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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 2011-10-24 10:57:48 27
방송분량 깎던 돼지 [새창]
2011/10/24 10:16:01
돼지는 퉁명스럽게,
"뉴델리 가서 명품수다나 들으시우. 난 안 올리겠소."
3062 2011-10-24 10:57:48 32
방송분량 깎던 돼지 [새창]
2011/10/24 13:06:04
돼지는 퉁명스럽게,
"뉴델리 가서 명품수다나 들으시우. 난 안 올리겠소."
3061 2011-10-23 21:42:49 0
스타2 DOTA [새창]
2011/10/23 15:25:17
디아블로 /바알/ 메피스토 3형제 나오면 재밌겠네요.
특히 메피는 나오면 상대팀이 메피만 공격할듯, 본능적으로...ㄷㄷㄷ
3060 2011-10-22 19:48:07 1
인천공항 결국에는 팔아먹네요..ㅎㅎ [새창]
2011/10/22 17:11:09
인천공항 매각 =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남한테 팔아넘기는데 그나마 판 돈도 엄한놈이 다 먹고 튀겠단 소리
3059 2011-10-21 18:32:50 2
나경원 1억원대 회비논란..“실비만 냈을뿐” 해명 - 반박기사 [새창]
2011/10/21 17:32:02
피부관리 클리닉이 아니라 정신과 클리닉에 1억 부었으면 이해해줄 법도 한데. 충분히 이해해줄 법도 한데.
아, 누가 그렇다는 말은 아니구요. 주어 없습니다.
3058 2011-10-20 19:31:59 8
오늘은 나경원 데이^^ [새창]
2011/10/20 18:53:58
게다가 자기껀 다 허위사실에 '네거티브 공세'라면서 남의 것은 묻지마 진실에 '후보검증'이라니, 아전인수 쩌십니다요. 한나라당 다움.
3057 2011-10-20 19:31:59 7
오늘은 나경원 데이^^ [새창]
2011/10/20 20:21:23
게다가 자기껀 다 허위사실에 '네거티브 공세'라면서 남의 것은 묻지마 진실에 '후보검증'이라니, 아전인수 쩌십니다요. 한나라당 다움.
3056 2011-10-20 19:30:42 25
오늘은 나경원 데이^^ [새창]
2011/10/20 18:53:58
나경원은 가만 보면 예에엣날 심형래 개그 중에 그런거 있잖슴?
몽둥이 들고 상대방 때릴려고 휘두르는데 상대는 안 맞고 헛방질한 몽둥이에 자기 얼굴만 계속 맞는...
딱 그거 보는 거 같은 느낌.

박원순 병역의혹으로 때릴랬더니 자기 남편 병역의혹이 터지고,
박원순 조상 때릴랬더니 자기 아빠 의혹이 터지고,
박원순 재산 때릴랬더니 자기 다이아반지가 깨지고,
박원순 비리의혹 때릴랬더니 자기 탈세의혹이 터지고,
박원순 학력위조의혹 때릴랬더니 자기 학력위조의혹이 터지고,
박원순 반서민적이라 때릴랬더니 자기 피부관리 1억원이 쳐맞고...

어떻게 상대방 비방할려고 꺼내는 카드마다 자기자신이 먼저 걸려드냐 이것도 재주다 진짜...
경원이 누나 성이 '마이셀프 나씨'라면서요?
3055 2011-10-20 19:30:42 65
오늘은 나경원 데이^^ [새창]
2011/10/20 20:21:23
나경원은 가만 보면 예에엣날 심형래 개그 중에 그런거 있잖슴?
몽둥이 들고 상대방 때릴려고 휘두르는데 상대는 안 맞고 헛방질한 몽둥이에 자기 얼굴만 계속 맞는...
딱 그거 보는 거 같은 느낌.

박원순 병역의혹으로 때릴랬더니 자기 남편 병역의혹이 터지고,
박원순 조상 때릴랬더니 자기 아빠 의혹이 터지고,
박원순 재산 때릴랬더니 자기 다이아반지가 깨지고,
박원순 비리의혹 때릴랬더니 자기 탈세의혹이 터지고,
박원순 학력위조의혹 때릴랬더니 자기 학력위조의혹이 터지고,
박원순 반서민적이라 때릴랬더니 자기 피부관리 1억원이 쳐맞고...

어떻게 상대방 비방할려고 꺼내는 카드마다 자기자신이 먼저 걸려드냐 이것도 재주다 진짜...
경원이 누나 성이 '마이셀프 나씨'라면서요?
3054 2011-10-20 18:09:31 2
인터넷만 보면 박원순이 100% 될것 같다. [새창]
2011/10/20 17:55:57
무상급식 투표율 25.7%, 이 중에서 2~3%가 찬성표였다 치면 서울 시민의 23~4%는 묻지마 한나라당 지지표일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무슨일이 있어도 달려가서 투표할 양반들이에요.
범야권이 그걸 이기려면 이번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이 최소한 50%는 넘겨줘야 할겁니다.

요새 보니까 투표 독려하는 글 적어도 선거법 위반이네 어쩌네 떡찰까지 나서서 서슬퍼렇게 달려들던데 말이죠. 아뇨 뭐 전 어찌하라고 적어놓은거 아닙니다? 만약 ~~렇게 되려면 ~~런 조건이 나와야 잖을까...분석만 했을 뿐입니다?
3053 2011-10-20 12:47:31 0
[팀포2]여러분은 어떤 형태의 파이로를 선호하시나요? [새창]
2011/10/20 12:36:57
역시 사나이다운 불지랄 선호하시는 분도 많군요ㅠㅠ 백버너여 영원하라!!
헤비 뒤따라 가면서 백버너 쐈을때 빠바바바박 소리 나면서 크리뜨는 그 기분이란...ㅋㅋㅋ

Roca// 저도 어제 자꾸 튕겨나서 제 피씨 문제인줄 알았는데...아닌가 보네요 ㅠㅠ;
3052 2011-10-20 12:18:23 0
팀포2 저만 더럽게 튕기는 건가요? [새창]
2011/10/19 23:15:56
제 피씨 문제가 아니었군요 =ㅁ=;;;;;; 저도 ㅠㅠ
3051 2011-10-20 01:32:02 10
박종철 열사와 아이러니한 현대사 [새창]
2011/10/20 00:02:58
전두환의 12.12 군부 쿠데타 이후 계엄령에 눌려있던 한국은, 이듬해인 80년 5월 중순 민주화 열망이 불붙기 시작해 서울지역 학생들과 시민들이 10만여명이나 모인 대규모 집회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대로 군부독재의 정체를 까발리고 그들을 몰아내기 위해 행진하자는 모두의 기대를 져버리는 사건이 발생하죠. 이른바 '서울역 회군'사건입니다. 당시 시위를 지휘했던 서울대 총학생회장 심재철이, 유시민을 비롯한 주위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껏 모인 민중을 해산시켜버린 사건이죠.(심재철 개객끼) 그리곤 기회는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5월 17일 비상계엄 전국 확대 조치가 벌어지고 그 다음날, 우리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는 참담한 비극이자 위대한 민주화 운동이 광주에서 일어났죠...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다시한번 꺾이고, 그 대가를 무고한 광주시민들의 피값으로 치뤄야 했던 비극이었습니다.

다시 몇년의 시간이 흐르고, 당시 전두환의 장기 집권 야욕을 막기 위한 민주화 시위는 대통령 직선제 헌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었죠. 이것을 막기 위해 전두환 정권은 비열한 탄압행위를 계속했고, 87년 초 서울대생 박종철 열사가 고문 끝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당시 경찰에서 고문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쓰러져 죽어버렸다"는 변명을 한 것으로 유명한 사건이죠)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으로 거리 시위가 전국적으로 활발히 일어나게 되고, 학계 종교계 문화계 각계각층이 모두 뛰어나왔습니다. 그해 6월 10일 김영삼, 김대중, 박형규, 김성수, 김승훈, 금영균, 계훈제, 이돈명, 송월주, 고은, 인명진, 오충일 등이 주도한 국민운동본부는 박종철고문살인규탄 및 호헌철폐국민대회를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개최하여 역사에 길이 남을 '6월 항쟁'의 막이 오르게 되죠. 20여일간 500만명의 민중이 전국적으로 들고 일어나 직선제 개헌과 민주화를 촉구했고, 결국 독재정권의 굴복을 받아내 당시 전두환의 후계자였던 민정당 노태우 대표의 6.29선언이라는 직선제개헌 시국수습특별선언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사건이었죠. 박종철 열사, 이한열 열사와 같은 안타까운 젊은 목숨을 희생하고서야 얻어 낼 수 있었던 너무나 소중하고 중요한 '대통령 직선제'였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직선제를 이뤄내는데 성공을 했지만 당시 야권 민주화 세력은 둘로 갈라서며 분열해 노태우에게 대권을 넘겨주는 우를 범하고 맙니다. 이 분열의 두 축이 김영삼의 '통일민주당'과 김대중의 '평화민주당'이었죠. 이로 인해 6월항쟁의 커다란 성과는 빛을 바래고, 민주화를 열망했던 민중들은 큰 실망과 상심, 분노에 빠지고 맙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기록된 커다란 두번째 좌절이었죠.

하지만 노태우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도 민주화와 군사독재 청산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은 뜨거웠고, 이것은 88년 13대 총선에서 민정당이 패배해 과반수 의석 확보 실패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때 여소야대의 정국에 불안을 느낀 노태우는 비밀리에 보수 대연합을 계획하고 90년 내각제 개헌 밀약을 조건으로 민정당/통일민주당/신민주공화당 3당을 합당하는 이른바 '3당합당', '3당야합'을 이뤄내게 되죠. 비록 분열로 인해 정권을 내주기는 했으나 야권의 두 거두였던 김대중의 평화민주당과 김영삼의 통일민주당 중에, 김영삼이 대통령 당선을 꿈꾸며 독재의 잔당인 민정당과 합당을 해버린 겁니다.(거기에 '영원한 2인자'로 유명한 보수파 야당 김종필의 신민주공화당까지 합쳐 3개당의 합당이었죠) 졸지에 독재세력은 2개의 대형 야당을 흡수해 초거대 여당으로 변신하게 되고, 이렇게 민주자유당이 탄생하게 됩니다.(이 민자당이 신한국당을 거쳐 지금의 한나라당으로 이어져 내려온 것이죠) 졸지에 제 1야당이던 김대중의 평화민주당, 즉 평민당은 궁지에 몰리게 되고, 민주화 세력은 대혼란에 빠져들게 됩니다. 이때의 혼란과 변절과 실망과 좌절로 민주화 세력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대한민국 정치계는 신념도 신뢰도 없는 진흙탕이 되어버린게죠. 게다가 당시 영호남을 가릴 것 없이 모든 국민이 민주화를 갈망하던 분위기에서, 영남의 지지를 입고 있던 김영삼의 배신으로 인해 영남의 민심은 김영삼을 따라 민자당으로 옮겨가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아직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지역주의의 시작이죠. 이 '3당합당'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있어 3번째 큰 좌절입니다. 최초의 직선제를 이뤄낸 13대 대선에서의 패배는 민주화세력이 둘로 갈라져 분열한 것이었다면, 3당합당은 민주화세력을 뿔뿔이 찢어 흩어버리고는 그 중 많은 수를 독재 세력안에 던져줘버렸습니다. 민주세력은 피아식별조차 하기 힘든 혼란에 빠진 반면 독재 세력은 변절한 민주세력을 품음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결국 독재청산마저 제대로 할 수 없게 된게죠. 게다가 이 과정에서 이 지긋지긋한 지역간 분열주의, 지역주의가 본격 태동하게 되구요. 3당합당이 얼마나 흉칙한 사건이었는지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김영삼의 대권 욕심으로 비롯된 일이었죠..

이때 통일민주당에서 이기택, 김정길, 장성화, 김상현, 박찬종, 홍사덕, 이철, 노무현 등 8인이 3당 합당을 거부하며 김영삼을 따라가지 않고 갈라져나와 민주당(일명 꼬마민주당)을 결성하게 됩니다. 익숙한 이름이 몇 있죠?ㅎㅎ 박찬종은 독자노선, 홍사덕은 이래저래 휘청거리다...어디로 가서 어떻게 망가졌는지 익히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인권변호사였던 그가 김영삼에 의해 정계에 입문해 김영삼 휘하의 사람이었으나 이때 김영삼과 갈라서게 됩니다.

이후는 잘 아시다시피, 14대 대선에서 민자당의 김영삼은 민주당의 김대중을 누르고 당선된 후 민자당은 신한국당으로 변신합니다. 김대중은 은퇴하고(훗날 복귀해 15대 대선에서 이회창을 누르고 감격적인 첫 민주정권을 이룩해내지만요) 김종필은 출당해 자민당으로 자기 갈 길을 가죠...

6월 항쟁 이후 민주화 세력 분열로 패배한 13대 대선,
'3당합당'으로 민주화 세력이 갈갈이 찢어지고 지역주의가 들어서게 되며 적도 아군도 신념도 신뢰도 없는 야합과 변절의 바닥이 된 우리 정치권의 현실은,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너무나 오랜 기간 대가를 치러야 했고 아직까지도 완전히 치유해내지 못했습니다. 이제 범야권 세력이 야권 대통합에 그토록 목을 메는 이유는 바로 그 원초적 상처를 치유할 유일한 방법으로써 통합과 연대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3050 2011-10-19 15:31:51 1
네이트 현재 투표.. [새창]
2011/10/19 14:30:01
이해가 안가는게.. 엘지 팬분들 중에 이승엽 원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다는 건가요?;;;;

엘지에 수준급 좌타자가 즐비한데다 한때 국대급이라 불린 외야만 5명을 수집(...)해서 한꺼번에 출전을 못시키니 한명 지명, 한명 1루로 돌려가면서까지 쓰던 이해못할 선수기용이었는데 거기에다 1루수 좌타 이승엽까지......

엘지가 강팀으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건 불펜을 비롯한 투수진 보강, 그리고 선수단 분위기 쇄신 + 프런트의 현장 간섭 근절이지 이미 넘쳐나는 좌타를 포지션 중복시켜가면서 계속 수집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와, 이승엽이다, 유명인이다!'하고 무작정 수집만 한다고 강팀이 되지는 않아요... 삼 팬으로서 삼성 이외에 이승엽에 관심 가질만한 팀이 누가 있을까 생각은 해봤지만 엘지는 절대 아니겠다 싶었는데, 팬 투표 결과를 보고 있자니 참 여러 생각이 듭니다... 자기 응원하는 팀이 강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야 누구나 같지만, 그 팀에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결핍되어 있는지에 대한 분석 없이 무작정 유명한 선수라고 다 끌어들이는 것만으로는 강팀 반열에 올라설 수가 없어요...
3049 2011-10-19 14:23:41 0
[새창]
선감독님 삼성에 있을때도 뭐 화끈하게 쳐서 점수내는건 잘 안됐지만 필요한 점수 짜내는 건 상당히 잘했어요ㅋㅋㅋ

적시타 없고 맨날 잔루 적립해가면서도 볼넷, 도루, 치고달리기, 번트, 희생타, 실책성 플레이 유도 뭐 이런걸로 꼬박꼬박 필요한 한두점은 짜내는 공격이었음. 기아가 뭐 부상으로 다들 고생중이긴 해도 중심타선 무게감도 삼성보다 좋고, 훌륭한 테이블 세터도 가지고 있으니 선감독식 작전수행능력만 좀 갖추면 꽤 무서워질거라 봐요. 솔직히 올해 준플옵에서도 못쳐서 진거라기 보다 꼭 필요한 점수 짜내기 위한 진루타, 희생타, 작전들이 몽땅 실패해서 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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