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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2011-11-03 16:18:46 1
안좋은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나요. 이제 남친도 떠나가려하네요 [새창]
2011/11/03 16:03:49
반대 드렸어요.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뭔가 한마디 해드리고 싶어서.
제 여자친구도 글쓴분과 비슷해요.. 본인이 힘든일 있으면 나에게 하소연을 하죠.
하소연으로 끝나면 좋겠는데, 자기제어를 잘 못하는 친구인지라 그걸로는 안풀려요.
그래서 우울함과 자학에 항시 어느정도 빠져있죠. 그래서 옆에 있다보면 지칠때가 많아요.

글쓴분은 사귀는 사이에서는 힘들때 서로 힘이 되어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하고 생각하시겠지만,
힘들때 힘이되어주는건 서로 어깨 기대고 이겨내야 하는, 아직 진행중인 일인 경우 얘기여요.
만약에 그렇게 이겨내야 하는일이 아니라, 그냥 안좋은 일들이 있어서 기분이 나빠졌다일 뿐이면 그건 사귀는사람 입장에서 해줄수 있는게 그저 토닥여주는거밖엔 없어요. 힘들어하는게 보이는데 딱히 문제 해결을 해내야 하는 성격의 것이 아니라서 위로하는거밖엔 도와줄 방법도 없고, 근데 또 위로를 아무리 해도 끝도 없이 우울해만 있고, 그렇다고 내버려두자니 미안하면서도 부담스러운 그런 상황.

지금 그 상황의 원인을 밖에서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힘든 일이 생긴게 글쓴분 탓은 아니지만, 그걸 굳이 둘사이 관계안으로 끌고들어온건 글쓴분 잘못이죠. 저는 언제나 여자친구에게 우울한얘기 안해요. 저라고 뭐 긍정의화신 노홍철도 아니고, 화날때도 있고 우울할때도 있고 그래요. 그렇지만 그런건 애초에 여자친구가 해결해줄수 있는 문제가 아니어요. 한번쯤 털어놓고 공감하는 정도로 위로받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나를 다시 행복하게 만드는건 나 자신이어요. 여자친구가 날 행복하게 만들 여러가지 원인을 제공해주긴 하지만, 어쨌든 그걸 받아들이고 행복해해야 하는건 나 자신이어요.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해보새요. 빚쟁이가 쫒아와서 문두드리는 상황만 아니라면, 대부분의 일들은 받아들이기 나름이어요. 나 자신이 행복하려고 해야 여러가지 일들이 행복하게 느껴지고, 옆에있는 사람도 사랑스럽고 그런거지, 나 자신이 네거티브한 상태이면 주위 사람들도 같이 힘들어지고 서로간에 기분좋을일이 없어요.
890 2011-11-02 13:04:45 0
그렇다고 진짜 연락을 안하냐... [새창]
2011/11/02 12:31:34
저도 대충 X알 친구라고 할만한 친구가 있는데.. 지금 떨어져살아서 몇달씩 연락도 안하고 지내고 그래요.
그러다 한번씩 생각나면 연락해서 술한잔 하는거고..
남자들은 친구들 사이에서는 원래 그러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아 물론 그쪽에서 님을 친구가 아니라 여자로 본다면 또 다른 문제지만..
889 2011-11-02 12:51:32 0
헤어지고 나서.. [새창]
2011/11/02 11:23:24
어떤 문제로 헤어지셨는지를 말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냥 잊어버리고 덮어둘수 있는 성격의 문제인지,
아니면 언젠가 또다시 터져나올수밖에 없는 성격의 문제인지.
888 2011-11-02 11:19:34 1
남자는 성격이랑 말빨이 가장 중요한가요?? [새창]
2011/11/02 11:19:00
원빈처럼 생겼으면야..
887 2011-11-02 11:07:29 0
얼떨결에 좋아하는 오빠한테 고백 했어요ㅠㅠ [새창]
2011/11/02 02:32:55
확실히 하겠다고 하고 물어본거면 적어도 잠수타려고 대답이 없는건 아니겠죠.
고민좀 해보고 날 잡아서 만나서 얘기하려고 그러는거겠죠.
886 2011-11-02 09:54:09 0
두 남자 중...어느 남자가 나을까요? [새창]
2011/11/02 09:33:48
객관적으로만 보면 (즉, 글쓴이가 누구에게 끌리는가를 완전히 무시하고 보면) A가 좋겠죠. 잘생기고 몸좋은게 밥먹여주진 않으니..
근데 문제는 A는 처음 만나본 사람이라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잖아요? 좋은사람이면 좋겠지만, 나중에가서 똘끼를 드러내고 싸이코짓 할수도 있고,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진상짓 할수도 있는거고..

제 생각엔 B에게 이미 많이 마음이 가있는 상태면 B만을 염두에 두시고, 그게 아니고 그냥 생긴거랑 하는짓이 B가 비교적 좀더 맘에 드는 수준일 뿐이면 일단 A가 어떤사람인지를 좀더 알아봐야 하지 싶습니다. 얘기를 많이해보고, 친구들 도움을 받아서 술을 한번 진탕 먹이는 자리를 만들어도 좋겠고..
885 2011-11-02 09:43:21 0
의대가 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1/11/02 09:11:52
전 공대 나왔어요. 근데 디자인 공부가 하고 싶던데..
그저 예쁘게 만들기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어떻게하면 좀더 사용하기에 직관적이고 효율적이게 만들수 있을까 하는 디자인.

뭔가 다른걸 해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하시는걸 다 뒤집어 엎으면서 하시기보다는,
지금 하고 계신것과 함께 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만한걸 찾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884 2011-10-31 17:08:12 0
나에게 남은시간..16시간남았다..... [새창]
2011/10/31 12:39:00
제목보고 인타임 드립인줄 알고 들어왔더니..
잘 다녀오세요~
883 2011-10-31 16:02:29 1
여친이 정모를 너무 자주나가는게 고민 [새창]
2011/10/31 15:16:43
근데 오래만난사람이라면 모를까, 아직 6개월쯤 된 상태에서 상대방 취미생활 같은거까지 이래라저래라 하면 너무 심하다 느낄수도 있죠.
특히 어느쪽이 더 중요하냐 따위 말 하면 완전 짜게식을테고..

글쓴이 본인이 게임 싫어하는게 아니라면 같이 하시는게 나을거고,
게임 싫어하신다면 게임을 문제삼기보다는(취미생활 그 자체를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감정싸움밖에 안되요),
주위 남자들을 (게임 통해서 만나는 남자들을 당연히 포함해서) 정리하라고 압박을 줘야겠죠.
정리의 기준이야 당연히 다른남자로부터 핸드폰벨 울리는일 없는거.
이게 안되겠다고 하면 별수없죠 서로간에 더 지저분한 꼴 보기 전에 헤어지는수밖에.. 어차피 질질 끌어봐야 언젠가는 터질일일 뿐이니..
882 2011-10-31 13:31:36 0
여자친구가 너무 바빠서 외로움... [새창]
2011/10/31 13:07:19
동아리 나오는게 힘들어요 @_@?
예체능쪽인가.. 뭔가 전공에 연계되는걸 동아리 형식으로 교수님 대신 선배들에게 배우는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 여자친구도 그랬다는거같고..
그런거면 뭐 어쩔수 없죠. 졸업하려면 뭐..

근데 그런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 그냥 동아리면 나오면 되죠. 선배들이 뭐라 하든간에 너무 과한수준으로 나오라고 하면 발 끊으면 되는거죠.
나올땐 마음대로가 아닌게 어딨어요.. 그 동아리 사람들은 4학년 되도 취업준비도 안하고 일주일 내내 동아리 나온대요 @_@? ㅋ
881 2011-10-31 13:19:18 0
그렇다면 저는 재수성공할까요? [새창]
2011/10/31 13:04:02
왠지 수능공부하기 전의 저를 보는거같네요.. 저도 수학은 고만고만, 언어는 거의 만점. 나머지는 그럭저럭인 상태였는데.
고3때 첫 모의고사 보고나서 담임선생님이 제게 했던말이 이거였어요.
"니가 이대로 하면 지방으로 가고, 죽어라 하면 인서울 4년제까지는 갈수도 있다"

글쓴분이 바라보시는게 딱 저거 같아요. 죽어라 하면 인서울 4년제정도까진 갈수 있겠지? 하고.
근데 그건 고만고만한 마인드로 뻔한 노력을 할때 얘기여요. 제 담임선생님 말씀중에서 죽어라 한다는게 그냥 애들이 피시방가서 놀지않고 책상머리에 앉아있다는걸 의미한거지, 정말로 미친듯이 하는 예외적인 경우를 의미한게 아니란거죠.

저는 미친듯이 했어요. 저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3개월쯤 하고나서 본 모의고사부터 1%내외로 나오기 시작했어요.
가능할까요? 라고 묻지 마시고 그냥 하세요. 남들 하니까 공부한다 생각하지 마시고, 시험장 들어가서 내가 수재인척 OMR카드에 사기라도 치고 나온다는 마인드로 '점수를 올리세요'. 공부한다의 마인드와 점수올린다의 마인드는 다른겁니다. 정확히는 철저함과 자기분석이 더해져야 하죠. 충분해요 1년이란시간은.
880 2011-10-31 13:06:48 0
영어만 좀 되고 수능백지상태에서 내년수능 [새창]
2011/10/31 12:45:08
1 -ㅅ-.. 수능공부 3개월 했을때쯤부터 서울대갈 점수 나오기 시작했다는거죠. 수능에서도 실제로 쓰면 붙을점수 나오긴 했지만 가고싶은과가 있어서 다른학교로 갔고.

열심히 하면 금방 점수 잘 오른다는데 뭐가 불만이신지. "이야 서울대가기 참 쉽네"라니. 대체 뭐가 불만이신거여요?
제가 언제 띵가띵가 놀았는데 3개월만에 점수 올랐댔어요? 3개월동안 하루에 딱 4시간씩만 자고 하루에 한번씩 시간 재면서 자체 모의고사 봤습니다. 몇달 지나니 서점에 더이상 풀만한 넘기는문제집이 더 없더군요.

제가 위에 쓴 말은, 서울대가는거 쉽다는 얘기 한게 아닙니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죽어라 하면 점수 올리는데에 시간 모자란게 문제가 아니란거지.
879 2011-10-31 12:55:49 0
영어만 좀 되고 수능백지상태에서 내년수능 [새창]
2011/10/31 12:45:08
1년? ㅋ 기초가 아예 없는거만 아니면 3개월만에도 서울대갈 점수 나옵니다.
허풍아니고 정말로. 경험담이니..
하고 못하고는 그저 마인드의 문제라고 생각.
878 2011-10-31 10:45:22 0
10일만에 수능 3등급가능!? [새창]
2011/10/31 07:42:10
3등급 정도야.. 기본지식만 있으면 실전스타일로 열흘간 하루 1회씩 자체 모의고사 보고 가세요.
877 2011-10-28 17:43:06 0
성희롱 당했어요 [새창]
2011/10/28 17:17:21
저도 신고하라고 하고 싶은데, 상황이 애매하네요.. 일단 추행을 증명할만한게 없기도 하고.
또 설령 만진걸 증명한다고 해도, 우리나라의 요상한 재판들을 보면..
스스로 집까지 따라갔다는거 가지고 트집잡아서 무죄로 만들어버릴거같아서 참 그렇네요.
그냥 신고하겠다고 겁주고 합의금이나 좀 받아내든가,
아니면 그쪽집에 알려서 얼굴 못들고다니게 하든가.. 아 이미 얼굴엔 철판 깐지 오래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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