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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3 2016-11-25 23:11:30 63
탄핵을 위해 김무성에게 예우를 다하자고요??? [새창]
2016/11/25 22:40:11
예전에 노회찬이 그런 말을 했었죠. 아무리 우리가 일본이랑 사이가 안 좋아도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서로 손잡아야 하지 않겠냐고...

근데 김무성이 누구냐면요. 바로 그 외계인 불러들인 장본인입니다. 김무성 유승민 새누리 비박 이새끼들 전부 외계인 앞잡이들이에요.
외계인 불러다 지구 점령시켜놓고 그 아래서 한자리씩 받아먹으려고 수작 부렸는데 정작 외계인이 쳐들어와서는 지들끼리 프로포뽕성인, 말타기성인, 대머리씨엪감독성인 짝짜꿍해서 다 해먹고 앞잡이들은 쓸모없어졌다고 팽하고 나니까 은근슬쩍 지구독립투사인척 구는거에요.

비박 이새끼들 탄핵 찬성 표 던지는건 지들이 싼 똥 치우는데 당연히 내놔야 할 의무이고 그 이후엔 이 외계인 부역자 새끼들 책임 엄중히 물 차례입니다. 그 표 달라고 흥정하고 예우하고 이럴거 없어요. 당연히 내놔야 할 표 내놓는 거고, 안 내놓으면 그 새끼는 외'개'인 새끼인거에요.
5522 2016-11-25 13:28:51 4
교육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실상 철회 [새창]
2016/11/25 11:54:28
망할 놈들이.. 노망난 할망구 애비사랑 장단에 발맞춰서 우리 아이들 역사 교육 교재를 박정희 동인지로 만들어놓고서는 은근슬쩍 뭐? 원래의 좋은 취지가 훼손될거 같으니 슬그머니 철회??

죄 지어놓고 슬쩍 발 빼려고? 박근혜 정권 부역자 년놈들 그런식으로 도망갈 생각 마라. 니들도 다 공범이여.
5521 2016-11-25 07:30:34 13
권재원 교사 페북, "이제 주진우 보따리가 열리는건가?" [새창]
2016/11/25 03:18:05
간단하게 말해 연봉 1억 받는 사람이 한푼도 안 쓰고 고스란히 모았을때 1만년만 모으면 1조원입니다. 참 쉽죠?

하루에 이것저것 쇼핑 쪼끔 한 1억원씩 쓰면 겨우 27년 밖에 못 쓸 돈이 1조원이네요. 참 쉽죠?

100조면 1년에 1억씩 백만년(....)모아야 할 돈입니다. 하루에 1억씩 써서 2700년 걸려도 다 못 쓸 돈이네요.

저게 사실이면 관련자 년놈들 잡아다 10원에 한대씩 때려서 죽여야 할 듯
5520 2016-11-24 17:59:21 0
[새창]
아이고 우리 무성이 신났네?

여당 대표로 있으면서 미친 댓통년이 폭주하는거 가로막기는 커녕 고개숙인 남성이 되어 깨갱깨갱 굽신굽신 추한 꼴만 보이다가 결국 친박한테 밀리고 총선 진 책임도 대신 떠안고 나가리 된 주제에 이제 와서 입만 살아 나불나불~

박근혜가 산 권력일땐 찍 소리도 못하고 깨갱거리던 찌질이가 박근혜 죽은 권력 되고 나니까 아주 뒤늦게 살판 나셨어?
5519 2016-11-23 21:46:31 10
지금까지 JTBC 뉴스룸 간단 요약 [무너진 탄핵방탄벽] [새창]
2016/11/23 20:18:45
아.. 그래서 미리 비아그라랑 팔팔정을 그렇게 쟁여놨구나...
5518 2016-11-23 10:05:47 9
김빙삼 트윗< 청와대가 비아그라가 필요했다고 한 이유> [새창]
2016/11/23 09:31:44
산악왕 박근혜
5517 2016-11-22 12:58:11 1
하하 남경필 김용태 탈당했네요 [새창]
2016/11/22 11:16:03
배가 침몰하니까 쥐새끼들이 제일 먼저 뽈뽈 탈출하더라지요? 하하 거 참
5516 2016-11-20 17:28:03 0
오늘 JTBC 스포트라이트 핵폭탄 한방.jtbc [새창]
2016/11/20 15:33:32
박근혜 근처에 있던 사람들은 참 자주도 죽어나가네요.

방사능 같은 냔
5515 2016-11-20 16:12:05 1
박근혜 게이트에 대해 많은사람들이 잘못아는 사실하나 [새창]
2016/11/20 12:03:11
공생관계죠.

박근혜는 결정능력이나 판단력, 정치력 따위 없습니다. 아니 기본적인 생활조차 자기 혼자 스스로는 못할 수준의 심각한 결함을 가진 인간이에요. 주변에서 콩고물 얻어먹으려 붙어있다가 팽당한 인간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건 뭐 지능조차 의심되는 수준이죠.

박근혜의 욕망도 단순합니다. 이 여자는 돈이나 이익을 쫓지 않아요. 애비가 남에게서 강탈한 재산을 물려주고 전대갈이 어마어마한 돈을 쥐어준 덕에 단 한번도 물질적으로 풍족하지 않은 적이 없었죠. 게다가 최태민 일다가 박근혜를 앞세워 자기들의 이익을 쪽쪽 빨아 쳐먹는 비리를 저지르면서 박근혜 본인에게 모자람 없이 먹이고 입혀줬습니다.

박근혜는 물욕이란게 없는 사람이에요. 그러나 그것은 욕심을 비우고 버렸기 때문이 아니라, 태어나서 단 한번도 물욕을 느껴본 적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싶은 것은 다 갖게 되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은 다 할 수 있는 삶을 사는데 딱히 돈이나 부가 욕심날 리 없죠. 물욕을 경험해본 적이 없기에, 어떤 물건을 가져보고 싶어한 경험이 없기에 물욕이란 걸 아예 모르는 상태라는거죠.

거기에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자기 애비의 행태를 보고 자라며 그게 당연한 거라 의심없이 받아들였고, 그 애비가 비명횡사하자 단지 자기 부모가 총맞아 죽었다는 충격과 분노와 슬픔만 품게 되었습니다. 박근혜에게 대통령이란 자리는 자기 부모의 자리를 이어받고 자기 애비를 추모하고 제사하는 행위이며 이명박처럼 자기 스스로 대통령 자리를 이용해 자기 이익을 챙기려는 자리는 아니었어요.

이런 비정상적인 성장과정에서 결핍된 인간으로 자라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건 다 이뤄져야만 하는 성질을 가지게 되어 만약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일, 물건, 사람이 생기면 비정상적인 짜증과 집착과 분노, 고집을 피우게 됩니다.

박근혜의 이런 고집과 짜증, 뒷끝은 이미 이 사태 일어나기 전부터 유명했죠. 문재인과의 대선 토론회에서 국정 방향에 대한 질문 공세를 받자 그러니까 내가 대통령 되겠다는거 아니에요? 하고 어이없는 짜증을 내면서부터 그 성격이 만천하에 드러나 왔죠.

이런점은 최순실과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 다 기고만장 천상천하유아독존 자기 뜻대로 모든 일이 이뤄져야만 하고 그게 뜻대로 안되면 비정상적 분노를 쏟아냅니다. 연예인 블랙리스트를 보세요. 저게 정상적인 인간이 보이는 뒷끝 수준인가요.

다만 박근혜는 태생부터 독재자의 딸년으로 아주 다이아몬드 수저를 물고 태어나 물욕이란걸 느껴볼 필요도 없이 자란 인간인데 비해 최순실은 다르죠. 최순실은 그가 누린 그 대단한 부정한 재산들을 모두 스스로 더러운 방식을 통해 벌어들여야 하는 흙수저 출신입니다. 자기 애비가 사이비 교주 사기꾼으로, 맨손으로 남의 등 열심히 쳐먹다 쳐먹다 기어이 독재자 딸년 등까지 쳐먹으며 사기꾼 바닥에서의 입지전적(?)인 인물이니까요.

최씨 일가는 박근혜 옆에 붙어 박근혜의 후광을 이용해 수많은 부정한 재산을 축적합니다. 그리고 그걸로 박근혜가 태어나서 여지껏 그래왔듯 갖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하며 부족함 없이 살수 있게 인형놀이를 해줬죠.

박근혜는 내가 열심히 사기를 쳐서 돈을 모아야지 하는 의지가 없는 사람이에요. 그냥 나 저 옷 갖고 싶어. 저 음식 먹고 싶어. 저 파란기와 집 갖고 싶어 하는 유아적인 욕구만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 욕구가 한번도 좌절당하고 꺾여본적 없이 독재자 애비가 다 이뤄주는 삶을 살았으니까요. 중증 발달장애를 겪는 인물인데 그의 그 유아적인 욕구를 주위에서 현실로 다 이뤄줘버리니 문제가 커지는 겁니다. '나 쟤 보기 싫어 미워' 이 한마디로 대한민국 장차관이고 국민영웅 스포츠 스타고 특급 연예인이고 모조리 쫓겨나고 밀려나고 사라집니다.

청와대가 아니라 병원에 입원시켜야 할 인간인데 그 비정상적인 욕구, 청와대 내가 갖고 싶어 라는 그 비정상적인 욕구를 국민의 절반이 생각없이 밀어줘 실현시켜버린거에요. 그런 지지를 바탕으로 그 옆에 붙어 공생하는 최씨 일가 같은 사기꾼들이 스케일 크게 나라를 통채로 해먹은거구요.

둘 다 서로에게 득이 되는 더러운 공생관계이긴 했습니다만 박근혜는 금전적 이윤에 대한 물욕은 없는 사람입니다. 누구나 다 자기 욕망이 현실의 벽에 부딛히며 좌절되는 어릴적 경험을 통해 그런 욕망을 알게 되고 제어할 줄 알게 되면서 인간으로서 기본 틀을 갖추게 되는데 박근혜는 그런 경험이 없어요. 그냥 고집불통에 떼나 쓸 줄 알고 자기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는채 그냥 하고 싶은건 무조건 다 해야 하는 생떼쟁이 모지리에요. 거기에 기본적인 지능, 지성도 부재하구요. 본인 사과문이랍시고 순수한 의도 어쩌고 하는 이유도 거기 있어요. 그냥 본인은 그게 왜 잘못인지 뭐가 문제인지 전혀 알지 못하고 이해할 능력도 없는거에요.

물론 스스로 인지 못한다고 해서 용서받을 수 있을 그런 수준은 한참 아득히 넘어선, 나라를 총체적으로 말아먹은 초대형 범죄를 저질렀기에 박근혜 역시 최순실과 공범으로, 그리고 이 둘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운 재벌/언론/검찰/국정원 등과 동일하게 매우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함은 맞습니다만은 박근혜가 누구를 이용했다거나 하는 평가는 박근혜라는 인간을 너무 과대평가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5514 2016-11-20 15:32:34 36
신천지 “우리는 새누리당, 최태민과 관계 없어” [새창]
2016/11/20 12:37:49
박근혜랑 새누리 한창 잘 나갈때는 그쪽이랑 서로 덕담 주고 받고 아주 물고 빨고 난리를 치더니만 박근혜 새누리 침몰하려 하니까 얼른 나서서 선 긋네?

응 조금만 기다려 지금 털리는거 털고 나면 니네 차례도 금방 올거야. 번호표 뽑고 목 씻고 기다려
5513 2016-11-19 17:18:12 2
서울역에 뿌려지고 잇는 찌라시 하단에 [새창]
2016/11/19 16:14:06
네 다음 신천지 ㅋㅋ
5512 2016-11-17 18:38:19 7
[새창]
"박근혜 불쌍해. 주변 사람한테 배신 당한거야. 그걸 또 야당놈들이 물고 늘어져"

60넘으신 분들 중 이런 사람 아직 많습니다.

"박근혜 저 망할년. 믿었더니 저렇게 뒷통수를! 근데 그래도 야당 빨갱이놈들 보면 다음에 뽑을 인간이 없네"

50넘으신 분들 중 이런 사람 아직 많습니다.

사람, 쉽게 안 변합니다. 그래서 역사도 쉽게 안 바뀝니다. 역사의 전환점이 된 수많은 혁명들도 사실은 그 뒤에 따라붙은 지지부진해 보이는 1.2보 전진 1보 후퇴의 연속이었습니다. 뭔가 모든 것이 한번에 바뀌는 새 세상이 오리라 기대하지 마세요. 한걸음씩 차근차근 나아가는 겁니다.

마라톤의 반환점을 돌았다고 갑자기 골인지점이 눈 앞에 나타난다거나, 남은 레이스가 편하고 쉬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깊은 물 속 바닥을 쳤다고 해서 바로 수면위로 얼굴 내밀어 숨 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역사는 언제나 한걸음씩만 전진합니다. 과도한 기대나 어느순간 천지개벽이 일어나 모든게 나아지리란 생각은 금물입니다. 다만 똑같이 힘겨운 한걸음이라도 이제는 올바른 방향을 찾아 내딛게 되었다는 것에 기뻐하며 인내와 신중함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5511 2016-11-17 14:06:44 0
열도의 프로파일러.jpg [새창]
2016/11/16 12:23:41
김만남(동갑): 띠용
5510 2016-11-17 14:05:03 7
속보)문재인'엘시티 연루설'유포자 명예훼손 고소 [새창]
2016/11/17 12:39:51
쓰애끼들 급했구나? 이 시국에 지지율 1위 대권 주자한테 근거도 없이 허위 비방 막 던지고?

세월호 여론전 대비 문건 꼬라지 보면 이것도 보나마나 위에서 푼돈 쥐어주며 여론전 알바 시킨 걸텐데 그 몇푼 벌겠다고 지 인생 걸고 장렬히 노답 자폭 공격을 저질렀으니 이제 그 대가를 받을 차례겠지? 애잔하다 증말...

아참 그리고 저런거 어디서 전해 받아서 다른 사람들한테 유포하는 것도 안됩니다. 부모님 세대분들 카톡에 정체불명 허위 유언비어 많이 돌아다니는거 별 생각 없이 주변분들한테 전달하실 수 있는데 심각한 처벌 받을 수 있다는 거 미리미리 주의 시켜 드리는 걸 추천합니다.
5509 2016-11-17 09:19:14 66
2014년 9월때,ㅇㅂㅊ들이 광화문광장에 난입해 집단폭식 벌였던거.jpg [새창]
2016/11/17 03:23:07
애국보수 운운하더니만 알고 보니 최순시리 따까리 노릇하던 박근혜 따까리 국정원의 따까리..

이야, 최순실이 그렇게 열성적으로 모셔봐서 존나 좋겠수다 자칭 애국보수 참칭 어린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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