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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1 2016-01-04 14:34:35 3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절대 동의하지 마 [새창]
2016/01/04 11:12:55
1편과 2편에서는 화자가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고,
3편과 4편에서는 스스로를 샘 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4편에서는 아버지가 자신을 해미. 티미. 조니. 와 같은 닉네임으로 불렀다고 하죠.
그리고 여기서는 스스로를 티미 라고 하는군요. 앞에서 말한 닉네임들 중의 하나.
3770 2016-01-01 17:29:03 1
이번일 부추긴 미국인 [새창]
2015/12/30 15:53:48
미국이 우방인건 우리나라에 전쟁이 터졌을때 군사적인 우방이라는 얘기고..
그전까지는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서로간에 자국의 이득을 우선시할수밖에 없는거.

그니까 일이 이렇게 된거에 대해서 미국을 욕할게 아님요.
미국 정치인은 자기들에게 유리한쪽으로 끌고가려고 하는게 당연한거.
우리쪽이 그걸 호구처럼 같이 따라다니는게 문제지..
3769 2015-12-30 11:06:57 0
인서울 4년제 컴공 진학중인 학생입니다. [새창]
2015/12/30 02:10:10
면접에서 그것에 대해 질문이 들어왔을때 할 대답을 미리미리 준비해두기만 한다면
그게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 될수도 있지요.
3768 2015-12-29 13:58:51 16
[새창]
아 나도 저런소리 하는 사람이랑 연 끊고 싶은데..
그사람이 하필 우리 아버지.. 제길;;
3767 2015-12-22 17:33:33 11/9
[새창]
..이건 좀 안맞는듯.
채무자가 돈을 안갚는다고 해서 채무자의 물건을 파손한다면
그게 불법채권추심 하는 깡패들이랑 다를게 뭡니까..
3766 2015-12-22 14:54:32 35
한국 백화점 근황.jpg [새창]
2015/12/21 22:34:21
ㅇㄱㄹㅇ
어렸을때 동대문 안가본 분들은 저게 과장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어렸을때 가본 분들은 대부분 공감하실거.
손님이 학생처럼 보이면 양아치로 돌변하는 남자알바가 상당수라는걸..

동대문 돌아다니면서 싸고 좋은거 건지면 좋다는걸 누가 모를까.
다만 동대문 갔다가 이렇게 안좋은 기억 한번 가지고 오게 되면
그후로는 차라리 몇만원 더주고 사고 말지 평생 다시는 동대문 안간다는거.
3765 2015-12-16 03:44:10 38
친구들이랑 부산 여행간거 너무 후회돼요... 할머니한테 미안해요 [새창]
2015/12/15 23:58:21
어차피 할머니께서 그 친구들에게 해주신것들은
사실 그 친구들 좋으라고 하신게 아니라, 오로지 글쓴분을 위해 해주신겁니다.
글쓴분만 할머니 마음을 알아드린다면 그걸로 이미 충분히 기쁘실거예요.
3764 2015-12-14 16:50:12 0
아이핀만든사람죽여버리고싶다 [새창]
2015/12/11 14:31:31
죽이다뇨.. 그건 너무했고.
그냥 급똥하러 화장실 문 열려고 하면 아이핀 인증 요청이 뜨는거 정도로만.
3763 2015-12-14 16:21:07 0
첫 직장을 서울로 가려고 하는게 괜찮을까요? [새창]
2015/12/13 18:26:17
일단 그 선배에게 여쭤보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회사 상황이 어떤지. 가면 커리어를 좋은쪽으로 쌓게 될지.
회사 근처에 생활 여건이 어떤지.. 회사에서 주는 페이와 비교해서 충분한 수준인지.
이런것들에 대해서 그 선배에게 물어볼게 많으실거 같은데요.
3762 2015-12-14 15:37:36 0
(신입생 전공선택) 컴공과 정보통신공학 차이가 뭐에요?? [새창]
2015/12/14 14:03:22
컴퓨터와 정보통신은 교집합은 있지만 분명히 다른 분야죠.
사물인터넷이면 통신쪽에 치우친 분야니까, 정보통신쪽으로 가시는게 맞습니다.

다만 제 오지랖일거같긴 한데..
당장의 목표는 사물인터넷으로 잡으셔도 되기는 하지만, 사실 아직 학부정도에서는 너무 세부적으로 목표를 잡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물인터넷이라고 하면 보통 대학원에 가서 세부전공으로 선택할 정도의 범위이지,
넓게 기초지식을 쌓아야 하는 학부생 레벨에서 학업의 목표로 잡기엔 너무 좁은범위인듯 합니다.

학부생이 네트워크쪽 공부를 한다면 대충 크게 나눠서..
낮은 레벨 (RF 등)을 위주로 할건지, 아니면 높은 레벨 (프로토콜이나 네트워크 구조 등)을 위주로 할건지 정도만 정해도 충분하다고 봐요.
3761 2015-12-11 13:29:23 0
정부가 나몰라라 했던 경로당 난방비 새정치서 확보했네요 [새창]
2015/12/11 11:30:39
노인분들에게 하나라도 더 돌아가면 그걸 새정치의 공으로 알까요 그분들이.
역시 대통령을 잘 뽑았다고 그러고 다니시겠지..
3760 2015-12-11 13:20:33 2
로마와 미국 그리고 셰일 [새창]
2015/12/10 17:15:37
아뇨 이건 주장만 있고 근거가 없는게 아니라.. 주장도 없어요.
"왜 미국이 군대를 유지하는지" 에 대해서 의문만 남겨놓고, 그에 대한 자기 생각은 아예 쓰시지 않았으니..
3759 2015-12-11 03:57:28 0
여러분은 텍스트 에디터로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새창]
2015/12/10 22:52:22
리눅스에서는 vim과 gedit.
쓰는 이유는 우분투 데스크탑에 그냥 기본으로 있는 놈들이라.. 딴거 쓰기 귀찮아서요.

윈도우에서는 VS, VS code, source insight.
VS야 뭐 당연히 VS로 개발할때 쓰고..
VS code는 간단한 코드 열어볼때 쓰죠.
source insight는 복잡한 코드 열어볼때 써요.

저는 보통 리눅스상에서 쓸 코드를 작성할 일이 많은데..
에디터로 source insight를 쓰고, 그걸 samba 같은걸 통해서 리눅스 머신쪽과 연동시켜서 바로바로 make 쳐볼수 있게 환경을 만들때가 많죠.
아니면 source insight로는 크게 아웃라인을 잡으며 전체 코드를 작성해놓고, 리눅스쪽에 옮긴 뒤에 vim이나 gedit로 디버깅과 마무리를 할때도 많고..
3758 2015-12-10 02:36:38 8
[삼시세끼/민간인사찰주의]전국 공통 밥상머리 레파토리 [새창]
2015/12/09 10:47:56
자식에게 관심이 없는거죠.
평소에 자식의 취미나 친구관계 등등 소소한 주제로 자주 얘기를 나눠왔다면,
밥상에 앉아서도 그런 소소한 얘기들을 이어나갈수 있겠죠.

근데 그러질 못하다보니.. 막상 무슨 말을 할래도 나오는 소리가 저런거밖에 없는거죠.
뭐 아는게 있어야 다른 얘기를 꺼내지..

이건 저런 부모의 개인적인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부모들이 평소에 자식과 많은 대화를 나눌 시간적 여유를 보장해주지 않는 사회의 문제이기도 하겠죠..
3757 2015-12-10 01:56:17 0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배우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5/12/09 23:17:33
특정 목적이 있어서 배우시는거면, 해당 목적으로 실제 활용되고 있는걸 보셔야 합니다.
언어의 기본이야 책 한권 보면 다 아는거지만, 그걸 활용하는 방식은 분야마다, 또 사람마다 다릅니다.
마치 우리가 우리말을 잘 쓴다고 해서 문학작품을 써내려갈수는 없듯이,
C 언어를 공부했다고 해서 그걸로 글쓴분이 활용하시려는 목적에 맞는 코드를 작성할수 있다는건 아닙니다.
실제로 해당 분야에서 쓰이는 코드를 보면서 이렇게저렇게 활용해 보는 연습을 하시는게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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