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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2010-07-13 13:08:49 35
세종시 원안의 위엄 [새창]
2010/07/13 14:21:03
또 하나, 박통의 수도이전계획은 박통이 했던 수많은 정책과 정책계획 중 하나였을 뿐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지금의 이러한 비대칭/불균형 발전의 원인을 크게 제공한 것이 바로 박통식 개발정책이었습니다.

반대로 노무현정권의 수도이전계획은 노정권의 핵심 공약이자 정책 방향 중 하나로, 편중된 권력을 분산시키고, 수도권-지방의 불균형을 해소하려는 국토균형발전 계획의 일환이었죠. 비록 실수한 것도 많았고 반대로 인해 좌절된 것도 많았지만 전반적인 정책기조 자체가 '균형발전'에 맞춰져 있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노정권의 공과에 대한 평가는 그러한 균형발전을 의도했으나 어떤 점에서 실패했고 어떤 점에서는 성과를 거두었나...로 판단해야지 아예 그 기본 방향 자체를 파악도 못한채 비난만 해봤자 그건 제대로 된 평가가 될 수 없습니다.

이 둘의 결정적 차이를 덮어놓고 무작정, '어차피 수도 이전 얘기한건 똑같지 않냐'고 하는 것은 일장기의 빨간 동그라미와 태극기 태극 무늬 위의 빨간색이 어차피 똑같은 빨간색인데 똑같다..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바 없네요.
1907 2010-07-13 13:01:09 33
세종시 원안의 위엄 [새창]
2010/07/13 12:51:30
괴수왕// 그것과는 성질이 좀 다르지 않나요?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지만 박통시절의 수도 대전이전 계획은 군사적 목적이 주였다고 들었습니다.
수도 서울이 휴전선에 너무 가깝다는 이유로 지리적으로 남한의 중심인 대전으로 옮겨야 한다고..

노통 시절의 행정수도 이전은 서울의 경제중심지로의 역할은 그대로 둔 채 행정수도만 따로 독립시켜 충청도의 세종시로 옮기자는 계획이었고, 이것의 주 목적은 수도권에 비정상적으로 집중/포화되어 있는 '권력'을 지방으로 골고루 나누기 위한 용도니까요.
1906 2010-07-13 13:01:09 25
세종시 원안의 위엄 [새창]
2010/07/13 14:21:03
괴수왕// 그것과는 성질이 좀 다르지 않나요?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지만 박통시절의 수도 대전이전 계획은 군사적 목적이 주였다고 들었습니다.
수도 서울이 휴전선에 너무 가깝다는 이유로 지리적으로 남한의 중심인 대전으로 옮겨야 한다고..

노통 시절의 행정수도 이전은 서울의 경제중심지로의 역할은 그대로 둔 채 행정수도만 따로 독립시켜 충청도의 세종시로 옮기자는 계획이었고, 이것의 주 목적은 수도권에 비정상적으로 집중/포화되어 있는 '권력'을 지방으로 골고루 나누기 위한 용도니까요.
1905 2010-07-13 12:51:10 1
남자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결혼 문제 입니다.. [새창]
2010/07/13 12:02:04
사람마다 달라요

여자분들도 남자가 차 없으면 안 만난다, 돈 없으면 안 만난다 하는 사람도 있고
돈 없으면 어떠냐 같이 벌면 되는거지, 하는 사람도 있듯이

남자들도 여자쪽 집안이 부유하냐 아니냐 가지고 결혼할때 트집잡는 사람도 있고
전혀 신경쓰지 않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이건 양가 부모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내 자녀의 배우자가 건강하고 올바른 생각을 가졌고,
그쪽 집안이 화목하고 건전한 가정인지 아닌지만 보는 부모도 있고

쓸데없이 집안 재산 여부가지고 엄한 태클 거는 부모도 있죠.

우리나라 정서상 아직 가부장적인 사상이 사회 깊숙히 남아있기에
웬만한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성의 집안 경제력에 크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알게 모르게 스스로의 마음 깊숙한 곳에 '내 여자 내 가정 내가 먹여살려야지'하는 생각이 박혀있거든요. 문제는 상대 남성의 부모님이 어떤 사상을 가지고 계시느냐가 관건인데, 자신들의 집안이 그렇게 대단히 부유한 상황이 아니라면 올바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그런걸로 크게 신경쓰지는 않을겁니다.

물론 아직도 여성쪽에 과도한 예물을 요구한다거나 여성 집안의 재력을 신경쓴다거나 하는 부모들도 많기는 하지만 요즘은 많이 개방적으로 바뀌어서 그런것 전혀 신경쓰지 않는 집들도 많답니다. 어차피 아이들 둘이 만나서 알아서 살아가는 건데 혼수 뭐 이런게 크게 중요하냐고 보는 사람들이 제 주변에도 꽤 많더라구요.(그리고 그렇게 결혼해서 잘 살아가더군요ㅎㅎ)

일단 너무 기죽지 마시고 직접 한번 부딪혀 보는게 답일거 같아요.
그런것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남자, 집안이라면 동생분이 정말 좋은 짝을 만난 것일테고, 그런걸로 연연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그 사람들이 더 이상한 것이지 글쓴분과 글쓴분 가족들이 기죽을 필요는 없는 일이니까요.

물론... 좋지 않은 결과일 경우 글쓴분 부모님께서 상처받고 괜히 자책하시는 일은 있을수 있습니다. 그걸 보는 글쓴분도 마음이 상하실 수 있구요.. 부모님 마음이라는게 그런 것이니까요ㅠㅠ 하지만 언젠가는 부딪혀야 할 일들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기죽을 필요 없습니다. 일단 한번 부딪혀보세요.

좋은 결과가 나와서 동생분이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글쓴분도 참 효녀시네요 ㅎㅎㅎ
1904 2010-07-13 12:00:26 35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 [새창]
2010/07/13 11:25:37
서울: 오세훈의 똥을 오세훈이 치워야 할 판...
심각한 빚더미를 돌려막기를 하려 해도 시의회에서 태클, 우리 괜찮다 괜찮다 뻥치면서 전시행정에 돈 더 써보려 해도 시의회에서 태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봐라 훈아~~
1903 2010-07-13 10:51:37 0
[새창]
스팸 넣어 먹어봤는데 왕느끼해집니다.

스팸을 살짝 데쳐서 넣으면 괜찮아지더군요...
1902 2010-07-13 10:51:37 1
[새창]
스팸 넣어 먹어봤는데 왕느끼해집니다.

스팸을 살짝 데쳐서 넣으면 괜찮아지더군요...
1901 2010-07-13 10:49:38 1
아이폰어플로 DMB같은거 만들면 좋을텐데. [새창]
2010/07/12 22:35:41
1 저 이거 샀는데.. 살짝 비추요ㅠ

어차피 야구 보는 용도 외엔 DMB 볼 일이 없는데 응원팀 경기 중계해주는 날은 무척 용이하게 사용하지만 그 외엔 그냥 가방에 넣어 다녀요.

가격도 비싼편이구요 ㄷㄷㄷ
1900 2010-07-13 10:38:10 3
짧은치마 입고 올라가는 여자 [새창]
2010/07/13 03:37:43
실생활에서 저랬다간 몰카로 오해받아서 가방 검사받음...ㅠㅠ

그냥 고개를 다른곳으로 돌리고 빠른걸음으로 앞지르기 해서 가는게 상책...

티비에서 짜고 치는 고스톱 믿고 따라했다간 왕 쪽팔리는 수가 생겨요!!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그랬다는건 아니고;
1899 2010-07-13 10:22:31 2
4대강 사업에 발암물질 석재 사용..?? [새창]
2010/07/13 09:02:45
히밤 누가 우리 식수원에 생화학 테러했네요

우리 젖줄인 4대강에 발암물질 같은걸 끼얹나?

정권 배후에는 빈 라덴같은걸 끼얹나??
1898 2010-07-13 00:21:07 2
오유남에게 호감을 느껴요... [새창]
2010/07/12 22:27:19
근데 글쓴분, 온라인은 온라인일 뿐이에요...

가볍게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굳이 멀리하고 눈팅하고 하실것 없이 이래저래 답글도 달고 개그도 해보고 하시면서 즐기세요.

때론 뭐 반대도 먹고 때론 동의도 얻고 하겠지만 내가 쓴 글이 누군가를 상처주는 글은 아닌가, 그렇다면 나는 그것에 책임질 자신이 있는가... 생각해보며 글을 쓰면 크게 문제 생기진 않을거에요ㅎㅎㅎ 그러면서 그냥 온라인 인간관계란 이런거구나...가볍게 가볍게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듯.

물론 온라인 인간관계라고 해서 마냥 다 가볍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서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 것도 좋지 않을거 같아요. 상처입을 일도 많고 실망할 일도 많고 할 수 있으니까요.

아.. 이렇게 오유인을 또 한명 포섭했다...후후후후후
1897 2010-07-13 00:15:31 1
오유남에게 호감을 느껴요... [새창]
2010/07/12 22:27:19
진짜 여성 유저가 나타났는데 다들 현실부정하고 남자라고 받아들이고 있어!!!

아...이 뼛속까지 오유인들 같으니라고!!!ㅠㅠ 훈훈한 광경에 그만 눈물이...
1896 2010-07-12 17:55:20 5
데이트 약속잡고 세차 했는데..... [새창]
2010/07/12 17:52:55
약속잡고 세차하고 데이트도 잘 했는데 자명종 소리에 아침잠이 캔슬됨
1895 2010-07-12 15:31:40 4
이번올스타도 재미없겠네요; [새창]
2010/07/12 13:57:49
팬들이 자기가 원하는 선수에게 투표하는 건 잘못이 아니죠.

다만 1인 1표가 아니라 여러번 투표하게 만든 시스템이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하루 1표씩 여러번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시스템 하에선 선수별 팬 보유 수에 따라 시간이 갈수록 격차가 벌어져 영영 따라잡지 못하는 사태가 나니까요..

전 삼팬인데 솔직히 삼성에서 올스타 나갈만한 선수가 그리 많아보이진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린 신인급 선수들의 성장과 선전으로 좋은 성적을 달리고는 있지만 막강한 스타성을 보유한 선수는 그만큼 적으니까요. 올스타는 팀의 성적이 아닌 개개인의 성적과 스타성이 강력한 선수들이 나오는 곳이기에 팀 성적과는 별개로 잘하는 선수라면 누가 나와도 이상할게 없긴 하지만 팬 투표방식이 좀 이상한 것 같긴 합니다.

뭐 어쨌든 올스타전은 그냥 말그대로의 축제이고, 굳이 올스타전 출전선수 배출 많이 못했다고 실망스럽진 않아요ㅎㅎㅎ 요즘 꼬꼬마 선수들 커가는거 구경하는 맛에 사는지라...=ㅂ=
1894 2010-07-12 15:26:04 3
2000년대 최고의 투수 [새창]
2010/07/12 11:49:17
류현진이 최고였던 06년 07년에 한화 성적이 좋았던 것도 있지만
한화가 추락한 그 이후부터 올해까지도 여전히 한국 최정상급 좌완으로 팀을 혼자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나 올해(01~10년까지가 2000년대입니다 내년부터가 2010년대) 한화의 꼴찌 독주에도 불구하고 다승/탈삼진/방어율에서 탑을 달리고 있죠.

06년 데뷔라고는 하나 2000년대의 절반을 뛴 선수입니다. 2000년대 투수를 이야기할때 빼놔야 할만큼 많이 안 뛴 것도 아니구요.

손민한이 2000년대 초반을 호령한 투수임은 분명하지만 2000년대 후반을 호령한 투수는 류현진이라고 볼 수 있죠. 둘 다 전성기 시절의 포스로 따지면 누가 우위다 말하기 힘든 엄청나게 좋은 선수임에는 분명하지만 개인적 호불호에 따라 선택이 갈리는 것 뿐인데 그걸 가지고 뭐라 할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댓글에서 류현진을 꼽는 사람이 많았을뿐 손민한 선수를 깎아내리는 사람도 없구요.
류현진 역시 '2000년대 투수계보'에 들어갈 만큼 오래 뛰고 있습니다. 벌써 5년째인걸요.
민감하게 받아들이실 문제는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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