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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2010-11-06 16:08:27 13
[펌] 인세의 지옥이 펼쳤던 731부대 [새창]
2010/11/06 15:41:57
ㅇㄹ// 일제의 만행을 알리는 자료를 보고 사람들이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

그 의도가 뻔히 보이는 공산군의 만행 사진을 은근 슬쩍 올려놓고, 그거 보고 사람들이 뭐라 하면 '거봐 역시 오유는 친북 좌빨이야'~ 앵왈왱알 하려는거 누가 모를줄 압니까^^?

공산당 나쁜짓 많이 했죠! 근데 물타기하려는게 아니면 다른쪽 자료도 같이 좀 올려줘보시죠^^?
2402 2010-11-06 16:05:51 13
[펌] 인세의 지옥이 펼쳤던 731부대 [새창]
2010/11/06 15:41:57
1 ㅇㄹ// 좋은 사진이네요^^

자, 이제 미군에게 오인 학살된 노근리 사건 관련 자료도 올려주셔야죠?
2401 2010-11-05 18:08:10 0
뮤탈 말이에요 정말 너무 하지 않나요? [새창]
2010/11/05 17:39:42
뮤탈 테러효율이 좋다고는 하지만 최소 대여섯기는 모여야 힘을 발휘하기에 자원도 꽤 먹는데다 정작 한방 병력에 포함시켰을때 별 효과가 없는 유닛이라 저그 입장에서도 여러모로 마음 편하게 운용하는 애들은 아니에요ㅎㅎ

광자포도 무주공산에 광자포 한개 딸랑 있으면 마음 졸이면서 공격해보는거지 옆에 추접자 몇기만 오는거 보여도 웬만큼 숫자 차이 나지 않는 이상 도망갈 수 밖에 없어요. 그렇게 붙어서 이겨봤자 유닛 잃은 손해 생각하면 내쪽 피해가 훨씬 크니까요.. 무려 100/100짜리 유닛이라 그마만큼의 병력생산/업그레이드 기회비용을 포기하고 만든 유닛이라 그냥 막 들이 박을 수가 없답니다ㅠㅠ

그만큼 많은 돈을 쏟아부은 것들이라 체제전환을 하거나 하려면 저그 입장에선 뮤탈을 최대한 활용해 괴롭히되, 절대 많이 잃지 않으려 도망다니면서 멀티를 준비한다거나 하는데 그런 점을 잘 이용할 방법을 찾아보심이...

반대로 플토 테러도 뮤탈 못지 않아요... 뮤탈은 대여섯기는 나와야 힘을 받지만 불사조는 2~3기만 돌아다녀도 저그가 사방에 뿌려둔 대군주 다 불러모아야 하고 한두기는 잡아줄수도 있고 틈봐서 여왕 붕붕 띄워서 때려대고... 저그가 그거 당하면 여왕 줄줄이 더 뽑아주거나 초반부터 진화장-포자촉수 열심히 건설해야 하는데 그정도만 해도 꽤나 아프죠...그만큼 병력이 늦어진다는 소리니 ㅠ
2400 2010-11-05 17:42:53 0
테란분들 저그전 팁 [새창]
2010/11/05 16:32:34
어으... 듣기만 해도 갑갑해지네요.. 저그 유저로서ㅠㅠ

poEEwer// 그래서 전 본진 주위에 절벽 없는 맵은 아예 대군주를 근처에 안보내고 엄한데 놔둬요ㅎㅎㅎ 초반 정찰은 가출한 일벌레로 해두고 나중에 애매한 타이밍에 슬금슬금 근처에 가져다 놨다가 자폭정찰이나 하라고...ㅠㅠ
2399 2010-11-05 17:33:17 0
저그전 병영압박법?? [새창]
2010/11/05 16:48:01
폭서 영향인지 테란분들 해병 압박이 급 많아져서....
일꾼 째는 타이밍이 다시 어려워졌더라구요ㅠㅠ

패치 후 폭서 이전까지만 해도 앞마당 날로 먹고 띵까띵까 여유부릴수 있었는데.. 요즘은 테란 상대하면 초반에 꾸역꾸역 막는게 바빠서 힘겨워요ㅠㅠ 승률도 다시 쭉쭉 떨어지고 ㅋㅋ

역시나 실력자 한명이 해결책을 찾아주면 전체적인 전략들이 쭉쭉 발전해나가는 듯...
폭서랑 그분이 테란 전략을 세련되게 갈고 닦아주시는데.. 우리 과장님은 어디에...ㅠㅠ
2398 2010-11-05 17:18:58 8
오유의 편향성? [새창]
2010/11/05 16:35:41
애당초 "이 사이트는 '나와 다른 의견'으로 편향되어 있어요!!"란 소릴 하는 것 자체가 에러...

세상을 '나'와 '나 아닌것' 두개로 이분법해 생각하는건 유아기적 행동이에요.

게시물 한 두개에서 자기가 소수의견으로 찍히고 반대먹고 했다고 해서 오유가 무슨 '나와 다른 어떤 커다란 사상 하나'에 편중되어 있다고 망상하지 말고 좀, 찬찬히 이것저것 뒤져보면 좀 전까지 내 반대편에 서서 '같은편' 인것 같은 사람들도 다른 사안에 관해서 이야기할때는 제각각 의견이 다 다르다는 거 보일텐데.

반 이명박이라고 무조건 좌빨좌빨 옹알이 하지 말고 좀, 제대로 좀 살펴보소. 사안별로 살펴보면 오유사람들 중에 비교적 온건 보수파가 제일 많고, 그 중에서도 상황별로 또 의견들 다 다른데 본인이 오른쪽 끝 중에서도 무한히 오른쪽 끝에 수렴하는 어느 공간에 서서는 자기보다 왼쪽에 있다고 다 좌빨인가?

듣는 나같은 진짜 좌빨 자존심 상하는데 이거?
2397 2010-11-05 15:14:51 14
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 vs 블랙베리 [새창]
2010/11/05 12:41:24
[전형적인 아이폰 유저] - 스마트폰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IT에 별 관심 없는 대중

스스로 생각하는 남에게 보여지는 자기 모습 : 유행에 민감한 패셔니스트 쯤?
블랙베리 유저가 바라보는 아이폰 유저 모습 : 스마트폰 제대로 쓸 줄도 모르는 갓난쟁이
안드로이드 유저가 바라본 아이폰 유저 모습 : 애플교와 그 교주 잡스에 대한 광신도


[전형적인 안드로이드 유저] - IT직종에 종사하거나 이쪽 분야에 관심이 많은 대중

스스로 생각하는 남에게 보여지는 자기 모습 : 똑똑하고 영민한 천재?
아이폰 유저가 바라보는 안드로이드 유저 모습 : IT 덕후
블랙베리 유저가 바라보는 안드로이드 유저 모습 : 피자배달이나 하는 못배운 하층민


[전형적인 블랙베리 유저] - 스마트폰을 사무적인 용도로 주로 사용하는 화이트컬러 직장인

스스로 생각하는 남에게 보여지는 자기 모습 : 시크한 도시 사무직 남성?
아이폰 유저가 바라보는 블랙베리 유저 모습 : 노땅 아직도 저런거 쓰나...
안드로이드 유저가 바라보는 블랙베리 유저 모습 : 이건 공룡이네 공룡, 살아있는 화석
2396 2010-11-05 14:47:08 0
이것도 백치미? [새창]
2010/11/05 14:34:26
슈퍼 에어로 시티... 내가 몇년전에 운전병으로 입대했을때 부대에서 (군무원 등)출퇴근 버스로 쓰이던 그 녀석을 보고서는 밖에서 맨날 타고 다니던 그 버스(현대꺼)가 이런 이름이었구나...처음으로 깨달았더랬죠. 그전까진 절대 몰랐었는데다가 만약 운전병으로 군대 안갔으면 지금까지도 아마 몰랐을 이름...
2395 2010-11-04 14:05:43 12
자신의 정치성향 테스트 하기 [새창]
2010/11/04 13:42:36

저 왜... 그래프 밖에 있죠???;;;;;
2394 2010-11-04 13:47:57 22
삼성동 택배 금지령 [새창]
2010/11/04 12:44:22
그러게 누가 저딴거 개최하래?

그리고 뭐.. 일단 개최했으면 테러단체들이 호시탐탐 노릴거는 사실이겠고,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방비를 철저히 해야함은 옳은 일이겠지만...

그러게 누가 시내 한복판에서 개최하래?

가카의 그 좁은 속으로는 '시내 한복판에서 개최해서 오바마쨩 놀러오면 한쿡이 이마만큼 잘산다는거 자랑질 해야지~ 이히힛' 했을지 몰라도, 겨우 그거 자랑질 할려고 저 위험스러운 걸 인구통제하기도 힘든 시내 한복판에서, 그것도 기업들 꽉꽉 몰려 입주해있는 그 동네에서 개최해야하나?

좀 한적한 곳에서 했으면 보안도 쉽고 시민 불편도 최소화하고 했을거 아녀.
2393 2010-11-04 13:47:57 32/27
삼성동 택배 금지령 [새창]
2010/11/04 23:12:11
그러게 누가 저딴거 개최하래?

그리고 뭐.. 일단 개최했으면 테러단체들이 호시탐탐 노릴거는 사실이겠고,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방비를 철저히 해야함은 옳은 일이겠지만...

그러게 누가 시내 한복판에서 개최하래?

가카의 그 좁은 속으로는 '시내 한복판에서 개최해서 오바마쨩 놀러오면 한쿡이 이마만큼 잘산다는거 자랑질 해야지~ 이히힛' 했을지 몰라도, 겨우 그거 자랑질 할려고 저 위험스러운 걸 인구통제하기도 힘든 시내 한복판에서, 그것도 기업들 꽉꽉 몰려 입주해있는 그 동네에서 개최해야하나?

좀 한적한 곳에서 했으면 보안도 쉽고 시민 불편도 최소화하고 했을거 아녀.
2392 2010-11-04 10:29:38 2
행동하려는 사람은 없고 말만 많은 대한민국 [새창]
2010/11/04 03:03:52
옳은 말입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방관자나 다름없죠.

하지만 드러나지 않는다고 행동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인터넷 논쟁이 소모적이고 답없이 그저 다들 '싸우고싶어 싸우는' 것 같아 보이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저는 사실 넷 상에서의 논쟁이 다른 누군가를 설득하고 내 의견 밑에 굴복시키기 위한 목적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사실 논쟁을 통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다름아닌 자기 자신이겠지요. 누군가는 논쟁을 거쳐가며 "내 말이 정말 옳나? 남에게 이렇게 주장할 만큼 탄탄한 근거를 가지고 있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가질 수도 있을테고, 누군가는 자신의 주장의 논리적 뒷받침을 만들기 위해 자료를 찾고 스스로 공부를 합니다. 혹은 누군가는 어느새 논리는 사라지고 그저 자기 자신이 남에게 질 수 없다는 자존심만 남아 고집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버리기도 하겠죠. 저 또한 인터넷 논쟁에 뛰어들어 이러저러한 말들을 내 뱉으면서 때로는 흥분해 과격한 표현이나 욕설까지 쓸 때도 생기지만, 그럴때마다 '토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 빠져듭니다.

'앵똘레랑스를 용인하는 순간 똘레랑스는 무너진다'며 자위하기도 하고, 스스로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나 자신이 토론에서 남을 강압하고 짓누르려 드는게 아닌가 괴로워하기도 하고 말이죠.

사회를 바로잡으려, 아니 사회를 내 생각대로 바꿔보려 노력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봐야만 합니다. 내가 과연 어디에 서 있는가, 나는 과연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가, 하는 것 말이죠. 때론 자신이 믿고 있던 절대적인 기준이 흔들리고 의심될때도 있습니다. 스스로의 정체성마저 무너질듯한 고민으로 한숨도 못자고 밤을 지새울때도 있죠. 하지만 스스로를 그렇게 괴롭히고 채찍질하지 않으면 결국 우리가 그렇게 욕하는 반민주세력과 달라질게 하나도 없어요. 지금은 우리가 민주주의를 부르짖더라도, 만약 우리 민주세력이 다시금 권력을 잡고 민주주의를 바로세우더라도 그때는 우리 스스로가 변질될 위험도 충분히 있구요. 안 그럴 자신이 있다구요? 수많은 386 변절자들이 젊은시절 독재에 항거할때에도 '나이먹고 우리가 권력잡으면 내가 저 짓 해먹어야지'미리 준비했었을까요?

저는 마음 속에 '민주주의'와 '인본주의' 단 둘만을 흔들리지 않을 가치로 세워두고 나머지 자잘한 방법론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스스로 고민하고 의심합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 스스로 내린 평가나 나의 입장에 대해서도 이게 과연 옳은지 아닌지 계속 되새김질 해보구요.

이런 고민들조차 행동하지 않는 말뿐이라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저는 IT 노동자들의 노동인권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만 나서서 노조를 만들거나 크게 행동하는 것은 없습니다. 일단 먹고 살아야 하는 문제가 있으니까요. 저 혼자 뿐이면 모르겠지만 제 가족들에 대한 부양이 걸려있으니까요. 지금은 때가 아니고, 내가 좀 더 힘을 키운 뒤에는 뭔가 행동해 보겠다고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비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최소한 저는 저 스스로 불의에 타협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일처리가 잘못되었다면 당당하게 맞섭니다. 그러다 불이익 본 적도 많았구요. 이게 너무 개인적이고 작은 일이라고 생각되시나요?

세상은 수 많은 사람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이 스스로 바뀌는 것으로 세상도 변하게 됩니다. 어찌보면 각자가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고 올바르게 살겠다고 결심을 하는 것들이야말로 가장 큰 행동일지 모릅니다. 굳이 세상을 나홀로 다 갈아엎고, 다른 사람들을 내 말에 따라 설득해 넘어오게 만들고, 이것만이 '행동'인 것은 아닙니다. 겉으로 드러나는게 없다고 해서 바뀌는게 아무것도 없을까요? 아무도 행동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저는 요즘 '진보의 방법론'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진중권씨가 꺼낸 논제죠. 수구세력은 매번 자신을 포장하는데 능숙해서 그 시커먼 속을 허울좋은 껍데기들로 뒤집어 쓰고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내는데 왜 진보세력은 알찬 알맹이를 가지고서도 아직도 유행지난 방법론들을 고수하며 사람들에게 '낡은' 이미지만을 선사하나...란 이야깁니다. 진보의 사상적 순수성이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울컥 들고 일어날 골수 진보주의자들의 말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시대가 바뀌었고 일반 대중들에게 진보-보수간 갈등이 철지난 옛이야기가 아님을, 지금 당장 시급한 이야기임을 알리는게 중요하다는 점에서 크게 공감했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취미로 그림도 그리고 영상도 만지고 하면서, 때마침 인터넷으로 인해 1인 미디어의 시대가 도래한 참에 진보도 이런 부분을 어찌 잘 이용할 방법이 있지 않을까를 고민중입니다.

죄송하지만 글쓴분이 제시하신 '행동'의 방법이라곤 결국 집회 하나 외에는 뭘 말씀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집회도 민주시민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자기 주장의 표현 방법이자, 정당하고 합법적이며 적극적인 '행동'이기는 하지만 개개인이 스스로의 사상과 생각을 정리하고 되돌아보며 소수가 모여 의견을 나누는 것들 역시 강력하고 적극적인 '행동'에 속합니다.

모두의 의견을 모으고, 다른 이들의 호응을 얻고, 주장이 변질되거나 흐지부지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고 토론하는 과정없이 무작정 길거리로 나선다고 해서 그 집회가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집회가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방법론에 대한 고민이 뒷받침 되어 줘야 한다는 이야깁니다.

불편과 불이익을 감내하면서까지 각종 집회에 참석하고, 심지어 1인시위까지 펼치시는 분들의 용기와 노고는 분명 칭송받을만한 행동들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고 이러한 고민을 품고 사는 사람들더러 비겁하다 욕할 수 있는 문제일까요?

글쓴분은 대체 어떠한 고민을 했고, 어떠한 행동을 했길래 다른 사람들 더러 '행동하지 않는 비겁한 사람들'이라고 그리 쉽게 단정을 지으시는 건지요?
2391 2010-11-03 17:09:23 0
좀 충격적인 사촌남매 이야기... [새창]
2010/11/03 16:30:22
가족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ㅎㅎㅎ
심하지만 않다면 전혀 나쁠게 없죠 뭐..

전 고향집 가면 전가족이 한방에 모여 자는데...;;;
저 혼자 남자라 보통때는 침대를 따로 쓰지만 휴일 낮에 TV보고 뒹굴거리다 낮잠들면 한 이불 덮고 나란히 누워 잘때도 많은걸요.. 물론 깨고나면 다정히 안고 자기는 개뿔 서로 잠꼬대로 아크로바틱한 격투와 이불쟁탈전 벌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지만ㅋㅋㅋㅋㅋㅋ

집안 자체가 감정표현을 아끼지 않는 성격들이라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싸우기도 엄청 싸우고 또 그래놓고 화해 안하면 서로 못견뎌서 결국 풀고.. 조용할 날이 없죠ㄷㄷㄷ

근데 그런 와중에도 나름 암묵적으로 '집안에서 옷은 바로 입고 돌아다니자'는 거 하나만 딱 지키고 삽니다. 서로 가족간에라도 속옷차림은 보이지 않는게 예의다..라는게 우리집안 규칙인가봐요ㅋㅋ

각각의 가족마다 가훈도 다르고 가풍도 다르고 하듯이 서로간에 애정표현을 어떤식으로 하느냐, 어느정도까지 하느냐도 다 다른거 같아요. 글쓴분 사촌네 집도 뭐 아주 이상한 수준은 아닌거 같아 보이는데요? ㅎㅎㅎ
2390 2010-11-03 16:48:56 10
근데 별창녀 왜 욕하는 거임?;; [새창]
2010/11/03 15:26:17
연예인들이나 아프리카bj들이나 수요층이 있으니 그들에게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해주고 돈을 받는다는 점에서는 똑같은데(물론 일부 음란방송하는 bj들은 제외, 그건 그냥 불법...) 사람들이 이 둘을 어느정도는 이중의 잣대로 보고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뭐 어째보면 소음공해를 부르는 가수, 발연기를 시전하는 배우임에도 특출난 외모만으로 인기를 끌고 살아가는 연예인이 한둘이 아닌 시대인데 그들과 bj들이 뭐가 다르다고 구분을 지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동시에 bj들을 욕하는 입장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사실 지금 욕을 먹고 있는 bj들의 경우에는 특별히 방송을 할만한 컨텐츠를 만들어낸다기보다 자신의 외모만을 부각시키는 이들이죠. 특색있고 노력을 들여 잘 만들어낸 방송 컨텐츠들을 송출하는 bj들은 전혀 비난받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소위 별X이라며 심한 욕설까지 받고 있는 방송들은 'bj가 자기 외모만 가지고 사람들 끌어모으려 하는 방송'이란거죠. 근데 이건 요즘의 연예계를 비판하는 목소리들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가수가 노래 잘부르는 것 보다 그저 예쁘장한 사람들 모아다 야한 옷 입고 야한 춤이나 추는 직업이 되어버렸고, 배우는 (그나마 가요계보다야 사정이 낫다곤 하지만) 연기고 뭐고간에 아이돌 가수가 이름 좀 날렸다 싶으면 드라마에 나와 손발이 오그라드는 발연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노래, 연기 등의 연예인 개개인의 본질적인 컨텐츠 생산에 힘을 쏟기보다 그냥 반반한 얼굴과 외모로 대충 인기끌어 돈이나 벌겠다고 나서는 판이 된거죠. 이 문제에 대한 지적과 비판은 꾸준히 있어왔던 부분이고, 마찬가지로 아프리카bj 중에 자기 외모로만 돈을 벌어들이려 드는 이들에 대해 우려와 비판의 시각을 보내는 것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연예계라면 그나마 등용의 문이 좁고, 수많은 지망생들이 있다해도 실제 연예인이 될 수 있고 또 성공하는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기에 그곳이 '외모지상주의'에 점령된 문제를 지닌 세상이라 해도 어느정도는 우리와 격리된 '판타지 속의 세상'이기에 그 영향이 그나마 좀 작은 편이라 볼 수 있지만 인터넷 방송 bj는 누구나 쉽게 될 수 있는 곳이기에 그 파급력이 더 큰 것이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공중파 방송에 나오는 연예계 사람들을 볼때면 "얼굴 예쁘고 잘생기면 인생편하게 사네" 생각이 들더라도 은연중에 '저사람들은 우리랑 좀 다른 사람이니까, 고르고 고르고 뽑고 또 뽑아낸 사람들 중 하나니까'하는 생각을 하지만 누구에게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 방송 bj에게서 조차 "얼굴 예쁘면 장땡이네"하는 느낌을 받는 것이랑은 또 다른 문제죠. 일반 대중들에게 (가뜩이나 이미 만연해있는) 외모지상주의를 더더욱 부추기기 쉽다고 봅니다.

별다른 컨텐츠도 없이 얼굴 예쁘고 잘생긴것만 가지고 방송해서 돈버네 > 남들 죽어라 노력해서 버는 것 보다 자기 외모 잘난것만 가지고 쉽게 돈 벌수 있다면 그건 큰 문제 아닌가? > 가뜩이나 요새 연예인들도 노래도 못하고 연기도 못하는 것들이 반반한 외모만 가지고 밀어붙이는게 문제였는데 이젠 저런 곳에서까지... 뭐 이런 이유겠죠.

어쩌면 저런 현상도 기존 연예계에서 오랫동안 꾸준하게 사람들에게 "잘생기고 예쁘면 인생 끝이야~" 세뇌시켜온 악영향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 어찌되었건.. 연예계가 되었건 인터넷 방송 bj가 되었건 별다른 컨텐츠도 없이 자기 외모만 가지고 쉽게 돈 벌 수 있으리라 덤벼드는 행동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코갤러들의 저런 행동도 절대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비판의 도를 넘어 넷상에서 스토킹 수준으로 쫓아다니며 괴롭히고, 신상 정보 털어서 사방에 뿌리며 인신공격하고... 이건 다른거 다 떠나서 범죄행위라구요...ㄷㄷㄷㄷ

우선은 이거 관련 글이 자꾸 올라오는 듯 한데, 코갤러들의 답없는 범죄행위를 질타한다고 해서 bj를 무조건 옹호하는 게 되는것도 아니고, 반대로 bj들의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행태를 비판한다고 해서 코갤러 범죄행위를 옹호하는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일단 코갤러는 나쁜짓 하고 있는게 맞는거에요, bj들이 옳든 그르든. 그 문제는 떼어 두고 토론합시다:)
2389 2010-11-03 16:48:56 28
근데 별창녀 왜 욕하는 거임?;; [새창]
2010/11/07 03:55:39
연예인들이나 아프리카bj들이나 수요층이 있으니 그들에게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해주고 돈을 받는다는 점에서는 똑같은데(물론 일부 음란방송하는 bj들은 제외, 그건 그냥 불법...) 사람들이 이 둘을 어느정도는 이중의 잣대로 보고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뭐 어째보면 소음공해를 부르는 가수, 발연기를 시전하는 배우임에도 특출난 외모만으로 인기를 끌고 살아가는 연예인이 한둘이 아닌 시대인데 그들과 bj들이 뭐가 다르다고 구분을 지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동시에 bj들을 욕하는 입장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사실 지금 욕을 먹고 있는 bj들의 경우에는 특별히 방송을 할만한 컨텐츠를 만들어낸다기보다 자신의 외모만을 부각시키는 이들이죠. 특색있고 노력을 들여 잘 만들어낸 방송 컨텐츠들을 송출하는 bj들은 전혀 비난받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소위 별X이라며 심한 욕설까지 받고 있는 방송들은 'bj가 자기 외모만 가지고 사람들 끌어모으려 하는 방송'이란거죠. 근데 이건 요즘의 연예계를 비판하는 목소리들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가수가 노래 잘부르는 것 보다 그저 예쁘장한 사람들 모아다 야한 옷 입고 야한 춤이나 추는 직업이 되어버렸고, 배우는 (그나마 가요계보다야 사정이 낫다곤 하지만) 연기고 뭐고간에 아이돌 가수가 이름 좀 날렸다 싶으면 드라마에 나와 손발이 오그라드는 발연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노래, 연기 등의 연예인 개개인의 본질적인 컨텐츠 생산에 힘을 쏟기보다 그냥 반반한 얼굴과 외모로 대충 인기끌어 돈이나 벌겠다고 나서는 판이 된거죠. 이 문제에 대한 지적과 비판은 꾸준히 있어왔던 부분이고, 마찬가지로 아프리카bj 중에 자기 외모로만 돈을 벌어들이려 드는 이들에 대해 우려와 비판의 시각을 보내는 것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연예계라면 그나마 등용의 문이 좁고, 수많은 지망생들이 있다해도 실제 연예인이 될 수 있고 또 성공하는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기에 그곳이 '외모지상주의'에 점령된 문제를 지닌 세상이라 해도 어느정도는 우리와 격리된 '판타지 속의 세상'이기에 그 영향이 그나마 좀 작은 편이라 볼 수 있지만 인터넷 방송 bj는 누구나 쉽게 될 수 있는 곳이기에 그 파급력이 더 큰 것이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공중파 방송에 나오는 연예계 사람들을 볼때면 "얼굴 예쁘고 잘생기면 인생편하게 사네" 생각이 들더라도 은연중에 '저사람들은 우리랑 좀 다른 사람이니까, 고르고 고르고 뽑고 또 뽑아낸 사람들 중 하나니까'하는 생각을 하지만 누구에게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 방송 bj에게서 조차 "얼굴 예쁘면 장땡이네"하는 느낌을 받는 것이랑은 또 다른 문제죠. 일반 대중들에게 (가뜩이나 이미 만연해있는) 외모지상주의를 더더욱 부추기기 쉽다고 봅니다.

별다른 컨텐츠도 없이 얼굴 예쁘고 잘생긴것만 가지고 방송해서 돈버네 > 남들 죽어라 노력해서 버는 것 보다 자기 외모 잘난것만 가지고 쉽게 돈 벌수 있다면 그건 큰 문제 아닌가? > 가뜩이나 요새 연예인들도 노래도 못하고 연기도 못하는 것들이 반반한 외모만 가지고 밀어붙이는게 문제였는데 이젠 저런 곳에서까지... 뭐 이런 이유겠죠.

어쩌면 저런 현상도 기존 연예계에서 오랫동안 꾸준하게 사람들에게 "잘생기고 예쁘면 인생 끝이야~" 세뇌시켜온 악영향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 어찌되었건.. 연예계가 되었건 인터넷 방송 bj가 되었건 별다른 컨텐츠도 없이 자기 외모만 가지고 쉽게 돈 벌 수 있으리라 덤벼드는 행동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코갤러들의 저런 행동도 절대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비판의 도를 넘어 넷상에서 스토킹 수준으로 쫓아다니며 괴롭히고, 신상 정보 털어서 사방에 뿌리며 인신공격하고... 이건 다른거 다 떠나서 범죄행위라구요...ㄷㄷㄷㄷ

우선은 이거 관련 글이 자꾸 올라오는 듯 한데, 코갤러들의 답없는 범죄행위를 질타한다고 해서 bj를 무조건 옹호하는 게 되는것도 아니고, 반대로 bj들의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행태를 비판한다고 해서 코갤러 범죄행위를 옹호하는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일단 코갤러는 나쁜짓 하고 있는게 맞는거에요, bj들이 옳든 그르든. 그 문제는 떼어 두고 토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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