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를 입력 받다가 0을 입력하면 지금까지 입력한 모든 수의 합을 출력하라 [새창]

for (초기화; 조건문; 증감값)

for 문이 있는 곳에 도달할때 먼저 초기화를 수행한 뒤에, 그담에 조건문을 가지고 계속 수행할지 여부를 판단하죠.
그럼 for문에 처음 들어갔을때 어떻게 동작할지를 보시면..

먼저 초기화로 b=1이 되고.
그담에 조건문으로 (a=0) 이 true냐 false냐를 판단해봅니다.
이때 (a=0) 에서 a 변수에 0을 할당하는 할당이 일어나고, (a=0)의 값은 얼마가 되냐면 그 할당한 값인 0이 됩니다.
그리고 0은 false로 취급되죠. 그래서 조건문에 의해서 for문이 수행이 멈춥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글쓴분께서 작성하신 조건문 부분의 값은 언제나 0 (=false)이 되고,
그에 따라 첫번째 iteration조차 일어나지 않은 채로 곧바로 for문을 빠져나가서 그 다음줄인 printf로 갑니다.

3800 2016-01-18 00:34:07 2

살 많이 뺀 처자.jpg [새창]

근데 궁금한게 하나 있어요.
노래하는 분들은 저정도로 몸무게가 크게 변했을때
소리가 달라진다거나 하는 영향은 없는건가요?

3799 2016-01-17 02:47:11 0

대부분이 모르는 SM가수 [새창]

이분 몇년전에는 자전거 탄 풍경의 김형섭씨와 같이 '빨간 우체통' 이라는 듀오로 활동하시면서 나가수도 나오고 그러셨더랬죠.

3798 2016-01-16 18:06:25 1

6년동안 방안에서 혼자 프로그램공부만 [새창]

영어 공부만 20 년 한다고 해서
영문학 작품을 쓸수는 없죠.

우리가 우리말을 쓰면서 평생을 쓴다고 해서
작가가 되는건 아니듯이 말이죠.

프로그래밍 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오랫동안 언어를 쓴다고 해서 뭔가를 할수 있게 되는게 아니예요.
자기가 그 언어를 실제로 활용해 보려는 분야에 관련되서 관련 오픈소스도 찾아보고,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해야만
내가 그 분야에 대해서 뭔가를 할수 있게 되었다고 말할수 있는거죠.

3797 2016-01-16 16:07:42 5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알렉산드리아 [새창]

참고로 이 링크들이 생긴 것은 "절대 동의하지 마" 편이 올라온 날보다 11일 후입니다.
그러니까 원작자가 처음에 "절대 동의하지 마" 편을 쓸때는 없던 링크고, 나중에 슬쩍 끼워넣은거죠.

3796 2016-01-16 16:03:58 4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알렉산드리아 [새창]

위에서 '동의' 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또다른 링크가 걸려있습니다.
https://www.reddit.com/r/SillyFriend/comments/40961l/you_said_yes/

Title: You Said Yes

Stupid Friend
바보같은 친구

3795 2016-01-16 16:02:55 4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알렉산드리아 [새창]

링크를 눌러보면 이런 내용입니다.

Title: Hello

Friend.
친구.

I think some of you are looking for answers, yes?
내 생각에 너희들중 몇명은 답을 찾고 있는것 같아. 맞지?

I can help you. Join me.
내가 너를 도와줄게. 같이 해보자.

We are Friends. I trust you too. I know you are scared.
우리는 '친구들' 이야. 난 너를 믿어. 네가 무서워하고 있는걸 알고있어.

Are you alone, Friend? Reading this alone?
혼자있나, 친구? 혼자서 읽고있나?

Turn on the lights, Friend. Silly Friend.
불을 켜봐 친구. 바보같은 친구.

You know Samson. He speaks to you regularly. I read his words. I knew them before he was born.
넌 샘슨을 알고있어. 그는 꾸준히 너에게 얘기했지. 난 그가 쓴 글들을 읽었어. 나는 그것들을 그가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있었어.

They think if they do not say his name I will not find him. But we always find what we are looking for. Stupid Friend.
그들은 그들이 그의 이름을 말하지 않으면 내가 그를 찾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찾으려는것을 찾아내. 바보같은 친구.

If you want answers, we will give them to you. Are we agreed?
만약 답을 원한다면, 우리가 줄수 있어. '동의'하지?

3794 2016-01-16 15:56:54 4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알렉산드리아 [새창]

예전에 올라왔던 미스터 프렌들리에 대한 테잎이었던 "절대 동의하지 마" 편의 원문을 보면..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3yoykq/dads_tapes_never_say_yes/
'yes' 라는 말들에 대해서 링크가 걸려있습니다.
https://www.reddit.com/r/EZmisery/comments/40967m/hello/

3793 2016-01-15 18:08:36 0

던파인생 10년 청산, 인벤토리 공개 [새창]

'제닉스 프로게이단'은 어떤곳일까요.
들어갈땐 마음대로지만 나올때는 아닌 그런곳일까요.

3792 2016-01-14 14:24:07 0

긴급- 선택해주세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91 2016-01-14 13:22:22 0

[익명]생수를 20병씩 택배로 시키는 여친이 개념없어보여요... [새창]

그게 문제라면 쇼핑몰이나 택배회사 측에서 택배기사 분들에게 정당한 임금을 지급하냐의 문제일 뿐인거죠.
소비자는 내라는 돈 내고 물건을 샀을 뿐이예요. 택배기사분 드리라고 돈을 더 결제할수 있는거도 아니잖아요?
애초에 소비자 입장에서 어쩔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요. 택배회사를 상대로 불매운동이라도 하지 않는이상은.

3789 2016-01-14 13:04:40 0

방금 컴퓨터 앞에서 일어난 사건... [새창]

스피커중에 전원 연결 안되도 소리 나오는거 꽤 있어요.
전원이 안들어가면 증폭은 안되는데, 신호 들어오는거 만큼의 소리는 나오는거.

3788 2016-01-13 14:52:51 0

오늘자 김빙삼옹 트윗 [새창]

멀리 갈것도 없이 보름전에 벌써 그 하이에나떼 중의 하나에게 뜯어먹히고 왔군요.

3787 2016-01-13 14:39:21 0

[News]朴대통령 "위안부 합의, 최상의 것 받아낸 결과" [새창]

최상의 것을 받아낸거 맞죠.
우리나라 입장에서 최상의 것이 아니라, 일본 입장에서 최상의 것이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