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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3 2016-12-28 17:06:36 1
공신 강성태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jpg [새창]
2016/12/28 11:12:52
이정도면 거의 뭐 옐로-포비아네요

암튼 나중에 그분 가실 독방 벽지 컬러는 확정이네요. 벽지 말고 패인트도 좋습니다. 뭐가 됐건 노란 색이면 제가 가서 자원 봉사로 뺑끼칠 해드릴 수 있어요.

짧지 않을 옥살이, 온통 노랗게 칠해진 방에서 보내게 해드려야 합니다.
5582 2016-12-28 16:18:37 25
완전국민경선은 해서는 안됩니다. [새창]
2016/12/28 14:52:29
완전 국민 경선 지랄하네

욕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민주당원 아닌 제가 보기에도 당비 내고 열심히 당원활동하는 당원들이 있는데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완전국민경선으로 간다니요? 미친거 아닙니까?

그럴거면 누가 당비 내고 누가 당원 활동 하나요? 당원들을 호구로 보는 미친 처사죠 이건.

그리고 또 하나, 민주당이 물론 지금 당 지지율 1위에 대선 후보 지지율 1위 달리는 후보 보유하고 있다고는 하나,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은 철저히 민주당 내 집안 일입니다. 그걸 왜 국민 손으로 뽑아달라 손 내밉니까? 국민 손으로는 대선 투표만 하면 되는거에요. 민주당 당내 경선이 무슨 대선 투표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거만한 짓거립니까? 민주당이 차기 대권 이미 따놓은 당상이니 자기네 경선을 대선마냥 국민의 손으로 뽑아달라 이겁니까? 민주당 내 국민경선 운운하는 사람들 정신 차리세요. 정권교체는 커녕 박근혜 재난 정권이 아직 끝나지도 않았습니다. 이미 무슨 대권 다 잡은거 마냥 거만하게 자기네 집 가장 선출 투표를 들고 나와서 동네사람 다 모아놓고 투표해달라는 추태를 부리지 말란 말입니다.

그건 여태까지 민주당을 위해 힘써온 당원들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국민들 앞에 마치 민주당이 이미 정권 다 잡아놓은거마냥 거만하게 구는 추태입니다.
5581 2016-12-28 06:26:25 0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나경원? [새창]
2016/12/28 01:02:03
처음부터 질 거 알고 쓴 카드겠죠 ㄷㄷㄷ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은 해야겠는데 친박이 나가줄 생각은 전혀 없고, 자기네가 나가자니(그래서 나중에 새누리 시체 잡아먹을 플랜B로 가자니) 탈당 리스크가 워낙 크다보니 그래도 끝까지 당 내에서 사태 수습 노력하는 꼴이라도 보여줘야겠고, 그래 그럼 원내대표로 겉만 번지르르하고 그럴듯 한데 사실은 질게 뻔한 버리는 카드 내밀어서 패배시키고 그 명분으로 탈당 가자, 이 용도로 나경원 버리는 카드로 쓴듯
5580 2016-12-27 22:38:58 125
특검, 최순실의 태도에 굉장히 화났다 [새창]
2016/12/27 22:04:04
이 냔이 지금 상황판단이 안되나...

특검 조사에 소환하는 건 국조 청문회 증인출석처럼 가기 싫다고 안 갈 수 있는 곳이 아닐텐데?
개처럼 끌려가봐야 정신 차리지?
5579 2016-12-27 13:49:57 1
저년 저거 독방 못쓰게 조치해야 합니다. [새창]
2016/12/26 19:04:55
하긴 다시 생각해보니 일반 다인실 감빵에 넣으면 다른 제소자들한테 맨날 밤마다 멍석말이 당해 줘 터질듯.

남들 법의 헛점 이용해 죽자사자 머리써가며 푼돈 얻으려고 바둥바둥 죄 지었는데 이냔은 머리도 모자란게 대갈통 대신 대통령빽으로 손쉽게 돈놓고 돈먹기 했으니 얼마나 얄미울까..

수사 받는 중에 다른 수감자들한테 맞아 죽으면 안되니 일반 감빵에 못 넣는건 이해가 가네요. 그러니까 대신 저냔한테 특혜 준 구치소 관계자들을 같이 넣어줘야 할듯
5578 2016-12-27 13:43:47 0
실제로 들으니충격 [새창]
2016/12/27 09:09:43
박근혜 공약 중에 노인분들 용돈 주는 거.. 기존 연금 제도랑 겹치는데다 예산 계산도 안하고 막 질러서 결국 지금 이래저래 말 많던 그 공약의 실체가 저건가 봅니다.

친 정부 시위하러 나온 영감님들 일당으로 챙겨주는 푼돈... 뭔가 참 애잔하네요잉
5577 2016-12-27 07:14:01 121
저년 저거 독방 못쓰게 조치해야 합니다. [새창]
2016/12/26 19:04:55
게다가 테비는 왜 보여줌?

보여줄려면 그렇게 좋아죽는다는 드라마나 보여주던가, 뉴스를 왜 보여주냐고요. 공범들 같이 수사받고 있고 국조 청문회도 진행중인데 그거 보고 말 맞추라고 보여줌?! 구치소 관계자들도 줄줄이 다 수사받고 싶으시나들?
5576 2016-12-25 19:17:04 2
겁이 너무 많아 힘듭니다. 게임으로 조금이라도 극복하려는데 게임추천부탁 [새창]
2016/12/25 06:28:03
그리고 일본 호러는 비추해요ㅠㅠ 끈적끈적 공포 수위가 엄청 높은데 작품 완성도와는 별개로 은근 트라우마를 많이 남기는 편이라..
5575 2016-12-25 19:14:24 1
겁이 너무 많아 힘듭니다. 게임으로 조금이라도 극복하려는데 게임추천부탁 [새창]
2016/12/25 06:28:03
새벽의 황당한 저주(원제: 쇼운 오브 더 데드) 추천합니다. 뜨거운 녀석들 감독이 만든 코메디 좀비 영화인데 뜨거운 녀석들 센스의 황당한 코메디가 가득 들어있지만 좀비 호러에도 충실하죠.(좀비물 답게 잔인한 장면 수위는 꽤나 높습니다) 그렇잖아도 이게 떠올랐는데 마침 뜨거운 녀석들 재밌게 보셨다니 추천드립니다.
5574 2016-12-25 19:10:41 1
박근혜정부 부채, 1000조~1600조 대한민국 대재앙 도래 [새창]
2016/12/25 14:17:49
차기 정권에서 정치적으로도 청산해야 할 일이 산더미인데 경제도 개박살.. 아마 임기 내내 이거 회복시킨다고 고생할게 뻔한데 그럼 또 그거 가지고 민주당 능력없다 민주당 집권하니 이렇게 살기 힘들다 헛소리 하겠죠...깝깝.....

근데 그나마 정권 교체 했을때 얘기지 만약 이래놓고 반기문 뽑히면? 몇년 뒤에 전세계 네티즌들이 윈도우 쇼핑하러 한국 몰려올겁니다.
5573 2016-12-25 15:25:34 1
겁이 너무 많아 힘듭니다. 게임으로 조금이라도 극복하려는데 게임추천부탁 [새창]
2016/12/25 06:28:03
제가 딱, 겁이 많은 편인데 공포물은 좋아하는 영화광/게임광인데 제 경험에 비춰보자면 공포 게임은 크게 도움 안 되는 거 같아요..

공포 영화는 그래도 좀 참고 볼 수 있는데 게임은 영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영화는 정해진 내용대로 따라가는 매체지만 게임은 직접 플레이하면서 체험하는 매체라 공포감이 훨씬 큰것 같아요.

사실 공포감 극복에 게임이나 영화가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차라리 좀 덜 무섭고 유머가 섞인 호러영화 한편을 여러번 보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유머 섞이고 일부러 과장된 연출의 공포영화라면 보는데 부담도 덜하고, 두번 세번 재관람하면 아무래도 내용이나 연출, 다음 장면에 뭐가 나올지 아는 상태에서 보게 되니까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되고 무서운 장면들에 익숙하게 되죠.

사실 호러영화 장르란게 어느정도의 공식이 있고 그 공식을 적절히 변주하거나 비틀면서 만드는 거라 (한국 드라마들 처럼요) 이 공식에 익숙해지면 저처럼 겁 많은 사람도 호러 영화 자체는 어느정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이게 겁 많은 성격 극복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호러 장르 매체에 익숙해 지는 방법이라면 게임보다 영화쪽을 추천해요
5572 2016-12-24 23:39:34 22
복돌들은 단돈 100원에 정품 가져갈수 있다고 해도 그냥 복돌 할걸요. [새창]
2016/12/24 19:15:01
그리고 마소가 뒤늦게 막은건 자기네가 예상하지 못했던 사태에 대한 일차적 대응일 뿐이지 '마소가 막은거 보니까 그 행위가 무조건 부당한 거'라는 반증은 되지 못합니다. 그게 부당했는지 아닌지는 마소 기존 약관을 뒤져보고 관련 내용을 찾아와 어떻게 해석하느냐를 거쳐야 판단 가능한 부분이고, 여기서 마소 내부에서도 아직 판단을 못 내린 상태에요.(소비자 대응을 제각각 다른 말로 하고 있는 상태니까요) 약관을 만든 마소 본인들도 아직 판단 못내리고 있는 일이니 지켜보자는 거지 그걸 무슨 '소비자가 도둑질 해놓고 마소탓으로 돌린다' 이렇게 말할 건 못되죠.

또, 일부 환불처리된 내용들을 쭉 살펴보니 구매가 폭주해 서버가 느려지고 마소가 뒤늦게 사이트 내 구매를 막는 과정에서 구매 절차 중간에 뻗어버린 경우들도 있습니다. 혹은 아직까지 정확히 어떤 이유로 환불이 된 것인지 확인되지 않은 경우도 있고요. (제품군 별 약관 내용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도 아직 정확한 판단이 내려지지 않는 부분이에요. 그냥 무조건 마소가 일부 환불 처리 했으니 부당한거다! 이런 건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5571 2016-12-24 23:34:18 28
복돌들은 단돈 100원에 정품 가져갈수 있다고 해도 그냥 복돌 할걸요. [새창]
2016/12/24 19:15:01
다국적 기업이 파는 같은 물건이 환율차이로 인해 어느나라에서 직구하는게 더 싸다면 소비자가 거기서 주문해 사는 것이 바로 직구입니다.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물건 팔러 나서는 것과 마찬가지로 소비자들도 글로벌 시장으로 물건 사러 나가는 세상이죠. 문제는 나라마다 돈의 가치가 제각각 다르다는 점이고, A나라 사람이 A나라 안에서 a라는 물건을 살때 느끼는 부담감과 B나라 사람이 B나라 안에서 a라는 물건을 살 때 느끼는 부담감이 같다고 할지라도 A나라 사람이 B나라에서 a 물건을 살때 자국에서 사는 것 보다 훨씬 적은 비용 부담을 받게 되는 상황이 나는 겁니다. 이 경우 A나라 사람들은 자국내에서 a를 사지 않고 가능한 한 B나라에서 주문하건 여행가서 사건 이렇게 시도를 하겠죠.

기업들은 이 경우 자신들의 손해를 줄이기 위해 이런저런 방어책을 만듭니다. 해당 나라에 파는 물건의 버전을 특수한 현지화를 통해 다른 나라에서 샀을때의 가치를 떨어뜨리거나(소프트웨어의 경우 현지 언어 전용 버전으로 만드는 경우), 약관으로 막거나, 타국에서의 원거리 구매를 방지하는 기술적 조치를 취하거나(지역락을 걸거나 구매자의 위치정보를 수집해 접속을 막거나 등) 이런 식으로요. 마소의 경우 워낙에 광범위하게 글로벌 장사를 하는 기업인데다 소프트웨어 기업의 특성상 구매자가 언제 어디서나 배송에 관한 리스크(배송비용이나 배송사고 등) 부담없이 원거리 구매를 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죠. 더구나 최근 소프트웨어 시장은 이전의 CD, DVD 등의 패키지 판매에서 점점 온라인 다운로드 스토어 형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는 소프트웨어 제작 기업들에게 해외 시장 진출의 허들을 확 낮춰줌과 동시에 재고 관리, 배송, 창고부지 확보 기타 등등 어마어마한 비용 절감을 가져다 줬습니다. 물론 그 대신 소비자들이 여러 나라의 환율에 따른 가격비교 소비 역시 가능하게 만들었죠.

온라인 다운로드 스토어 형태의 판매방식은 이제 막 발전을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시행착오도 많이 일어나고 있죠. 이런 부분들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도 아직 한참 더 발전해야 하고 소비자들 역시 이제 겨우 익숙해져 가고 있을 뿐이에요. 분명한건 이런 형태의 시장 형성이 기업과 소비자 간 어느 한쪽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것은 아니란 겁니다. 이번 베네수엘라 사태 역시 초거대 기업이자 소프트웨어 관련 산업의 베테랑 중 베테랑인 마소조차도 이런 시행착오를 한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례입니다. 이걸 단순히 소비자들이 트롤링을 했다, 부당이익을 취했다고 하기엔 마소의 대응조차도 자기네 약관이 정확히 이 경우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어요. 베네수엘라 같은 심각한 경제파탄 상태의 나라에 진출하면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도 대응도 하지 못한 것이고 그로 인해 생긴 계약상의 빈틈을 소비자들이 파고든 것이죠.

마소가 스토어에 가격정보 0 하나 빼고 잘못 올렸다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네가 진출한 나라 상황에 맞게 적절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인데 그 나라 경제사정이 심각하게 박살이 나서 생긴 상황이니 마소의 실수를 파고 들었다고 하기도 뭣합니다. 가격표기 실수 같은 경우야 종종 있어왔던 일이고 그런 전례를 통해 환불 처리를 해왔던 거지만 이번 일은 사실 전례를 찾기 어려워요. 기존에야 기껏해야 환율차 조금 나는 나라 간에 소비자들이 조금씩 이득을 보고 원거리 구매를 하는 것을 눈감아 주거나 막거나 하는 정도였지만 베네수엘라 같은 극단적 상황은 겪어보지 못했으니까요. 사실 마소 정도 되는 규모의 기업에 윈도우 OS라는 특성 때문에 거기까지 진출한 것이지 다른 기업들은 굳이 그런 경제상황의 나라까지 진출할 이유가 없었기에 이번이 '온라인 다운로드 스토어 시장이 거의 처음으로 겪는' 커다란 시행착오란 거죠.

글로벌 시장에 뛰어든 기업과 같은 물건을 글로벌 시장에서 환율차이에 따른 가격 비교를 해가며 구매를 하려는 소비자들, 그리고 세계 경제 흐름이나 이번 베네수엘라 같은 극단적 케이스, 소프트웨어 온라인 다운로드 스토어 시장이 자라나며 처음으로 마주한 해프닝이자 시행착오인 것이지 소비자들이 무슨 엄청난 악의를 가지고 사기치거나 도둑질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마소도 지금 혼란 상황인데, 만약 자기네 기존 약관을 뒤져봐서 지금 상황에 소급적용 가능한 항목이 있다면 환불/회수 조치의 근거로 삼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내용이 없다면 앞으로 이번 같은 일의 재발을 막는 대책 수립 외에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시대 흐름에 따른 시장의 확대/변화/새로운 시장의 성장 속에 일어난 해프닝이지 이걸 가지고 소비자들을 무슨 악당 취급하는건 부당합니다.
5570 2016-12-23 17:19:51 0
김빙삼옹 트윗, "암 걸릴지도 모른다꼬." [새창]
2016/12/23 15:37:29
촛불에 타 죽고 싶단 의지 표명이 아닐까요?!
5569 2016-12-23 17:18:26 47
박원순씨, 이재명씨 당신들 참 간사하네요 [새창]
2016/12/23 16:33:00
문재인은 언제나 꾸준히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욕을 먹거나 때로는 지지자들의 반대와 비판을 받는 길이라도 그냥 자기 신념대로 묵묵히 걸어왔죠. 그게 바로 지금의 지지율을 만든 비결입니다.

문재인의 높은 지지율 속에는 친노나 친문같은 문재인 지지자들만 들어있는게 아닙니다. 노무현과 문재인은 때로는 답답해 보일 정도의 원칙주의와 민주주의 신념 고수라는 공통점이 있죠. 그러기에 그와 성향, 노선이 다소 다르거나 세부적인 생각 차이가 있더라도 최소한 그를 신용할수 있다는 계산이 서는 인물들이죠.

이것이 바로 문재인이 저같은 비노, 비문의 지지도 가져갈 수 있는 비결이며 그것이 바로 지금 문재인이 받고 있는 높은 지지율의 원인입니다. 오랜 시간 꾸준히 한결같이 원칙주의자의 길을 걸어온 것이요.

야권 잠룡으로 기대를 모았던 다른 대선 주자들은 이 지지율이 탐난다고 자꾸 반칙을 쓰는데, 그럴수록 제 살 깎아 먹는 짓임을 잊지 마세요.

안희정이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비결은 문재인같은 친노 진영이어서가 아닙니다. 문재인같은, 노무현같은 원칙주의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권 잠룡에서 잡룡의 길로 자꾸 그렇게, 눈 앞의 인기를 쫓아 반칙을 쓰는 짓을 그만 두십시오. 그래봤자 당신들이 이길 가능성은 여전히, 아니 더 낮아지고, 우리 모두가 패배할 확률만 높아집니다.

촛불에 맞아 죽기 싫으면 민의를 왜곡하지 마십시오. 엄중히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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