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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2: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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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뉴라이트와 현 정권의 노선이 동일하여 뉴라이트가 현 정권을 공개적으로 지지함과 동시에, 현 정권에서 공식/비공식적으로 뉴라이트를 지원하고 있으니 사실상 둘을 같은 것으로 보고 뉴라이트에 대한 비판이 현정권에게 이어지는 것이지요.
뉴라이트는 반북이 아닌 친일단체에 불과합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00711212846 ) 식민지 근대화론 따위를 들먹이는 단체가 친일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죠.
현 정권이 뉴라이트를 지원하는 것은 똑같은 시민단체들이 과격시위를 벌였을때, 뉴라이트 계열과 진보 계열 시민단체들에 대한 각각의 대응방식만 봐도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한 술 더 떠서, 뉴라이트가 만들어낸 친일 교과서를 정식 교과과정에 사용하려 든 논란 자체만 봐도 알 수 있는 문제이죠. 게다가 현 정권의 주요 요직이나 여당인 한나라당 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뉴라이트 계열 인사들만 봐도 그 둘을 동일시하여 비판하는 것이 전혀 무리가 없다고 보입니다.
좌/우, 진보/보수를 떠나 친일 단체를 공개적으로 감싸고 돌며 같은 노선을 걷고 있는 상황에서 그 친일 단체인 뉴라이트에 대한 비판이 뉴라이트를 '품고있는' 현정권에게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