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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8 2010-11-19 11:02:49 2
이승만과 단군할아버지.... [새창]
2010/11/19 02:55:45
이승만 동상 광화문에 세워두면 왠지...
전쟁나면 동상도 벌떡 일어나 도망갈거 같애.

저 혼자 살겠다고 동상이 살아나 펄쩍펄쩍 뛰어서 낙동강 밑에까지 도망갈테지.
"여러분! 서울은 안전합니다! 서울은 안전합니다!" 요 지랄을 존내 외치면서ㅋㅋㅋ
2447 2010-11-19 10:54:00 5
[새창]
으앜ㅋㅋㅋㅋ 우리집 근처 골목이다ㅠㅠ
그렇잖아도 저 골목 몇번 지나다니면서 저 건물 보고 '뭐여 저거'싶었는데ㄷㄷㄷㄷㄷ

유리문에는 음식점같은 이름이 적혀있는데 훤히 열린 문 안은 무슨 공장같은 분위기더라구요;;
지나가면서 보고 옛날 음식점 하던 건물에 공장이 새로 들어와서 문짝을 아직 안바꾼건가 했는데...

신림동에서 야식 시켜먹기 겁나네요.....ㄷㄷㄷ
2446 2010-11-19 10:38:52 8
이 직원을 어찌할까요? [새창]
2010/11/19 01:54:15
사장 입장에서 업무능률보다 근태를 더 중시 하는 것은 조직을 관리하는 입장이니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거꾸로 뒤집어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기업들이 그만큼 직원들의 능력을 파악하는 것이 서툴고 나태하다는 말도 됩니다.

누가 어떤 일을 얼마나 어떻게 해서 어떤 성과를 올렸고, 지금은 이정도밖에 못 이뤄냈지만 추후에 이것이 얼마만큼의 성과가 예상되는가...에 관한 분석을 전혀 못하다보니 기껏 판단하는 근거라는게 근태를 확실히 지켜서 다른 조직원들의 단합을 저해하지 않았는가...이 정도 밖에 없는 거죠.

근태도 물론 중요합니다. 근태 잘 안지키면 주변 다른 직원들에게 큰 악영향을 끼치는게 사실이긴 하죠. 하지만 이건 기업이 사원들에 대한 인사관리가 부실한 우리나라의 행태가 직원 개개인들 몸에도 베어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이 평소 업무를 어떻게 하고, 뭘 얼마나 잘하고 또 뭘 얼마나 못하는지에 대해 옆에서 빤히 봐 왔으면서도 그에 대한 평가는 애써 눈감아버리고 지각 좀 많이 하는 것 만으로 매우 몹쓸 직원으로 낙인찍어버리죠. 어차피 회사에서도 그거 가지고 평가하니까요.

사업주 입장에서 봤을때, 그리고 우리 정서상으로 봤을때 아무리 업무를 잘한다 하더라도 그 직원은 해고다!...라고 단정짓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사업주 입장에서 봤을때, 사람 한명 제대로 뽑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잘 아실테니까요. 중간관리자급만 되어도 사람 한명 뽑으려 면접을 보면 참 별의 별 사람들 다 옵니다. 그 중에서 고르고 골라 보면 능력에 비해 너무 큰 돈을 요구하는 사람, 실력은 좀 있으나 성격에 문제가 있는 사람, 실력도 뭣도 없는데 그냥 여기저기 아부만 하면서 살아남는 능력만 뛰어난 사람 등등 실력있고 성격좋고 성실하고 근태좋고 값도 싸고 한 사람은 정말 구하기 힘듭니다. 완벽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란 것도 거의 찾기 힘들뿐더러, 그런 사람이라면 고용하는데 드는 비용을 웬만한 수준으로는 꿈도 못꾸죠.

어차피 사람 쓰는데 능력따라 제대로 돈 줄 생각도 없이 일반적인 "경력n년:연봉n원" 평균치에 근거해 대충 지급할 생각이면서 '모든게 완벽한 사원' 뽑는게 불가능하다는 걸 인지한다면, 결국 적당수준의 금액 지불을 하려면 적당수준의, 몇몇가지는 매우 좋지만 몇몇가지 단점은 가지고 있는 인력을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러려면 어느 능력이 최 우선이고 어느 능력이 차등인지를 따져봐야겠죠.

제가 사장이라면 직원을 뽑을때 여러가지의 능력중 "업무처리 능력+원활한 성격" vs "근태"를 따지라면 물론 근태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전자가 더 중요하다고 볼 것 같네요.(일반적으로 우리나라 기업 정서상으로는 후자를 더 중시하긴 하지만) 그 대신 근태상의 문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다른식의 명확하고 합당한 패널티를 생각해보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본인도 수용가능한 범위 안이고, 타인들이 봐도 '저 사람은 근태를 지키지 않는 대신 합당한 패널티를 받아 그것을 상쇄한다'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

회사생활이 단체생활인만큼 조직의 단합력을 위한 개개인의 근태도 물론 중요한 일입니다만, 회사가 무슨 직원들 모아놓고 단체생활 능력 향상시켜주는 수련회나 MT가 아니라 '수익'을 목표로 하는 이익집단인 이상, 정말 중요한 것은 정말 '일 잘하는' 사람들을 뽑아 서로 트러블 없이 함께 일 해나갈 수 있게끔 융화시켜 나가는 일입니다.

능력있는 사람들 뽑아다가 서로 연계해서 업무를 잘 해나가고, 서로서로 트러블 생기지 않게끔 조율해주고, 각자 자유롭고 즐겁게 업무를 해나가되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방종을 부리거나 나태해지지 않게끔만 터치하고, 끊임없이 장단기 비전과 계획을 제시해 보여주며 능률을 올려주고, 회사 운영하는 입장에서도 사실 해야 할 일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것에 필요한 능력도 많구요.

그럴 능력도 의욕도 없는 분들이 사업하신다고 사장직 맡고 앉아 계시니 그냥 대충 직원들 다 일률적으로 옷차림새나 트집잡고 출퇴근이나 트집잡으며 '조직내에서 혼자 튀지마라'란 소리나 하는 거죠 뭐.

요새 회사 입장에서 좋은 사람 뽑기 힘들다, 제대로 된 인재가 별로 없다, 이런 말들이 많은데, 거꾸로 제가 보기엔 제대로 된 회사 보기 힘들다, 제대로 된 능력있는 사장이 운영하는 회사 별로 없다, 이런 말을 해주고 싶어요. 사람 위에 서서 조직 하나 굴리는 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데 사장이든 CEO든 본인들도 엄청나게 노력을 해야만 하는 겁니다.
2445 2010-11-19 10:38:52 36
이 직원을 어찌할까요? [새창]
2010/11/20 16:10:19
사장 입장에서 업무능률보다 근태를 더 중시 하는 것은 조직을 관리하는 입장이니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거꾸로 뒤집어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기업들이 그만큼 직원들의 능력을 파악하는 것이 서툴고 나태하다는 말도 됩니다.

누가 어떤 일을 얼마나 어떻게 해서 어떤 성과를 올렸고, 지금은 이정도밖에 못 이뤄냈지만 추후에 이것이 얼마만큼의 성과가 예상되는가...에 관한 분석을 전혀 못하다보니 기껏 판단하는 근거라는게 근태를 확실히 지켜서 다른 조직원들의 단합을 저해하지 않았는가...이 정도 밖에 없는 거죠.

근태도 물론 중요합니다. 근태 잘 안지키면 주변 다른 직원들에게 큰 악영향을 끼치는게 사실이긴 하죠. 하지만 이건 기업이 사원들에 대한 인사관리가 부실한 우리나라의 행태가 직원 개개인들 몸에도 베어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이 평소 업무를 어떻게 하고, 뭘 얼마나 잘하고 또 뭘 얼마나 못하는지에 대해 옆에서 빤히 봐 왔으면서도 그에 대한 평가는 애써 눈감아버리고 지각 좀 많이 하는 것 만으로 매우 몹쓸 직원으로 낙인찍어버리죠. 어차피 회사에서도 그거 가지고 평가하니까요.

사업주 입장에서 봤을때, 그리고 우리 정서상으로 봤을때 아무리 업무를 잘한다 하더라도 그 직원은 해고다!...라고 단정짓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사업주 입장에서 봤을때, 사람 한명 제대로 뽑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잘 아실테니까요. 중간관리자급만 되어도 사람 한명 뽑으려 면접을 보면 참 별의 별 사람들 다 옵니다. 그 중에서 고르고 골라 보면 능력에 비해 너무 큰 돈을 요구하는 사람, 실력은 좀 있으나 성격에 문제가 있는 사람, 실력도 뭣도 없는데 그냥 여기저기 아부만 하면서 살아남는 능력만 뛰어난 사람 등등 실력있고 성격좋고 성실하고 근태좋고 값도 싸고 한 사람은 정말 구하기 힘듭니다. 완벽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란 것도 거의 찾기 힘들뿐더러, 그런 사람이라면 고용하는데 드는 비용을 웬만한 수준으로는 꿈도 못꾸죠.

어차피 사람 쓰는데 능력따라 제대로 돈 줄 생각도 없이 일반적인 "경력n년:연봉n원" 평균치에 근거해 대충 지급할 생각이면서 '모든게 완벽한 사원' 뽑는게 불가능하다는 걸 인지한다면, 결국 적당수준의 금액 지불을 하려면 적당수준의, 몇몇가지는 매우 좋지만 몇몇가지 단점은 가지고 있는 인력을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러려면 어느 능력이 최 우선이고 어느 능력이 차등인지를 따져봐야겠죠.

제가 사장이라면 직원을 뽑을때 여러가지의 능력중 "업무처리 능력+원활한 성격" vs "근태"를 따지라면 물론 근태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전자가 더 중요하다고 볼 것 같네요.(일반적으로 우리나라 기업 정서상으로는 후자를 더 중시하긴 하지만) 그 대신 근태상의 문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다른식의 명확하고 합당한 패널티를 생각해보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본인도 수용가능한 범위 안이고, 타인들이 봐도 '저 사람은 근태를 지키지 않는 대신 합당한 패널티를 받아 그것을 상쇄한다'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

회사생활이 단체생활인만큼 조직의 단합력을 위한 개개인의 근태도 물론 중요한 일입니다만, 회사가 무슨 직원들 모아놓고 단체생활 능력 향상시켜주는 수련회나 MT가 아니라 '수익'을 목표로 하는 이익집단인 이상, 정말 중요한 것은 정말 '일 잘하는' 사람들을 뽑아 서로 트러블 없이 함께 일 해나갈 수 있게끔 융화시켜 나가는 일입니다.

능력있는 사람들 뽑아다가 서로 연계해서 업무를 잘 해나가고, 서로서로 트러블 생기지 않게끔 조율해주고, 각자 자유롭고 즐겁게 업무를 해나가되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방종을 부리거나 나태해지지 않게끔만 터치하고, 끊임없이 장단기 비전과 계획을 제시해 보여주며 능률을 올려주고, 회사 운영하는 입장에서도 사실 해야 할 일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것에 필요한 능력도 많구요.

그럴 능력도 의욕도 없는 분들이 사업하신다고 사장직 맡고 앉아 계시니 그냥 대충 직원들 다 일률적으로 옷차림새나 트집잡고 출퇴근이나 트집잡으며 '조직내에서 혼자 튀지마라'란 소리나 하는 거죠 뭐.

요새 회사 입장에서 좋은 사람 뽑기 힘들다, 제대로 된 인재가 별로 없다, 이런 말들이 많은데, 거꾸로 제가 보기엔 제대로 된 회사 보기 힘들다, 제대로 된 능력있는 사장이 운영하는 회사 별로 없다, 이런 말을 해주고 싶어요. 사람 위에 서서 조직 하나 굴리는 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데 사장이든 CEO든 본인들도 엄청나게 노력을 해야만 하는 겁니다.
2444 2010-11-18 14:40:12 0
[새창]
님ㅠㅠ 대만 빼먹지 마세요 그래뵈도 중국보다 훨 잘하는 나라임ㅠㅠ
2443 2010-11-18 11:47:51 0
제가 좋아하는 애가 돈을 빌려달라는데.. [새창]
2010/11/18 10:51:26
오유 고민게시판 글 읽어본 것 중에 '차라리 낚시이길' 바라게 되는 글은 이게 또 처음이네;
2442 2010-11-18 11:24:16 7
[BGM] 교환왕 이명박 [새창]
2010/11/18 09:45:00
근데Ω //

러시아 깃발 - 러시아 곰새끼들이 일본 원숭이새끼들이랑 우리나라 쳐먹겠다고 우리땅에서 싸움질 벌이다 원숭이한테 졌음. 존내 뭐 지들끼리 싸워대다가 깃발도 떨구고 했나봄. 그 깃발 하나 주워서 우리가 간직함. "아 ㅆㅂ 봐라, 우리나라 힘이 약해지면 이 꼴 또 난다 섀끼들아. 이거 보고 긴장 풀지말고 방심하지 말고 살라고!"하는 의미로 후손들 보라고 남겨둠. 근데 러시아에서 그 깃발을 가지고 지들끼리는 뭔 '애국심의 상징' 운운하나봄. 솔까말 우리 입장에선 러시아한테 당한건 크게 없지만(일본 개객끼들한테 워낙 심하게 당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나머지 놈들한테는 별 악감정도 안생겼고) '니들도 결국 우리땅 먹겠다고 침략전쟁 벌이다 떨군 깃발아니냐 섁히들아! 니들은 니네 땅 구석에 파묻힌 욱일승천기 파내서 일본이 지네 애국심 고취를 위해 돌려달라고 하면 웃으면서 돌려주겠냐?' 한마디 쏴주고 쌩까도 무방함. 하지만 러시아한테는 뭐 딱히 크게 당한것도 없고 하니까 외교적으로 빚이나 하나 지어두자 하면서 빌려주는 거 뿐임. 자국 침략했던 놈들이 침략당시 사용한 유물을 지네 애국심 고양을 위해 되돌려 달라는 웃기는 상황인데 우리가 대인배다보니 그냥 한번 눈감아 주고 대신 다른거 받아오는거 뿐임. 언더스탠?

외규장각 - 우리나라 쳐먹겠다고 러시아 곰새끼 일본 원숭이새끼 청나라 판다새끼 미국 독수리새끼 온갖 축생새끼들이 전부 몰려와서 껄떡대던 시절에 불난서 소매치기 새끼들이 은근슬쩍 지들도 껴달라고 나타나서 그 나쁜 손버릇 어찌 못고치고 스리슬쩍 우리나라 보물 훔쳐간게 외규장각임. 그거 다시 내놓으라고 얼르고 달래고 해봤는데 이 미친새끼들이 '우리꺼 물건 하나 사주면 이거 돌려줌ㅋㅋ'지랄을 침. 근데 우리가 또 존내 대인배라서 '그래 하나 사줄테니까 내놔 거지새끼야'했는데 아 이 미친놈이 물건만 팔아놓고선 보물은 안돌려줌. 그 디랄을 쳐놓고 살살 도망이나 치고 있으니 이번 G20에서 만난김에 너 잘만났다 이 도동놈 시키야 하고 멱살잡고 보물 안내놓으면 집에 못갈줄 알라고 으름장을 놔도 모자랄 판에 "야야 그거 내가 돌려받았다고 국민들한테 구라 좀 치게 잠시만 빌려줘봐바. 근데 그거 원래 내꺼라 내가 빌려와놓고 반납 안하고 뭉갤까봐 겁나지? 그럼 뭐 다른거 담보로 대신 보내줄께, 뭐줄까? 이순신 동상 주까?" 이딴 개드립을 쳤다는게 위 기사의 내용.

아, 숨차다.. 두개가 뭐가 다른지 이제 좀 이해하셨남? 이래서 역사 공부 열심히 해야함. 그까짓 역사공부따위 안해도 수능칠수 있는 존내 좋은 세상이 도래한 모양이다만, 역사 공부 안하면 인터넷에서 나같은 찌질이한테도 개망신 당할수 있다는 좋은 교훈을 되새기길 바람.
2441 2010-11-18 10:33:14 8
이건 가야해! [새창]
2010/11/18 09:45:04
iv묵향iv//

"마태복음만 봐도 헌금많이 한다고 가는곳이 천국이 아닌거는 교회 유치부 애들도 알겠다."
네, 그렇죠. 성서 몇줄만 제대로 읽어봐도 천국이 돈많다고 가는 곳이 아니란거 유치원생도 알겠죠.
근데 어쩌나요. 한국교회 목사님들 대부분은 그걸 모르시는 모양이던데...

성서에 나오는 천국/지옥의 개념과 한국 기독교에서 외치는 천국/지옥의 개념이 좀 너무 심하게 많이 다르다는 점에 대해 정확한 지적을 하고 있는 만화라 웃으면서도 가슴 한켠이 크게 아려오는 걸작이라 생각하는데요..

저도 성서에서 말하는 천국/지옥의 개념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잘 압니다. 왜냐하면 저는 유치부는 커녕 아예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어머니께서 읽어주시는 성서 말씀 들으며 성장했으니까요.

그리고 한국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지옥의 개념이 어떤것인지, 그것이 성서에서 말하는 그것과 얼마나 어긋나 있는지에 대해서도 잘 압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태어나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꾸준히 신앙인의 길을 벗어나지 않고 여전히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생각이니까요. 30년, 길지 않은 세월이라고는 하나 그 동안 한국 기독교 중에서도 주류 중의 주류 라인을 타고 크리스챤으로 살아오면서 어디까지 얼마나 썩어문드러졌는지를 훤히 봐 왔었거든요.

전 오히려 이 만화 보면서 작가분이 혹시 크리스챤이신가 싶을 정도로 정확하고 날카로운 식견으로 본질을 꿰뚫고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부끄럽기도, 고맙기도 한 느낌으로 말이죠.
2440 2010-11-18 10:14:39 26
[BGM] 교환왕 이명박 [새창]
2010/11/18 09:45:00
[KOR]짱 : 아 ㅅㅂ 사기꾼아! 님들아 얘 좀 보래요 사기쳐서 내 레어템 훔쳐갔음!!
불란서대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님 이거 돌려줌? 갖고 싶음??
[KOR]짱 : 빨리ㅇㅋ
불란서대장 : 그럼 대신 다른 아이템 주고 교환해가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R]짱 : 아 이 시발로미...............님 고려청자 5개로 어떻슴?

아 이 병신같은 호구시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아이템 도로 받아오는데 다른 아이템으로 왜 교환해오고 난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근데 우리 길마네? ....ㅅㅂ
2439 2010-11-17 14:25:33 20
ROTC 지원자 체력이 개그 [새창]
2010/11/17 13:02:36
남녀 평등을 위해 여성에게도 어떠어떠한 기회를 남성과 동일하게 제공한다.

이건 맞는 말입니다만, 문제는 저건 '군대'와 '국방력'에 관한 사안이란거죠.

군대란게 어떤겁니까. 남자 입장에선 무조건 갔다와야 하는 '의무'입니다. '권리'라거나 '선택 가능한 여러 기회중의 하나'가 아니라 싫든 좋든 무조건 해야하는 '의무'란 거죠. 여성들의 의무복무제도는 저도 반대합니다만, 여성들에게 '사병'이 될 수 있는 기회는 제공하지 않으면서(그리고 여성들 스스로도 그것을 달라고 주장하지 않으면서) '장교'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제공한다...그리고 일부 여성들이 요구하는 것도 '장교가 될 수 있는 기회'만을 요구한다..이게 여성ROTC에 대해 곱지 않은 시각을 보내는 진짜 이유겠죠.

아니 왜, 남녀 평등의 핑계를 대면서 여성들의 '사병이 될 기회'는 주장하지 않고 '장교 해먹을 수 있는 기회'만을 주장하는 걸까요.. 그건 군인에의 꿈이라거나 국방을 위한 애국심 같은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장교 해먹는 것으로 자기 이력에 한줄 더 할 수 있다는 개인적 욕심이 그 원인이기 때문이겠죠... 다른 거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이 나라의 국방력을 책임져야 할 군대에, 그것도 남성들은 좋든 싫든 대다수가 사병으로 끌려가 의무적으로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야 할 군대에 가는 이유가 내 이력을 돋보이게 하고 싶어서...라는데 그걸 누가 좋게 봐줄까요...

최소한 군인이 되고 싶으면 '여성'으로서의 마인드가 아니라 '군인'으로서의 마인드로 지원을 해야지 저건 뭔가요... 남녀 차별 운운할게 아니라,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 직업 선택의 본인 적성 문제 아닌가요 저건? 군인을 하겠다고 나섰으면 기본적인 체력은 있어야지, 오래달리기 1km 좀 넘는거 뛰었다고 산소호흡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진짜 개그도 아니고 저런 체력으로 군인하겠다고 덤비는 건 군대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다는 건지... 아니 애당초 '남녀 평등' 부르짖으며 여자도 ROTC하겠다고 했으면 '여자도 남자와 다를 것 없이 동일하게 군인 업무 수행할 수 있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실컷 평등 핑계 대놓고 힘든건 다 빼먹고 혜택만 누리겠다고 도둑놈 심보를 부리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저런 사람들이야 말로 진정 남녀평등의 적인듯.

제가 공군 나와서 훈련소 시절 여군 부사관 훈련하는 것 오다가다 몇번 봤습니다.(요즘은 모르겠지만 공군은 진주에 훈련 관계된건 다 몰려있으니까요) 얼굴 새까맣게 타고 머리는 투박한 단발로 깎은채 줄 맞춰 뛰어가는데, 한창 꾸미고 예뻐보이고 싶어할 나이에 시커먼 땟구정물 흘리며 노력하는 그 모습이 그렇게나 멋져보일 수가 없더군요. 후에 군생활 하면서 여군 부사관들이랑 간간히 트러블이 생길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훈련소에서 봤던 그 모습이 기억에 남아서, 그래 저 사람들도 우리랑 똑같이 훈련 다 받고 군생활 하는 군인들인데..하는 생각은 언제나 했었습니다.

근데, 뉴스에 나오는 저 분들은.. 과연 그런 각오, 군인이 되겠다는 각오나 제대로 하고 저러는 걸까요? 군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나 제대로 알고 저러는 걸까요? 군인이 되면 때로는 불합리하고, 때로는 스스로 크게 피해를 보고 하더라도 나라를 위해 본인이 희생해야 할 때도 많다는 것을 알고 저러는 걸까요? 저런 마인드 가지고 군인 됐다가는 조금만 자기가 피해볼 것 같아도 얼른 발 빼고 도망칠 것 처럼 보이는데 말이죠..

저런 사람들 때문에 괜히 열심히 복무중인 다른 여군들까지 피해 입을까 겁나네요.
보나마나 저 사람들 쏘가리 달고 어디 배치되면 부사관들 사병들 텃세부리는거 보고 "내가 여자라고 무시하는 거임?" 바락바락 싸우는 고문관 쏘위 될듯..
2438 2010-11-17 14:25:33 32
ROTC 지원자 체력이 개그 [새창]
2010/11/17 15:56:55
남녀 평등을 위해 여성에게도 어떠어떠한 기회를 남성과 동일하게 제공한다.

이건 맞는 말입니다만, 문제는 저건 '군대'와 '국방력'에 관한 사안이란거죠.

군대란게 어떤겁니까. 남자 입장에선 무조건 갔다와야 하는 '의무'입니다. '권리'라거나 '선택 가능한 여러 기회중의 하나'가 아니라 싫든 좋든 무조건 해야하는 '의무'란 거죠. 여성들의 의무복무제도는 저도 반대합니다만, 여성들에게 '사병'이 될 수 있는 기회는 제공하지 않으면서(그리고 여성들 스스로도 그것을 달라고 주장하지 않으면서) '장교'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제공한다...그리고 일부 여성들이 요구하는 것도 '장교가 될 수 있는 기회'만을 요구한다..이게 여성ROTC에 대해 곱지 않은 시각을 보내는 진짜 이유겠죠.

아니 왜, 남녀 평등의 핑계를 대면서 여성들의 '사병이 될 기회'는 주장하지 않고 '장교 해먹을 수 있는 기회'만을 주장하는 걸까요.. 그건 군인에의 꿈이라거나 국방을 위한 애국심 같은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장교 해먹는 것으로 자기 이력에 한줄 더 할 수 있다는 개인적 욕심이 그 원인이기 때문이겠죠... 다른 거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이 나라의 국방력을 책임져야 할 군대에, 그것도 남성들은 좋든 싫든 대다수가 사병으로 끌려가 의무적으로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야 할 군대에 가는 이유가 내 이력을 돋보이게 하고 싶어서...라는데 그걸 누가 좋게 봐줄까요...

최소한 군인이 되고 싶으면 '여성'으로서의 마인드가 아니라 '군인'으로서의 마인드로 지원을 해야지 저건 뭔가요... 남녀 차별 운운할게 아니라,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 직업 선택의 본인 적성 문제 아닌가요 저건? 군인을 하겠다고 나섰으면 기본적인 체력은 있어야지, 오래달리기 1km 좀 넘는거 뛰었다고 산소호흡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진짜 개그도 아니고 저런 체력으로 군인하겠다고 덤비는 건 군대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다는 건지... 아니 애당초 '남녀 평등' 부르짖으며 여자도 ROTC하겠다고 했으면 '여자도 남자와 다를 것 없이 동일하게 군인 업무 수행할 수 있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실컷 평등 핑계 대놓고 힘든건 다 빼먹고 혜택만 누리겠다고 도둑놈 심보를 부리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저런 사람들이야 말로 진정 남녀평등의 적인듯.

제가 공군 나와서 훈련소 시절 여군 부사관 훈련하는 것 오다가다 몇번 봤습니다.(요즘은 모르겠지만 공군은 진주에 훈련 관계된건 다 몰려있으니까요) 얼굴 새까맣게 타고 머리는 투박한 단발로 깎은채 줄 맞춰 뛰어가는데, 한창 꾸미고 예뻐보이고 싶어할 나이에 시커먼 땟구정물 흘리며 노력하는 그 모습이 그렇게나 멋져보일 수가 없더군요. 후에 군생활 하면서 여군 부사관들이랑 간간히 트러블이 생길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훈련소에서 봤던 그 모습이 기억에 남아서, 그래 저 사람들도 우리랑 똑같이 훈련 다 받고 군생활 하는 군인들인데..하는 생각은 언제나 했었습니다.

근데, 뉴스에 나오는 저 분들은.. 과연 그런 각오, 군인이 되겠다는 각오나 제대로 하고 저러는 걸까요? 군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나 제대로 알고 저러는 걸까요? 군인이 되면 때로는 불합리하고, 때로는 스스로 크게 피해를 보고 하더라도 나라를 위해 본인이 희생해야 할 때도 많다는 것을 알고 저러는 걸까요? 저런 마인드 가지고 군인 됐다가는 조금만 자기가 피해볼 것 같아도 얼른 발 빼고 도망칠 것 처럼 보이는데 말이죠..

저런 사람들 때문에 괜히 열심히 복무중인 다른 여군들까지 피해 입을까 겁나네요.
보나마나 저 사람들 쏘가리 달고 어디 배치되면 부사관들 사병들 텃세부리는거 보고 "내가 여자라고 무시하는 거임?" 바락바락 싸우는 고문관 쏘위 될듯..
2437 2010-11-17 13:38:42 1
스포츠란 뭡니까... [새창]
2010/11/17 11:11:25
히로준// 음. 축구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실수를 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예시를 잘못 들기는 했지만 원래의 의도를 말씀드리자면 아시안게임 축구국가 대표팀도 최선을 다해 선발한 멤버이고, 멤버 각각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것에 비유하여 타국 야구 국가대표들의 선발 과정 역시 그러한 것이라 이야기 하고 싶었구요.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예를 들어 죄송합니다^^;; 정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2436 2010-11-17 13:38:42 5
스포츠란 뭡니까... [새창]
2010/11/23 03:00:48
히로준// 음. 축구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실수를 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예시를 잘못 들기는 했지만 원래의 의도를 말씀드리자면 아시안게임 축구국가 대표팀도 최선을 다해 선발한 멤버이고, 멤버 각각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것에 비유하여 타국 야구 국가대표들의 선발 과정 역시 그러한 것이라 이야기 하고 싶었구요.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예를 들어 죄송합니다^^;; 정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2435 2010-11-17 13:35:33 1
스포츠란 뭡니까... [새창]
2010/11/17 11:11:25
111// 말장난 하지말자고. 그럼 너님이 말하는 '수준'은 뭐에 대한 수준인건데?
스스로 '가치'란 단어 쓴 적 없다고 바득바득 우기는데, 그런다고 해서 문장 전체가 강렬히 풍기는 그 뉘앙스가 사라지냐? 그 단어 직접 언급 안했다고 안 쓴게 되는게야? 누가 난독증인지 모르겠구먼.

'아시아 야구가 실력차가 너무 나서 재미없더라'에서 끝낸 글이 있냐? 뒤에 줄줄이 붙이더구만. 초등학생이랑 붙어 이겨 딴 메달이 자랑스럽느냐는 둥. 이게 금메달 가치에 관한 얘기지 뭐냐. 뭐? 수준에 관한 얘기라고? 그러니까 뭐에 대한 수준이냐고. 수준이란 단어 뜻 몰라?

수준 [水準]
[명사] 1. 사물의 가치나 질 따위의 기준이 되는 일정한 표준이나 정도.(네이버 사전 발췌)

내가 이런거 까지 일일이 가르쳐 줘야 되냐? 수준이란 말을 쓰려면 '뭐에 대한' 수준을 말하는지 정도는 명확하게 밝혀야지? 메달에 대한 가치가 아니라 수준이라고라? 니가 글마다 싸지르고 다니는 '수준'이란 말은 아무리 봐도 '가치에 대한 수준'을 말하는 걸로 읽히는데 '가치'란 단어 안 썼다고 '가치에 대한 수준'이 아니라고 우긴다면, 대체 뭐에 대한 '수준'을 말하는거냐?

금메달에 포함된 금 함유량 수준에 대한 언급이냐? 웃기고 있네. 말장난이나 실실 하고 있는 주제에 '난독증'이란 말 유행한다고 아무대나 막 갖다 붙이지 마라. 본인만 우스워지니까:)
2434 2010-11-17 13:35:33 4
스포츠란 뭡니까... [새창]
2010/11/23 03:00:48
111// 말장난 하지말자고. 그럼 너님이 말하는 '수준'은 뭐에 대한 수준인건데?
스스로 '가치'란 단어 쓴 적 없다고 바득바득 우기는데, 그런다고 해서 문장 전체가 강렬히 풍기는 그 뉘앙스가 사라지냐? 그 단어 직접 언급 안했다고 안 쓴게 되는게야? 누가 난독증인지 모르겠구먼.

'아시아 야구가 실력차가 너무 나서 재미없더라'에서 끝낸 글이 있냐? 뒤에 줄줄이 붙이더구만. 초등학생이랑 붙어 이겨 딴 메달이 자랑스럽느냐는 둥. 이게 금메달 가치에 관한 얘기지 뭐냐. 뭐? 수준에 관한 얘기라고? 그러니까 뭐에 대한 수준이냐고. 수준이란 단어 뜻 몰라?

수준 [水準]
[명사] 1. 사물의 가치나 질 따위의 기준이 되는 일정한 표준이나 정도.(네이버 사전 발췌)

내가 이런거 까지 일일이 가르쳐 줘야 되냐? 수준이란 말을 쓰려면 '뭐에 대한' 수준을 말하는지 정도는 명확하게 밝혀야지? 메달에 대한 가치가 아니라 수준이라고라? 니가 글마다 싸지르고 다니는 '수준'이란 말은 아무리 봐도 '가치에 대한 수준'을 말하는 걸로 읽히는데 '가치'란 단어 안 썼다고 '가치에 대한 수준'이 아니라고 우긴다면, 대체 뭐에 대한 '수준'을 말하는거냐?

금메달에 포함된 금 함유량 수준에 대한 언급이냐? 웃기고 있네. 말장난이나 실실 하고 있는 주제에 '난독증'이란 말 유행한다고 아무대나 막 갖다 붙이지 마라. 본인만 우스워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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