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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3 2013-11-18 11:03:23 1
오늘자 이말년 [새창]
2013/11/18 01:50:43
우와... '그럼 아니라는 확실한 근거는요? ㅋㅋ 없잖아요ㅋㅋ'라니, 소름이 돋는다...

초중고 기초교육 시간에 논리랑 조금만 놀아봤어도 저런소리가 쉽게 나오진 않을텐데...
역시 댓글알바질이나 하며 빌빌 살아가는 사람은 그렇게 사는 이유가 다 있는 거로군요...
4262 2013-11-11 19:48:58 2
아이폰을 사서 기쁜 마음은 이해합니다.. [새창]
2013/11/11 11:12:31
샀는데.. 주문했는데.. 안와요 어헝헝헝

올레샵 이눔들아 내 아이폰 오예스 우주회색 언제 보내줄거니 어헝헝
4261 2013-11-11 15:11:26 5
◆속보>★선관위, 지난 대선 문재인표 박근혜표로 집계했다고 인정 [새창]
2013/11/11 13:10:57
"댓글로 여론조작질 했다" -> 그거 해봐야 얼마나 된다고, 미미한 영향일 뿐이다
"국정원 댓글 정직원 오피스텔 셀프감금사건 경찰조사결과 급하게 tv토론 시간 맞춰 엉터리 발표했다" -> 그거 해봐야 얼마나 된다고, 미미한 영향일 뿐이다.
"선관위 검표 오류(?)로 문 표를 박 한테 넘겨줬다" -> 그거 해봐야 얼마나 된다고, 미미한 %일 뿐이다.

1. 셋 다 영향력이 얼마인지가 중요하지 않은, 그런 사태가 일어났다는 것만으로 나라 근간이 뒤흔들릴 대형 사건인데 영향력 운운하는게 개그
2. 미미하다 어쩐다 하는데 티끌 모아 태산, 박근혜는 부정선거를 치뤄도 지 애비마냥 큰거 한건 터뜨리는게 아니라 찌질하고 쪼잔하게 여기저기서 조금씩 저질러 합치는 스타일인 모양?ㅋ
4260 2013-11-07 03:59:14 1
+추가 유머게시판 좋은글게시판의 4수생 벌레냄새 [새창]
2013/11/07 01:27:00
19세이상만// 그러게요.. 외국 나가서 문화유산에다 OOO왔다감 낙서 하는 놈들이랑 심리 상태가 비슷한듯..

하긴 그런 놈들이나 일베벌레들이나 둘 다 반달리스트인건 똑같으니..
4259 2013-11-04 14:10:32 5
성폭행 가해자들은 그냥 조용히 숨어 사세요 [새창]
2013/11/04 04:02:18
학교폭력 가해자, 성폭력 가해자는 스스로 죄책감이 들더라도 혼자 괴로워하고 사세요 평생.
내가 예전에 이러저래 한 나쁜 일을 저질렀는데 죄책감이 든다, 하고 누군가에게 말을 하는 것 자체가 그 무거운 죄책감 혼자 떠안고 있기 힘겨우니 욕을 먹건 위로를 받건 다른 사람과 나눠서 자기 짐 좀 덜고 싶다는 의도인건데, 진짜 미안하면 그냥 그 죄책감 평생 혼자 짊어지고 살아요.

학교폭력과 성폭력은 피해자의 인생에 어마어마한 상처와 고통을 안기는 짓입니다.
피해자에게 중요한건 가해자가 어떤 고통을 받고 있느냐, 반성을 하느냐 마느냐,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느냐 없느냐 이런게 아닙니다. 십수년이 지나도 잠도 못 잘 정도로 악몽에 시달리고 그냥 그놈들 죽이고 자기도 그냥 죽어버리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고 그러면서도 행여 길가다 어디서 그 가해자랑 마주칠까, 사람들 만나고 그 속에 어울리고 섞이는 일 조차 두려워합니다. 그냥 그런놈들 보고 싶지도 떠올리고 싶지도 않은거에요.

남의 일이라고 쉽게 그냥 말하지 맙시다. 남의 일이라고 쉽게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사과하고 원만하게 잘 끝내자' 이런 말 하지 마세요. 성폭력과 학교폭력은 피해자에게 어쩌면 영원히 치료되지 못할 끔찍한 상처를 안기는 짓에 다름 아니에요. 사람 팔 잘라 놓고 사과한다고 그 팔이 다시 자라나나요? 사람 다리 잘라 놓고 사과하면 그 다리가 다시 자라요? 성폭력과 학교폭력은 그 사람의 정서의 중요한 한 부분, 정신적으로 매우 중요한 한 부분을 영원히 잘라내는 것과 맞먹는 그런 고통인 겁니다. 남의 일이라고 그리 쉽게 치료가능한 거라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정말정말 힘들게 상처를 이겨내고 긴 터널에서 스스로 나온 사람들이 그리 쉬워 보이나요? 그 분들이 그 상처를 이겨내기 위해 얼마나 큰 고통을 이겨내고 얼마나 큰 노력을 했을지 그걸 그리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걸 가지고 일반화 해서 다른 피해자들에게 '왜 너는 그걸 못하냐'라고 쉽게 얘기하지 마세요.

하물며 그런 가해자들이 여기저기 글이나 올리고 주변 친구들한테 자기 범죄사실 털어놓는건 진짜 죄책감때문에 그러는거 아니에요. 본인이 괴로우니까, 피해자의 고통에 비하면 발끝에도 못 따라올 그따위 알량한 죄책감으로 인한 고통 안고 있기 괴로우니까 주변 사람들한테 욕을 먹든 위로를 받든 공감받고 마음의 짐을 덜고 싶어 개수작 부리는 것 뿐입니다. 그게 그렇게 고통스러울까요? 피해자가 평생 안고갈 상처에 비해 그게 그리 고통스러워요? 문지방에 발가락 찧은거 가지고 암환자의 고통을 이해한다고 하시죠 차라리.

본인 그 중2병 스러운 알량한 죄책감의 무게가 무겁다고 피해자들더러 매일매일 잊으려 노력해도 잊어지지 않는 그 끔찍한 고통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게 사과입니까? 속죄입니까? 성폭력,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그냥 평생 입닥치고 쥐죽은듯 그렇게 살아요. 어딜 감히 본인 마음의 짐 좀 덜겠다고 스물스물 기어나오려 듭니까?
4258 2013-11-04 13:22:50 195
공원에서 고양이를 발견했는데 [새창]
2013/11/04 08:35:05
여기 하다하다 고양이한테까지 차이신 작성자가 있다해서 찾아왔습니다.
4257 2013-10-31 20:24:30 3
[야전인의 민물낚시]괴산의 한 소류지[BGM] [새창]
2013/10/31 15:11:07
낚시는 잘 모르지만 깔끔하게 뒷정리 하고 돌아오는 모습이 멋져서 추천!
4256 2013-10-30 01:21:06 3
[새창]
무슨 말씀이세요? 저는 스팀이라는 게임패키지아이템 수집형 장르의 게임을 할 뿐인데요??
저처럼 꾸준히 한가지 게임만 파면 되는 겁니다. 매일 아침 모바일 스팀앱으로 뭐 살거 있나 둘러보는 꿀재미가 얼마나 좋은지 아세요?

여러분 스팀하세요 스팀.
4255 2013-10-29 22:31:13 2
지문인식 대박... [새창]
2013/10/29 03:08:43
경국지색왕자 // 보안을 위해선 잘때 주먹을 꽉 쥐고 주무세요...이게 아닌가;;
4254 2013-10-29 01:22:17 0
시구 : 배영수 선발 : 차우찬 [새창]
2013/10/28 23:58:09
시구자가 2실점이나 하고 내려가다니!! 그거 빼면 팀 완봉인데!!ㅋㅋㅋㅋ
4253 2013-10-28 16:34:28 0
열도의 인형탈 알바.gif [새창]
2013/10/28 11:20:23
마스터피스// 출산의 고통이요?
4252 2013-10-28 14:28:52 0
요즘 오유 확실히 문제 있긴 있는 듯 [새창]
2013/10/27 16:05:44
GNVE// 자꾸 다른 말씀을 하시니 딱 몇줄만 더 말씀드릴게요.

새누리당을 서로다름의 대상으로 생각하시건 말건 그건 GNVE님 개인의 가치관이겠죠. 저도 이래라 저래라 강압하고 싶은 마음 없어요.

근데 마찬가지로 그런 '본문 글쓴이와 GNVE님 개인 생각'을 절대 정의인양 남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애초에 글쓴이가 쓴 글 자체가 '새누리를 서로 다름의 대상으로 봐야한다'는 자기 생각을 일단 무작정 묻지마 진리인양 전제에 깔고 반 새누리 성향을 사람들을 '서로 다름의 상대성도 인정할 줄 모르는 사람들'로 몰아세우는 모순을 가지고 있잖습니까.

반새누리 성향의 사람들은 새누리를 단순히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입장이아 싫어하는게 아니라니까요? 도둑놈, 사기꾼, 성범죄자마냥 위법을 한 범죄자 취급을 하는 거에요. 그 근거는 헌법과, 새누리가 보여온 친독재적 행보, 반민주적 행보에 두고 있구요. 대한민국 헌법을 어긴 중범죄자로 본다 이거에요.

새누리가 이런 위법적 존재가 아니라 단순히 서로 다름의 대상이라 생각한다면, 그걸 글쓴이처럼 남에게 설득하고 싶다면(GNVE님 역시 마찬가지에요. GNVE님 말은 결국 이거에요. '난 내 주장을 너한테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니가 틀렸어') 자기 주장의 논리적 근거를 가지고 토론을 하던가 해야죠. 무턱대고 상대를 '상대성도 존중할줄 모르는 인간' 취급 하는건 폭력이 아니고 뭐랍니까?

그건 딱 이거 같은 거에요. 누구 둘이 싸우고 있는데 멀리서 지켜보면서 '야 싸우지마 토론에 누가 옳고 누가 그른게 어디있냐 물론 난 이쪽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팔짱 끼고 이런 소리 하는거랑 똑같다구요.

아니면 이런 거일 수도 있겠네요. 사람들 어울려 싸우는데 멀리서 보면서 '야 이것들아 폭력반대!! 폭력 쓰는 사람은 내가 한대씩 때려줌' 이러면서 돌 던지는거랑 다를게 없단 겁니다.

위에서 '절대적이고 기계적 중립 같은 건 없다'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결국 GNVE님도 본문 글쓴이도 아닌척 하면서 자기 주장을 남한테 설득하고 있는 중이란 겁니다. 토론과 설득에는 자기 주장에 대한 논리 제시를 위해 힘쓰는 과정이 있어야죠. 근데 그런건 없이 무조건 '내 주장은 맞고 네 주장은 틀렸어. 너는 그릇된 정의감과 증오심에 불타 있기 때문이야. 근데 뭐 그렇다고 내 주장을 강요하고 싶지는 않아' 이게 앞뒤가 맞냐는 겁니다.

제가 자의적 정의감과 증오에 불타고 있다 생각하시는 근거는 뭔가요? 다른 사람을 토론이 아닌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정작 그게 왜 토론이 아니고 폭력이라 생각하는지에 대한 본인 주장과 논리를 펼칠 생각은 없고, 그냥 '난 뭐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고 싶지는 않아' 해버리시면 끝인건가요? 아, 그렇게 저는 그냥 자의적 정의감과 증오에 눈이 멀어 다른 이들을 막 매도하고 다니는 파쇼가 돼버리면 되는건가 보군요.
4251 2013-10-28 05:24:45 3
요즘 오유 확실히 문제 있긴 있는 듯 [새창]
2013/10/27 16:05:44
그래요 뭐, 새누리가 옳고 그름의 판단 대상인지, 서로 다름의 판단 대상인지에 대한 각자의 생각은 답이 없이 평행선을 달릴 문제일지는 모르죠. 근데 남들이 A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본인은 B라고 생각한다면 먼저 자기 주장과 그에 대한 근거 논리를 펼치는게 우선일 겁니다. 글쓴이의 문제란 결국 객관성과 상대성을 이야기한다는 사람이 자기 논리는 일단 무조건 맞다는 전제하에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려 한다는 겁니다.

여기서 새누리나 특정 정치성향 얘기 빼놓고 생각해보자구요. 남들이 옳고 그름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본인은 그냥 서로 다름의 영역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이건 개인 가치관 차이니까요. 근데 옳은걸 칭찬하고 그른걸 비난해야 하는건 누구나 다 공감하는 사실입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 것도 권장되어야 할 일이구요.

남들이 '그른것'이라 판단해 비난하는 것에 대해 '서로 다른 걸 인정하지 않고 매도한다'라고 비난하는 행위 자체가 상대의 가치관을 인정하지 않는거 아니냔 말이에요.

상대가 옳고 그름의 문제라 생각하는걸 본인은 서로 다름의 문제라 생각한다면, 그래서 상대를 설득시키고 싶다면, 먼저 자기 주장을 펼쳐 이것이 왜 서로 다름의 문제인지를 증명하려 하는게 순서 아닐까요?

그런 것 없이, 이미 상대는 수없이 자기 주장의 근거 논리들을 설파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서는 보지도 듣지도 않고 '당신은 서로 다름도 인정할줄 모르는 사람이다' 매도하는게 넌센스 아니냔 말입니다.
4250 2013-10-28 04:58:24 4
요즘 오유 확실히 문제 있긴 있는 듯 [새창]
2013/10/27 16:05:44
보세요, 저야말로 글쓴이가 오유에게 우파의 정치논리를 강요했다는 말을 한 적 없습니다.

남들이 '이건 서로 다름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다'라고 판단하는 사안에 대해 '니들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주장의 근거에는 본인 스스로 '이건 내 생각엔 옳고 그름이 아니라 서로 다름의 문제다'라는 주관이 깔려있다는 겁니다.

남들이 옳고 그름의 문제로 생각해 '저건 다른게 아니 틀린거다' 판단하는 문제에 대해 '아니다 저것도 틀린게 아니라 서로 다른것일 뿐이다'를 주장하고 싶으면 그에 대한 근거를 바탕으로 자기 주장을 펼쳐야지요. 그런건 없이 덮어놓고 니들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아,라고 남을 파쇼로 몰아세워버리는 행동의 근간에는 결국 '새누리는 틀린게 아니라 단지 다른 것일 뿐이다'란 자기 주장이 무조건 옳다는 게 깔려 있는겁니다. 그걸 남한테 강요하는 거라구요.

'새누리는 서로 다름의 용인 대상이 아니라 옳고 그름에서 그른 대상이니 배척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오유 안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수 없이 주장해오고 있는데, 본인이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걸 읽어보고 반박하는 주장을 펼치던가요. 그런건 없이 그저 '새누리는 서로 다른 것일 뿐이니 인정해줄수도 있다'는 본인 개인의 주관적 판단을 일단 무조건 옳은 것으로 근간에 깔아두고 니들이 잘못됐다, 니들은 다른걸 인정 할 줄 모른다, 이런 매도 자체가 결국 몰아세우기란 말입니다.

새누리 개객끼, 6글자만으로 베오베 가는 글은 그렇게나 보기싫고 문제시하면서 정작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기 주장에 대한 근거로 '새누리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서로 다른게 아니라 틀린 대상이다' 길게 글을 쓴건 읽어보지고 않고 무작정 본인 주장이 옳다는 베이스 위에서 니들은 편향되고 자신과 다른걸 인정할 줄 몰라, 매도하는게 논리적이고 객관적인거라 보십니까??

본인은 자기 주장이 무조건 옳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남을 매도하면서, 정작 남들이 그렇게나 길게 오래 자주 쓴 자기 주장에 대한 논리들은 읽어보지도 않으면서, 남더러 남의 의견 묵살하는 파쇼 취급하는데 그럼 좋은 대답 듣길 기대할수 있을까요?
4249 2013-10-28 04:22:03 5
요즘 오유 확실히 문제 있긴 있는 듯 [새창]
2013/10/27 16:05:44
오유는 진보가 아닙니다. 이 안에도 수 많은 정치색들이 공존하고 있지만 그 중 다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건 보수쪽이에요. 민족주의를 표방하고, 사형제 존속을 이야기하고, 낙태에 반대하고, 이 외에도 수 많은 개별 사안에서 보수적 시각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오유가 보수인 것만도 아닙니다. 저같은 대놓고 좌빨까지는 아니더라도 오유 내에서 좌파나 진보 쪽도 의미있는 숫자를 형성하고 있어요.

이들 간에 각각의 개별 사안에 대해 댓글 논쟁이 붙으면 때로는 격해지고 찬반 몰표 상대의견 묻어버리기 등등 부작용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래도 의미있고 생산적인 토론도 종종 많이 나옵니다. 이건 일베같은 개막장 쓰레기통을 제외하고 정상적 커뮤니티 어디에서나 일어나는 일이구요, 진흙탕 싸움판:의미있는 토론마당의 비율에 있어 오유가 딱히 다른 커뮤니티들에 비해 비정상적 비율을 보이는 것 같지도 않아요.

다양한 정치색이 공존하는 오유에서도 대다수가 공감하고 있는 베이스에는 민족주의와 민주주의가 깔려있습니다. 오유가 새누리 싫어하는건 매국과 독재, 반민주 집단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이런 점에 대해 관심도 없고 알아보지도 않은채 오유를 무슨 특정 정치성향에 대해 편향적이네 어쩌네, 심지어 일베나 다를게 뭐냐는 도발까지 해가며 매도하는거야 말로 다른 오유인에 대해 몰아세우는게 아니고 뭐냐는 말입니다.

오유가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남을 몰아세운다는 말 자체도 본인의 편향되고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하물며 오유에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운영자와 이용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세력을 미워하는 것에 대해 편향이라니요, 몰아세우기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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