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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3 2010-08-23 11:28:33 1
역사는 중요하지 않다. 경제가 중요하다. [새창]
2010/08/23 10:21:05
나 모르는 새

'인신공격'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가 바뀌기라도 했나...

눈씻고 찾아봐도 내가 아는 의미에서의 인신공격을 한 내용은 없는거 같은데?

애석하게도 본인이 쓴 리플에 반대가 줄줄이 달리고 누군가는 IP신고까지 해서 마음에 상처를 입은 모양인데, 오유 시스템에서 댓글이 까만색으로 닫히는데엔 최소 반대 3개가 필요하고, 한 사람이 정상적인 방법을 통해서는 1번 이상의 반대는 불가능하지 않은가 말이다.

근데 자기 댓글 닫히고 IP신고 잔뜩 먹었다는 섭섭함을 쿨브레인님한테 포풍방출해가며 인신공격이네 뭐네 징징 거려봤자 실상 남 보기엔 쿨님 댓글에서 인신공격으로 보이는 내용도 없구만 저 사람 왜저러냐는 생각밖에 더 들겠음?

걍 내 댓글이 포풍반대로 닫혔다 싶으면 내 생각이 남들이랑 다른가보네, 남들은 내 생각이랑 다르게 생각하나보네 하면 될것을 무슨 피해망상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나에게 반대를? 이런 인신공격이나 하는 찌질이 색히들!!' 해봐야 더 비참해 보일 뿐이란 말이지...

내 말이 100% 옳다는 가정하에 나 빼고 다 바보고 다 멍청이임 내가 진리인데 감히 나한테 반대하다니 그건 인신공격 찌질이 ㅉㅉㅉ <- 이거야 말로 참 찌질해 보인다는 생각 들지 않음??
2162 2010-08-23 11:09:02 0
역사는 중요하지 않다. 경제가 중요하다. [새창]
2010/08/23 10:21:05
오늘의 논리//

"여기서 나 까면 전부 인신공격임!!!!!!!!!!"

세상은 h모씨와 나머지 전부로 이뤄져있기에 h모씨 편을 안들면 전부다 나쁜놈,
h모씨 까면 무조건 인신공격~

우와 참으로 토론의 자세가 올바르게 잡히셨네요.. 근데 그럴거면 집에가서 혼자 거울보고 하시지; 우리 '나머지 잉여'들끼리 사이좋게 토론하고 놀테니...쩝
2161 2010-08-23 06:34:36 8
유부남이랑 놀러다니는 여자친구 [새창]
2010/08/23 01:21:43
불면증 때문에 자다가 새벽에 깨서 멍한 상태라 말이 좀 심했던 것 같긴 하지만,

그 유부남이란 사람 어떤 작자인지 몰라도 자기 마누라도 있는 사람이 밤늦게까지 나이트 돌아다니고 할 정도면 뭐 대충 어떤 사람일지 짐작이 가네요...

'남자가 일하다 보면'...이라거나 '회사 회식자리에서 어쩔수가'...라거나 하는 핑계를 댈 수도 있겠지만, 글쓴이 말로는 술자리가 곧 일자리인 영업직 종사자가 접대나 일 관계로 마시는 것도 아니고 친구랑 나이트 놀러다닌다는 소리인듯 한데, 제 주변 직장인 유부남들 아무리 회식에 동창회에 놀자리가 생겨도 차 끊기기 전에 들어가거나, 차 끊기면 택시 잡아타고 들어가거나, 과음했어도 대리 불러서라도 집에 들어갑니다. 하물며 애까지 있다면 더더욱 말이죠.

'에이 실장님 벌써 들어가세요?'라고 농담삼아 말을 해도 그게 너무나 보기 좋더군요. 본인이 그렇게 하고, 또 주위에서 그게 당연한거고 보기 좋은거라고 생각해주는게 정상인겁니다.

자기 가정 놔두고 직장 부하 여직원이랑 장보러 다니고 영화보러 다니고 술먹고 새벽 3시에 나이트 다니고.. 그건 그 여직원의 남친분인 글쓴이에게 '여친과의 소중한 추억'을 빼앗는 일이기 이전에, 그 양반 가정의 부인과 아이들에게 남편/아빠 손잡고 영화보러 다니고 여행다니고 장보러 다니는 추억을 빼앗는 짓거리라구요.

사람은 끼리끼리 모인다고 하죠... 글쓴이 여친분이 '그런 사람'이랑 '죽이 잘 맞는다'라는 말을 한다는 거 자체가 참... 사람보는 눈도 없다, 혹은 본인이 같은 부류라 그런 사람이랑 어울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2160 2010-08-23 06:34:36 14
유부남이랑 놀러다니는 여자친구 [새창]
2010/08/25 00:45:56
불면증 때문에 자다가 새벽에 깨서 멍한 상태라 말이 좀 심했던 것 같긴 하지만,

그 유부남이란 사람 어떤 작자인지 몰라도 자기 마누라도 있는 사람이 밤늦게까지 나이트 돌아다니고 할 정도면 뭐 대충 어떤 사람일지 짐작이 가네요...

'남자가 일하다 보면'...이라거나 '회사 회식자리에서 어쩔수가'...라거나 하는 핑계를 댈 수도 있겠지만, 글쓴이 말로는 술자리가 곧 일자리인 영업직 종사자가 접대나 일 관계로 마시는 것도 아니고 친구랑 나이트 놀러다닌다는 소리인듯 한데, 제 주변 직장인 유부남들 아무리 회식에 동창회에 놀자리가 생겨도 차 끊기기 전에 들어가거나, 차 끊기면 택시 잡아타고 들어가거나, 과음했어도 대리 불러서라도 집에 들어갑니다. 하물며 애까지 있다면 더더욱 말이죠.

'에이 실장님 벌써 들어가세요?'라고 농담삼아 말을 해도 그게 너무나 보기 좋더군요. 본인이 그렇게 하고, 또 주위에서 그게 당연한거고 보기 좋은거라고 생각해주는게 정상인겁니다.

자기 가정 놔두고 직장 부하 여직원이랑 장보러 다니고 영화보러 다니고 술먹고 새벽 3시에 나이트 다니고.. 그건 그 여직원의 남친분인 글쓴이에게 '여친과의 소중한 추억'을 빼앗는 일이기 이전에, 그 양반 가정의 부인과 아이들에게 남편/아빠 손잡고 영화보러 다니고 여행다니고 장보러 다니는 추억을 빼앗는 짓거리라구요.

사람은 끼리끼리 모인다고 하죠... 글쓴이 여친분이 '그런 사람'이랑 '죽이 잘 맞는다'라는 말을 한다는 거 자체가 참... 사람보는 눈도 없다, 혹은 본인이 같은 부류라 그런 사람이랑 어울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2159 2010-08-23 06:22:48 14
유부남이랑 놀러다니는 여자친구 [새창]
2010/08/23 01:21:43
저런 사람 제일 싫어요...

난 성격 활달한거다, 난 붙임성 좋은거다, 라는 착각 하에 친분/일관계 구분 못하는 사람.

아마 여친 본인은 그리 생각하겠죠. 내가 워낙 성격좋고 활달하다보니 직장에서 만난 사람이랑도 금방 친구가 됐다, 라고 말이죠. 거기에다 유부남인데 뭐 어때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을테고...

근데 "유부남인데 뭐 어때"가, 뭐 어때 뭐 어때 뭐 어때 때 때 때때때때 돼 돼 돼..로 바뀝니다.

이미 뭐 단 둘이 영화보고 술먹고, 거기에다 뭐라구요? 장을 본다굽쇼??

남의 여친분께 심한 얘기해서 미안하지만.. 이건 뭐 벌써 똥된장 구분 못하는 단계까지 간 거 같군요.

상식선상에서 얘기하자면 직장내에서 아무리 누구랑 친해진다고 해도 남자친구 있는 여자, 여자친구 있는 남자랑 다른 이성 직장 동료가 단 둘이 술먹고 영화보고 노는 자리를 그리 쉽게 가지지는 않습니다. 아주아주 간혹 일이 너무 힘들어서 팀장이랑 술자리 독대하며 '일문제' 정면돌파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만 영화보고 같이 장보고 이러지는 않는다구요.

여친분이 아무 생각없이 본인이 지금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는거 인식 못하고 있나본데 아마 지금 얘기하면 오히려 막 본인이 황당해하면서 뭐라 할겁니다. 자기 못 믿냐는둥, 어떻게 나를 유부남이랑 엮어서 오해하냐는둥, 의심하냐는 둥.. 그래서 말해봐야 본전도 못찾을 가능성만 높지요.

웃긴거 얘기해드릴까요? 그거 그러고 나서, 대부분은 그걸 또 그 유부남한테 가서 상담합니다. 자기 애인이랑 트러블 생긴걸 그 트러블의 원흉이 된 그 사람한테 가서 상담할거란거죠.(글쓴분한테 삐친거랑 별개로 그 남자랑도 멀리한다면 그나마 제정신 박힌 사람이겠죠) 또 그거 들은 그 유부남도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어이구 그랬어'하고 위로해준답시고 얼렁뚱땅 넘어가지 절대 그 관계 정리 안할테구요(그거 듣고 '아차' 싶어 정리하는 사람이라면 그나마 그 양반도 제정신 박힌 사람이겠지만 그럴 사람이면 애당초 선을 넘지를 않았겠죠)

일단 이야기를 하더라도 나 너 그사람이랑 같이 다니는거 싫다 못보겠다,가 아니라 빙 둘러서 접근해보세요. 직장 상사 - 부하직원 간에 그렇게 너무 친하게 지내는거 주위에서 보기에 상당히 좋지 않다, 그리고 넌 유부남이라 오히려 사람들이 이상하지 않게 볼거라 생각할지 몰라도 사람들 보기에 딱 구설수 오르기 좋다, 회사 동료랑 친구는 다른거다, 하고 말이죠.

아마도 뭐... 니가 뭔데 날 가르치려 드냐?면서 콧방귀 낄 확률이 높아보입니다만, 만약 그러면 미련없이 정리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정신차리고 돌아오면 다행이구요) 그런 사람이라면 글쓴분이 정리한 뒤에 다른 남자 사귀어도 또 그 남자 속 박박 긁어놓고 매번 그 놈의 그 망할 유부남한테 의지할겁니다. "남자친구가요~ 이래가지고요~ 엉엉엉"...

...애당초 서로 시간과 추억을 공유하는 게 자기 애인이 최우선이 되어야지 '인간관계 좋다'는 허울 속에 아무 이성이나 선 못 긋고 천방지축 날뛰는 사람들은 그냥 답이 없어요. 이성 친구는 딱 '친구'로서 누가봐도 명확한 선을 그어야지 남친/여친은 일단 사귀는 사람, 진짜 친한 이성친구는 '베프'네 뭐네 우습지도 않은 핑계 씌워가며 자기 애인보다 더 깊숙한 얘기 주고받고 따로 놀거 다 놀고 이런 사람들은 그냥 그런 부류끼리 모여서 살라고 하는 거 외엔 답 없습니다. 섹스 앤 더 시티 류 드라마랑 현실이랑 똥 오줌 분간도 못하고 본인들이 쿨한 자유연애하는 거라 착각하면서 남의 가슴에 못이나 박는 사람들이니까요. 나이 더 먹고 정신 차리면 다행이고, 안그러면 평생 자기 짝도 못찾고 껍데기 뿐인 연애질하며 남 상처주거나, 똑같은 인간 만나 서로 상처주는건지 뭐하는건지도 모르고 지지고 볶다가 미적지근하게 끝나고 나면 '나는 존내 쿨한사람' 이따위거 싸이에 올려대며 자기 위안이나 삼고 사는 거죠 뭐.

이성 친구 있다고 그게 뭐 문제될 일은 아니겠지만, 자기 애인 놔두고 이성친구랑 허구언날 붙어 술먹고 영화보고 장보고 다닌다는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거고 도를 지나쳐도 한참 지나친겁니다. 하물며 직장동료라굽쇼? 일 관계 친분 관계 분간도 못하는 사람이 '인간관계가 넓다'는 소리 입에 담을 자격 없습니다. 물론 사람 사는게 직장에서도 엄청 친한 친구를 만날수도 있고 그런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자친구 놔두고 단 둘이 술먹고 영화보고 장보고 다닌다굽쇼?? 게다가, 상대가 유부남이라굽쇼??? 대체 뭐가 어찌 잘못됐다고 얘기를 시작해야할지조차 갈피를 못잡을 수준이네요 이건 뭐...
2158 2010-08-23 06:22:48 49
유부남이랑 놀러다니는 여자친구 [새창]
2010/08/25 00:45:56
저런 사람 제일 싫어요...

난 성격 활달한거다, 난 붙임성 좋은거다, 라는 착각 하에 친분/일관계 구분 못하는 사람.

아마 여친 본인은 그리 생각하겠죠. 내가 워낙 성격좋고 활달하다보니 직장에서 만난 사람이랑도 금방 친구가 됐다, 라고 말이죠. 거기에다 유부남인데 뭐 어때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을테고...

근데 "유부남인데 뭐 어때"가, 뭐 어때 뭐 어때 뭐 어때 때 때 때때때때 돼 돼 돼..로 바뀝니다.

이미 뭐 단 둘이 영화보고 술먹고, 거기에다 뭐라구요? 장을 본다굽쇼??

남의 여친분께 심한 얘기해서 미안하지만.. 이건 뭐 벌써 똥된장 구분 못하는 단계까지 간 거 같군요.

상식선상에서 얘기하자면 직장내에서 아무리 누구랑 친해진다고 해도 남자친구 있는 여자, 여자친구 있는 남자랑 다른 이성 직장 동료가 단 둘이 술먹고 영화보고 노는 자리를 그리 쉽게 가지지는 않습니다. 아주아주 간혹 일이 너무 힘들어서 팀장이랑 술자리 독대하며 '일문제' 정면돌파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만 영화보고 같이 장보고 이러지는 않는다구요.

여친분이 아무 생각없이 본인이 지금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는거 인식 못하고 있나본데 아마 지금 얘기하면 오히려 막 본인이 황당해하면서 뭐라 할겁니다. 자기 못 믿냐는둥, 어떻게 나를 유부남이랑 엮어서 오해하냐는둥, 의심하냐는 둥.. 그래서 말해봐야 본전도 못찾을 가능성만 높지요.

웃긴거 얘기해드릴까요? 그거 그러고 나서, 대부분은 그걸 또 그 유부남한테 가서 상담합니다. 자기 애인이랑 트러블 생긴걸 그 트러블의 원흉이 된 그 사람한테 가서 상담할거란거죠.(글쓴분한테 삐친거랑 별개로 그 남자랑도 멀리한다면 그나마 제정신 박힌 사람이겠죠) 또 그거 들은 그 유부남도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어이구 그랬어'하고 위로해준답시고 얼렁뚱땅 넘어가지 절대 그 관계 정리 안할테구요(그거 듣고 '아차' 싶어 정리하는 사람이라면 그나마 그 양반도 제정신 박힌 사람이겠지만 그럴 사람이면 애당초 선을 넘지를 않았겠죠)

일단 이야기를 하더라도 나 너 그사람이랑 같이 다니는거 싫다 못보겠다,가 아니라 빙 둘러서 접근해보세요. 직장 상사 - 부하직원 간에 그렇게 너무 친하게 지내는거 주위에서 보기에 상당히 좋지 않다, 그리고 넌 유부남이라 오히려 사람들이 이상하지 않게 볼거라 생각할지 몰라도 사람들 보기에 딱 구설수 오르기 좋다, 회사 동료랑 친구는 다른거다, 하고 말이죠.

아마도 뭐... 니가 뭔데 날 가르치려 드냐?면서 콧방귀 낄 확률이 높아보입니다만, 만약 그러면 미련없이 정리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정신차리고 돌아오면 다행이구요) 그런 사람이라면 글쓴분이 정리한 뒤에 다른 남자 사귀어도 또 그 남자 속 박박 긁어놓고 매번 그 놈의 그 망할 유부남한테 의지할겁니다. "남자친구가요~ 이래가지고요~ 엉엉엉"...

...애당초 서로 시간과 추억을 공유하는 게 자기 애인이 최우선이 되어야지 '인간관계 좋다'는 허울 속에 아무 이성이나 선 못 긋고 천방지축 날뛰는 사람들은 그냥 답이 없어요. 이성 친구는 딱 '친구'로서 누가봐도 명확한 선을 그어야지 남친/여친은 일단 사귀는 사람, 진짜 친한 이성친구는 '베프'네 뭐네 우습지도 않은 핑계 씌워가며 자기 애인보다 더 깊숙한 얘기 주고받고 따로 놀거 다 놀고 이런 사람들은 그냥 그런 부류끼리 모여서 살라고 하는 거 외엔 답 없습니다. 섹스 앤 더 시티 류 드라마랑 현실이랑 똥 오줌 분간도 못하고 본인들이 쿨한 자유연애하는 거라 착각하면서 남의 가슴에 못이나 박는 사람들이니까요. 나이 더 먹고 정신 차리면 다행이고, 안그러면 평생 자기 짝도 못찾고 껍데기 뿐인 연애질하며 남 상처주거나, 똑같은 인간 만나 서로 상처주는건지 뭐하는건지도 모르고 지지고 볶다가 미적지근하게 끝나고 나면 '나는 존내 쿨한사람' 이따위거 싸이에 올려대며 자기 위안이나 삼고 사는 거죠 뭐.

이성 친구 있다고 그게 뭐 문제될 일은 아니겠지만, 자기 애인 놔두고 이성친구랑 허구언날 붙어 술먹고 영화보고 장보고 다닌다는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거고 도를 지나쳐도 한참 지나친겁니다. 하물며 직장동료라굽쇼? 일 관계 친분 관계 분간도 못하는 사람이 '인간관계가 넓다'는 소리 입에 담을 자격 없습니다. 물론 사람 사는게 직장에서도 엄청 친한 친구를 만날수도 있고 그런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자친구 놔두고 단 둘이 술먹고 영화보고 장보고 다닌다굽쇼?? 게다가, 상대가 유부남이라굽쇼??? 대체 뭐가 어찌 잘못됐다고 얘기를 시작해야할지조차 갈피를 못잡을 수준이네요 이건 뭐...
2157 2010-08-23 00:07:08 0
네이트에서 퍼온 집착과 사랑의 차이 [새창]
2010/08/22 22:33:56
집착이냐 사랑이냐는 헤어진 후에 어찌 하느냐로 판단하는 것 뿐,
만나는 도중의 행동 가지고 판단 할 수는 없는 것.

상대가 이성 만나는거 시시콜콜 통제하지 않는게 사랑이라고?

어느날 갑자기 '생각해봤는데 당신은 나한테 안맞는 것 같다, 매력없는 것 같다'라면서
다른 사람 품으로 떠나는 상대방을 바라보게 되는 상황을 세상에선,

사랑이 아니라 병신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저런 기분나쁜 경험 해본 경험자로서 얼토당토 않게 자기 편하자는 기준에서
'사랑은 A고 집착은 B다' 이런 소리 들으면 참 기분 나빠요.

사귀는 동안 폭력 행사하고 범죄 수준의 스토킹 하고 이런 거나,
헤어진 다음에 말끔하게 못 끝내고 과하게 질질 끄는 거 이외에는
사랑이네 집착이네 함부로 평할게 못됩니다. 그냥 사랑의 다른 모습 중 하나이죠.

오히려 저런 구분 쉽게 막 긋는 사람들에게 거꾸로 물어보고 싶은건,
내가 다른 이성이랑 밤늦게까지 술먹고 떠들고 놀고 내 연인 걱정하든 말든
자기 편한대로 자기 놀고픈대로 다 해먹으면서 상대방 기분 상하는 것에 대해서는
집착이네 뭐네 막 쏘아붙이고 있지는 않는지부터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2156 2010-08-22 23:52:06 2
우리나라 프로야구 구단이 2개만 더 늘었으면 합니다. [새창]
2010/08/22 23:00:30
한국 프로야구가 10개 구단, 양대 리그 체제로 운영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은 것들이 많기는 하지만(흥행이나 야구 자체의 발전에 있어서도) 인프라 차이 때문에 현실적으로 힘들긴 하죠.

우선 구장이 많이 부족합니다. 구장 확충을 위해서는 월드컵때 훌륭한 축구 경기장 시설이 확충 되었던 것 처럼 WBC의 유치 등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는 하지만, 축구와 야구의 세계적 인기 차이때문에 WBC를 유치했을때의 실질적 이득이 적기에 그렇게 무리해가며 유치할 메리트가 별로 없으니까요.

결국 야구가 10개 구단 양대리그의 체제를 갖추기 위해서는 고교야구를 비롯한 관련 시설등의 인프라 확충이 먼저 이뤄져야 하는게 아닌가.. 그리고 그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른 세계적 유명 스포츠들과는 달리 국제대회 유치 프리미엄 등의 기회는 기대하기 힘들고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구조가 좀 바뀌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위에 11님, 야구든 축구든 둘 다 재미있는 스포츠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야구가 국제적으로는 큰 인기를 못 끄는 스포츠이긴 하지요. 하지만 미국 내 4대 스포츠라 불리우는 아이스하키/농구/야구/미식축구 중에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끄는 스포츠가 몇이나 되나요? 근데 그렇다고 미국내에서 아이스하키 따위 국제적으로 인기도 못얻는 스포츠, 야구 따위 국제대회에서도 외면 받는 스포츠라고 비웃는다면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요? 이미 자기네 자국 내에서는 국제대회 따위 관심도 없을만큼 커다란 인기를 가지고 자체적으로도 잘 굴러가는 스포츠인걸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국내 프로 스포츠 중에 가장 큰 인기를 끄는 건 프로야구입니다. 그건 야구가 국제적으로 인기 있고 없고를 떠나 우리 나라 안에서의 사정이 그런 것 뿐입니다.

국제적으로는 크게 인기 못끌지만 국내에선 가장 인기 있는 프로스포츠인 야구, 국제적으로는 가장 큰 인기를 끄는 프로스포츠이지만 국내에선 야구보다는 큰 인기를 못 끄는 축구. 둘 다 훌륭하고 재미있는 스포츠 경기인데 이거 가지고 서로를 헐뜯고 비방한다고 자기가 좋아하는 스포츠가 더 훌륭해지는 건 아니겠죠. 한국 축구나 한국 야구가 국제 대회에 대표팀을 내보내 '최강팀'은 아니더라도 '다크호스'로서 맹 활약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건 '아마츄어 스포츠'이고, 국내 리그를 돌리는 '프로 스포츠'와는 명백히 다릅니다. 둘을 혼용해가며 다른 종목을 까지는 말아주세요.

전 야구를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축구가 엉터리 스포츠란 생각은 안합니다. 둘 다 나름의 매력이 있는 스포츠 종목이겠죠. 국내 축구판이 상황이 좋지 않다면, 팬을 늘릴 생각을 해보는게 더 좋은 방법일겁니다. 괜히 애먼 남의 종목 팬들더러 '왜 축구팬이 되지 않고 야구팬이 되냐'고 욕해봤자;;;;; 뭐 어쩌란 겁니까.
2155 2010-08-22 19:04:24 4
막바지 피서,여성분들 주의.... [새창]
2010/08/22 17:06:58
달풍// 글쎄요.. 논점 이탈이라, 그렇다면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에 대한 처벌이 미흡하다"는 문제가 "외국인 노동자는 다 쓰레기다"라는 논리로 자연스레 이동하는 것은 이탈이 아니라고 보십니까??

"외국인 노동자는 다 쓰레기다"에서 "외국인 노동자는 필요도 없는데 지들 멋대로 들어와 사는 놈들이다"라는 논리로의 이동은 또 어떻구요?

제 말은 후자에 대한 답변입니다. 물론 달풍님 말씀처럼 우리나라에서 현재 외국인 노동자들이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처우 개선이 이뤄진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 일을 대신 할테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필요없어질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지독한 이공계 천시 행태와 무차별적인 학벌 구분 폭력이 판치고, 이에 더해 중국을 비롯한 개도국들의 가격덤핑으로 제조업 기업들이 기술개발보다 가격 경쟁에 집중하며 생산직 노동자들의 처우를 엉망으로 해주는 것이 외국인 노동자들을 부르게 된 배경입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 처럼 대기업들의 고약한 심보도 그 이유중 하나이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란 거죠.

결국 외국인 노동자들은 우리의 필요와 그들의 필요가 합쳐져 생겨난 이들입니다. 일방적으로 그들의 돈 벌 목적만으로 온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 따지자면 그들과 우리가 무차별적으로 서로 비난하고 비하하거나, 혹은 우리 법을 안지키고 범죄를 저지르며 살거나 하는 것을 막고 공존하기 위한 방향을 찾아봐야 한다는게 제 주장입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서도 범죄를 저질렀을때 명확하고 공정한 심판이 가해짐과 동시에 교육과 권리신장도 같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죠. 무조건적으로 불쌍하다고 감싸고만 돌아봐야 오히려 이런식의 역효과만 생기고, 그렇다고 무차별적으로 차별하고 비하한다고 해봐야 그들은 지금 한국에 어떤 방식으로든 '필요하기에 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비난이 위 몇 댓글에서 보이듯 심각한 인종차별 문제로까지 번질 조짐을 보이고 말이죠.

제가 논점 이탈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거꾸로 '외국인 노동자의 범죄행위에 대한 처벌 미흡'이란 문제를 왜 '외국인 노동자 전부 다 쓰레기다', '외국인 노동자 필요도 없는 놈들이다'란 논리로 이어가고 있는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2154 2010-08-22 18:48:23 12
옷이 날개라던데 넌 아닌거같구나 ㅡㅡ; [새창]
2010/08/22 18:47:21
아, 역시 남자는 원빈이 날개...
2153 2010-08-22 17:39:26 12
막바지 피서,여성분들 주의.... [새창]
2010/08/22 17:06:58
동남아 외국인 노동자든, 서구권 외국인 노동자든, 무개념 국내인이든 성추행범은 다 나쁜거고 거기에 대한 처벌은 동일해야 합니다. 이게 만약 동일하지 않다면 분명 고쳐야 할 문제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게 "외국인 노동자는 다 쓰레기다"란 논리로 발전할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어떤' 외국인 노동자들이 성추행을 일으키고도 당당히 풀려나 돌아다닌다고 해서 '모든' 외국인 노동자를 추방해야 한다는 분들은 그럼, '어떤' 대학생들이 교재를 제본해서 다닌다고 해서 '모든' 대학생들이 저작권에 대한 보상으로 4190원씩 학교에 납부해야 하는 건 정당하다고 보시나요?

고쳐야 할 문제가 있다면 먼저 그 문제를 정확하게 적시해야 합니다. 그 문제를 뭉뚱그려 평소 자기 마음에 안들던 사람들을 마냥 공격할 용도로만 과장하고 부풀리면 결국 그 문제에 대한 해결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아무래도 경제적 교육적 기반이 없다보니 사회의 그늘에 처한 상황이 대다수라고는 하지만, 그들이 없다면 지금 그들이 해주고 있는 일들은 누가 대신 할까요? 우리나라의 구조적 문제때문에 이공계는 천시하고 대학학벌 따지고 하는 와중에 아무도 하고 싶어하지 않게 된 일들을 대신 해주는 사람들입니다. 누가 강제로 데려오기라도 했냐구요? 아뇨, 그러진 않았죠. 하지만 그들이 돈이 필요해 이 먼 타지로 왔듯, 우리도 일할 사람이 필요해 멀리서 사람들을 불러들인 겁니다.

본문의 문제는 분명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기는 하지만 저걸 가지고 무작정 모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욕설을 쏟아내지는 맙시다.
2152 2010-08-21 22:20:24 76
테란님들 여왕 죽이지 마세요ㅠㅠ [새창]
2010/08/21 22:04:35
제가 그린거에요... 다른 종족님들이 여왕 죽일때 왠지 모르게 주저하게 되길 기대하며 으흐흐흐...

여왕이라는 이름의 식모 ㅠㅠ
2151 2010-08-21 22:20:24 121
테란님들 여왕 죽이지 마세요ㅠㅠ [새창]
2010/08/22 00:50:40
제가 그린거에요... 다른 종족님들이 여왕 죽일때 왠지 모르게 주저하게 되길 기대하며 으흐흐흐...

여왕이라는 이름의 식모 ㅠㅠ
2150 2010-08-21 19:54:13 3
박노준 편파 중계 너무 심하네요;; [새창]
2010/08/21 19:48:51
박빙 승부에서 최형우 홈런쳤는데 처음 한다는 말이........

"아, 너무 쉽게 승부를 가져간게 아닌가"

쩝;; 삼성팬도 중계 본답니다 제발 좀 ㅠㅠ
2149 2010-08-21 19:16:25 0
스타2가 좋지만 스타2 아쉬운 점이라면... [새창]
2010/08/21 15:27:54
플토는 4족보행을 좋아하는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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