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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6 2017-03-02 19:55:47 17
김정남 살해한 흐엉. 고문후 사형이라네요 [새창]
2017/03/02 01:36:19
상식적으로 봤을때는 그게 타겟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라는 것을 몰랐을수는 없음.
죽이려는것까지 알았는가. 손에 묻힌게 뭔지 알았는가. 이런 세세한 부분들에서는 속았느니 마니 할수 있어도,
적어도 뭔가 안좋은짓을 하는것이다 까지는 알고 있었을 것은 확실함.

만약 이여자가 그게 나쁜짓을 하는거인줄도 모르고 있었다면, 진짜 엄청나게 허술한 계획이 되버림.
친구들에게 자기가 방송출연한다고 자랑도 하고 손에 바른것도 어떤건지 자기 얼굴에도 한번 찍어보고
공항 경비아저씨에게 촬영있는거 아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거.
그니까 이건 최소한 뭔가 나쁜짓을 하려는것이라는거 까지는 첨부터 공유를 하고 시작했다고 봐야 함.
4565 2017-03-02 19:33:43 4
[익명]눈치없이 회사 계속 다니시는분잇나요 혹시 [새창]
2017/03/02 18:27:32
근데 또 꼭 남들에게 폐끼칠까봐 퇴사를 하고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정 문제가 되면 회사에서 어떻게든 알아서 짜를것이고..
내 입장에서 할수있는건 그냥 내 능력 되는데까지 일하는거밖엔 더있나요.

근데 업무 성과가 안나는 원인이 꼭 스스로에게 있지 않을수도 있어요.
현재 맡은 업무 분야가 자신과 잘 안맞는걸수도 있고,
윗사람이 원하는 처리방식이 나랑 잘 안맞을수도 있고요.
가능하다면 윗사람과 인사팀쪽과 얘기를 잘 해서 한번쯤 부서를 옮겨보는거도 시도해보면 좋을수 있을거예요.
4564 2017-03-02 19:29:28 5
[새창]
학생시절동안 짝사랑하던 선생님 한명쯤 없었던사람이 어딨을까요.
나중가면 그거도 다 좋은 추억거리이니 스스로를 자책하지 마세요.
4563 2017-03-02 18:25:28 111
[새창]
애초에 남자친구의 직장상사와 왜 저렇게 사적인 대화를 해야 하는거죠.
남자친구에게 딱 자르세요. 나는 저사람 차단하고 다신 말 섞는일 없을거라고.
니 회사생활은 니가 알아서 해야 하는거고, 여자친구인 내가 엮여들어갈 이유는 전혀 없다고.
4562 2017-03-02 13:21:19 13
[새창]
"언제든 환승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
4561 2017-02-26 22:21:47 0
메인보드,cpu는 모델을 낮추고 메이커를 사는게 적합한가요? [새창]
2017/02/26 21:52:32
메인보드랑 CPU랑 파워는 확실하게 하라는게,
이 부품들에서는 가격을 절감하려고 하기보다는,
원하는 성능에 맞는 충분한 돈을 들여서 살 생각을 하라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돈을 들일만한 가치를 가지는 중요한 부위들이라는 얘기.
어느 회사의 제품을 사라는 얘기는 아니죠.
4560 2017-02-26 17:39:06 0
[새창]
글쓴분 아버지만 그러신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중에 51.6%는 언제라도 비상식적인 선택을 할수 있는 사람들이란걸 기억하세요.
내가 아는사람들중에 최소 절반 이상은 나랑 생각하는게 다를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저는 정치나 종교 관련해서는 아예 얘기를 꺼내지 않습니다.
이런건 스스로 깨닫지 않는 이상은 내가 아무리 말해야 소용 없는 영역이예요. 싸움만 나지.
내가 주위 사람들중에 나랑 정치나 종교적으로 생각이 다른사람들이랑 일일히 다 싸우면서 살수는 없어요.
그냥 애초에 그런 얘기를 주위 사람들과 왠만하면 서로 안하는게 좋습니다.
4559 2017-02-24 17:17:23 0
[새창]
무슨 사람 사귀는게 죽고 사는 문제도 아니고.
연애하면서 이런사람 저런사람 골고루 만나보는겁니다.
그러다 저렇게 사람 우습게 보고 짜증나게 구는 사람 만나면 헤어지고 딴사람 찾아보면 되는거고..
4558 2017-02-24 16:57:09 0
[익명]한달 생활비 얼마 정도 쓰세요? [새창]
2017/02/24 15:57:22
일단 교통비와 주중 밥값까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고 어쩔수없이 지출되는거니까 빼고 생각하면..
당연히 자취도 안한다고 가정하는겁니다. 자취하면 정말 아껴쓰지 않는 이상은 무조건 백단위 넘어간다고 보고.

보통 용돈으로 쓰게되는 돈은 한달 50만원 내외정도 되겠죠.
이중에 고정비라고 할만한건 핸드폰요금과 옷사입는돈 정도겠고.. (사회생활 하면 옷은 분기별로 꾸준히 사게 되는거 같애요)
반면에 고정적이지 않은걸로는 친구들 만나서 나가는 돈이나, 경조사비 등이겠죠.
여기에 만약에 애인이 있다고 한다면 데이트 패턴에 따라 50~100 정도까지 추가된다고 보구요.
4557 2017-02-24 16:52:37 0
서비스직 남친 카톡보고 상처받았네요. [새창]
2017/02/24 16:17:00
저쪽 동네를 몰라서 단정짓지는 못하겠지만..
단골들을 계속 붙들고 가야만 성공할수 있는 직업이라면 고객들과 그정도로 가깝게 지내는거도 이상할것도 없다 싶습니다.

다만 비지니스 목적이든 아니면 다른 이유로든간데 여러 여자들과 사적으로 가깝게 지내다보면
결국 "환승"할 가능성도 높아지는건 사실이겠죠.
그런점에서는 글쓴분 입장에서보면 저런식의 비지니스가 애인으로서 지내기엔 마이너스 요소가 되는건 어쩔수 없겠죠.
4556 2017-02-23 16:56:23 17
알바가 분실핸드폰 찾아주고 혼난게 멘붕 [새창]
2017/02/23 01:18:49
분실물을 본인에게 전해주는것도 허락받고 해야하나요?
그 책임자의 분실물 처리 방침이 법보다 위에 있기라도 한가요.
그게 대체 무슨 소리..
4555 2017-02-22 18:23:26 0
윈10) 설치해준곳은 정품이라하고 AS 기사는 해적판이라고 하고... [새창]
2017/02/22 17:29:55
정품 아니라고 해서 외장그래픽이랑 충돌난다는건 듣도보도 못한 개소리.
AS기사가 사기쳐서 윈도우 팔아먹으려고 하거나, 또는 본인도 원인을 몰라서 엉뚱한 핑계 대고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픽셀이 흐릿하게 보이는건 폰트 크기가 설정이 안맞는 어플리케이션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바탕화면 마우스 오른쪽키 - 디스플레이 설정 - ( 오른쪽 창에 )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 - 텍스트 및 기타 항목의 고급 크기 설정 - 항목의 크기 변경에서 "사용자 지정 수준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클릭 - 100%로 변경 - 재시작
4554 2017-02-22 17:57:47 0
[익명]남자친구가 알고보니 미성년자였어요 [새창]
2017/02/22 14:12:36
사실 서로 좋아하면 큰 상관 없다고 봅니다.
자아가 뚜렷하지 않을만큼 너무 심하게 어린 경우만 아니라면..
4553 2017-02-22 17:54:33 4
[새창]
이상한데요..
그분에게 남자친구 있는게 확실하다면, 좀 멀리하세요.
남자친구 있는 여자를 좋아하는것에 대한 도의적인 문제 같은걸 얘기하는게 아니구요.
정말로 좀 문제가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괜히 엮여들어가지 마세요.
4552 2017-02-22 17:23:33 8
[속보]"여자 대통령에 10분 단위 행적 보고 말도 안돼" [새창]
2017/02/22 15:39:31
표창원씨에게 공격적인 입장을 취했던 자칭 페미니스트들과 여성단체들에
하나씩 찾아다니면서 저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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