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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1 2017-06-24 22:42:08 0
신서유기 오늘 대박이네요 [새창]
2017/06/20 23:15:31
조심하세요.
예전에 이수근씨가 성폭행 혐의로 조사받았던건
결국 검찰에서 성폭행은 무혐의, 폭행은 기소유예로 결론 내렸습니다.
즉, 폭행사건이라고 쓰셔야 맞는거예요. 강간이라고 하시면 허위사실 유포가 되는거.
4910 2017-06-24 22:32:43 0
[아는형님] 서장훈 인생 철학이 정정당당??? [새창]
2017/06/24 22:17:53
농구할때 어떤일이 있었어요?
4909 2017-06-24 14:28:49 0
가성비 노트북 하나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6/24 11:31:35
+ 휴대성이 좋아야 하는지 (주로 사용하는 장소, 이동수단)
4908 2017-06-24 14:04:41 0
당신은 AI와 인간을 구분할 수 있을까? [새창]
2017/06/23 17:07:21
저정도 헬적화면 튜링 테스트를 통과할수 있을지도..
4907 2017-06-24 13:34:25 24
김영록 환경부 장관 후보자 도덕성 논란 터졌네여 [새창]
2017/06/24 11:23:12
적십자도 탈탈 털어줘야함.
박근혜가 낙하산으로 꽂아넣은 김성주 같은 사람이 회장으로 앉아있는 곳인데 얼마나 깨끗하실까.

그리고 지들이 뭔데 전국민에게 고지서를 보내는거야..
고지서 날아오니까 세금이나 전기요금처럼 꼭 내야하는건줄 알고 속아서 내는 사람이 태반일거.
본인 동의 없이 고지서 날리는거 전부 불법으로 정해놔야 함.
아니면 이건 내기 싫으면 안내도 되는거라는 문구를 고지서 절반 차지하게 박아넣게 하던가..
4906 2017-06-24 01:20:16 0
[익명]남친이 이러면 어떠세요? [새창]
2017/06/23 23:28:23
예민한거는 맞죠.
물론 그렇게 알게된 관계가 나중에 발전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니까 가능성은 열어놔야 하지만,
아무튼 현재로서는 아직은 그냥 처음 만나서 알게된 회사 동료들 사이일 뿐인건데,
그 상태에서는 글쓴분이 신경써봐야 글쓴분 혼자만 열심히 스트레스 받는거지, 남자친구보고 뭘 어째라 할수도 없는거잖아요.
신경쓰면 신경쓰는만큼 고스란히 글쓴분 혼자만 손해보는거죠. 그러지 마세요.
4905 2017-06-24 01:10:52 0
강아지 대여를 아시나요? [새창]
2017/06/23 12:51:39
집에서 키우는 사람은 그나마 강아지가 자라서 안귀여워지더라도
정이 들어서라도 계속 데리고 살텐데 (안그러고 길에다 버리는 짐승같은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근데 저렇게 사업적으로 하는거면, 당연히 돈이 안되면 내다 버릴 생각을 하겠죠?
저 사업하는 사람이 남들 손에 키워진 저 개들 전부에게 정이 있을리 없으니까.

그럼 결국 저건 양심을 거래하는 사업이네요.
딱 귀엽고 맘에 들때만 잠깐씩 데리고 있고 싶은 사람이,
나중에 개를 못키우게 되거나 안귀여워져서 내다버릴때 느끼게될 양심의 가책을..
저 사업자가 그 양심의 짐을 대신 지는 댓가로 대여료를 받는 사업.
4904 2017-06-24 01:03:40 1
[새창]
맞습니다. 종교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월드비젼 같은곳은 물론이거니와
왠만한 멀쩡하다는 사회단체들도 결국 그사람들 월급과 운영비 필요한만큼은 다 쓰고나서
남는돈으로 어려운사람들 돕는다는거니까.. 후원금 내는 입장에서는 주객전도로 느낄수밖에 없죠.
4903 2017-06-24 00:59:24 0
곤란에 처했습니다....구원의 손길 좀.. [새창]
2017/06/23 23:12:49
구입한곳으로 가서 테스트를 하셨다는게,
지금 본체 그대로 들고가서 나사 하나도 안열고 그대로 전원선이랑 모니터선만 꽂아서 테스트 했다는건가요?
4902 2017-06-23 23:12:31 2
[단편] 애인을 위해 배우자를 속이는 방법 [새창]
2017/06/22 19:44:30
와 제목이 두가지로 해석되는거였군요.
4901 2017-06-23 22:59:51 29
주민센터에서 뭘 좀 배우려고 했는데ㅋㅋㅋㅋ [새창]
2017/06/23 16:39:32
개인정보 유출도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애초에 초급반인데 실력있는 사람 아니면 못따라갈거라는거 부터가
그 교육기관의 커리큘럼에 문제가 있다는거니까
신문고에다가 찔러주실때 이부분까지 확실하게 별도로 언급해서
이 두가지 부분 모두에 대해서 처리해달라고 명시하시기를..
4900 2017-06-23 18:27:21 2
[익명]취업중 협박?경고? 이런거 실제로 하는 사람있을까요? [새창]
2017/06/23 17:33:41
다음부터는 그런 되도않는 협박같은거 하는놈에게서 연락오면 녹음하거나 해서 인터넷에 올려버려요.
그러고나서 업계에 소문나서 일 못하게되는게 과연 어느쪽인지 한번 보면 될듯.
4899 2017-06-23 18:24:39 1
[익명]취업중 협박?경고? 이런거 실제로 하는 사람있을까요? [새창]
2017/06/23 17:33:41
업계가 좁아서 소문이 다 난다느니 그런것도 그동네에서 좀 유명한 사람일때나 얘기지..
신입들이 어지간히 또라이짓 하고 다니지 않는이상 업계에 소문나는게 어딨겠습니까. 차단하고 안보면 끝인거지..
4898 2017-06-22 01:16:23 10
안다쳤어??? [새창]
2017/06/21 19:04:01
아훔.. 제가 그 남편분 입장이었다면..
저 안다쳤다고 묻는 대답이 인터넷을 통해 학습된 정답이라면 그렇게 하긴 하겠지만,
그 대답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이거는 이상황에서는 좀 오바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들듯.
주차장에서 차빼다가 옆차 긁었다고 운전자가 다친다는게 상상이 잘 안되니까..
안다쳤냐 말고 괜찮냐 라고 물어보는건 안이상할거 같은데.
4897 2017-06-21 18:47:00 33
지도 교수님이 연구비를 일방적으로 삭감했어요 어떡하죠.. [새창]
2017/06/21 11:27:36
공무원은 국민들로부터 월급받고 그만큼의 책임을 가지는 자리구요..
그 책임을 일개 학생이랑 똑같이 놓고 비교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대체.

학생보고 교수랑 싸우라구요?
문과가또 님의 자식이나 형제가 대학원생 입장이라면, 졸업 포기하고 교수와 싸우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인터넷상에서 만나는 쌩판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쉽게 말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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