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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2012-01-09 01:06:56 36
북한이 붕괴된후 북한의 지도 [새창]
2012/01/09 00:02:19
햇볕정책 포기하고 지금처럼 기준도 목적도 뭣도 없는 무대책 강경흉내 대북정책 펼치다간 북 무너질때 그냥 중국합병임.

같은 민족이고 같은 글/말 쓰는데 어찌 그리되냐는 사람들은 너무 순진한 것. 그리 따지면 조선족은 우리말 쓸 줄 몰라 중국사람 됐겠습니까... 나라간 영토 구분은 민족으로 구분되는게 아니라 정치논리에 좌우되는 거죠.. 지금 북에게 거의 유일하게 친화적인 나라가 중국입니다. 북 정권이 무너졌을때 권력자들이 자신의 재산과 안위를 지키기 위해 선택할 나라도 중국밖에 없을테고, 북한의 일반 인민들 심리에서도 중국이 가장 가깝고 친근한 나라일겁니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우리에게는 북한이 매우 신경쓰이고 중요한 존재지만(가진게 훨씬 더 많은 입장에서 우리 안전을 위협하는 놈들이니 그게 당연할 수 밖에 없지만) 북에게 우리 한국은 그냥 심심풀이 떼쓰기용 상대 외엔 아무것도 아님. 혹은 미국 관심끌려고 인질용도로 도발하거나, 자기네 국내 정세에 이용하려고 도발하거나 하는 정도.

북한에게 제일 중요한 나라는 미국과 중국이죠. 북한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국의 대북 경제봉쇄가 풀려야하기에 북이 가장 두려워하고 신경쓰는 나라는 미국입니다. 또 자신들에게 가장 우호적이며 등에 업고 이용해먹을 수 있는 나라가 중국이죠. 북한이 신경쓰는건 어떻게 하면 중국과의 우호를 유지하면서 미국으로부터 자신들의 안전과 체제를 보장받을 수 있을까 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북한에게 한국과 일본은 그 과정에서의 인질 용도, 혹은 자기네 내부 정치 사정이 어찌 돌아가는가에 따라 군사적 도발 등을 통해 상황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한 도구일 뿐이죠.

햇볕정책더러 퍼주기네 뭐네 뻘소리 하는 사람 많은데, 햇볕정책은 지금 우리가 북에게 대할수 있는 거의 유일하면서도 유효한 대북정책입니다. 지금은 비록 미흡할지 몰라도 북한에게 한국에 대한 중요도(와 의존도)를 높게 생각하도록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자, 국제사회에서도 북한문제를 이야기할때 한국을 빼고 논하지 못하게 만드는 중요한 전략이죠.

제 개인적 사견이긴 한데, 북한은 사실상 대남적화통일은 포기했을겁니다. 한국이 전쟁을 해서 이길 상대도 아니거니와, 설상 이겨서 점령을 한들 북한이 한국을 지배할 방법이 없죠. 한국 인구가 북한 2배 가까이 많은데, 그 중 20대 중반 넘은 남성의 대다수가 군사훈련을 받은 '예비군'입니다. 게다가 북에 비해 막대한 경제적 부와 정치적 자유를 누린 사람들이 북한의 독재 정치에 순순히 따를리 만무하죠. 되려 북한의 일반 인민들이 남쪽 국민들의 영향을 받아 여기 붙어버릴 가능성이 더 크죠. 북한이 만약 한국과 전쟁을 벌여 승리한다 한들, 북한의 극소수 권력층은 자기네 원래 국민들보다 더 많은 수의 '정치적으로 깨어있는', 게다가 남성 대다수가 2년여의 군사훈련을 받은 '예비 게릴라'들을 지배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점령할 방법이 없죠.

결국 북이 한국과 전쟁을 벌이는 것은 대남 적화통일의 야욕을 불태우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들이 궁지에 몰린 상태에서 혼자 죽을 수 없다며 물귀신마냥 자살특공 벌이는 경우밖에 없습니다. 꾸준히 무력도발을 해오지만 전면전 벌일 생각으로 하는건 아니란 거죠(반대로 우리쪽에서도 전면전으로 대응할리가 절대 없다는 것을 알기에 하는 짓이고) 북이 전면전을 벌여오는 상황은 북한 정권이 자신들의 생존에 심각한 위협을 받아 에에라이 다 죽자, 하는 경우 외엔 없다고 봐도 됩니다(물론 이 또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기에 대비해야하는 것이구요)

대북 햇볕정책은 북한에게 한국이 더더욱 중요한 존재가 되게끔 만들려는 첫걸음입니다. 지금이야 국제사회가 북한 문제를 이야기할때 대북문제의 주도권을 가진이들이 중국과 미국이라 생각하는(그리고 한국은 대북문제의 '주도권을 쥔' 나라가 아니라 북한한테 괴롭힘 당하는 인질 취급만 당하는) 상황이지만, 햇볕정책을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대북문제에 대한 한국의 지분을 넓혀나가 마지막에는 모두가 북한 문제 이야기를 할때 한국을 빼놓고는 말 할 수 없게끔 만드는게 목적이란 거죠. 이때가 되어서야 북한은 우리 한국의 눈치를 살피게 됩니다. 한국이 대북 정책을 온화하게 펼칠지, 강경하게 펼칠지에 정말로 신경을 쓰게 된다는 거죠. 대남 무력도발도 함부로 하지 못할테고, 한국이 강경하게 나가겠다고 하면 진심으로 뜨끔하게 되겠죠.

지금이야 뭐... 어차피 국제사회에서 대북문제에 대한 지분이 한국에게 별로 없는 상황이라(미국도 자꾸 6자회담, 6자회담 하면서 한국을 껴주는 이유가 북에서 미국에게 요구하는 북미 1:1 단독회담이 껄끄러워 주변국들 끼워서 다자간 회담-말이 회담이지 사실상 다구리-로 가고 싶은데 한국이 분단국가 명분도 있고하니 일단 껴주는 거지 한국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끼워주겠다는게 아님) 한국이 대북 유화정책을 펼치던 강경정책을 펼치던 북한 늬우스에 나오는 푸짐한 아줌마 립서비스 내용만 바뀔 뿐 사실 북에서는 별로 신경쓸거리가 아니라는 안타까운 사실...

워낙 남북간 관계가 경색되어 있다보니 햇볕정책도 위에서 말한 대북관계 주도권 획득을 위한 매우 초기단계일 뿐인데, 언제 북한 체제에 변동이 생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지금 상태에서 북 체제 붕괴가 나면 중국이 먹겠다고 덤빌게 뻔하고, 미국이 중국 견제하려고 어떻게 훼방놓는 것에 따라 변동이 생기는 거지 우리나라는 일말의 지분도 없음. 유일하게 기대할 수 있는게 '미국이 북한땅 중국한테 넘기기 아까워서 한국 주는' 상황 뿐인데 이나마도 확률 높지도 않고;) 답도 없고 목표도 없는 강경흉내로 남북관계 제대로 망쳐놓은 이번 정권은 거 참...할 말이 음슴
3182 2012-01-09 01:06:56 91
북한이 붕괴된후 북한의 지도 [새창]
2012/01/10 17:04:29
햇볕정책 포기하고 지금처럼 기준도 목적도 뭣도 없는 무대책 강경흉내 대북정책 펼치다간 북 무너질때 그냥 중국합병임.

같은 민족이고 같은 글/말 쓰는데 어찌 그리되냐는 사람들은 너무 순진한 것. 그리 따지면 조선족은 우리말 쓸 줄 몰라 중국사람 됐겠습니까... 나라간 영토 구분은 민족으로 구분되는게 아니라 정치논리에 좌우되는 거죠.. 지금 북에게 거의 유일하게 친화적인 나라가 중국입니다. 북 정권이 무너졌을때 권력자들이 자신의 재산과 안위를 지키기 위해 선택할 나라도 중국밖에 없을테고, 북한의 일반 인민들 심리에서도 중국이 가장 가깝고 친근한 나라일겁니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우리에게는 북한이 매우 신경쓰이고 중요한 존재지만(가진게 훨씬 더 많은 입장에서 우리 안전을 위협하는 놈들이니 그게 당연할 수 밖에 없지만) 북에게 우리 한국은 그냥 심심풀이 떼쓰기용 상대 외엔 아무것도 아님. 혹은 미국 관심끌려고 인질용도로 도발하거나, 자기네 국내 정세에 이용하려고 도발하거나 하는 정도.

북한에게 제일 중요한 나라는 미국과 중국이죠. 북한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국의 대북 경제봉쇄가 풀려야하기에 북이 가장 두려워하고 신경쓰는 나라는 미국입니다. 또 자신들에게 가장 우호적이며 등에 업고 이용해먹을 수 있는 나라가 중국이죠. 북한이 신경쓰는건 어떻게 하면 중국과의 우호를 유지하면서 미국으로부터 자신들의 안전과 체제를 보장받을 수 있을까 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북한에게 한국과 일본은 그 과정에서의 인질 용도, 혹은 자기네 내부 정치 사정이 어찌 돌아가는가에 따라 군사적 도발 등을 통해 상황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한 도구일 뿐이죠.

햇볕정책더러 퍼주기네 뭐네 뻘소리 하는 사람 많은데, 햇볕정책은 지금 우리가 북에게 대할수 있는 거의 유일하면서도 유효한 대북정책입니다. 지금은 비록 미흡할지 몰라도 북한에게 한국에 대한 중요도(와 의존도)를 높게 생각하도록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자, 국제사회에서도 북한문제를 이야기할때 한국을 빼고 논하지 못하게 만드는 중요한 전략이죠.

제 개인적 사견이긴 한데, 북한은 사실상 대남적화통일은 포기했을겁니다. 한국이 전쟁을 해서 이길 상대도 아니거니와, 설상 이겨서 점령을 한들 북한이 한국을 지배할 방법이 없죠. 한국 인구가 북한 2배 가까이 많은데, 그 중 20대 중반 넘은 남성의 대다수가 군사훈련을 받은 '예비군'입니다. 게다가 북에 비해 막대한 경제적 부와 정치적 자유를 누린 사람들이 북한의 독재 정치에 순순히 따를리 만무하죠. 되려 북한의 일반 인민들이 남쪽 국민들의 영향을 받아 여기 붙어버릴 가능성이 더 크죠. 북한이 만약 한국과 전쟁을 벌여 승리한다 한들, 북한의 극소수 권력층은 자기네 원래 국민들보다 더 많은 수의 '정치적으로 깨어있는', 게다가 남성 대다수가 2년여의 군사훈련을 받은 '예비 게릴라'들을 지배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점령할 방법이 없죠.

결국 북이 한국과 전쟁을 벌이는 것은 대남 적화통일의 야욕을 불태우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들이 궁지에 몰린 상태에서 혼자 죽을 수 없다며 물귀신마냥 자살특공 벌이는 경우밖에 없습니다. 꾸준히 무력도발을 해오지만 전면전 벌일 생각으로 하는건 아니란 거죠(반대로 우리쪽에서도 전면전으로 대응할리가 절대 없다는 것을 알기에 하는 짓이고) 북이 전면전을 벌여오는 상황은 북한 정권이 자신들의 생존에 심각한 위협을 받아 에에라이 다 죽자, 하는 경우 외엔 없다고 봐도 됩니다(물론 이 또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기에 대비해야하는 것이구요)

대북 햇볕정책은 북한에게 한국이 더더욱 중요한 존재가 되게끔 만들려는 첫걸음입니다. 지금이야 국제사회가 북한 문제를 이야기할때 대북문제의 주도권을 가진이들이 중국과 미국이라 생각하는(그리고 한국은 대북문제의 '주도권을 쥔' 나라가 아니라 북한한테 괴롭힘 당하는 인질 취급만 당하는) 상황이지만, 햇볕정책을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대북문제에 대한 한국의 지분을 넓혀나가 마지막에는 모두가 북한 문제 이야기를 할때 한국을 빼놓고는 말 할 수 없게끔 만드는게 목적이란 거죠. 이때가 되어서야 북한은 우리 한국의 눈치를 살피게 됩니다. 한국이 대북 정책을 온화하게 펼칠지, 강경하게 펼칠지에 정말로 신경을 쓰게 된다는 거죠. 대남 무력도발도 함부로 하지 못할테고, 한국이 강경하게 나가겠다고 하면 진심으로 뜨끔하게 되겠죠.

지금이야 뭐... 어차피 국제사회에서 대북문제에 대한 지분이 한국에게 별로 없는 상황이라(미국도 자꾸 6자회담, 6자회담 하면서 한국을 껴주는 이유가 북에서 미국에게 요구하는 북미 1:1 단독회담이 껄끄러워 주변국들 끼워서 다자간 회담-말이 회담이지 사실상 다구리-로 가고 싶은데 한국이 분단국가 명분도 있고하니 일단 껴주는 거지 한국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끼워주겠다는게 아님) 한국이 대북 유화정책을 펼치던 강경정책을 펼치던 북한 늬우스에 나오는 푸짐한 아줌마 립서비스 내용만 바뀔 뿐 사실 북에서는 별로 신경쓸거리가 아니라는 안타까운 사실...

워낙 남북간 관계가 경색되어 있다보니 햇볕정책도 위에서 말한 대북관계 주도권 획득을 위한 매우 초기단계일 뿐인데, 언제 북한 체제에 변동이 생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지금 상태에서 북 체제 붕괴가 나면 중국이 먹겠다고 덤빌게 뻔하고, 미국이 중국 견제하려고 어떻게 훼방놓는 것에 따라 변동이 생기는 거지 우리나라는 일말의 지분도 없음. 유일하게 기대할 수 있는게 '미국이 북한땅 중국한테 넘기기 아까워서 한국 주는' 상황 뿐인데 이나마도 확률 높지도 않고;) 답도 없고 목표도 없는 강경흉내로 남북관계 제대로 망쳐놓은 이번 정권은 거 참...할 말이 음슴
3181 2012-01-07 22:30:48 2
[9gag]레고로 만든 영화 포스터 [새창]
2012/01/07 20:06:15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도...

내년엔 반지의 제왕 시리즈랑 슈퍼맨/원더우먼을 비롯한 슈퍼히어로 시리즈까지...ㅠㅠ 돈없는 수집가는 그저 웁니다..
3180 2012-01-07 22:29:26 2
[9gag]레고로 만든 영화 포스터 [새창]
2012/01/07 20:06:15

토이 스토리는 실제로 레고 시리즈 중에 나왔어요 ㅋㅋㅋ
3179 2012-01-06 16:11:19 0
이승엽 2013 WBC 대표팀 승선 의욕 [새창]
2012/01/05 18:17:24
이승엽 안티가 이렇게 많나요?; 돈 잘 번다고 국대를 포기했다라...

소속팀에서 성적도 좋지 않은데 국가대표 차출된다고 빠지는 것 자체가 여러모로 웃긴 일이었을거 같은데요?
그걸 그런식으로 곡해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참...;;;
3178 2012-01-05 21:12:48 21
이준석 한나라당 비대위 위원 싸이처럼 입대 해야겠네요. [새창]
2012/01/05 21:01:11
한나라당이라도 가카에게 어긋나면 가차없어!
강용석이 모두 심판해주마!!ㅋㅋㅋㅋㅋㅋ
3177 2012-01-05 21:12:48 65
이준석 한나라당 비대위 위원 싸이처럼 입대 해야겠네요. [새창]
2012/01/06 00:14:07
한나라당이라도 가카에게 어긋나면 가차없어!
강용석이 모두 심판해주마!!ㅋㅋㅋㅋㅋㅋ
3176 2012-01-05 18:03:53 7
쥐가카의 코미디, 품목별 물가관리 책임실명제 실시 [새창]
2012/01/05 17:54:17
플라나리아 꼬리 가르기 실험 같네요.

배추값 오르면 자를 꼬리, 기름값 오르면 자를 꼬리, 밀가루값 오르면 자를 꼬리...
꼬리 세분화 정책.

끝끝내 본인이 책임지지는 않으시겠다는 저 굳건한 의지에 찬양을 보냅니다. 옘병!
3175 2011-12-26 15:21:31 0
일배파 난동사건-오해와편견 [새창]
2011/12/26 14:44:43
글쓴님보고 뭐라 하는게 아니고, 일베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거나 일베에서 와서 정당한 글을 쓰고도 억울하게 매도당하는 사람들의 피해를 줄이려면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를 묻는겁니다. 일단 일베에서 왔다면서 똥싸고 튀는 애들부터 어찌 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런애들 그대로 놔두고 '일부'에 불과하다, '일부'를 전체로 확대하지마라고만 하시면서 일베에서 된장 가져왔더니 똥취급 받는 오유가 문제있다고 하셔봐야 아무런 해결책이 아닐거 같은데요?
3174 2011-12-26 15:18:45 0
일배파 난동사건-오해와편견 [새창]
2011/12/26 14:44:43
상식적으로 좀 생각해보시죠.

'나는 된장 가져왔는데 똥이라고 매도당하고 욕먹었다'는게 억울하다는 사람들이 보여야할 정상적인 반응이 어떤걸까요? 내가 가져온거 똥이 아니라 된장이라고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에에라 시발 똥이나 퍼먹어라 하고 진짜 똥을 한가득 실어와서 퍼붓는게 맞을까요? 후자처럼, 지금 일베인들이 오유시게에 하고 있는 짓거리처럼 똥 한사발 싸지르고 가면 오유인들이 '아 역시 일베인들이 가져왔던건 똥이 아니라 된장이었구나'하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거봐라 역시 일베놈들은 기본적인 배변도 못가리는 똥싸개들이다'라고 생각할까요?

게다가, 자꾸 나더러 '소수 배설글 싸는 일베인들'을 전체로 확대해서 해석한다고 하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오유에 들어와서 똥싸고 도망가거나 낚시글 써놓고 일베에 돌아가서는 남들 진지하게 답변한거 비꼬아 가며 낄낄거리는 쓰레기같은 일베인들이 월등히 많았습니다. 아니, 글쓴님 주장대로 그게 '일부'이자 '소수'라 할지라도 그딴 저열한 낚시글로 진지하게 답변하는 사람들 바보 만드는 놈들의 임팩트가 워낙 컸기에 그리 생각되는 걸 수도 있겠네요. 그럼 여기서 다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구요. 내가 된장 가져왔는데 똥싸지른 다른 병신들때문에 내 된장도 똥으로 오해받았다는 사람이 있으면, 돌아가서 일베인들에게 '야이 병신들아 오유가서 똥싸지르지 마라 니네때문에 내 된장도 똥으로 오해받았잖냐' 싸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자기 된장과 다른 놈들 똥을 구별못해준 오유를 원망하는게 맞을까요?

이건 상식선상에서 생각해도 충분히 답이 나오는 거 같은데요? 지금 일베에서 몰려와 난동피우는 사람들 대다수는 그냥 남의 놀이터, 남의 장난감 망가뜨리고 망쳐놓고 싶은 저열한 유딩식 반달리즘 욕구를 해소하는거에 불과합니다. 근데 이건 병신짓이란거 스스로 잘 아니까, 병신짓은 하고 싶은데 병신이라 욕먹기는 싫으니 되도 않은 엉터리 명분을 뒤집어 쓴거 뿐이죠. 결국 이런 짓거리는 일베인들의 글에 대해 '아 이 중에 된장도 있구나'가 아니라 '일베는 결국 입으로 똥싸는 놈들 투성이다'라는 인식밖에 못 만들거라는거 스스로도 잘 알면서 하는 짓 아니냔말입니다.

그리고 내가 언제 오유가 옳네 일베가 옳네란 소리를 했습니까? 오유가 편향됐네 편향 안됐네 소리를 했습니까?
일베인들은 오유더러 편향됐네 반대의견 탄압하네 손쉽게 몰아붙이면서,
일베인들 가져온게 똥이 아니라 된장이라 주장하시는 글쓴님 주장에 '그럼 찾아볼 필요도 없이 바로 저 밑에 있는 이 똥은 뭡니까? 귀신이 싸고 간겁니까?' 물어보는데 웬 딴소리?;
3173 2011-12-26 14:52:43 0
일배파 난동사건-오해와편견 [새창]
2011/12/26 14:44:43
그러니까, 일베에서 오는 열명 중에 똥싸지르는 아홉놈이랑 사람말 쓰는 한사람은 일일이 구별해달라고 하면서
오유에서 글쓰고 찬성 누르고 반대 누르는 수많은 사람들은 몽땅 뭉쳐 '반대의견 탄압하는 놈들'로 몰아가는건 아이 참 논리적이다, 그쵸?
3172 2011-12-26 14:45:47 0
일배파 난동사건-오해와편견 [새창]
2011/12/26 14:44:43
바로 몇줄 아래에.. "여기가 김정일로 자위하는 좌빨사이튼가요?" <- 이게 똥으로 보이십니까, 된장으로 보이십니까?
3171 2011-12-25 23:19:29 4
지금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인것 같습니다. [새창]
2011/12/25 22:11:29
오히려 저 명분도 뭣도 없는 반달종자들의 의미없고 혐오스런 집단행동에 오유인들 역시 단체로 뭔 행동을 보여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저놈들은 오유가 무슨 일베나 디씨 일부 갤러리마냥 유저들끼리 단합해서 반대테러, ip신고테러나 저지르는 곳으로 착각하고(혹은 아닌거 알면서 그렇게 매도하고) 있지만 애당초 오유는 그런식의 '친목질'로 움직이는 동네가 아니니까요.

아니 되려 그런식의 집단적 행보, 혹은 친목질의 기미가 보이기만 해도 오유 내부 게시판마저 잘라내버릴 정도로 매우 경계하는 곳이 오유 아니었나요?

굳이 병신들 도발에 응해줘서 병신들 상대하겠다고 집단행동 보일 이유도 필요도 없을거 같습니다.
오유에서 어떤 리플에는 메달이 줄줄이 달리고, 어떤 게시물엔 이유없이 모든 리플이 회색이 되기도 하며, 시사게시판에서 격렬히 찬반이 오가는게 무슨 모종의 집단들이 단체로 짜고치는 고스톱의 결과물이었나요? 아닌걸 아무리 맞다고 주장해봤자, 아닌건 아닌거죠. 그러기에 집단 테러에 우리도 집단으로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오유 망치려고 발악을 하는 놈들을 무시하고 제 풀에 지쳐 떨어질때까지 그냥 우린 우리하던대로 평범하게 생활하면 될 거 같습니다. 아, 그런가, 하고 들어줄 필요도 없고, 신경조차 쓸 필요도 없습니다.

오유 ip신고 제도나 일부 게시판에서의 반대 버튼의 부적절한 사용 등은 이미 오래전부터 오유 내에서 토론되던 문제이고, 운영자님도 오래전부터 이에 대한 적절한 보완책을 구상해오던 문제였습니다. 찌질이 일베인들 주장은 그냥 이걸 걸고 넘어간 것 뿐, 그들이 노리는 건 오유시스템의 개선따위가 절대 아니에요. 그냥 반달리즘일 뿐이지. 하고 있는 짓거리가 그렇잖습니까?

'나는 도둑질이 옳지 않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도둑질을 한다' 이 말이 일말의 들어줄 가치라도 있는 소리라고 보십니까?
그냥 신경쓰지말고, 병신들 악다구니쓰다 지쳐 떨어져나갈때까지 기다립시다. 되려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이미 오유 시게에 이전부터도 병신들은 많았고, 새로 신제품 병신들이 잔뜩 유입돼 난장판을 벌이고 있지만 이것도 한때일겁니다.
3170 2011-12-25 22:59:24 5
지금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인것 같습니다. [새창]
2011/12/25 22:11:29
현실에서 나라를 망치는 인간들에 대해 무심하고 손놓고 바라보는 것은 잘못일지 모르나 온라인 상에서 오유를 망치려고 기껏 찌질한 게시판 테러나 일삼고 있는 병신아이들에 대해 우리가 뭘 해줄 수 있을까요? 스스로 병신임을 깨닫지 않는 이상 관두지 않을 일인데, 병신에게 너 병신이다라고 아무리 말해본들 소용있나요. 전 그냥 병신들이 병신짓 좀 하다 지쳐 떨어져 나가겠지 하고 지켜보는 중입니다.

오유에서 베스트/베오베까지 가는 시게글 중에도 물론 문제있는 글들이 간혹 있지만, 그래도 그 중 대다수는 그 글 그대로 오프라인 인간관계에서 대화 주제로 삼아도 별 문제는 없을 것들입니다. 부모님이나 자식, 부인이나 여자친구와 대화할만한 소재로도 충분히 가능한 것들이죠. 반면 일베에서 흔히 쓰이는 모양인(일베를 가본적 없어 모르겠지만, 최소한 일베인이 오유에 와서 싸지르는 병신글들을 보면 대충 짐작이 가는) '운지'네 '핵팽귄'이네 '전라디언'이네 '홍어'네 이딴 입에 담기도 창피한 소리를 과연 부모님 앞에서, 자기 자식 앞에서, 부인이나 여자친구나 가족이나 직장상사나 거래처 직원이나 교수님이나 학생들 앞에서 당당하게 할 수 있는 말일까요?

이것만 생각해도 뭐가 상식이고 뭐가 몰상식인지 뻔히 드러나는 것을..

온라인 찌질이들은 온라인에서 아무리 너 병신이라고 말해줘봤자 소용없습니다. 그렇다고 겨우 게시판이나 터는 걸로 낄낄대는 찌질이 병신들 문제를 현실세계로 끌어내는 것도 보편적 상식을 지닌 일반인으로 할 짓이 아닌거 같구요.

온라인 상의 병신같은 자기 모습과, 현실상에서 차마 그 모습을 창피해서 드러내지 못하고 일반인 코스프레나 하는 찌질이들이 이 좋은 연말에 남의 사이트 게시판이나 털어대는 것에서 자기 위안을 찾는 스스로의 모습을 언젠가는 수치스럽게 여길수 있을정도로 철이 들기를 바라며, 그냥 적당히 시간 지나 흥미도 잃고 지쳐 떨어져 나가길 기다리렵니다. 저딴 병신짓에 흔들릴 필요도 없고, 신경쓸 필요도 없지 않나요?

어차피 명분도 뭣도 없이 남들이 아끼는것 망쳐놓는 일에서 유치한 쾌락을 얻는 반달종자들 일일이 상대해줄 필요도 없고, 기고만장해서 깝치다가 도를 넘어서는 순간 고소크리 주고받는 사태까지만 가지 않으면 좋겠네요.
3169 2011-12-24 18:05:12 5
오유 시게랑 일베랑 자꾸 비교들 하는데... [새창]
2011/12/24 17:32:12
일베는 집단이 아닌 개개인의 모임이라 일베인 중에 남의 사이트에 테러질, 낚시질하는 사람들 단속하는게 불가능하다 하시면서,
오유에서 '반대'버튼 누르는 사람들은 개개인이 아니라 하나의 동일한 집단으로 묶어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제 경우에도 추천 반대 버튼에 매우 인색합니다. 웬만한 악플아니면 반대버튼은 안 눌러요. 추천도 유머자료 아니면 인색하구요.
나는 정당하게 글을 썼는데 (다른 똥 글 싸지르는 애들이랑 똑같은 취급받아) 반대테러 당했다, 라고 억울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는 몰라도, 그럼 나는 웬만한 글에 반대버튼 누르지도 않고 다니는 사람인데 오유 게시판 난장판된 꼴 보고 기분상해야 하는 이유가 어디 있나요?

이상한 명분이네요. 일베인들은 오유에 와서 뻘글 싸고 가는 다수의 일베인과 제대로 된 글 쓰는 소수 일베인을 구분해달라고 하면서, 오유인들은 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반대/신고부터 누르는 오유인들과 그렇지 않은 오유인들, 아니 심지어는 시사에 별 관심도 없었던 오유인들마저 모조리 싸잡아 편향됐네 탄압하네 규정하다니요.

어찌됐건 남의 사이트 와서 테러짓이나 하면서 이용자들 피해입히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떤 명분도 못 얻을 짓 같습니다.
막말로, 여태 일베인이라고 오유에 와서 글 쓴 것들 읽어보면 그 중에 제대로 쓰여진 글 같은 글(그래서 억울하게 탄압?당했다는 글)의 숫자보다는 요 며칠 오유에 쳐들어와서 똥글 싸지르며 테러하는 사람들의 수가 비교도 되지않게 많은걸로 보이는데요.. 이 사람들이 다들 억울하게 탄압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거참..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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