식 덕분에, 청소년 아르바이트는 양지로 나오지 못하고 그늘 아래에서 온갖 착취와 부당한 대우에 시달리고 있는겁니다.

사회적 경험이 부족한 청소년이라고는 하지만, 단순 육체노동이라고는 하지만, 자신이 일한 것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고 '착취'부터 경험하게 되기에 "일 따위 해서 뭐하냐 돈 좀 모이면 일 때려치고 놀면서 먹고 살아야지"이런 의식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일본에 무슨, 프리터족이 문제라구요? 우리나라 문제는 뭔지 아십니까?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는 서민계층 노동자들의 꿈이, 내가 지금 하는 노동을 통해 내 꿈과 목표를 이루고 이 안에서 보람을 느끼겠다...는게 아니라, 존나 하기 싫지만 이걸로 돈 모은 다음엔 일 때려치고 펑펑 먹고놀며 살테다...란 겁니다. '일을 통해 자아실현과 보람을 찾는'게 아니라, '일을 하지 않기 위해(그럴 돈을 모으기 위해) 일을 하는 구조'란 겁니다.

일본에 프리터족이 늘어나서 전문인력이 없다는 말씀들 하시는데, 우리나라는 최저임금 거지같은 수준이지만 전문인력 갈수록 줄어듭니다. 왜냐, 전문인력 하면 뭘합니까? 업주들이 이미 값싸고 저렴한 신입 노동자들 써먹다가 경험 쌓이면서 월급 올라가면 내버리고 새로운 신입 노동자로 다시 뽑는 식의 일처리를 하는데? 어째저째 살아남아 몇년간의 경험을 쌓아봤자 '니 능력은 뭔지 잘 모르겠고, 니 값은 너무 비싸니까 깎고 들어오든 그냥 돌아서서 나가든 알아서 해' 이따위 취급인데 전문인력이 되기도 힘들고, 된다한들 이딴 취급받을 바에야 해외로 나가버리고 말겠죠.

한마디로 '일하는 보람이 없는 나라'란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경험쌓으면 뭘해 알바가 돈 더 쉽게 많이 버는데'가 문제가 아니라, '경험쌓으면 뭘해 어차피 대우도 별로 좋아지지도 않고 일하는 보람도 없는데'가 문제인 사회에서 지금 최저임금 올리면 프리터족이 늘어난다는 걱정을 할 때입니까??

나는 최저임금 받는 사람 아니니까 내 일 아니다, 나는 상관없다, 그건 뭐 천천히 생각해봐야할 문제다, 그게 뭐 시급한 문제냐, 라고 쉽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최저임금 문제는 여타 노동환경 개선 문제들과 함께 사회 전반적인 노동에 대한 인식에 연결된 문제입니다. 한국의 노동자들이 노동의 보람을 되찾을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이고, 청소년들에게 독립심과 노동의 기쁨을 가르쳐줄지 아니면 기성세대에 대한 분노와 사회에 대한 냉소만을 안겨줄지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나는 뭐 최저임금보다 훨씬 많은 돈 받는데 뭐, 하고 생각해서는 안될 문제인 것이, 사과를 수확하는 농부가 있다고 예를 들어봅시다. 그런데 악독한 지주가 있어서, 각 농부들이 수확한 사과 3개당 1개씩을 강탈해간다고 합시다. 여기 농부A가 사과를 3개밖에 수확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주가 1개를 빼앗아가버려 남은 2개만으로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옆의 농부B는 사과를 30개 수확했기에 지주가 10개를 뺏어갔지만 남은 20개로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일단 10개씩이나 강탈당하기는 했지만, 어쨌든 자신은 남은 20개로 먹고는 살수 있으니 농부B가 A더러 뭐 별수있냐, 세상이 이런데 그냥 납득하고 살아야지? 이런 소릴 하고 있다면, 이걸 웃어야 합니까 울어야 합니까??

최저임금제는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의 최소 마지노선입니다. 이게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낮다면, 나는 더 많은 노동을 더 효율적으로 하는 사람이라 어쨌든 먹고 살 만큼은 버는데~? 하고 자랑할 문제가 아니란 겁니다. 최저임금이 낮은 만큼, 많은 월급을 받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건 똑같습니다. 도둑이 내 헛간을 털어갔는데, 아이고 그래도 겨울 날 양식은 남겨두고 털어갔으니 감사합니다, 할 문제는 아니지 않아요? 남 얘기가 아니라 내 얘기란 겁니다.
1865 2010-07-09 09:59:00 3
[브금] 가라_명스터!.jpg [새창]
2010/07/09 04:56:23
쳐 불지 말고 쳐 들이키라고 제발!!
1864 2010-07-09 00:31:32 0
4.0 멀티테스킹 있으나 마나.. [새창]
2010/07/08 21:12:07
네이트온이 아직 베타중이라 패치가 좀 늦는 편이에요 ㅎㅎ

대화창 여러개 띄웠을때 생기는 버그(창 밖으로 대화창 일부가 나가버려 선택이 안되는 사태)가 최근 좀 고쳐지긴 했지만 완전히 고쳐진건 아니죠 ㅠㅠ

네이트온 앱 자체가 업데이트가 많이 느린 편이라 저도 계속 기다리고는 있는데 멀티태스킹 지원은 아직 안되었네요... 그냥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기다리는게 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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