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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 2010-10-27 16:03:00 95
[펌] 세계 5개 범죄 조직 [BGM] [새창]
2010/10/27 15:59:33
6. 대한민국 국회

병역비리, 위장전입, 탈세, 직무유기, 선거법위반(허언과 거짓말)
2357 2010-10-27 15:02:31 9
아무래도 수상합니다.. 이번엔 동화사 사태.. [새창]
2010/10/27 14:38:34
기독교인의 한명으로서, 불교인 여러분께 대신 사과 드립니다ㅠㅠ

아오 이 미친놈의 한국 개독놈들 좀 적당히 할 수 없나???
남의 종교 성스러운 장소에 쳐들어가서 이게 무슨 미친짓거리 행패야;;;;;
이게 종교 다르단 이유로 세계문화유산 불상들에 다이나마이트 꽂아 터뜨리던 이슬람 원리주의 탈레반 놈들하고 뭔 차이가 있는거냐고!!!

진짜... 미국쪽이랑 한국쪽 기독교 하는 짓거리 보면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랑 다를게 하나도 없네요. 기독교 원리주의인듯. 창피한 짓 좀 고만해 제발 좀.ㅠㅠ
2356 2010-10-27 10:42:56 13
외국인이 꼽는 한국이 좋은 10가지 이유 [새창]
2010/10/27 09:26:52
13. 낮은 세율에다 세금 공제를 받을 수도 있다는 점.
진짜로 한국인에게 좋은 제도는 아니지.
왜냐면 그렇게 발달된 사회 제도를 갖고 있지 못하니까.
그래서 그들은 저금하지 못하고 소비촉진을 강요받는데 반해,
나같은 게스트 워커들에게는 매우 좋은 제도.


...이 부분 좀 아프네요.
외국인들에게 저건 상당히 좋은 점이겠죠. 어차피 소득에서 일부 떼어 내는 세금 따위 어차피 단기적으로 돈 벌러 온 자신들에게는 버리는 돈일테니 적게 떼일수록 좋은 것이겠지만... 한국땅에 발붙이고 사는 사람들에겐 치명적으로 좋지 못한 부분입니다.

번 만큼 돈을 일정비율로 떼서 세금으로 낸다는 것은 그 돈이 그대로 사회복지를 통해 되돌아 온다는 의미이고, 이건 경제적 능력을 잃어가는 노인분들이나 사회적 약자들도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게끔 보호해주는 장치죠. 우리나라는 많이 버는 사람들이 이거 내기 싫다고 언플질을 열심히 해서... 일반 직장인들도 덩달아 "내 월급에서 돈 빼앗아 가는 거"라고들 생각해버리지만 이건 더 올리는게 맞습니다. 단 많이 벌수록 더 많이 내고 적게 벌수록 더 적게 내는 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지금 한국은 더 버는 놈은 더 내고 덜 버는 놈은 덜 내고 하는 세금들은 자꾸 줄이고, 많이 버는 놈이든 적게 버는 놈이든 까까 하나 사먹을때마다 똑같이 지출되는 세금은 자꾸 높이고 이런식으로 거꾸로 역행하고 있죠...쩝;;

그리고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에서 상당히 편하게 일하나 보네요. 물론 법적/제도적으로는 우리나라 노동환경이 꽤 괜찮은 편이긴 하지만... 정작 문제는 그걸 제대로 지키는 곳이 적다는게 문제인데 말이죠ㅠㅠ 유급휴가.. 있더라도 "어디 쓸 수 있으면 써봐... 평생 푹 쉬고 싶으면" 이런 분위기인 곳도 수두룩하고.. 주5일 근무, 오후 6시 퇴근이긴 하지만 야근/잔업/주말출근에 대한 수당은 이미 당신 연봉에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이따위 곳도 수두룩하고....한데, 외국인들한테는 제대로 지켜주나보네요...;

그래도 치안 잘 되어 있다는 점이나 대중교통 세계 최고급이라거나 최신기술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 인터넷 회선 망 인프라가 막강하다거나 이건 한국이 확실히 자랑할만한 것들인거 같아요.

워낙 밤낮없이 먹고 노는 문화적 특색도 있긴 하지만... 으슥한 골목이 아닌 이상 세계에서 심야 새벽시간에 우리나라처럼 겁없이 활개치고 다닐 수 있는 나라도 흔치 않은건 사실 ㅎㅎㅎ 지하철 막차 타고 다녀도 목숨의 위협 느낄 일 없이 안전하게 잘 다닐 수 있고ㅋㅋ
2355 2010-10-27 10:14:03 11
[새창]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 7번째 달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다고 예언했는데...

1999년은 아니지만 20세기 마지막 해인 2000년에(20세기는 1999년까지가 아니라 2000년까지입니다. 1901년~2000년) 아쉽게 6월은 아니지만 7월에 디아블로2 "공포의 군주"가 발매되었더랬죠.

세상의 멸망까지는 아니더라도 여러 청년들의 중간고사 기말고사 성적을 멸망...시키거나 정신차려보니 군대 들어와 있더란 식으로 인생을 멸망...시키거나 했던 무시무시한 대악마 디아블로..

어쩌면 노스트라다무스는 예언 속에서 어느 피씨방 죽돌이의 모니터 속 디아블로2 플레이 화면을 본 게 아니었을까요...

...는 그냥 헛소리고, 어우... 몹 이름 표시용 '디아블로 폰트'만 봐도 가슴이 떨리네요ㅠㅠ 이거 나오면 진짜.. 내 인생 어쩌지;
2354 2010-10-27 10:04:49 2
결국 김광현 대신 임태훈이 가게 되었군요 [새창]
2010/10/27 09:25:38
삼팬으로서, 징그럽기도 하고 무시무시하기도 했던 그 돌직구를 이제 '같은편'으로 맘편하게 응원할 수 있게 됐다니 기쁘네요ㅎㅎ 가기 전에 훈련도 중요하지만 몸조리 잘해서 허리.. 절대 무리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나이도 어리고 나중에 장가도 가야 하는데 절대! 무리하지 마시길..) 가서 호쾌하게 빵빵 돌직구 꽂아넣고 금메달 따서 돌아오길!! 임태훈 파이팅!!!

ps)뼈느님...지못미 ㅠㅠ
2353 2010-10-27 10:04:49 10
결국 김광현 대신 임태훈이 가게 되었군요 [새창]
2010/10/27 13:58:08
삼팬으로서, 징그럽기도 하고 무시무시하기도 했던 그 돌직구를 이제 '같은편'으로 맘편하게 응원할 수 있게 됐다니 기쁘네요ㅎㅎ 가기 전에 훈련도 중요하지만 몸조리 잘해서 허리.. 절대 무리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나이도 어리고 나중에 장가도 가야 하는데 절대! 무리하지 마시길..) 가서 호쾌하게 빵빵 돌직구 꽂아넣고 금메달 따서 돌아오길!! 임태훈 파이팅!!!

ps)뼈느님...지못미 ㅠㅠ
2352 2010-10-27 10:02:45 2
가르시아 삼성 가고 싶다네요 [새창]
2010/10/27 06:19:30
뭣보다 삼성이 지금 외국인선수 '타자'카드를 거론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삽질 젊은사자 3인방이 제자리 찾을때까지 임시방편으로 쓸 '해결사'형 타자가 필요한 거인데.. 가르시아는 타율이 너무 낮죠;;

'홈런칠 힘은 충분히 갖췄는데 잘 맞춰내질 못하는' 타자는 이미 3명이나 데리고 있는걸요ㅠㅠ 채최박 3인방-ㅅ-... 찬스때만 되면 배트 대신 삽을 한자루 손에 쥐고 타석에 들어선다는 이 바보 3인방이 제대로 성장할때까지 대신 임시로 해결사 노릇 해줄 선수가 필요한거지 사실 힘이 아무리 좋더라도 타율낮은 타자는 데려올리가 없어요ㅠㅠ 뜬금포 3인방에 4인방으로 늘어봤자 전력에 보탬이 그닥... 차라리 힘 좀 딸리더라도 고타율의 선수 데려오는게 낫지...
2351 2010-10-27 09:57:12 4
가르시아 삼성 가고 싶다네요 [새창]
2010/10/27 06:19:30
가르시아 참 마음에 드는 선수기는 하지만 삼성 올 가능성은 없을듯 합니다.

삼성에 거포형 타자가 필요하긴 하지만 좌타는 이미 꽉 찬 상태고, 우타 거포가 필요하죠.
당장 중심타선급 좌타라인만 해도 박한이-최형우-채태인-조영훈 4명인데다 테이블세터 이영욱까지 하면 주전급 좌타가 이미 5명 이상... 반대로 우타는 수가 많기는 해도 박석민을 제외하고는 다들 소총부대죠.

삼성이 거포형 외국인 선수를 영입한다면 우타자를 원할듯 합니다. 게다가 팀 분위기 상 큰거 한방 보다는 정교함이 좀 더 높은 선수를 선호하고, 장타력보다 수비능력 주루능력 등을 더 선호하기에... 아마도 외국인 타자를 데려온다 해도 홈런이 주특기인 거포 타자보다는 "언제든 홈런 칠 가능성도 가지고 있는" 수준에 적당한 타율 + 수비능력 이라거나 여기에 주루능력까지 포함해 적당한 수준으로 타협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그렇다고 뭐 장타/수비/타율/주루 다 뛰어난 막 5툴 플레이어 이런거 말고, 그냥 데려올수 있는 선수층과 연봉 가격대 안에서 적당히 밸런스가 맞는 선수들 말이죠)

게다가 삼성 야수진의 세대교체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어, 외국인 타자를 영입하더라도 세대교체 완료될 때까지 1년정도만 임시방편으로 쓰게 될텐데 아마 상당히 까탈스럽게 골라댈 것으로 생각됩니다. 외국인 타자 데려온다 해도 사실 포지션이 애매하거든요...

가르시아가 온다면 외야수비를 봐야 할텐데, 우-중 쪽 방면의 박한이는 절대 뺄수 없는 선수고 중-좌 쪽은 경쟁이 엄청나게 치열하죠... 이영욱-오정복-강봉규-최형우에 가능성 보여준 신인 배영섭까지 아주 바글바글합니다. 최형우는 박석민과 함께 수비가 딸려서 번갈아 지명타자로 나오던 녀석이라 지명타자 자리도 꽉 차 있구요.. (가끔 생각없이 선풍기 돌릴땐 진짜 밉지만 채태인을 예뻐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1루 수비만큼은 책임지고 확실하게 잘해주니ㅠㅠ)

단적으로 말해 이녀석들 세대교체 시키느라 양신마저도 자리없단 이유로 출전 못시킨 팀이 삼성입니다. 저 박한이도 시즌초엔 교체선수 찬밥취급을 받아야 했을 정도구요.. 그런 상황이다보니.. 아무래도 수비력 많이 떨어지고 타격에 정교함 떨어지고 약점 노출 많이 된 가르시아를 삼성이 데려오지는 않을듯 합니다.

(가르시아가 좋은 타자이긴 하지만 삼성이 원하는 외국인 타자는 상당히 조건이 까탈스럽고, 좋은 선수 한명 데려온다 하더라도 지금 세대교체의 주역들이나 유망주 한명이 출전기회를 잃는다는거 생각하면 사실 제 생각엔 그냥 이러다 내년에도 투수 두명 뽑아올거 같아요... 투수쪽도 자원 넘쳐나긴 하지만 차우찬이 좀더 안정화되고 정인욱 성장할때까지 선발용 용병이 필요하긴 할테니..)
2350 2010-10-26 10:08:54 30
지역감정으로 전라도 욕하는거 자체가 자살행위... [새창]
2010/10/26 09:54:51
나도 경상도 출신인 사람이지만,

인터넷에서 전라도 욕하고 지역감정 유발하고 다니는 찌질이들 보고있자면 본인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도 없고 자랑할것도 없고 하다보니 사람들 이간질하고 싸움붙이고 패거리 나눠지게 만든 뒤에 그런 패거리 중 큰거 하나에 숨어들어 숫자 믿고 짹짹대는 볼쌍사나운 심리로 밖에 안보여요.

게다가 그 패거리도 스스로 오죽 자랑할게 없다보니 대신 다른 사람 무리들 공격해 까내리고 폄하하고 하면 자신들이 좀 더 나아보일거라 착각해서 사방에 시비나 걸고 다니는 동네 양아치 같은 심보도 강하구요.

근데 거꾸로 생각해보면 참 불쌍하네요.

태어나서 여태 살아오며 오죽 자기 스스로 자랑할 거리 하나 못만드는 인생을 살아왔으면,
'경상도에서 태어난거' 하나를 저렇게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방에 자랑질하고 다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ㅉㅉㅉ

인생들이 그렇게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이 없나.. 어디서 태어나서 어디에 살아왔고 어디에 소속됐고 이런거 말고 자기 자신에 대해 뿌듯하게 생각할만한거 뭐 없어요? 스스로에 대해 자랑스러워 할 만한거 뭐 없어요? 잘 찾아봐요 뭔가 있을거에요. 본인을 그렇게 학대하지 말아요^^ 정신질환은 창피하거나 부끄러운게 아니랍니다. 병원에 연락해 상담도 받고 도움도 받고 하는걸 부끄러워 하지 말아요 지역감정조장종자 여러분들^^
2349 2010-10-26 09:52:08 6
중독적인 노래! Portal OST - Still Alive [새창]
2010/10/26 02:52:52
Portal(포탈, valve 2007)

FPS의 명가 밸브사에 2007년 발매한 신개념 1인칭 액션+퍼즐.
FPS의 외형을 띄고 있으나 총기류를 발사해 적을 섬멸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간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포탈건'이란 무기를 이용해 벽과 벽, 천장과 바닥 사이에 공간이동 포탈을 열어 이동해가며 주어진 퍼즐을 풀어가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게임 방식에 대한 부분은 트레일러 참조: http://www.whatistheorangebox.com/trailers/portal.htm )

원래는 모 공대생들이 졸업작품으로 만든 나바큘라 드롭이란 게임이 그 원전이었으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한 밸브사가 이들을 모조리 스카웃, 자사의 대표 게임인 하프라이프의 세계관을 입히고 소스 엔진을 제공해 상업용 게임으로 재탄생시켜냈죠.

개발 초기 발표된 트레일러에서 공간과 공간을 이어붙여 가며 물리법칙을 이용한 퍼즐을 풀어나간다는 개념이 게이머들 사이에 매우 높게 평가되어 기대를 받았고, 오히려 아이디어나 너무 과하게 참신하다보니 정작 게임이 발매되면 그 참신한 아이디어에 비해 스토리나 연출등이 따라가지 못하는 범작이 되지 않을까 일부 우려를 받을 정도였습니다만...정작 발표된 게임은 그런 기우를 말끔히 씻어낼 정도로 시나리오/연출/그래픽/아이디어 어느 부분 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걸작으로 탄생되었죠.(그해 명작풍년으로 인해 바이오쇼크+슈퍼마리오갤럭시+포탈 이 세 걸작 게임이 각 매체가 선정하는 '올해의 게임상'들을 3등분해 나눠가졌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세 게임의 후속작들이 모두 올해 발표되었죠. 바이오쇼크2는 올 초에, 슈마갤2는 중반에, 포탈2는 현재 발매가 미뤄져 내년 2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게임 스토리의 기본 설정은, 하프라이프 세계관에서 뻗어나온 스핀오프 작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하프라이프의 저 유명한 우주최강 공돌이 고든 선생님은 출연하지 않지만, 하프라이프에서 모든 일의 원인이 된 블랙메사라는 회사와 경쟁관계에 있던 또다른 군수업체 에퍼쳐 사이언스의 모종의 실험이 포탈의 스토리가 되고 있죠.(에퍼쳐 사이언스에 대한 언급은 하프라이프2 시리즈에 언급되고 있으며 향후 발매될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3나 하프라이프3에서 중요한 역할로 재등장하게 될 것이라 합니다) 공간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개인화기에 대한 실험이 그것인데요, 포탈에서 유저들은 실험체인 주인공 '셀'을 조작해 해당 실험에 참가하게 됩니다.

게임을 진행해 감에 따라, 유저들은 처음에는 비현실적인 하얀 방 안에서 슈퍼컴퓨터 '글라도스'의 힌트와 거짓말과 농담과 비아냥이 섞인 멘트를 따라 퍼즐을 풀어나가며 "참 잘 만든 퍼즐 게임이다"라고 감탄하게 됩니다만... 마지막까지 그렇게 '한발짝 물러난 관전자의 입장'에서 감탄만 하고 있기가 참 힘든 게임이죠; 어느샌가 푹 빠져들어서 여러가지 감정적 충격들을 받게 되는 묘한 작품입니다.

제 경우엔 어느순간 이 게임이 인간심리에 대한 실험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제가 태어나 접해본 호러 게임 중 최고급으로 무서운 호러라고 생각되더군요ㄷㄷㄷ 반대로 그냥 끝까지 '잘 만든 퍼즐 게임이다'로 끝난 친구들도 많습니다. 다만 어떤식으로 받아들이든 걸작임에는 이견이 없었구요ㅎㅎㅎ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그리고 3D게임에 대한 멀미를 잘 견디시는 분이라면... 밸브의 소스 엔진류가 은근 안맞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멀미때문에ㄷㄷ) 꼭 한번 접해보시길 추천하는 걸작 중의 걸작이자... 묘한 게임입니다ㅋㅋ(아마 올 연말 스팀 할인 품목에 또 끼어 들어올듯)

개인적으로는 게임이라는 '매체'에 대한 탐구이자, 게임이란 매체가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첫 시도라고까지 과하게 극찬하는 작품입니다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기술하면 스포일러가 되므로.. 직접 일단 해보시길 추천..
2348 2010-10-25 14:59:16 0
집정관 합체 실험해봤습니다. [새창]
2010/10/25 13:06:37
모 종족 누군가가 올린 낚시글로 인해 오늘도 고위기사+암흑기사 두 종 합쳐 6마리가 잉정관으로 산화하였다...후후후후후
2347 2010-10-25 14:51:16 0
팀포트리스2는 한국채널 없나요?> [새창]
2010/10/25 14:16:22
서버 검색해서 목록 나올때 ping 작은 순서대로 정렬해보세요.

핑 100 미만 서버들 중에 잘 보면 한국 서버 꽤 많답니다:)

그중에 막죽자(영어로 makjukja였나? 잘 읽어보면 알파벳으로 그렇게 적혀있어요)서버라던가 얼굴서버([ㅡ.ㅡ]였나? 얼굴모양 이모티콘 붙어있는 서버) 등등이 있는데 유명한 한국 서버죠..

팀포2에서 서버 검색할때의 요령은 일단 ping으로 정렬시켜서 100미만 중에서 지도를 살펴봅니다. 유명한 한국 서버들은 한번에 여러개의 서버를 열어두고 각 서버별로 맵 종류를 정해서 해당 종류의 맵만 돌리는 식으로 많이들 하거든요ㅎㅎ(예를 들면 최근 막죽자 서버는 카트맵-수레밀기류 맵-, 클래식맵-고전맵- 뭐 이런식으로 맵 종류별 구분을 해서 여러개의 막죽자 이름을 건 서버를 열어둬요) 그 중에서 원하는 맵들을 우선 고릅니다.

처음 하시는 거라면 밸브 공식맵들을 추천해요.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어져 있기도 하거니와(물론 몇개는 좀 엄하긴 하지만;) 무작정 쏘고 죽고 죽이고 하는게 아니라 팀포 특유의 전술적 움직임을 익혀 나가기에 적절하거든요ㅎㅎ 수레 밀기류나 클래식 맵 추천해요.(반대로 오랜지 어쩌구 하는 맵 같은 커스텀 맵은 그냥 막 쏴재끼며 스트레스 해소는 될지 모르나 처음 접하신 분들이 들어가면 대체 이거 뭐하자는 건지 적응 안되기 일쑤랍니다...

아, 맵 중에 작업장용 맵만 계속 열어둔 서버가 있는데, 혹시 맵 이름이 achievement_어쩌구 하는 식의 맵인 것들이 그런 류랍니다. 팀포 특성상 각 클래스별로 괴악한 도전과제들이 꽤 많은데 그거 많이깨면 숨겨진 언락 무기를 찔끔찔끔 열어주거든요ㅎㅎㅎ 그거 때문에 생겨난 도전과제 깨기 전용 작업 맵들입니다. 도전과제 획득이나 언락무기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 게임을 즐기고 싶으실땐 이런 맵들은 피하세요^^

일단은 그렇게 맵을 고르면, 다음으로는 접속해 있는 사람 수를 살펴봅니다. 팀포는 적당하게 사람들이 모여 있어야 즐겁게 놀 수가 있는 게임이니까요ㅎㅎ 1/30, 3/24 이런 방들은 일단 패스... 일단 24/24나 30/30짜리 풀방에 대기시켜 두는게 제일 만만합니다. 팀포2가 발매된지 3년 넘은 게임치고는 여전히 사람들이 북적북적거리긴 하지만 국내 평상시 상주인구는 서버 한두개에 꽉 찰 정도 수준이라서요:) 아, 이때 서버목록 업데이트 해가며 풀 방에 자리 비는거 기다리는 것 보다는 그냥 풀방에 더블클릭해서 접속창 띄워두고 좀 기다리면 "빈자리 생기면 자동 알람/혹은 자동 접속"시켜주는 버튼이 뜹니다. 그거 눌러두고 웹서핑 좀 하면서 시간보내다 보면 금방 들어가져요ㅎㅎ

가끔 28/30 뭐 이런식으로 최대 인원 -2로 표시된채 가만히 있는 서버들이 있는데, 어랏차!하고 속아서 눌러 들어가보면 나 혼자 밖에 없을 경우도 있습니다ㅎㅎㅎㅎ 저도 몇번 속았는데... 아무래도 서버 관리하는 분이 사람들 좀 많이 모이라고 일부러 뭔가 수를 써둔게 아닌가 싶네요ㅎㅎ

팀포2 하다보면 각 서버별로 처음 들어갔을때 서버 관리하는 분이 공지를 띄워둡니다. 이건 그냥 넘기지 말고 꼭 읽어보세요. 서버 관리비 기부를 받는 서버들은 기부자 특전 같은것도 많이 있구요+_+ 기부자 특전으로 풀방 시 기부자는 무조건 바로 입장가능(대신 다른 누군가가 게임에서 튕-_-김) 이런건기부자 아니더라도 영향 받을 수 있으니 읽어두는게 좋아요. 각 서버별로 비매너 유저에 대한 강퇴 등규칙을 설명해 놓는데, 보통은 욕설 등등 일반적 비매너 행태이지만 어떤 서버는 게임 플레이 중 특정형태(상대방 입구를 과하게 막는다거나)도 제재하는 곳이 있기에 꼭 미리 잘 읽어두는게 좋습니다. 혹시나 잘 몰라서 실수했다가 강퇴 당하더라도 너무 기분나빠하지는 마시구요^^;; 서버 열어두고 관리해주시는 분들도 고생이 많으실테니...

팀포2는 가끔은 좀 과격해질 때도 있지만 (일부 비매너 유저들이 남들한테 명령한다고 박박 악쓰다 게임 잘 안되면 욕지꺼리 하는 경우...) 대부분의 경우엔 게임하다 죽거나 혹은 팀이 져도 그냥 낄낄거리고 즐거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디씨분들이 많아서 말투가 디씨체인데다 좀 과한 농담들이 막 쏟아지기는 하지만 재밌고 좋은 사람들도 많구요ㅎㅎ 얼핏보기에 다들 좀 거칠어 보일지 몰라도 속은 따뜻한 남자들(...)이니 잘 적응해서 함께 어울려 보아요ㅋㅋ

그럼 즐팀포 하시길! ㅎㅎ
2346 2010-10-25 13:24:54 3
[새창]
순순히 여기에 싸인한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2345 2010-10-25 08:49:17 1
혈액형별 차이점 ㅋ 과학적사실 [새창]
2010/10/25 01:35:41
데이트 나가서 여성분들이 "혈액형이 뭐에요?"하고 똘망똘망한 눈초리로 물어볼때면... 뭐라 답해도 놀림받기 일쑤죠. A형이라 그러면 소심하다, B형이라 그러면 나쁜남자다, AB형이라 그러면 정신병자다...

그래서 전 그 질문 받으면 태연하게 그냥 받아칩니다.

"에이 뭐야, 아직도 혈액형 같은거 믿으세요? 그거 다 거짓말인데ㅎㅎㅎ... 근데 별자리가 어찌 되세요@_@?"

이렇게 농담으로 받아치면 호호호 하하하 웃으면서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되기는 개뿔 A형이냐고, 들킬까봐 겁나서 소심하게 말 돌리는 거냐고 몰아붙이더라 제길ㅠㅠ


....근데 A형 맞아서 반박할 길이 없다는게 더 억울했음ㅇㅇ
2344 2010-10-25 08:42:30 0
[새창]
아직도 주5일은 커녕 정규 업무시간 엄수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기업들이 판을 치는 이 나라에서 제대로 된 노조와 노조활동이 시급해 보이는게 현실인데 저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아무도 관심도 안가지고 아무도 신경도 안 쓰는 이 현실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저렇게까지 하는데도 바뀌는게 없는걸 보면 현 노조들의 방식이 잘못된 것인지...

뭐 어쨌거나 이런 사진 올라왔다고 노조 필요없네 없애야 하네 이런식의 잘못된 결론을 받아들이시진 말기 바랍니다. 프랑스 보세요. 연금법 개정하는거 하나로 노동자들도 학생들도 모두 각자 자기 일이라며 팔 걷어올리고 참여하는데 파업으로 인한 온갖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전 국민의 60% 이상이 지지를 한다지 않습니까? 일부 과격하게 번지는 시위에는 물론 반대하고 주의하면서도, 파업자체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있어서는 부정하지 않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누군가 파업한다고 하면 다들 '내 일 아닌데 뭐', '나는 나중엔 더러운 노동자가 아니라 대단한 사람이 될 거야~' 하면서 현실도피하고 외면하잖습니까.. 스스로 노동자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이상한 노동자들' 투성이에다, 저 사람들 파업을 '이기적인 요구사항일 뿐'이라고 강건너 불구경 했다간 결국 나중에 자기 자신의 '이기적인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려 할 때에도 아무도 자기 편 들어주지 않을거란 걸 생각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니까요..

파업은 나쁜게 아니에요. 집회 시위도 나쁜게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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