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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1 2017-04-01 23:09:25 116
진짜 작작좀 가져갔으면 좋겠다.. [새창]
2017/04/01 15:58:29
당당하게 가져가면 도둑이 아닌건 맞죠.
그건 강도라고 부르죠..
4640 2017-03-31 10:17:43 0
[익명][직장내 서열]군대마친 입사 후배? [새창]
2017/03/31 09:56:54
선배고 후배고 그런것 자체가 없는게 정상이죠. 직급이 높냐 낮냐만 있을 뿐이지.
회사에서 군생활을 경력으로 인정해준다면, 그사람은 2년 경력을 가지고 들어온걸로 봐야 하는거고.
그러면 누가 선배고 후배고를 따지는게 의미가 없죠.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사이에 누가 선배냐 따지는게 애초에 말이 안되니까.
4639 2017-03-29 23:27:48 0
k팝스타 유희열 심사평 듣고 새삼 감탄했을때가... [새창]
2017/03/29 23:00:31
근데 고음을 좀 내주는 부분이 없어서 아쉬웠다는것도 좀 결과론적인 얘기이긴 했어요.
일단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무대가 아니었다보니 그런점을 굳이 지적하게 된 느낌이었달까.

사실 그 마은진씨 탈락한 날도 목 상태가 상당히 안좋았죠.
YOU 부를때랑 비교해서 들어보면 딱 느껴집니다. 도입부에서부터 편안한 느낌이 없고 음정이 많이 불안했어요.
그러다보니 전반적으로 무대가 본인에게나 심사위원들에게나 만족스럽지 못했고..
그 만족스럽지 못한 느낌을 심사평으로 나타내려다보니 그렇게 지적할 점을 찾아서 멘트를 하셨다고 봅니다.

어차피 노래는 각자가 자기가 추구하는 스타일로 부르는게 맞는거고..
마은진양이 원한 스타일이 그때 보여준 그게 맞다면, 그리고 만약 그날 무대를 만족스럽게 해냈다면
그점에 대해서 아무도 문제삼지 않았겠죠.
4638 2017-03-29 22:00:56 18
야동 봤다고 아들 버리는 엄마 [새창]
2017/03/28 23:37:49
할머니댁에 보내지는게 아이에겐 오히려 나을듯.
저런거 하나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랑 살다보면 정말 감정적으로 얼마나 피폐하게 자라게 될지..
4637 2017-03-29 18:58:27 0
[익명]연락을 안하는 여자친구... [새창]
2017/03/29 13:50:11
일단 여자친구분의 마음에 대해서는 성급하게 판단하지 마세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특히 글쓴분도 아시다시피 지금 두분 사이의 관계가 짧은 시간 안에 많은걸 건너뛰었잖아요.
서로를 알아가고, 마음을 확인할 기회가 다른 연애들에 비해 충분치 않았죠.
그럼 여자분 입장에서는 아직 글쓴분이 많이 못미더울수 있어요.
이사람이 정말 내가 마음을 열어도 될만한 괜찮은 사람 맞나.

사귀는 사이가 됐다고 갑자기 사이가 막 좋아져야 하는건 아닙니다.
사실 사귀기 전에 어느정도 사이가 먼저 좋아졌어야 해요. 글쓴분이 성급하게 그걸 건너뛰신것 뿐이고.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천천히 사이가 좋아지도록 노력하셔야죠.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대화를 시도하고 믿음을 주세요.
지금처럼 무슨 3일만에 또 성급하게 울고싶다느니 그러지 마시구요.
4636 2017-03-29 18:46:04 0
[새창]
솔직히 업무 성격에 따라..
다른사람들과 같이 일해야 하는(업무가 공유되는) 사람이라면 지각같은게 문제가 되겠지만,
자기가 해야할 일이 명확히 구분되고, 혼자서 해서 끝나는 일을 하는 경우에는 지각을 하든 말든 상관없죠.

저도 뭐 심심하면 집에서 밤새면서 일하고 대신 다음날 좀 느즈막이 출근하고 그랬는데요 뭐.
물론 그에 필요한 어필을 충분히 했죠. 일 끝낸거 새벽에 메일로 보내놓고 잔다든가..
4635 2017-03-29 18:39:30 1
왕왕왕 초보질문 하나해도될까요? [새창]
2017/03/29 10:47:20
뭐 복잡하게 설명하려면 그 사이에 끼워넣을 말들이 많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그렇다고 볼수 있습니다. 코드 짜서 서버에 올리면 되는거죠 뭐.
4634 2017-03-29 10:11:51 2
[새창]
서로 번호 저장해두면 자동으로 카톡친구 되거든요...
저도 부담주기 싫어서 일부러 저장 안하셨다고 생각합니다.
4633 2017-03-29 01:45:49 167
학교 체벌 하드 카운터 [새창]
2017/03/28 23:33:38
사실 뭐 간단합니다. 사회랑 똑같이 해버리면 되요.
친구 때리거나 괴롭히면 형사 입건시키고.
수업시간에 떠들고 딴짓해서 수업분위기 망치는거 몇회 이상이면 수업료 환불해주고 다른학교 알아보라고 하고.
공부 안해서 기준치 미달이면 졸업 못하고 수료로 끝나는걸로 하고.
이런식으로 사회에서 하듯이 시스템적으로 해버리면 뭐 체벌같은거 필요없죠.
근데 이렇게 하는게 과연 교육을 위해 더 좋은가에 있어서는 뭐.. 교육 전문가분들이 판단하셔야겠지.
4632 2017-03-29 01:23:52 173
[새창]
정말 공감..
최악의 가정은 아빠만 있는 가정도, 엄마만 있는 가정도 아닙니다.
엄마랑 아빠가 맨날 싸우고 있는 가정이 최악이예요.
4631 2017-03-29 01:15:59 14
[새창]
근데 또 사실 서로 같은 집안이 됐으니까, 언제가 됐든 집안 어른들 한번씩 찾아뵈라 하는거도 이상한건 아니라고 봐요.
마침 제주도에 가신다고 하니까 그럼 겸사겸사 한번 찾아뵈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 어른이 이번이 아니더라도 평소 명절 같은때 자주 뵐 기회가 있는 분이시라면
굳이 이번에 찾아뵈라 하는게 이상할수도 있겠죠.
4630 2017-03-29 01:06:48 19
진정한 강남여신 [새창]
2017/03/28 17:19:58
"미니스커트를 입은 365mc의 자유의 여신상은 이미 잡지 광고를 통해서도 이슈가 된 바 있다"

ㅋ 그러니까 저분이 개인적으로 행위예술 같은걸 하고있는게 아니라,
365mc 라는 비만클리닉에서 돈주고 보낸 사람이라는거죠?
4629 2017-03-28 17:37:47 8
음주 걸렸다고 이혼하자네요 [새창]
2017/03/28 09:52:49
근데 제가 지식이 없어서 궁금해서 그런데..
저렇게 여덟시간씩 자고 일어난 다음에도 음주운전이 실제로 위험한가요?
혈중알콜농도야 당연히 불어서 나왔으니 저렇게 잡힌거겠지만..
실제로도 저만큼 자고 일어났어도 운전하다 사고낼 위험이 높은건가요?
4628 2017-03-28 17:34:01 0
자전거로 벽타기 [새창]
2017/03/28 16:19:00
쪼끔 잘못되서 머리부터 떨어지면 최하 전신마비일텐데..
목숨이 두개라도 안할듯.
4627 2017-03-28 17:29:56 6
[아는형님] 김영철5%공약이후 누님방문 [새창]
2017/03/28 13:26:01
찾아보니 식당(대게집)을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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