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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2010-08-20 15:47:42 5
떠나는 유인촌 장관님께서 남기시는 말씀. [새창]
2010/08/20 14:58:01
응 그래^^

사실 너 비방했지만 번듯한 직장 다니며 월급 받고,
네티즌이지만 매일 출퇴근에 주말에 놀러 싸돌아다니느라 '집에 좀 붙어있으라'는 핀잔 듣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온 충고 정말 고마와^^

보답이라기엔 뭐하지만 나도 충고 하나 할께

"넌 이제부터 집에 들어가서 제발 좀 나오지 마 이싱키야"
2132 2010-08-20 15:45:06 26
미국_정벅.jpg [새창]
2010/08/20 14:49:09
생각해보니 쟤네들이 한국에 있을때는 생태계 교란종이 아니었던 것이... '천적'이 있어서 그랬던 거로군요 ㄷㄷㄷㄷ

천적 = 인간 ㄷㄷㄷ
2131 2010-08-20 15:45:06 90
미국_정벅.jpg [새창]
2010/08/24 11:29:17
생각해보니 쟤네들이 한국에 있을때는 생태계 교란종이 아니었던 것이... '천적'이 있어서 그랬던 거로군요 ㄷㄷㄷㄷ

천적 = 인간 ㄷㄷㄷ
2130 2010-08-20 15:41:31 3
갑작이 번쩍하고 떠올랐는데요.. [새창]
2010/08/20 14:34:59
리플이 알아서 다양한 산을 타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이 한두개가 아니여.. 여긴 산맥인가!!
2129 2010-08-20 15:36:49 0
[펌] 으악 좀비다 [자동재생, 소리주의] [새창]
2010/08/20 14:08:43
차가운 토시 남자네...
2128 2010-08-20 15:29:31 3
프로레슬링선수 윤강철이 남긴글 (무엇이 진실인가요) [새창]
2010/08/20 13:21:20
전 이 글과 태호PD의 반박 인터뷰 내용이 크게 상반되는 내용이 있다기 보다 서로 같은 이야기에서 빈공간을 채우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애당초 출연료를 '내일 준다'라고 약속했다며 논란이 되었는데 당사자가 썼다는 이 글에서도 출연료 지급이 내일이란 말이 아니라 지급에 대한 설명을 '내일 연락 준다'라고 되어 있는 점도 그렇고, 태호PD의 인터뷰에서 '버리고 간게 아니라 시간도 늦고 해서 거기 하루 묵으시겠다기에 그러라고 했다'는 부분이나 이 글에서 '차도 없고 돈도 없어 하루 자고 아침에 가겠다'고 한 부분은 사실 일치하는 내용이니까요.

다만 이 두 글이 모두 사실이라면, 프로레슬러들의 힘겨운 상황에 대해 좀 더 고려하고(그것도 프로레슬링이라는 마이너한 스포츠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목적을 내 걸었으니 더더욱 그랬어야죠) 늦게까지 고생한 것에 대해 인간적으로 좀 더 대우를 해줬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돈이 없었다고 하지만 어쨌든 하루 숙박을 하고 다음날 출발했다는 것으로 보아 숙박에 관한 부분은 무도 제작진 측에서 해결해준 듯 보이지만(애당초 장소 예약을 1박 2일로 했겠죠. 새벽에 촬영 끝나고 나오더라도) 돌아올 차비, 아침 식사비 정도는 예의상 챙겨 줬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출연료 문제도 '다음날 지급'이란 기존의 논란과 달리 '다음날 연락'주기로 약속을 한 것이었다면 큰 문제가 아닌 부분이긴 하지만(통상 방송 나간 뒤에 지급하는 방식이기에. 다만 방송이 나가지 않은 애매한 시점에 지급된 것은 파업과 천안함 사태 등으로 인한 무기한 연장으로 인해 방송 나가지 않은 시점에서 시간이 너무 흘러 그냥 지급된 것으로 생각됨) "방송 나간 뒤에 지급됩니다"라는 연락 한통 했더라면, 그리고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방송이 연기되어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라는 연락 한번 해줬더라면 애당초 이런 오해가 생기고, 출연한 레슬러 분들이 마음 상하고 할 문제는 없었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아무리 바빴더라도 그정도는 신경 써줬어야 하는 부분일텐데 말이죠.(금액 40 > 20 부분은 이 글에 따르면 제작진이 직접 당사자에게 40이라 말한 것이 아니라 협회측에서 40이라 추정해 말한 것이 됩니다.)

물론 그와는 별개로 장충체육관에서 경기를 하면서 협회와는 상의가 없었다거나, 현직 레슬러들을 초청하지 않고 경기를 치뤘다거나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선수 개인이 말할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물론 서운한 마음과 프로레슬러로서의 자부심과 한이 동시에 서려있기에 충분히 아쉬워 할 만한 사안이긴 하지만 이것은 제작진 측의 설명에 따르면 협회와 제작진 사이에 뭔가 트러블이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협회-제작진 사이의 문제 같은 것은 선수 개인으로서는 알 수 없는 부분이니 글에서 언급되지도 않았고 개인적인 아쉬움을 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협회-제작진 사이의 문제에 대한 정보는 제작진의 해명글에만 언급된 내용이기에 그것이 사실이라 본다면, '협회와 제작진 사이에 트러블이 있어 협회측에서 행사에 대한 지원을 거부했다 > 아마츄어 대회로서 협회나 프로 선수들을 제외하고 진행되었다'는게 되기에 이 부분은 딱히 문제될 게 없어보이구요.

어찌되었든 양측 글이 모두 사실이라면, 양측의 주요 주장이 서로 상충된다기 보다 서로 다른 입장에서 바라본 부수적인 정보를 덧붙인 것이 되기에 무리 없이 큰 줄거리를 유추해 낼 수는 있는 것 같습니다. 강화도에서 촬영 출연한 레슬러들에 대한 사후 처우나 지급 금액, 시기에 대한 사전약속 여부 등은 양쪽 다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고, 장충체육관에서 협회와 상관없이 아마츄어 대회를 개최한건 객관적 사실이니까요. 다만 강화도에서의 레슬러들에 대한 처우, 지급 시기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은 점 등은 윤 선수가 덧붙인 살이고, 협회와 협의 없이 치룬 아마츄어 대회에 관한 사건의 전말은 제작진 측에서 덧붙인 살이기에 아직까지는 서로 상충되는 주장들은 사실 없습니다.(추후에 서로간에 반박글을 올린다거나 하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요)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을 진실이라 가정한다면 출연에 협조해준 현직 레슬러들에 대한 강화도에서의 대우나, 지급 시기에 대한 명확한 연락이 없었던 것(위 글로 보아 그냥 다음날 연락해서 방송계에서 관행상 방송 나간 후에 지급하는게 원칙이다, 한마디만 했더라면 윤 선수도 그걸 딱히 문제 삼거나 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등은 제작진이 미흡했던 부분이며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추후 출연해준 선수 개개인에 대해 사죄를 해야겠지요. 하지만 대회 자체에 대한 아쉬움은 윤 선수로서는 사건의 전말에 대해 알 수 없으며, 우선은 제작진 측에서만 밝힌 내용에 대해 '협회'에서 반박을 하기 전까지는 현재까지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제작진의 주장 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한 윤 선수의 아쉬움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사안이기는 하나 개인적인 아쉬움 이상으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이와 별개로 어째서 협회가 윤 선수에게 징계를 내렸는지...와 무도가 준비한 프로레슬링 특집이 결국 아마츄어 대회로 노선 수정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협회측의 주장이 어찌 나올지를 기다려 봐야겠네요. 프로레슬링에 대해 알리고픈 취지로 시작한 기획이 현직 협회와 레슬러들과 연계된 큰 축제로 발전하지 못하고 그저 무한도전의 한 꼭지로 반쪽짜리 결과물이 나온 것에 대한 아쉬움은 윤 선수가 무도에 대해 느낀 개인적 아쉬움과 사실 같은 감정입니다. 일이 이렇게 된 것에 대해 제작진의 주장은 들어봤으니 협회가 뭐라 할지도 들어봐야겠지요.(하지만 프로레슬링을 알릴 계기를 찾아 예능 프로그램 출연까지 선택한 선수에 대한 영문모를 징계...등의 행동들을 보자면 협회의 주장이 그닥 미덥지 못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국내 다른 스포츠 협회란 것들의 해온 짓들로 '협회'란 단체에 대해 생겨난 편견도 있고 말이죠)

어쨌든 무도가 국내에서 푸대접 받는 마이너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여태 노력해온 발자취를 생각한다면 어느정도 무도측의 주장에 손을 들어주고 싶기는 하지만 그와 별개로 이번 레슬러들에 대한 미흡한 대우가 사실이라면 이 부분은 분명히 사과하고 잘 마무리 지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작진이 미숙했다거나 신경을 못썼다고 하기에는 이번 기획의 근본 취지 자체를 해칠 정도로 큰 잘못이니까요. 만약 윤 선수와 출연 레슬러들에 대한 푸대접이 사실이라면 여태 무도가 걸어왔던 과감한 길에 걸맞게, 상처받은 선수들 개개인에게는 정중한 사과를, 시청자와 팬들에게는 예전 뉴욕 식객특집때와 같은 센스있는 사과로 모두의 상처와 실망감을 감싸안는 길을 가주길 바랍니다.
2127 2010-08-20 14:17:35 7
"후텐마 기지 대체부지, 한국이 제공하고 싶다" [새창]
2010/08/20 12:52:52
정말 저런 소릴 한거라면 주일 미군이랑 주한 미군이랑 성격차이도 모르는 건가...

물론 둘 다 미국 자신들의 이익이 어느정도 걸려있으니 주둔시킨다는 점은 같겠지...

하지만 한국이야 북한이란 주적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방위를 돕는 의미로 두는 것이고 실제로 한국이 주한 미군더러 나가달라고 하면 남아 있을 명분이 없을 정도로 (물론 그럴 일도 없을테고 아직 그래선 안될 정도로 필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우리가 자주권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필요에 의해 요청된 형태의 군대이지만,

주일 미군은 2차대전시 미-일 간의 태평양전쟁 승전국이 패전국 본토에 강제로 주둔시킨 일종의 식민지 주둔군임.(물론 일본이 제국주의에 미쳐 날뛰던 악당 중의 악당이기에 오히려 거꾸로 식민지 꼴 당한게 통쾌한 일이기에 이 일이 착했다 나빴다를 이야기하려는게 아니라 그 객관적 성격 자체가 미국이 패망한 일본을 감시-통치하기 위해 강제 주둔한 군대란 소리) 미 군정 통치가 끝나고 일본이 정치적 자주권을 획득한 이후에도 여전히 '군대'를 가지지 못하고 '자위대'로 제한당하며 미군 주둔을 허용하고 있는것은 크게 보자면 2차대전때 제국주의 설쳐댄 전력에 대한 대가이자, 미일 양국간 1:1 관계로 좁혀 보자면 승전국 미국이 패전국 일본에 대해 권리를 행사하고 있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문제.(즉, 시간도 많이 흘렀고 일본 니네랑 좀 더 친하게 지내고 싶어, 따위보다 동아시아에 중국 견제용 대규모 미군기지가 더 필요한데 명분도 있겠다 내가 왜 뺌?ㅋ 이란 소리) 따라서 일본 내 여론이 아무리 지랄지랄 해봤자(이거에 대한 내 생각은, 십숑키들아 니들은 니들 조상이 저지른 만행이나 제대로 배운뒤에 지껄옄 독일이야 지들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스스로 워낙에 알아서 반성을 하니까 그렇지만 일본노무 시키들은 역사고 나발이고 배우지도 못하고 자란 놈들이라 지들 군사력 키우면 바로 또 딴생각 할게 뻔한 놈들이 까불기는=ㅅ=) 미국이 미군알박기 절대로 풀어줄 이유가 없음. 그걸로 유지하는 실리도 엄청나고(그거 하나로 동아시아 전체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함. 북/중 견제는 물론이요, 일본도 견제하고, 남한도 '말 안들으면 주한 미군 빼버린다? 일본에 기지 있는데~ㅋ'하면서 은근 압박할 수 있음) 그 명분 또한 단단함.

미국이 국제적으로 일본 로비에 의해 구석에 몰린 난감한 상황이거나 혹은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점령지' 오키나와 미군기지 땅 버리고 '자주국' 한국에 "땅 좀 빌립시다"라고 아쉬운 소리 할 하등의 이유가 없음. 만약 정말정말 최악의 최악 사태가 나서 일본땅에서 물러나야 할 사태가 난다면 한국을 차선책으로 선택할 수는 있겠지. 하지만 오키나와 주둔 미군이 우리땅에 옮겨 이사해오는 순간 주한 미군의 성격은 확 바뀌어버림.

자주국으로서 필요해서 요청해두고는 있지만 사실 나가달라고 하면 언제든 내보낼 수 있는 동맹국 군대...에서, 미국의 절대적 실리를 위해 우리가 나가달라고 요청해봤자 명분따위 '어느날 좆이 부시가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 있다는 꿈을 꾸면서 돌린 팽이가 영원히 도는'것 마냥 가볍게 씹어잡수시고 "닥쳐 니네는 그냥 니네 땅 내놓으라고, 그게 니가 할일이야"하고 돌변해버리는 사실상의 식민지 점령군이 되어버림.

막말로 미군이 일본서 쫓겨나는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한국느님 우리가 동아시아에 군대 주둔할 곳이 필요한데 필리핀은 좀 멀고 니들 땅에 더 많이 데려다 놓으면 안됨?' 굽신굽신 들어오는거 받아줄 이유도 없는 것임. "아 글쎄? 생각좀 해보고? 근데 니네 저번 FTA때 좀 존내 까불더라??ㅋㅋㅋ" <-이렇게 대응해줘야 하는게 정상적이면서도 실리적이고 자주적인 외교임. 근데 ㅅㅂ... 미국 궁댕이에 섬세하고 품질좋은 일제 전자동 휴대 세척기가 척!하니 붙어있는 마당에 "그거 떼봐봐 내가 혀로 세척해 드리겠음" 이따위 짓거리 망발을 지껄였다고?? 저게 사실이면 일국의 대통령으로서 할 소리냐?

너 님들 옆나라 점령하러 보낸 군대 우리한테로 보내주세요 항가항가... 뭔 마조히스트도 아니고 이건 뭐 진짜 =ㅅ=
2126 2010-08-20 11:53:59 1
잉여라고 무시하지마라 [새창]
2010/08/20 11:50:31
천재더러 잉여라고 놀리지 말아라!!
2125 2010-08-20 10:04:46 26
[펌]스페스나츠 입대시험 [새창]
2010/08/20 07:54:18
체첸군은 러시아 입장에서 보면 반군 테러단체지만

체첸 입장에서 보자면 독립군 아닌가요...ㄷㄷㄷㄷ
2124 2010-08-19 20:30:25 0
저그 하는 이유 별거 있나? [새창]
2010/08/19 20:17:00
전 완소 여왕님... 이름만 여왕이지 사실 벌레사리 추가하랴, 장판 도배하랴, 초반 공중유닛/사신 방어하랴 하는 일은 완전 식모인 우리 불쌍한 여왕...ㅠㅠ
2123 2010-08-19 18:57:03 37
[새창]
학력이 진짜라 하면 군필이 가짜고

군필이 진짜라 하면 학력이 가짜고

진퇴양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어느 대학 나왔니?" "군대^^"도 아니고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
2122 2010-08-19 18:57:03 111
[새창]
학력이 진짜라 하면 군필이 가짜고

군필이 진짜라 하면 학력이 가짜고

진퇴양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어느 대학 나왔니?" "군대^^"도 아니고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
2121 2010-08-19 17:12:22 0
으악 조동찬 김상현 ag엔트리 추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8/19 16:50:40
군면제를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버프 효과가 ㅠㅠ!!!!

아으 동찬아 형이 격하게 아낀다!!!
2120 2010-08-19 16:31:41 0
*불곰 패치 생각해보기 [새창]
2010/08/19 16:17:04
사실 불고미도 테란 보병계에서 대 중갑 유닛용으로 꼭 필요한 녀석이라 너무 과하게 너프시키기 보다는... 적당히, 상성상 불고미의 천적인 유닛들에게만 적절히 약하도록 만드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지금은 망할 충격탄 때문에 천적 유닛인 저글랭이나 꽝전사가 근처에 오지도 못하는 사태가 나다보니 밸런스가 좀...ㅠㅠ
2119 2010-08-19 15:42:11 1
김수완 .. 과연 진실은.. [새창]
2010/08/19 09:58:11
삼팬으로서 롯데 프런트가 명장 로감독 쫓아내고 양상치 매직을 감독 앉혀둔다면 내년부터 강팀 하나 떨어져 나가는 꼴일테니 나쁠거 없네요 ㅎㅎㅎㅎㅎ

....는 농담이고 롯데 프런트 제발 정신 좀 차리지;; 롯데 이제 좀 기지개 펴고 강팀으로 치고 올라오는 참에 뭔 장난질...로감독이 우승을 할 수 있는 감독이네 아니네를 지금 따질땐가; 유망주들 착실히 포텐 터뜨려가며 10년 강팀의 초석을 닦고 있는 마당에 빠방한 지원은 못해줄 망정 특급 선수들 대우 안해주려고 잡음이나 터뜨리고 감독 흔들기 하고...

하는 꼴 보면 한국 야구판 우습게 봐도 너무 우습게 보는듯; 로감독마냥 차근차근 기반 다져서 오래도록 강팀으로 유지할 수 있는 초석을 쌓기는 커녕 무조건 지금 당장 우승하라고 닥달을 해대니...

구단 프런트에서 빠방한 지원을 때려대는 삼성도 세대교체 기반 닦는데 몇년이 걸렸고, 팀 컬러 바꾸고 세대교체하려고 한화 같은 뿌리깊은 구단도 발악발악 발버둥 치는게 현실인데 3년째 상위권 랭크하며 여유있게 기반다지는 로감독 실력이 그리 우습게 보이나; 한국 프로야구 우승이 무슨 대충 '나랑 친한 사람 감독 얹어놓고' 날로 먹을 수 있는 거라 생각하는 건지...

씨도 안뿌리고, 지금 열심히 씨뿌리고 모내기 하고 하는 일꾼 내 쫓아가면서 열매 수확만 하려 드는 날강도 같은 롯데 프런트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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