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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2010-10-15 20:07:11 1
아!!! 권혁 카드가 뻥카였습니다 [새창]
2010/10/15 20:04:54
혁이가 또 실패라니...쩝 안타깝지만ㅠㅠ 오늘 말고 다음 기회에 부활하길 기대해 봐야죠ㅠㅠ

멘탈 문제라니... 그것만 극복하면 극적 부활도 가능하지만 반대로 끝내 극복 못하면 마음속에 크게 남을텐데...
2312 2010-10-15 18:00:30 0
전 일본사람 인데요 [새창]
2010/10/15 16:44:03
나름 한국식 코스요리 즐기는 방법이랄까요?

중국 코스요리 먹으러 갔을때 요리류 음식 먼저 다 같이 먹고 식사류 음식 나중에 먹는 거랑 비슷한거 같아요(이것도 우리나라만 그러려나;;)

여튼 한국에선 고깃집 가면 굳이 밥 안먹어도 고기를 주식으로 먹으러 가는 의미가 강하죠ㅎㅎㅎ

고기 다 먹고 나면 보통 선택지가 3개잖아요.

"밥? or 냉면? or Nothing"
2311 2010-10-15 12:21:19 0
삼성이 SK를 잡을 비책 [새창]
2010/10/15 11:53:12
하트넷 // 그리고 넥센 팬 분들은 또다시 묘한 기분에 휩싸이겠죠..ㅠㅠ
2310 2010-10-15 09:39:32 4
정사갤 여론조작 포착한게 유머 [새창]
2010/10/15 09:28:39
저 사람들 저러는거 하루이틀이 아니죠 ㅎㅎㅎ

전엔 오유에도 자주 놀러(?) 오던데 ㄷ ㄷ ㄷ

뭐슨 광신도 같음ㅇㅇ
2309 2010-10-15 09:39:32 6
정사갤 여론조작 포착한게 유머 [새창]
2010/10/15 18:43:49
저 사람들 저러는거 하루이틀이 아니죠 ㅎㅎㅎ

전엔 오유에도 자주 놀러(?) 오던데 ㄷ ㄷ ㄷ

뭐슨 광신도 같음ㅇㅇ
2308 2010-10-14 19:47:48 5
헤어진 여친한테온 자음문자 낚시였네 [새창]
2010/10/14 18:03:44
여러분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뭐 솔직히 고민게시판에 저질 낚시질 하는 사람들 뻔하잖아요? 자기딴엔 그게 재밌고 즐겁다고 올린건지 모르겠지만, 농담해도 될 때와 장소, 하면 안될 때와 장소 구별도 못하는 그런 사람들이 간혹 있죠... 왜 그런 사람 있잖아요? 남의 초상집 가서 상주 붙들고 실없는 농담하는 레벨의, 심각한 수준으로 "사회성 결핍"된 사람들 말이죠...

오죽 심심하고 할 일 없고 사회성이 부족해 자기가 하는 행동이 상식 선 상에 있는지 상식을 벗어난 무리순지 구별도 못하고 자기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 아픔을 주는지 아닌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그러다보니 주변에 제대로 된 친구도 없고 내 행동이 지금 잘못됐다는거 지적해 줄 사람도 없고 하다보니 넷상에서 저런 저질 낚시질로 사람들 관심이라도 끌어보고 싶었던 것이겠지요...

여러분이 그 사람에게 해 준 진심어린 걱정과 격려는 저질 낚시질에 낚여 허무하게 사라진게 아니랍니다. 오히려 자기 자신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 되었다는 현실조차 받아들이지 못하는 뒤틀린 인생이 그나마 자기 병의 원인은 고치지 못하더라도 하루하루 연명해 나가기 위한 진통제라도 맞을 수 있게 해준 거니까요.

생각해 보세요. 친구도 없고 성격은 삐뚤어져서 기껏 할 줄 아는 거라곤 저질 낚시질 밖에 없는 인생인데 그나마 낚시에 아무도 안 걸려주면 그 얼마나 불쌍한 인생이겠어요? 여러분의 격려와 관심과 위로로 인해 한 찌질한 인생이 오늘 하루를 버텨낼 '일용할 관심'을 얻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는 마세요^^ 진심어린 위로는 그 대상이 위로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에게 제대로 전해지지만, 만약 그럴 자격이 없는 대상이라면 위로를 건낸 사람에게 되돌아오는 법이랍니다. 사려깊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좋은 평가로 말이죠.

진심어린 위로를 건냈다가 낚시로 밝혀진들 어떻습니까? 오늘도 찌질한 한 인생에게 작은 기쁨 선사해준 셈 치죠 뭐.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춘 사람이라면 그런 낚시에 속았다는 걸로 비웃을 사람 없을거에요. 낚시한 놈이 찌질하다는 증명일 뿐 위로와 관심을 건낸 분들에겐 배려심 깊은 사람이란 칭찬만 돌아갈 뿐이죠

2307 2010-10-14 15:50:52 2
이차 타고 강남가면 여자들이 줄을 서요. [새창]
2010/10/14 15:07:49
아! 그렇군요! 역시 남자는 차를 살려면 버스를 사야!!
빨갛고 크고! 빠르고! 가끔 막 이것저것 위반하고 휙휙 거침없이 달리고!
심지어 전용차선도 있는!!!


......
(전략)
로얄시티의 디젤 일반버스의 가격은 6471만원, 좌석버스는 6751만원이며, 압축천연가스(CNG) 버스는 일반 8790만원, 좌석 9112만원이다.

 뉴 슈퍼에어로시티의 경우 디젤 일반버스는 6935만원, 좌석버스는 6952만원, CNG버스는 일반 9245만원, 좌석 9290만원 등이다.
(후략)
......

...저 돈 있으면 차라리 스포츠카를 사고 말지...제길
2306 2010-10-14 15:50:52 16
이차 타고 강남가면 여자들이 줄을 서요. [새창]
2010/10/14 16:08:30
아! 그렇군요! 역시 남자는 차를 살려면 버스를 사야!!
빨갛고 크고! 빠르고! 가끔 막 이것저것 위반하고 휙휙 거침없이 달리고!
심지어 전용차선도 있는!!!


......
(전략)
로얄시티의 디젤 일반버스의 가격은 6471만원, 좌석버스는 6751만원이며, 압축천연가스(CNG) 버스는 일반 8790만원, 좌석 9112만원이다.

 뉴 슈퍼에어로시티의 경우 디젤 일반버스는 6935만원, 좌석버스는 6952만원, CNG버스는 일반 9245만원, 좌석 9290만원 등이다.
(후략)
......

...저 돈 있으면 차라리 스포츠카를 사고 말지...제길
2305 2010-10-14 15:44:56 18
ㅇㅇ님 외 제 글 볼때마다 알바이야기만하는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0/10/14 14:33:09
참 어이없는 사람들 참 많네요... 여보세요, 일부 의심병 환자님들아..

당장 제가 일하는 회사에서도 근로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내가 회사에서 작업한 결과물들에 대해 보안 철저히 지켜야 한다구요. 심지어 우리 회사에서는 퇴사하게 될 시 퇴사 후 3개월간 동종업계 입사 금지 조항도 있습니다. 어디가서 취직해서 근로 계약서 한번 써 본 사람이라면 계약서 무서운 거 알텐데, 그걸 뭐 자기네가 검찰도 아니고, 검찰 수사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자기네 궁금증+의심병 해소시켜달라고 실험시작할때 쓴 계약서를 위반하고 밝히라는 건 무슨 개념들이신지... 그러다 이게 진실이어서 엘에이님 고소라도 당하면, 당신네들이 책임지시겠습니까? 어떻게 책임지실건데요? 그 실험 주최한 사람들이 입을 손해에 대해서는요? 그때가면 다들 '어.. 뭐 진짜였네?'하고 잠수타고 도망치실 위인들께서, 단순히 자기 궁금증 해소하겠다고 남의 인생 남의 업무 다 망쳐놓는건 정당하신 일들입니까??

그리고 엘에이 님이 이런 글 올려서 뭔 대단한 수익이라도 얻었습니까? 뭐 대단한 이익이라도 얻었냐구요? 그 실험글이 진짜든 가짜든, 당신네가 믿든 말든, 그걸로 엘에이 님이 뭔 큰 이익을 얻습니까? 아니면 그거 읽은 사람 중에 누가 크게 손해를 보는 겁니까? 아니잖아요? 엘에이 님 글 읽고 진실이라 믿든, 당신들처럼 의심하고 안 믿든, 손해 보는 사람도 부당이익 챙기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럼 그냥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판단 몫으로 남겨두면 될 거 아닙니까? 누가 당신네들한테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대신 판단해서 밝혀달라고 부탁했습니까? 아니오. 그런 사람 없거든요? 결국 당신들이 이렇게 애먼사람 하나 물고 늘어지는 건 '인터넷 상에서 누군가의 거짓말에 속으면 자존심 상한다'는 구차한 이유 하나만으로 눈에 보이는 모든걸 의심하고 일단 물어뜯고 보자는 심보에 불과하잖아요?

정의사회 구현이네 뭐네 엄한걸로 포장하려 들지 마세요. 다시 말하지만 엘에이 님 올린 글로 인해 엘에이 님이 얻은 부당이익 같은 거 없습니다. 그 글을 읽고 믿든 말든 그걸로 인해 손해보는 사람도 없구요. 그냥 당신네 의심병을 만천하에 인정받고 싶어하는 관심병이 발병한 것일 뿐이겠지요. 난 도저히 못믿겠다고, 안믿긴다고 스스로 판단했으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걸로 뭐라 하는 사람 없습니다. 근데 당신네가 뭔 검찰도 아니고, 검찰수사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좀 도를 지나쳤다는 생각 안듭니까? 남의 신상 파헤칠 권리가 당신네에게 있나요? 아, 뭐 ip주소 검색질 좀 해보면 다 나오는 정보 가지고 심각하게 구냐구요? 스토커들이 다들 그럽디다. 피해자 미행해서 집주소 알아내고 그 앞에 서성거리다 잡히고 난 후에 "아 내가 멀쩡한 도로 위에 걸어다닐 권리도 없냐"라구요. 검색해서 쉽게 나오는 것이라고 해서 검색해서 그 사람 신상 파헤쳐도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인증 자료를 내놓으라구요? 검찰 흉내 내실거라면야 직접 가셔서 떼오시죠 왜? 아, 그럴 권리 없으시죠? 국가 공인 수사기관인 검찰들도 영장 없으면 남의 정보 함부로 못 떼는데ㅋ. 결국 당신네가 하는 소리는 그거 아닙니까?

"나는 니 개인 중요 서류 떼 올 자격도 권리도 없는 놈이다. 근데 이유없이 니가 밉고 못미더우니까 너는 나를 무조건 납득 시켜야만 한다. 그러니까 내가 떼 올 자격없는 서류들을 니 돈 니 시간 니 노력 들여서 떼 와서 나를 납득시켜라. 만약 그러지 않으면 나는 인터넷 상에서 계속 너를 스토킹 하면서 끊임없이 괴롭힐 것이다. 니가 자료 떼오면 그걸 보고 만족해서 그만둘지, 아니면 좀 더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남아서 또 다른 건수를 물고 늘어질지는 오직 내가 판단할테니 알아서 잘 굽신거려라"

한가지 물어봅시다. 대체 엄한 사람 하나 붙잡고 이렇게까지 괴롭히는 이유가 뭡니까? 그래서 당신네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대체 뭡니까?
2304 2010-10-14 15:44:56 42
ㅇㅇ님 외 제 글 볼때마다 알바이야기만하는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0/10/14 20:05:10
참 어이없는 사람들 참 많네요... 여보세요, 일부 의심병 환자님들아..

당장 제가 일하는 회사에서도 근로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내가 회사에서 작업한 결과물들에 대해 보안 철저히 지켜야 한다구요. 심지어 우리 회사에서는 퇴사하게 될 시 퇴사 후 3개월간 동종업계 입사 금지 조항도 있습니다. 어디가서 취직해서 근로 계약서 한번 써 본 사람이라면 계약서 무서운 거 알텐데, 그걸 뭐 자기네가 검찰도 아니고, 검찰 수사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자기네 궁금증+의심병 해소시켜달라고 실험시작할때 쓴 계약서를 위반하고 밝히라는 건 무슨 개념들이신지... 그러다 이게 진실이어서 엘에이님 고소라도 당하면, 당신네들이 책임지시겠습니까? 어떻게 책임지실건데요? 그 실험 주최한 사람들이 입을 손해에 대해서는요? 그때가면 다들 '어.. 뭐 진짜였네?'하고 잠수타고 도망치실 위인들께서, 단순히 자기 궁금증 해소하겠다고 남의 인생 남의 업무 다 망쳐놓는건 정당하신 일들입니까??

그리고 엘에이 님이 이런 글 올려서 뭔 대단한 수익이라도 얻었습니까? 뭐 대단한 이익이라도 얻었냐구요? 그 실험글이 진짜든 가짜든, 당신네가 믿든 말든, 그걸로 엘에이 님이 뭔 큰 이익을 얻습니까? 아니면 그거 읽은 사람 중에 누가 크게 손해를 보는 겁니까? 아니잖아요? 엘에이 님 글 읽고 진실이라 믿든, 당신들처럼 의심하고 안 믿든, 손해 보는 사람도 부당이익 챙기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럼 그냥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판단 몫으로 남겨두면 될 거 아닙니까? 누가 당신네들한테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대신 판단해서 밝혀달라고 부탁했습니까? 아니오. 그런 사람 없거든요? 결국 당신들이 이렇게 애먼사람 하나 물고 늘어지는 건 '인터넷 상에서 누군가의 거짓말에 속으면 자존심 상한다'는 구차한 이유 하나만으로 눈에 보이는 모든걸 의심하고 일단 물어뜯고 보자는 심보에 불과하잖아요?

정의사회 구현이네 뭐네 엄한걸로 포장하려 들지 마세요. 다시 말하지만 엘에이 님 올린 글로 인해 엘에이 님이 얻은 부당이익 같은 거 없습니다. 그 글을 읽고 믿든 말든 그걸로 인해 손해보는 사람도 없구요. 그냥 당신네 의심병을 만천하에 인정받고 싶어하는 관심병이 발병한 것일 뿐이겠지요. 난 도저히 못믿겠다고, 안믿긴다고 스스로 판단했으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걸로 뭐라 하는 사람 없습니다. 근데 당신네가 뭔 검찰도 아니고, 검찰수사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좀 도를 지나쳤다는 생각 안듭니까? 남의 신상 파헤칠 권리가 당신네에게 있나요? 아, 뭐 ip주소 검색질 좀 해보면 다 나오는 정보 가지고 심각하게 구냐구요? 스토커들이 다들 그럽디다. 피해자 미행해서 집주소 알아내고 그 앞에 서성거리다 잡히고 난 후에 "아 내가 멀쩡한 도로 위에 걸어다닐 권리도 없냐"라구요. 검색해서 쉽게 나오는 것이라고 해서 검색해서 그 사람 신상 파헤쳐도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인증 자료를 내놓으라구요? 검찰 흉내 내실거라면야 직접 가셔서 떼오시죠 왜? 아, 그럴 권리 없으시죠? 국가 공인 수사기관인 검찰들도 영장 없으면 남의 정보 함부로 못 떼는데ㅋ. 결국 당신네가 하는 소리는 그거 아닙니까?

"나는 니 개인 중요 서류 떼 올 자격도 권리도 없는 놈이다. 근데 이유없이 니가 밉고 못미더우니까 너는 나를 무조건 납득 시켜야만 한다. 그러니까 내가 떼 올 자격없는 서류들을 니 돈 니 시간 니 노력 들여서 떼 와서 나를 납득시켜라. 만약 그러지 않으면 나는 인터넷 상에서 계속 너를 스토킹 하면서 끊임없이 괴롭힐 것이다. 니가 자료 떼오면 그걸 보고 만족해서 그만둘지, 아니면 좀 더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남아서 또 다른 건수를 물고 늘어질지는 오직 내가 판단할테니 알아서 잘 굽신거려라"

한가지 물어봅시다. 대체 엄한 사람 하나 붙잡고 이렇게까지 괴롭히는 이유가 뭡니까? 그래서 당신네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대체 뭡니까?
2303 2010-10-13 23:13:13 0
경기 재미 있게 보고 있었는데... [새창]
2010/10/13 21:15:23
힘내세요... 고맙고 미안합니다 ㅠㅠ
2302 2010-10-13 23:13:13 1
경기 재미 있게 보고 있었는데... [새창]
2010/10/13 23:13:15
힘내세요... 고맙고 미안합니다 ㅠㅠ
2301 2010-10-13 17:48:53 0
키보드 추천좀 해주세요 ^^ [새창]
2010/10/13 16:53:49
기계식 키보드는 축 종류에 따라 소음 발생량이 조금씩 차이는 나지만... 아무리 조용한 녀석이라도 소리 큰건 똑같죠ㅠㅠ 사무실 안에 예민한 분이 계시면 분명 한 소리 듣게 됩니다ㅎㅎㅎ 과장 좀 보태자면 옛날 타자기 치는 듯한 소리랄까요..(물론 중간중간 들려오는 드르르륵~땡! 하는 소리는 없지만ㅋㅋ)

타자를 많이 쳐야 해서 손에 부담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금액대가 확 올라가긴 해도 기계식 말고 정전용량무접점 타입도 괜찮아요.

해피해킹키보드(이니셜 따서 HHK라 불리죠) 프로2 타입이나(라이트와 프로가 있고, 1은 단종되었고 지금 팔리는 모델은 2 모델입니다. 라이트와 프로 버전의 가격차는 어마어마한데, 라이트 버전은 전전용량 무접점 타입이 아닙니다. 고로 진짜 HHK를 쓰려면 비싸더라도 프로를 써야죠!) 리얼포스 시리즈가 대표적인데요, 가격이 엔화 환율 덕분에 30만원대 중반을 넘는 고가품들입니다. 물론 가격에 걸맞는 미칠듯한 키감과 무지막지한 내구성은(막 키보드 들고 던지고 후들겨 패고 이런 내구성 말구요... 타이핑을 엄청나게 오래 많이 해도 버텨준다는 거죠ㅎㅎ;) 보장하지만 그런다 해도 키보드 하나에 투자하기에는 가격대가 어마어마하게 비싼 편입니다.

거의 하루종일 키보드 붙잡고 앉아 있는 직종이나 글을 오래도록 써야 하는 직종 등에 추천할 만 한 전문가용 키보드죠. 제가 HHK를 쓰는 중인데... 정말 키감 하나는 변태적으로 좋습니다ㅠㅠ 글도 많이 쓰고, 하는 직종도 프로그래머라 타이핑을 하루 종일 하는 편인데 HHK 쓸 때와 일반 키보드 쓸때의 손의 피로감은 천지 차이죠; HHK 쓰는게 익숙해지고 나면 일반 키보드 쓰는게 너무 힘들 정도의...키감입니다ㄷㄷㄷ(물론 주관적 평가다보니 사람마다 차이가 좀 있기는 하지만요 ㅎㅎ)

비싸더라도 정전용량무접점 타입 키보드를 써보시고 싶다면, HHK보다는 리얼포스를 좀 더 추천합니다. HHK가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무지하게 작고 예쁩니다. 가방에 넣어 들고 다니기도 딱 좋은 사이즈구요. 하지만 키 배열이 일반 키보드랑 많이 달라요. 유닉스 기반 키배열이라 적응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사이즈가 작아서 F1~F12 펑션키를 비롯한 방향키 등등의 일부 기능키가 없습니다;; 그거 쓰려면 노트북 키보드 마냥 Fn키 누르고 다른 키를 누르는 조합을 해야 해서 키배열 적응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리죠... 이러한 불편함을 감안하고서라도 '휴대성'과 '컴팩트한 디자인'을 선호하신다면 HHK가 좋은 선택이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리얼포스 시리즈들이 필요한 키는 다 들어있고 키 배열도 일반 키보드와 같아서 훨씬 편리합니다. 그만큼 사이즈도 커서 휴대는 힘들지만요ㅎㅎ

HHK는 타이핑시 기계식 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큰 소음이 납니다. 타이핑 하는 본인은 잘 못느끼지만 주변 사람에겐 꽤 신경 거슬릴 정도의 소음 수준입니다.(체리 갈축 기계식과 같이 사용했었는데 기계식 갈축보다는 좀 양호한거 같더군요...기분탓인가;) 리얼포스는 최근 모델이 다양해진 것 같던데 모든 키의 압력이 동일한 모델과 키 위치와 손의 움직임을 고려해 키 별 압력에 차이를 둔 차등압력 모델 사이에 소음 차이가 좀 있다더군요. 직접 들어보진 않았습니다만 이것도 고려해볼만한 사항인듯 합니다.

정전용량무접점 타입 키보드가 워낙 고가품이다보니(일반 만원짜리 키보드의 수십배 가격) 선뜻 구매하기 망설여지는 키보드들이긴 합니다. 키감과 손피로도에 집중한 키보드인데, 그런 것들이 결국 주관적 느낌에 속하는 영역이다 보니 사람에 따라 '생각보다 별로다'는 사람들도 간간히 있구요. 주변분들 중에 접해볼 기회가 있다면 한번 직접 테스트 타이핑을 해 보신 뒤에 선택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뭐 일단 '나한테 맞는거 같다'는 느낌만 든다면 타이핑 많이 하는 직종인 분들께는 이마만한 선물도 없지만 말이죠ㅎㅎ (HHK를 한 4년째 쓰고 있는데 키 스킨이 없다보니 먼지를 많이 먹어 지저분해 보인다는 점을 빼면 내구성은 전혀 문제 없더군요. 키우던 고양이 녀석이 발톱 세워 키 캡 하나를 살짝 찍어 거스럼 일어난거 외엔 헐거워진 키도 없고, 간간히 키캡 뽑아 청소만 해주면 새것처럼 말끔합니다:)
2300 2010-10-13 17:22:37 18
로이스터 감독과 재계약 포기... [새창]
2010/10/13 17:05:44
삼팬인데... 거참 롯데 프런트 너무하네요;;

타 팀 팬인 나도, 처음엔 '아이고 뭔 감독직을 외국사람한테...'하고 못 믿었었는데 단 3년만에 이렇게 좋아하고 응원하게 만들 정도로 실력도 있고 매력도 있는 감독을... 8888577 찍던 팀을 단숨에 3년 연속 포시 진출(농담으로들 많이 얘기하지만 성적도 점점 좋아지고 단기전 적응도 점점 해나가는게 보이는데)시켜놨더니 코시 진출 못했다고 자른답니까...

비록 지금 롯데가 수비조직력과 작전수행능력에 약점을 보이고 불펜이 부실해 단기전이나 시즌 중 딱 중요한 특정경기를 잡아낼 능력이 상대적으로 좀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 하나, 어느 감독이든 만능일 수는 없지요. 삼성에게 6년간 우승 2회, 포시 진출 5회를 안겨준 선감독 역시(다른 팬들이 뭐라 하든 전 선 감독을 명감독 중 명감독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다 알다시피 투수조련엔 일가견이 있지만 불펜조련보다 선발조련이 약간 약하다거나 타자 조련이 많이 늦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로이스터 감독도 비록 지금은 타선은 막강/불펜 투수진과 세밀한 조직력은 부족한 불균형이 있지만, 솔직히 말해 롯데 프런트가 로감독한테 코치 선임권 맘대로 하게 해준적도 없잖습니까? 감독이 되어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커버해 줄 훌륭한 코치진을 요소요소 배치할 자유도 못 누리게 해놓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을 이렇게 강하게 키워 3년 연속 좋은 성적을 거두게 해줬는데도 '코시 진출 못했다'고 자른답니까;;ㄷㄷㄷ

좀 과한 표현일지는 몰라도, 롯데 프런트는 야구 너무 우습게 보는 것 같습니다.
올해 롯데 충분히 잘했습니다. 그럼에도 4위에 머무른 것은 롯데가 특별히 못했다기보다 상위 3팀이 상대적으로 좀 더 잘한 탓이겠지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롯데 프런트는 그 상위 3팀이 상위권을 차지한게 하루아침에 이뤄진거라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SK는 김성근 감독이 선수들에게 근성과 동기부여를 해주고 기본기가 몸에 베도록 엄청난 지옥훈련을 준비시켰습니다. 두산은 지금의 두산농장을 이룰 수 있도록 팜 구축에 오래도록 공을 들여왔고, 명장 김경문 감독이 비록 아쉽게 우승은 못했지만 꾸준히 포시 진출을 하며 경험을 닦아왔구요(올해의 체력한계를 넘어선 불가사의한 투혼은 바로 그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삼성 역시 갓 세대교체 마친 어린 선수들로 올해의 호성적을 내는 것은 선감독의 장기 플랜을 꾸준히 지원해준 프런트와, 포시 진출을 당연시 여길 정도로 오래도록 가을 야구를 해온 경험을 새내기 선수들에게 잘 전달해준 노력들이 있었기에 가능 한 것이구요.

로이스터 감독이 부임 후 3년여간, 이런저런 약점이 있네, 강하긴 해도 우승은 못할 팀이네, 여러 말들을 들었지만 '이대호와 난쟁이들'타선을 단 3년만에 리그 최강 타선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선발진도 결코 약하지 않고, 수없이 많이 긁어모았지만 도무지 포텐 터지질 않았던 유망주 투수들도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리빌딩을 하는 와중에도 3년 연속 포시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게 명장이 아니고 뭡니까?

롯데 프런트가 원하는 '명장'이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져 꼴찌팀을 한순간에 1위로 둔갑시키는, 프런트가 지원은 커녕 되도 않은 인맥질/친목질로 간섭이나 하는 와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리그 우승 시키는 그런 '야구의 신'을 원하는 겁니까??

뭐 내년에 어떤 감독이 롯데에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정말 운좋게 더 좋은 감독을 만나 더 좋은 성적을 올리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만약 롯데가 더 좋은 감독을 만난다면 그건 진짜 단순히 '운이 좋았던 것'에 불과합니다. 롯데 프런트의 안목과 수준을 보아하니 결코 자기네 실력으로 그런 감독을 모셔왔을리는 만무하고, 롯데 팬들의 간절한 바람과 기도에 하늘이 감복해 명감독을 선물해준 것일테지요. 그렇기에 롯데가 내년 더 좋은 성적을 거둔다고 해도, 팬들과 선수들과 코치들은 기뻐할 자격이 있을지 몰라도 프런트는 기뻐할 자격이 없을겁니다.

타 팀 팬인 제가 롯데 집안 사정에 이렇게 분개하는 이유는, 롯데 프런트의 그 우습지도 않은 태도가 너무 화가 나기 때문입니다. 응원하는 팀은 달라도 호감가는 감독이었던 로이스터 감독에 대한 개인적 응원과는 별개로, 만년 하위권에 허덕이던 팀을 단숨에 상위권 진입시켜 3년 연속 가을잔치에 초대받게 만든 감독을 자르면서... 뭐라구요? 성적 부진이 이유? 코시 진출을 못 시켜서?? 한국 프로야구판이 그리 우습게 보인답니까... 프런트 지원 한푼어치도 안해주면서 감독 혼자 전전긍긍하면 일순간에 우승이 가능한 그런 우스운 판으로 보인답니까... 연속 포시 진출 기록을 쓰기 시작하면서 롯데가 과거의 오명을 벗고 원년 창단 팀의 하나로서 명문으로 발돋움 하나 하고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었는데 프런트 하는 꼬라지 보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

그렇다고 롯데가 다시 추락하는 건 보고 싶지 않고.. 후... 롯데가 계속 성공가도를 달리길 응원하는 마음은 여전하지만, 그와 별개로 프런트 좀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세상에 구제불능이란건 없으니까요. 삼성 개막장 프런트도 몇년새 정신차리더니 지금은 국내 최강급 개념 프런트가 됐듯이 말이죠. 최소한.. 다음 감독이 누가 되든 코치 선임권은 감독한테 좀 넘겨줍시다.. 이 막장 롯데 프런트 양반들아...
2299 2010-10-13 15:21:47 0
[펌] 아주 슬픈글 - 소원 [BGM] [새창]
2010/10/13 14:56:57
존재만으로 여학생을 울리다니...

패왕색의 패기인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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