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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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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2018-09-02 06:12:58 1
[새창]
정말 존경합니다..
아주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여전히 잊지않고 하고 계시네요..
꼭 좋은 글로 서점에서 뵙길 바랄게요.
323 2018-09-01 16:35:04 2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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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18-09-01 16:33:34 0
현시국에 대한 내뇌망상적 분석. [새창]
2018/09/01 16: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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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2018-01-12 09:09:51 0
헝가리 부다페스트 영상이에요 ^^ [새창]
2018/01/11 18:11:04
영상이에요..오타가..
320 2018-01-12 09:09:31 0
헝가리 부다페스트 영상이에요 ^^ [새창]
2018/01/11 18:11:04
참 영성이 예쁘네요.. 빛을 아름답게 쓰시는것 같아 부러워요^^
319 2018-01-01 07:22:46 1
(사진주의) 치킨 물렁뼈 드세요? 100만원 내기했어요 [새창]
2018/01/01 00:05:14
우리아들 극호 아이템입니다.
물론 저도 좋아하지만 아들에게 양보하는..
318 2017-12-27 08:06:43 1
[새창]
정성글은 추천..
정말 게시판 둘러보기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317 2017-12-17 10:10:41 0
단편1)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새창]
2017/12/16 10:33:13
근데 장말 신기하네요..
분명히 내용은 기억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혹시 시나리오로 팔려서 지우셨나?
316 2017-12-17 09:50:03 0
단편1)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새창]
2017/12/16 10:33:13
아.. 저도 찾아봤는데 안보이네요.
발상만 우사하고 내용은 달라요.

사람들이 소원을 이뤄준다고 문밖에서 앉아 있으면서 자기 뭔지 막 말하고 그러는데 어떤사람 서원은 들어주면 안될것 같은 소원이고.. 뭐 그래서 먼저 들어간 사람이 다른 사람 소원이 무효가 되는 상황을 빌었던가? 뭐 그런류에요.. 그냥 소원을 빌면 들어준다는 발단만 같아요.. 누구나 생각해볼만한거라 특별히 따라했다기보다.. 그냥 그 상황이 떠올랐을 뿐이에요.
315 2017-12-17 06:37:38 0
단편1)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새창]
2017/12/16 10:33:13
^^;; 아무래도, 반응이 없으면 참 김이 새고 그러는 것 같아요..
게다가 주말은 사람들이 다들 자기 일들이 있어서인지 반응도 더 적은 것 같구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글 자체는 술술 읽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복날님의 소원 처리반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좀 들었네요..

약간 아쉬운건, 의도하신 바는 알겠지만 너무 모든 사람들의 소원이 다 한결같아서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 의도를 들어내기 위해 예시로 올라온 소원들이 -다 자기 소원만 챙길수는 있겠지만..- 옆의 사람이 비는 내 소원이 들어지게 해주세요.. 라고 한 느낌이에요.
뭐 설정상으로,
부서가 타인을 위한 소원을 들어주는 부서니까 그런 소원만 올라왔다고 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
좀 덜 이질적으로 하려하면.. 가령.

<김민용 : 소원 접수 ’지금 옆에 남자가 빌고 있는 소원이 꼭 이루어지도록 해주세요.‘>
<이우상 : 소원 접수 ’오늘 본 시험 100점 나오게 해주세요.'>
<김미려 : 소원 접수 ’옆에 모자 쓴 아저씨가 지금 비는 소원 제발 이루어져라.>

정도로 상관없는 소원을 빌거나.

옆에 사람이 소향이 말고 남자사람친구가 가 밥 먹자고 전화 해주게 해주세요.

라고 이상하게 빈다거나.. (이건 좀 억지스럽네요.)

아예 소원 없음. 이라고 귀찮아 한다거나..

별것도 아닌데 그냥 빌어주기도 할 것 같아서요.. 뭐 돈드는 것도 아니고...

여튼.. 모든 3 사람이 결과적으로는 같은 소원이라는게 조금 억지스럽지 않나 싶어요..

^^; 딱히 좋은 방향을 찾지는 못했지만 마지막이 약간 임팩트가 비는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313 2017-12-15 21:50:48 1
*단편* 아비 [새창]
2017/12/15 21:19:14
핸드폰을 리셋했더니 추천이 안된다고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읽으며 두번 '헉' 했네요.
중간까지 분명 사내아이였는데... 시집을 가서..
마지막에 기분나쁘게 생각하던 남자를 다시 보게 되어서 한번 더요.
잘 읽었습니다..
씁쓸한 우리의 역사가 다시금 생각나는 글이네요..
312 2017-12-15 18:15:37 0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배신' [새창]
2017/12/14 05:00:09
하하하하..ㅜㅠ 이렇게 바뀌면 글쓰게 쉬울줄 알았는데 착각이었어요.. 죄송합니다.ㅡㅜ 다시 노력해보겠습니다..ㅜㅜ
311 2017-12-15 03:44:42 1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배신' [새창]
2017/12/14 05:00:09
대역죄인 '뤼플리'는 사약을 들라.!!!!
310 2017-12-12 07:15:31 0
수학 문제 질문이요 [새창]
2017/12/12 01:44:33
중간에 피타고라스향님은 괜히 나왔습니다. 그부분 빼도 계산에는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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