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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04: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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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중 하나입니다.
1. 그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 기본적 합의를 우리는 '법'이라고 부르며,
남용할 수 없도록, 대표를 뽑아 여론을 반영하고, 절차를 거쳐 제정합니다.
아무나 '내가 사회적 통념을 대변한다'고 나설 수 없습니다.
지금만 해도,
님이 사회적 합의된 의견이라고 주장하시는 내용에 반대하는 사람만도 (님이 ㅂㅅ이라고 언급하신....) 이렇게 많습니다.
누구 맘대로 사회적 합의입니까?
2. 프랑스 혁명, 안중근 의사, 노예...의 공통점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자신의 기본권이 극심히 침해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적법한 절차를 통해 되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이럴대 인간은 생존을 위한 저항권을 인정받게 됩니다.
물론, 그 조각상이 여러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을 수 있다는 데는 동의하나,
과연, 일제시대의 한국인, 프랑스 계급주의 사회의 빈민계급, 그리고 인권을 아예 무시받고 상품화된 노예들과 비교할 수 있는 상황입니까?
3. 2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