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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2011-10-21 09:54:23 0
남친은좋은데 연애가 질려요.. [새창]
2011/10/21 04:50:46
근데 주말에도 낮시간은 못 비우는거여요? 무슨 이유가 있는거?

아무튼 6년 넘어서 7년을 향해 가고 있는 제 입장에서 오래 사귀다보니 느낀점들..

1. 일단 오래 사귀려면 상대방에게 콩깍지가 씌여야 하구요.
그래서 딱히 대단한 이벤트 따위 없이 그냥 하루종일 끌어안고만 지내도 기분이 좋아져야함.
안그렇다는건 상대방에게 마음속으로 뭔가를 강요하고 있는거여요.
"남자친구라면 응당 이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냐?" "남들처럼 내 여자친구도 이런저런 이쁜짓 해주면 좋을텐데.." 하는 식으로.
원래 사귀는 과정이 서로간에 가지는 불만들을 털어놓고 이해시키고 상대방 또는 나의 생각을 바꿔가는 과정이지만,
그런 불만이 조그만 몇몇가지 문제가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있다면 상대방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바꿔서 해결하려는 노력도 필요해요.

2. 그다음에.. 또 오래 사귀려면 상대방을 믿어야 해요. 믿는다는게 단순해보이지만, 사실 A가 B를 신뢰하기 위해서는, A는 B에게 믿음을 주기위해 노력해야 하고, B는 A에게서 믿음을 받으려고 노력해야 해요. 가끔 보면 상대방이 자신에게 믿음을 주지 않아서 힘들다는 사람들중에, 믿음을 받으려는 노력은 전혀 안하는 사람이 있어요. 예를들어 상대방을 자꾸 시험에 빠뜨리고, 자신이 생각한대로 행동해주지 않으면 상대방에 대한 신뢰감을 스스로 깎는 분들이 있어요. 정신이 피폐하다보면 그렇게 불안해하고 의심할수도 있는거니 나쁜짓이라고는 할수 없는데, 적어도 이런사람들은 누군가를 오래 사랑하긴 힘들겠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건, 일단 믿어야 하는거여요. 만약 상대방이 의심스러운 상황이 있더라도 내 앞에 스스로 증거가 모습을 드러내서 명백해지기 전에는 의심하면 안되요. 의심하는 순간부터 더이상 그 진위여부와는 상관 없이 계속 사귈 이유 자체가 없어져버리는거니까요. 의심하고 확인하고 시험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스스로 상대방이 주는 믿음을 받으려는 자세가 안 되어 있다는 얘기.

3. 수동적인 자세로 일관하면 오래 사귀기 힘들어요. 여기서 수동적이라는건 오늘 뭐먹을까를 상대방 의견에 따르는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어요. 상대방이 먼저 말을 걸어야 응답을 한다든가, 상대방이 먼저 데이트 하자고 해야 만나게 되거나 그런 식인걸 말하는거여요. 가끔 오래 잘 사귀다 아무 이유 없이 헤어졌다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 대부분은 사실 이유가 상대방이 지쳐서인 경우가 많죠. 수동적인 본인은 몇년째 똑같은 자세로 연애를 지속해온거라 바뀐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몇년째 계속 그렇게 하다보니 회의감이 드는거죠. 특히 여자분이 수동적일때가 문제가 되는데, 여자분들에 비해 남자분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연애에 대한 열정이 빨리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서 그래요. 그래서 시간이 지났을때 여자분은 수동적이고 남자분은 열정이 식어서 결국 데이트 자체가 뜸해지거나 또는 관성에 이끌려서 하는 습관적인 상태가 되죠. 만약에 이럴때는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줄어든게 아니라 열정이 줄어들었을 뿐이다 생각하고 조금더 능동적으로 변해볼 필요가 있겠죠.

쓰다보니 글쓴분 상황과는 관계없이 저 하고싶은 말만 잔뜩 늘어놓은듯 ㅋㅋ
845 2011-10-21 09:16:48 0
미국에서 고졸하고 이제 막 한국으로 와서 과외 하려고 하는데 [새창]
2011/10/21 07:47:33
애들 과외 수준에서는 회화만 가지고는 힘들수도 있을거같구.
최소 대학생 이상 수준에서 외국 나갈 준비 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해서 단기 집중 과외 같은건 괜찮을거같아요.
그런사람들 많거든요.. 이제 두달있다가 유학하러 출국해야 하는데 영어 회화를 한마디도 못해서 걱정이라거나 한.
붙잡아놓고 하루에 대여섯시간씩 같이 주제 잡아서 떠드는 그런 과외.. 돈은 많이받아야겠죠? ㅋㅋ
844 2011-10-21 00:52:03 2
내일 아침에 PPT발표가 있어요 용기를 주세요 [새창]
2011/10/21 00:50:52
저 사진으로 pt 1페이지를 장식하세요.
843 2011-10-20 18:07:11 0
아... 진짜 지금 부모님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새창]
2011/10/20 01:17:07
전 나경원 15%, 박원순 70%로 나오네요.
842 2011-10-20 13:20:30 1
점심 카페 영화 저녁 술중 여자가 얼마나 부담하면 개념녀 ? [새창]
2011/10/20 12:56:12
아무관계 아니면 7:3정도는 해주는게 좋을거고..

사귀는 사이면 사실 얼마나 부담할지 같은게 딱 정하기가 힘든게.
사귀는 사이에서는 서로를 배려해줘야 하는거라.. 예를들어 남자가 회사원이고 여자가 학생이다 그러면 뭐 남자쪽이 100% 부담할수도 있는거고요. 서로의 경제 상황을 잘 이해해서 서로 납득할만한 수준에서 부담하면 되는거지요.

일반적으로 여자분들이 (아직 우리나라 사회구조상)벌이가 좀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여자분이 한 150쯤 벌고 남자분이 한 250쯤 번다고 치면, 이중에 각자 기본 생활비로 최소 6~70정도씩은 들겠지요. 그러면 남는 여윳돈만 놓고보면 2~3배 정도 차이가 나죠. 그 상황을 서로 이해하고 나면, 데이트 비용을 2:1 ~ 3:1 정도로 부담하는게 자연스럽지요. 이런식으로 서로 납득할만한 수준을 대강 정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841 2011-10-20 13:14:37 1
국가망신 최강. [새창]
2011/10/20 13:10:46
아 진짜 후진국이라고 광고하는거야 뭐야.. 누가봐도 짱깨수준 동네로밖에 안보이겠네.
840 2011-10-20 13:00:34 2
아... 진짜 지금 부모님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새창]
2011/10/20 01:17:07
Y대 나왔다고 지식인이라고 하면 기분나쁘신 분도 있군요..
근데 지식인의 기준이 뭔가요? 지식인이라는게 말그대로 잘배운사람 아닌가요.
무슨 도덕적 기준 같은게 있는게 아니라 잘배운 엘리트를 지식인으로 칭하는거 아닌가..
만약에 글쓴이분이 "Y대 나오신 개념있는 부모님" 이랬으면 좀 이상할수도 있죠. 명문대 나온다고 개념이 있다고 할수는 없으니.
근데 Y대 나오신 지식인 부모님 이라는 말은 그다지 이상해보이지 않는데요..
아 혹시 Y대 정도로 지식인 운운하는게 우습다는 말씀을 하시려던거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839 2011-10-20 10:37:38 0
담배 냄새 시져 저 사람 때려죠 [새창]
2011/10/19 21:41:32
그리고 간접세 내는만큼 기여하는거라고 하지 마세요.
담배피다 건강 나빠지는 사람들이 많으면, 그만큼 전부 사회 전체에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예를들어 한사람이 폐암걸려서 치료비가 그 집안 경제상황에 부담을 주게 되면, 그건 그 집안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개인적 부담이지만,
사회 전체적으로 그렇게 폐암 걸린 사람들이 늘어나서 상황이 안좋은 집안이 많아지면 그만큼 경제 전체에 부담을 주는겁니다.
복지 비용 지출 증가과 노동 인력 감소는 둘째치더라도, 경제가 조금만 까딱하면 무너질 가계가 많아지면 경제 정책을 펼치는데에 있어 상당한 압박이 오지요. 한순간에 미국 모기지론사태같은 꼴이 날수도 있으니까..
그니까 담배 피느라 간접세 내는걸 국가에 기여하는거라는 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뭔가 국가를 위해 기여를 하고 싶다면 담배를 끊으시는게 훨씬 더 낫습니다.
838 2011-10-20 10:27:36 0
담배 냄새 시져 저 사람 때려죠 [새창]
2011/10/19 21:41:32
흡연석에서 담배피운다고 뭐라고 한소리 들었다는건 근데 베오베쯤 와야 볼수있는 드문 케이스인데 말여요.
금연석에서 담배피우는분들은 정말 자주봐요.. 피시방처럼 딱 흡연석 금연석 나뉘어져 있어도 굳이 금연석와서 담배피고있는분들도 정말 진짜 엄청 자주보구요.
837 2011-10-20 09:49:02 27
아프리카 방송 BJ의 실상 [새창]
2011/10/20 08:47:26
애초에 시작부터 잘못 시작한 관계..
무조건 낳는게 책임감 있는게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느낌.
그 어린나이에 남자 만나서 임신은 했는데 어찌 할줄은 모르겠고 그냥 낳았는데,
남자가 일단 남편감이 못되는건 뻔히 알지 않나. 10살 가까이 차이나는 어린애 꼬셔서 임신시키는놈이 누가봐도 정상은 아닌데.
그런놈을 믿고 애낳아서 키우겠다고 시작하니 저렇게 인생이 꼬이는거..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줄만한 사람인지 보고, 아니라면 결혼하지 말고 그냥 부모님들이랑 같이 키우든 아니면 차라리 낙태를 하든..
낙태가 좋은건 아니지만 저런 경우에 처하면 어린나이부터 정말 엄한놈만나서 인생 꼬이는걸 누가 대신 책임져줄수 있는게 아닌이상 스스로 선택할수 있는 방법은 그거밖에 없을거란 생각이 듬.
836 2011-10-18 19:04:27 0
네이트녀들의 의리 甲甲甲.jpg [새창]
2011/10/17 16:59:30
...댓글의 많은 남자분들, 꼭 결혼하실때 숨기지 말고 전부 말하세요.
어렸을때 친구에게 오백원 빌리고 안갚은거부터 저번 대선에서 MB각하를 찍었다느니 술마시고 옆집 문앞에 오줌싼적 있다느니.
아셨죠?

말해서 서로간에 득될게 하나도 없고 감정만 상하는 문제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고 앉아있는거부터가 정상이 아닌거로 보여요 제게는.
남녀사이 문제는 도덕책이 가르쳐주지 않아요. 상대방이 기분나쁘더라도 꼭 말하고 넘어가야할 일이 있는가 하면, 서로간에 행복해질수 있다면 아무래도 좋은일도 있는겁니다. 과연 저걸 밝히는 문제가 두사람 사이의 관계가 깨질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말해야 할만한 것인지부터 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무슨 낙태한 여자분들에게 다들 주홍글씨라도 박아넣어야 직성이 풀리려는건지..
835 2011-10-17 17:19:00 13/10
네이트녀들의 의리 甲甲甲.jpg [새창]
2011/10/17 16:59:30
근데 말 안하는게 맞는거 아녀요?
괜히 말해서 분란 만들 이유가 있나..
뭐 빚이 있다거나 이런건 앞으로의 일에 영향을 미치니까 솔직해져야 할 문제겠지만,
저런건 사실 어찌됐든 나랑 상대방만 행복하게 살면 그거로 좋은 문제잖아요.
저걸 밝히고 결혼을 안할 상대라면 모르겠으되, 이왕 결혼할거라면 굳이 말해서 문제거리를 만들 이유는 없다고 봄.
평생 혼자살수도 없고..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 @_@? 아 저는 남자임요.
834 2011-10-17 16:37:02 0
수능..수시에관해서요..견적좀 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10/17 15:37:19
짧은기간에 급하게 점수만 올리고싶으면 사실 최고의 방법은, 철저하게 실전위주로 연습으로 올리는겁니다.
깎이는 점수는 정말 몰라서 틀리는거도 있지만 실수해서, 당황해서, 시간조절을 못해서 등등의 다른 이유로 틀리는거도 수없이 많아요.

모의고사형태의 넘기는 문제집을 아침부터 정확하게 과목별로 수능시간 맞춰서 풀어보세요. 마킹시간 10분씩(일부러 여유있게) 남기고 딱 짤라서 끊고. 그러고 저녁까지 답 맞춰보고..

이러면 그다지 머릿속에 든건 (딱히 오답노트도 정리 안하고 그러니) 없을거같죠? 근데 해보면 진짜로 점수가 오릅니다. 잘 안다고 무조건 잘나오는건 아니어요. 운동선수들도 보면 매번 꾸준히 선발로 나와줘야 감각이 살아있다고 하잖아요. 시험도 단기간에 점수'만' 끌어 올리려면 사실 이제와서 지식을 늘리려고 노력하기보다 실전감각을 더 키우고 실수를 줄이고 당황하지 않도록 하는게 더 중요해요.
이렇게 나만의 모의고사를 20번만 치르고 가보세요. 수능날 가서도 긴장 하나도 안합니다. 전 수능보던날 아침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두개 사들고(점심도시락 챙겨주실 부모님들이 아님), 버스타고(역시 태워주실 분들이 아님) 시험보러 가서 앉아서도 솔직히 하나도 긴장 안됐어요. 몇달간 매일 그시간만 되면 하던짓을 똑같이 하는거라..
833 2011-10-17 16:28:51 4
김밥천국에서 밥 혼자 먹고있으면 찐따같나요??? [새창]
2011/10/17 16:17:43
혼자 밥먹는사람은 안찌질한데, 혼자 밥먹는다고 지레 눈치보고 움츠러들어서 고개 숙이고 밥만 후다닥 먹고있으면 왠지 찌질해보일듯도 싶어요.
832 2011-10-17 16:21:05 1
오유효과 짱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10/17 14:06:58
이게 다 오유 때문인거 맞음요.
정확하게는 오유분들이 다 이렇게 안생기고 있으니
오유 안하는놈이 저렇게 활개치면서 혼자 여러 여자분들 만나고 다니는거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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