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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3 2016-10-08 12:31:55 4
깔때 까더라도 알고깝시다 (이은재의원 관련) [새창]
2016/10/07 23:41:41
공개입찰 돌렸는데 아무도 초청에 응하지 않았습니다..가 되거나 한개 업체만 입찰하면 유찰이 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공개입찰을 하고 그래도 또 유찰이 되는걸 반복하면 몇차례의 유찰 이후에 그 한개 업체랑 수의계약을 하게 됩니다. 사업을 안 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단독입찰 한 한개 업체에게 바로 덥썩 한번에 일 주면 잡음 생길테고, 그래서 몇차례의 공개입찰을 더 해보고 그래도 한개 업체밖에 없으면 최종적으로 그 업체랑 계약하는거죠.

한글 같은 경우엔 서울에 판매처가 총판 하나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소나 어도비 툴 처럼 리셀러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러니 당연히 공개입찰을 돌려도 한컴 총판 한군데 외엔 입찰 할 판매자가 없겠죠. 그래서 2차까지 유찰된 끝에 수의계약 처리 된 겁니다. 절차상 문제 없는 건데 이걸 왜 트집잡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마 아무 문제 없는 일처리 과정을 마치 문제 있는 것 처럼 뻥쳐서 언플하려는 수작이 아니었을까 의심도 되지만 단순히 오피스녀 보좌관들이 게으르고 멍청해서 기본적인 사실조사조차 안 해본 것일 수도 있겠네요. 어느쪽이건 답없는 건 마찬가지지만요.

마소 오피스의 경우엔 리셀러들과 공개입찰 결과 한국 마소한테 직접 사는 걸로 결과가 나온 절차상 아무 문제 없는 일처리였다는 것 같네요. 오피스녀 보좌관들도 애초에 이쪽은 문제 삼을 생각이 없었고 한글 저거 왜 단독입찰-수의계약 했냐로 트집 잡아볼 생각이었나 본데 우리 난독증 말기환자에 사퇴하쎄오! 악다구니나 쓸 줄 아는 오피스녀가 보좌관들이 적어준 것도 제대로 안 읽어보고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씨부렁 거린게 현 사태의 원인 아닌가 싶네요.

일각에선 교육감이 대답을 잘못했네, 마소 오피스는 정상적으로 공개입찰해서 처리된거다 했으면 될 문제였네 교육감 탓을 하기도 하던데, 애초에 질문자가 자기가 뭘 질문하는지도 모르는채 횡설수설하며 다짜고짜 '뒷돈 받았단 의혹 있다'고 망상 주장을 펼치는데 그 황당한 시츄에이션에서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한게 큰 잘못이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질문초기부터 무슨 학교단위에서 처리할 일을 왜 니가 했냐? 뒷돈 받으려고 한 거 아니냐? 자기 망상을 단정적으로 다그치는 판국이었으니까요.(게다가 그 문제는 각 학교가 소량씩 따로 살거를 한번에 다 모아서 대량구매하는 식으로 가격할인을 추가로 받아낸 훌륭한 일처리였는데 말이죠)
5462 2016-10-06 15:56:38 1
노무현 발언에 발끈한 공군총장.jpg [새창]
2016/10/05 23:00:34
동감... 군에 봉사한 과거를 참작해 나라 기밀을 팔아쳐먹어도 감형, 경제를 살리기 위해 재벌 총수로 나라 경제를 뿌리부터 뒤흔든 대형 경제범죄를 저질렀어도 솜방망이 처벌+특별 사면...

이런거는 도대체가 말이 안되는게, 올바른 성문화 정착에 힘쓰라고 성폭행범 특별사면해주는 거랑 뭐가 다르죠?? 아동 성추행으로 잡혀 들어온 아동 교육기관 교장, 원장을 '지금까지 아동 교육에 힘써온 과거를 봐서 특별히 감형해준다'라거나 '앞으로 아동 교육에 더더욱 큰 힘을 보태야 하기에 특별사면 해준다'하는거랑 다를게 뭔가요? 오히려 괘씸죄로 더더욱 중형을 때려도 시원찮을 판에 동일한 이유를 들어 감형을 하고 사면을 하는 미쳐돌아가는 나라꼴..
5461 2016-10-06 08:08:26 30
노무현 발언에 발끈한 공군총장.jpg [새창]
2016/10/05 23:00:34
맨날 입으로만 안보 안보 앵왈거리는 새누리 정권..

지들 말대로 대한민국은 휴전중인 분단국가 아닌가? 국가기밀을 팔아쳐먹은 반역도라면 전시 상황에서 어찌 처리하는게 맞는지? 집유2년? 웃기고 자빠졌네. 저래놓고 안보 팔고 앉아 있다니 허 참
5460 2016-10-05 18:30:48 12
세월호, 메르스, 김영란법과 자영업... [새창]
2016/10/03 02:01:02
세월호 사건 당시 일차적으로 그게 누구의 잘잘못이냐 하는 문제를 떠나 전국민에게 큰 상처를 안겼습니다. 수백명의 무고한 사람들, 그것도 수학여행을 떠난 꽃다운 나이의 청소년들이 그렇게 배 안에 갇혀 침몰해 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 충격, 슬픔이 고스란히 국민들 마음속에 남았습니다.

수백명의 국민이 아무 죄도 없이 억울하게, 참담하게 희생되었다는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재난이고 참극이었지만 그로 인해 부수적으로 내수경기 침체가 크게 벌어졌죠. 전국민들이 죄책감과 무력감에 깊게 빠져 소비를 할 생각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단순히 술, 고기 같은 회식 뿐 아니라 전반적인 소비 전체가 줄었습니다. 아이들이 저렇게 억울하게 희생되는 것을 보면서 자기 자신을 위해 옷을 사 입는 것도 커피를 사 마시는 것도 죄스러울 정도였으니까요.

그 때문에 당시 자영업자분들은 정신적 충격에 더해 경제적인 타격 역시 크게 받았어요. 물론 이 모든건 부정부패로 인한 재난에 대해 정부와 국가가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하고 무능력하게 수백의 국민을 희생시켜버린 그 때문이지만, 누구의 잘못인가를 말하기 이전에 그 사건으로 인한 충격과 상처만을 이야기해보자면 자영업자들이 받은 경제적 타격 역시 세월호 사건이 우리 사회에 남긴 피해 중 하나겠지요.

세월호, 메르스 같은 범국가적 재난 상황 앞에서 국가의 무력하고 무능력한 대처로 인해 직접적인 인명피해를 입은 피해자분들 뿐 아니라 그로 인한 부수적 효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이들 역시 피해자에 속한다고 봅니다. 더 넓게는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 국민 모두가 피해자이기도 하구요.(동시에, 세금 내고 국가 구성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있음에도 정부와 나라가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전혀 아무것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물질적 피해자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저 문구만 가지고 뭐라 하기는 좀 그러네요. 물론 김영란법 때문에 힘들다는 말에는 저도 좀 웃기기는 합니다만 말이죠.
5459 2016-10-04 12:32:54 38
박근혜 정권 정말 위대합니다!! 위증즐가 대평성대! [새창]
2016/10/03 23:28:12
가카께서 총 맞고 난 후 사인 '심정지로 인한 병사' 하신 그 날이 곧 다가오는 군요. 김재규는 가카의 심정지 질환을 막지 못한 책임으로 처형된거라죠?

어떤 일로 사망하더라도 사인은 모두 특수한 상황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망진단서에 의해 심정지 병사가 되는 놀라운 나라. 참 자알 돌아가네요
5458 2016-10-03 06:35:37 17
고딩 무면허 운전 레전드 [새창]
2016/10/02 23:44:49
유로트럭에 어떤 종류 트럭들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군대서 대형 트럭(5톤-9톤) 버스 몰아본 경험 생각해보면 버스는 트럭과도 운전감이 전혀 달랐습니다 ㄷㄷㄷ

9톤 트럭은 크기가 큰 것만 빼면 1톤 봉고랑 크게 다를 것 없는 느낌이었는데 버스는 감이 전혀 다름.. 앞바퀴가 운전석 뒤에 있으니 일반적인 승용차나 트럭 운전하는 느낌으로 코너 돌면 차가 제멋대로 이상한 각도로 돌죠. 남의 차 무면허로 몰래 몰았단건 분명 큰 잘못이자 범법행위지만 대단하긴 대단하네요.
5457 2016-10-03 01:00:39 23
아수라 보러갔다 극장이 아수라 [새창]
2016/10/02 22:03:14
아맥은 소위 말하는 황금자리란게 무척 중요한 관이죠. 사운드도 딱 그자리를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고 넓은 화면 전체를 완전히 즐기기에 제일 완벽한 바로 그 위치요. 그래서 영화팬들은 아맥 예매할때 항상 그자리부터 경쟁적으로 예매를 하려 듭니다. 저 역시도 이왕 비싼돈 내고 아맥 가는 건데 그 자리 없으면 차라리 다음에 보고 말지 하고 미룰 정도에요..

그런 자리를 태연하게 '가족이랑 같이 보게 양보해달라'라니 그 가족 진짜 매너없네요. 예매 거의 다 매진되어갈때 남은 자리가 그거 밖에 없었다 하더라도 영화관에서 남에게 함부로 자리 바꿔 달라 하는게 실례일 문제인데(영화 매니아 중에는 관 내 자리 선정을 엄청 중요시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예매 전쟁 벌여가며 같은 값이라도 더 좋은 자리를 예매하려 노력을 하는 거구요. 극장에서 남한테 자리 양보 요구하는건 상대에 따라서 매우 실례가 될 수 있는 문제에요) 황금 라인 좌우로 3자리를 나눠서 예매했단 거는 애초에 그 가족들도 자리가 없어 그렇게 예매했다기 보다는 예매 개시 초반부터 그 자리 좋은거 알고선 센터자리 2개 먼저 나가고 없으니 그런식으로 좌우 자리 예매해놓고 중간에 앉을 댓글쓴님한테 양보받을 심산이었나 봅니다. 진짜 제가 다 괘씸해 지네요..

아맥 황금자리 보려고 조조로 달리고 한산한 시간에 혼자 영화보러 가고 좋은 자리 없으면 보고픈 영화 개봉일 관람도 포기하고 날짜 미루고 하는게 영화 매니아의 심정인데.. 알만한 사람들이 그랬다는게 더 괘씸함...
5456 2016-10-01 18:44:09 38
삼성 이찬성 팀장 니가 뭔데 ㅋㅋㅋ [새창]
2016/10/01 02:50:57
올해 삼성 몰락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벌어진 것이긴 하지만(코치진의 육성/관리 실패, 줄부상, 썩을놈들의 도박질 등) 핵심 요인 중 하나가 무능한 프런트(역대급 용병 폭망, 몇년째 꾸준한 내부 FA 출혈이 있어왔는데 수혈은 전무, 이래놓고 신인 픽도 하위권인데 5년이나 정규시즌 우승 할 동안 세대교체 후임 육성 실패한 걸 코치진 탓만으로 돌리는 건 어불성설)인데 이것들이 반성할 생각은 안하고 팬들한테 갑질을 해?

돌아도 단단히 돌았구나 아주?
5455 2016-09-24 14:42:42 4
서울시, 신천지 위장행사에 혈세 지원? [새창]
2016/09/24 07:19:55
돈많고 사람많아서 인정받은게 아니라, 조목사 본인이 맛간 소리를 하건 말건 일단은 교리 자체를 뒤바꿔서 사기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조목사가 문제는 문제라고 하더라도 기독교 내에서 맛간 목사인 거지 교리 자체가 사기인 사이비랑은 다른거라니까요?

종교 전반에 대한 악감정으로 무조건 아무거나 종교=사이비=이단이라고 묶어 생각하지 마세요
5454 2016-09-24 14:04:53 0
서울시, 신천지 위장행사에 혈세 지원? [새창]
2016/09/24 07:19:55
이단/사이비/기존 종교 내 비리에 대한 차이는 저기 아래 따로 댓글 파서 적어뒀습니다:)
5453 2016-09-24 14:03:54 7
서울시, 신천지 위장행사에 혈세 지원? [새창]
2016/09/24 07:19:55
이단과 사이비, 기존 종교 내의 부정부패 이 3가지를 혼돈하시는 분이 많은듯 한데,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기존 종교들은 일단 제대로 된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교리가 사회공동체의 법과 윤리 기준을 벗어나지 않는 정상적인 범주에 속해 있기에 종교로 인정받는 것이죠. 예를 들어 인신공양을 교리로 가진 종교가 있다면 이건 사이비 범죄 집단이지 종교로 인정받지 않습니다.

불교,천주교,개신교 등등 사회적으로 정식으로 인정받는 종교들이 그러하죠.

이단은 해당 종교 내에서 자기네 교리에 의해 분류되는 기준입니다. 자신들의 핵심 교리에 대해 어긋난 주장을 펼치기에 더이상 자기들 종교의 일부로 볼 수 없다고 내치는 것이죠. 예를 들면 기독교계에서 예수가 구원자가 아니라고 주장하거나, 예수만이 유일한 구원자가 아니라 다른 구원자가 또 있다고 주장하면 그것을 더이상 기독교의 범주로 볼 수 없다고 규정내리는 것입니다.

사이비는 아예 교리 자체가 맛이 가서 사회적, 법적 테두리를 벗어나버린 경우를 의미합니다. 내가 신이니까 나한테 니들 재산을 다 바쳐라! 니들 직장가서 일하지 말고 모든 재산 다 들고 나한테 와서 나를 위해서만 봉사해라! 니들 딸을 나한테 몸바쳐 충성시켜라! 뭐 이런 맛 간 사기행각, 납치행각을 교리랍시고 주장하는, 종교를 참칭한 범죄집단을 말합니다.

많은 경우 이단들이 동시에 사이비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기존 종교에서 교리를 뒤틀어 이상한 종교를 만들어놓고 그걸로 사기를 치기 때문이죠. 예수만 구원자냐, 아니다 나도 구원자다, 내가 재림한 예수니까 나한테 돈과 몸을 바쳐라! 이러면서 신도들의 재산과 성상납을 받는 그런 짓거리를 교리랍시고 주장합니다. 기존 종교에서 이단으로 갈라나오면서 동시에 사이비 종교로 변질하는 케이스죠. 이런 경우가 잦은 이유가, 대뜸 내가 신이니 나를 믿으라며 새 종교를 만들면 신도 모으기가 어렵습니다. 교리를 그럴듯하게 만들어내기도 어렵죠. 그래서 기존 종교의 한 분파인척 그 교리를 비틀어 자기 입맛에 맞게 고친 후 기존 종교를 믿던 정상적인 신도들을 끌어들이는 수법을 쓰는거죠. 그러기에 이단인 동시에 사이비인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이단=/=사이비의 개념입니다. 같은 게 아니에요.

그럼 또 어떤 분은 기존 종교에서도 탈세, 성상납, 각종 비리 등등 문제가 많이 생기는데 이것과 사이비가 무슨 차이냐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기존 종교 내에 그런 문제가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그렇다해서 종교의 교리 자체가 그렇지는 않다는 겁니다. 어느 대형 교회 먹사가 탈세를 했다더라, 성상납을 받았다더라, 비리를 저지르고 교인들이랑 싸운다더라 이런 것은 개신교의 교리가 그런게 아니라 그걸 믿는다는 인간들이 교리에 어긋나는 막장짓을 벌이고 있는 것이죠. 교리 자체는 그런 악행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반면 사이비는 교리(라고 부르기조차 민망한, 기존 종교의 교리를 제멋대로 뒤틀어 자기 자신을 숭배하라고 주장하는 뻘소리) 자체가 맛이 많이 간 케이스죠. 교리 단위에서 이미 '교주님을 위해 니들 인생을(때로는 목숨까지도) 바쳐라' 이러고 있는 범죄 집단이에요.

기존 종교 내 비리가 정상적인 목적을 위해 모인 집단 내 인물 개개인이 맛이 간 케이스라면, 사이비 종교는 모임 집단 자체가 범죄적인 목적을 위해 모인 범죄집단이란 차이입니다.
5452 2016-09-24 13:43:19 18
서울시, 신천지 위장행사에 혈세 지원? [새창]
2016/09/24 07:19:55
dnjsepdl123 // 님이 말씀하시는건 '이단'이죠. 이단은 기존 종교에서 교리적 해석을 달리해서 해당 종교에서 자신들 종교의 일부로 인정하지 않는 세력을 말하는 거고, 사이비는 종교를 빙자하여 사기치는 가짜 종교를 말하는 겁니다. 내가 신이니 나를 믿고 나한테 돈과 몸을 바쳐라, 뭐 이런 범죄행각이요.

이단이 결혼해놓고 결혼 제도를 무시하고 바람피우고 가족 부양의 의무를 져버리는 행동 수준이라면 사이비는 혼인 빙자 사기 레벨..
5451 2016-09-23 06:40:09 2
생각해보니까 .gif [새창]
2016/09/22 15:25:40


5450 2016-09-21 18:12:47 15
옛날 일이 옛날 일 같지 않은 요즘. [전우용페이스북] [새창]
2016/09/21 14:13:45
박: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 하기
5449 2016-09-20 11:49:36 4
[새창]
'여성주의 옹호했다는 이유로 남자라서 절독한다'가 아니라니깐?? 나 욕하고 나 줘팬 놈들이랑 한통속이라니까 피해자로서 절독하는 거라니깐??

여자들은 '자기들이 당한 피해를 빌미로 마음껏 개꼬장 폭력을 휘둘러도 되는 미숙한 존재'인거고, 남자들은 '피해를 입어도 하해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그걸 다 이해하고 받아줘야 하는 고차원적 존재'라는 거야 뭐야? 이게 니들이 말하는 페미니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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