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도로운전에서 다른 차와 사고나는 이유의 90%는 커뮤니케이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 차가 어떻게 움직이려고 하는지를 상대 운전자가 예상할수 있다면, 왠만해서는 사고가 날수가 없다고 봐요.
그런점에서 급가속이나 급브레이크 안하고, 차선 변경 10초전부터 미리 깜박이 넣어놓고.
야간에는 라이트 잘 켜고 다니고. 시야 확보 안되면 속도 줄이고. 이런걸 통해서 상호간에 예측 가능한 운전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작 운전실력은 사고 안나는것과는 별 관련이 없는거 같애요. 사고날 상황을 운전실력으로 피하길 기대하는건 뭐 F1 레이서도 아니고..

4850 2017-06-04 15:31:17 149

프듀 열어줘 보고 빡친 분 없나요?ㅋㅋㅋㅋ [새창]

뒤에 가려진 센터 이름이 김용국이고, 앞에서 가린건 주학년이라고 하는군요.

리허설때는 주학년이 허리를 더 숙이는걸로 했는데,
본무대에서 주학년이 고개를 쳐들어서 센터를 가려버렸다고.
욕심이 지나쳤던듯.

4849 2017-06-03 10:21: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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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좋은차 타야지만 만날수 있는 여자가 있다면,
그여자를 애초에 만나지 않는게 좋을거.

4848 2017-06-02 18:30:2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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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 라던데..

4847 2017-06-01 20:34: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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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설명서는 보셨지만 외국어라서 해석은 포기하고
그냥 그림만 보시고 마음대로 이해하셔서 저렇게 오해하신거지 싶어요 ㅋㅋ

4846 2017-06-01 20:04: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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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연히 저 소개비중에 상당부분은 그 인맥 유지를 위해 재투자될테고.

4845 2017-06-01 17:19:19 1

만약 썸남이 자기보려고 살뺀다고하면 어떤생각드세요? [새창]

댓글 달려고 했던 말이 딱 여기 있네요..
남남 사이면 당연히 부담이겠지만,
썸 사이면 (즉, 글쓴분도 상대방에게 호감이 있다면)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죠.
나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데 그게 뭐 부담까지 가질 일인가요.

4844 2017-06-01 01:41:23 1

오유에는 욕설과 다른 사람들에게 거지라고 해도 추천받는군요. . [새창]

근데 이런 글 쓰실때는 제발 원글이 뭔지 링크라도 좀 달아주시는게..

4843 2017-06-01 01:24:57 1

손톱 짧~게깎는거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저도 하얀게 보이면 안되는 사람!
언제나 손톱깎이를 가지고 다녀야 하죠.

4842 2017-06-01 01:21:49 1

'출입문 열자 낭떠러지'..시각장애인 추락해 숨져 [새창]

와 ㅅㅂ..
아니 애초에 그냥 걸어나가면 안되는 탈출구라면
저런 문 형태가 아니라 턱을 좀 높게해서 창문 높이 정도에만 해놔도 될텐데.
꼭 시각장애인이 아니라고 해도 불났다고 비상구 문열고 급하게 뛰쳐나가면 저기로 떨어진다는거잖아.. 남의 얘기가 아닌거.
당연히 그냥 뛰어나갈수 없도록 만들어 놨어야지;;

4841 2017-05-31 22:12:34 0

"주가" 엑셀에 연동해서 뜨게 할수 있을까요? [새창]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몇가지가 바로 나오는데요..

http://excel.bizforms.co.kr/contents/tip_view.asp?number=303

http://blog.daum.net/alegre00/9

4840 2017-05-31 14:44:57 1

아래 프로그래밍 재질문 하겠습니다 [새창]

본문 코드에서 문제인 부분은.. 포인터쪽을 다시 공부해보세요.
처음에 변수 선언하는 부분과, 뒤쪽에서 그걸 사용하는 부분을 놓고
다른 간단한 예제들에서 어떻게 하고있는지 한번 비교해보시면 감이 오실거.

4839 2017-05-31 14:33:50 13

매년10억 vs 연예인외모 [새창]

전 1번.

잘생긴 인생은 이미 살아보고 있으니,
돈많은 인생으로도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히힛.

4838 2017-05-30 22:40:09 58

가수 장범준 입대 의혹 [새창]

훈련소만 잠깐 갔다 나오는데 괜히 알렸다가 기자들 찾아와서 인터뷰하자 그러면 솔직히 좀 쪽팔리지 않겠어요?

4837 2017-05-30 15:44:29 24

남편이 나쉬라고 아기델꼬 시댁가면 싫다는 글 [새창]

그 원글의 내용만 놓고 시시비비를 따진다면, 당연히 심사가 너무 배배 꼬여서 한 얘기로 들리는게 맞죠.
정말 순수하게 내가 힘든만큼 너도 똑같이 힘들어봐라 이거라면
남편이 시댁 도움 안받고 애 보고 있을 그 시간동안 그분도 남편이 하던거랑 똑같이 나가서 돈벌어와야 맞는거죠. 쉬는게 아니라.
이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내가 100만큼 힘드니 너도 조금의 덜함도 없이 꼭 100만큼 힘들어봐라.
부부지간에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거예요 대체.

그리고 남편이 육아를 시댁 도움 안받고 해본적이 없어서 육아를 쉽게보고 막말해서 그럴거라는건
너무 궁예질 아닌가요. 남편이 그랬다는건 그 글에 한마디도 없었는데..
남편이 그런소리 했다는 얘기가 있었으면 애초에 그 글에 그런 댓글들이 달리지도 않았죠. 다들 같이 남편욕 해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