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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2 2016-06-02 23:58: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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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흠....저라면 선택하지 못할 아주 어마어마한 예시를 끌어드리셨네요.
이 길로 가시면, 세계사부터 아주 광범위한 문을 여는 거라, 논점이 유지될 지는 의문이지만,
흥미롭게 지켜보도록 하죠.
4291 2016-06-02 23:49: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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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지를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기 말씀하시는 오유회원들에 전 포함이 안되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도 표현 자유 제한 논란에서 제한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토론에 초청하면서, 이미 '모순'이라고 정의내리고 토론을 청하는 건, 솔직히 기본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4290 2016-06-02 23:45: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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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공감은 안쓰는 편이라.... 대신, 제목을 바꾸시기 전까지 이 토론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반대를 표현하겠습니다.
4289 2016-06-02 23:43: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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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현 자유 침해라고 주장하는 오유 회원인 제가,
님의 글 제목에 반대합니다.

수정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288 2016-06-02 23:41:44 2
저는 안철수 의원의 발언에 대해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새창]
2016/06/02 21:31:45
다른 일을 선택할 자유가 있었으면....

그 사람은 살아서 나갔지만, 그 일은 여전히 누군가 해야 할 일이고,
다른 사람은 또 위험에 노출되겠죠.

나만 아니면 된다는 게 아니라면, 선택의 자유가 있다해도,
역시 문제시 되는 게 맞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정치인이라면, 개인 선택의 폭이라는 쪽으로 문제를 보기보다,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라면 그게 그 누군가가 되더라 하더라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신경써야 한다고 봅니다.

그 트윗 보면서 전, 인간 안철수는 모르지만, 정치인 안철수의 한계를 보았습니다.
4287 2016-06-02 23:00:10 0
표현의 자유는 개뿔 [새창]
2016/06/02 20:26:45
거리에서 알몸 노출은 경범죄입니다.
그래서 법이라는 사회적으로 합의된 기본권 제재 (개인의 자유)가 가능한 겁니다.

잘못된 법이 많은 건 압니다. 법 제정 과정이 말도 안돼고 까다로운 것도 있구요.
그렇다고 내가 내 힘을 이용해 정의를 실현한다는 건, 위험한 생각이라고 생각하며 반대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한국 성범죄 처벌이 너무 가볍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에게 동의하는 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법은 고쳐야죠. 근데 그 법이 고쳐지길 기다리는 동안, 제가 성범죄자를 데려다 가두지는 않습니다.

제가 법치 노예라서 그렇다면 그 비난은 받겠습니다.
4286 2016-06-02 22:21:19 0
표현의 자유는 개뿔 [새창]
2016/06/02 20:26:45
정확하게 그 조형물이 어떤 기본권을 침해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전 표현의 자유와 그 제한에 대해서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여기 이렇게 열심히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만.....)
무심하다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4285 2016-06-02 22:19:04 0
표현의 자유는 개뿔 [새창]
2016/06/02 20:26:45
그리고, 이 댓글 쓰신 분께서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즉, 불호한 건을 노출시키는 것에 대해 물어보셨어서,
호불호에 대한 예를 사용했습니다.
4284 2016-06-02 22:17:16 0
표현의 자유는 개뿔 [새창]
2016/06/02 20:26:45
말장난이라고 느끼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만,
전 정말 심각합니다.

저 조형물이 설사 불법이라 하더라도,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물리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건 엄격하게 불법입니다.
아랫도리 벗고 돌아다니는게 불법이라도, 그런 사람 몸에 손대는 건, 손을 대는 사람도 법적 책임을 묻게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4283 2016-06-02 22:13:50 0
표현의 자유는 개뿔 [새창]
2016/06/02 20:26:45
공공장소에서 노출은 윤리적 문제이기도 하지만 법적으로 문제입니다.
법이 바로, 민주주의 절차를 밟아 합의된 최소한의 자유권을 제재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법과 윤리의 차이를 구분 못하시는 건 아니신지요?
4282 2016-06-02 21:49:16 0
표현의 자유는 개뿔 [새창]
2016/06/02 20:26:45
네.

반대로 묻겠습니다.

제가 파란 립스틱을 바르고 나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누가 '많은 사람들이 보기 싫어하니 어쩔 수 없다'며 제 몸에 손을 대 지우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립스틱을 바릅니다.

표현의 자유가 침해됐습니까, 아니면 사람들이 싫어하는 걸 공공장소에 노출시켰으니, 어쩔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 건가요?
4281 2016-06-02 21:42:22 1
표현의 자유는 개뿔 [새창]
2016/06/02 20:26:45
예술계에서 터부시 되는 주제/심볼을 가져다 쓰는 방식은 흔히 시도되는 방법입니다.

일베 안좋아하는 저로서는,
'시도는 참신했으나, 일베에 대한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것 이외 딱히 작품성은 미미한' 걸로 대강 무시할 수 있는 작품이었죠.
그리고 항의가 접수되어 조용히 철거되는게, 그 작품의 최고 비참한 결과였을 겁니다.

오히려 쓸데없이 이슈화 된 덕에,
작가는 몸값이 올라갈 거 같고,
전 표현의 자유를 대변한답시고, 일베 상징도 부수는 건 안된다는 소리를 하고 다녀야 하니, 참....
황당한 상황이네요.
4279 2016-06-02 21:17:53 0
표현의 자유는 개뿔 [새창]
2016/06/02 20:26:45
민주주의적 방법이 늘 합리적인 건 아니고,
민주주의적 방식으로 합의를 끌어내는 건 오히려 비효율적인 경우가 많죠.
그걸 부인하는 건 아닙니다.

민주주의적 방식으로 법이 바뀌는 게 너무 느리니까,
공권력을 통해 처벌히는 건 대응이 너무 느리니까,
내 손으로 정의를 집행해도 괜찮다???
전 그런 사회에 살고 싶지 않습니다.
4278 2016-06-02 21:07:08 0
표현의 자유는 개뿔 [새창]
2016/06/02 20:26:45
물론 그 앞에서 비공감을 표현하는 것도 좋고,
항의하는 것도 좋고,
피켓들고 반대 시위를 하는 것도 좋고,
맞불 작전으로 얖에서 버스킹을 해서 관객을 뺏아버리는 것도 어느 정도 용납되겠죠.

그 자리에서 쳐들어가 그들에게 물리적 손상을 주고 제재를 하는 건 안됀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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