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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wedlock_1936
    작성자 : 똘똘이군
    추천 : 4
    조회수 : 505
    IP : 89.93.***.23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5/21 18:29:33
    http://todayhumor.com/?wedlock_1936 모바일
    심심해서 쓰는 부부갈등이란 뭔가
    <div><font size="2">막히는 도로위 우리 부부는 결혼을 왜 했을까라는 주제로 시덥잖은 자기주장을 씨부렁거렸다.</font></div> <div><font size="2">결론은 결혼생활이 각자에게 주는 이익이 그 기회비용을 따졌을때 진짜 가성비가 낮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font></div> <div><font size="2">저녁메뉴로 탕수육을 튀길건지 짜장면을 볶을건지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으로 열을 올렸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남편의 인생목표는 오대양육대주의 모든 인종의 여성과 잠자리를 가져보는 것이고</font></div> <div><font size="2">나의 인생목표는 무위도식이니 확실히 현 한국의 결혼제도는 우리 두사람에게 맛난 떡밥을 던져주는 것은 아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그런데 왜 결혼을 해서 이러고 미친듯이 살고 있는가.</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사랑하니까.</font></div> <div><font size="2">(라고 한다면 그 감정 또한 인간이라는 종의 존속을 위해 세포단위로 만들어낸 전기적자극에 의한 허상일 뿐이야라고 말하는 여자와 살고 있는 우리 남편. 하지만 미안하진 않아. 당신이 골랐잖아 ㅋㅋㅋㅋ)</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여하튼.</font></div> <div><font size="2">일단 정신이 나가서 결혼을 하고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내가 내 자신에 대해 몰랐던 부분도 너무 많고</font></div> <div><font size="2">과대평가했던 부분들이 쑥쑥 불거져 나온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대부분 이해도와 관용도에 관한 문제들인데</div> <div>결혼이 아닌 연애상태에서는 가능했던 것들이 불가능해진 것이다.</div> <div><br></div> <div>나의 지랄맞음을 스스로 온전히 깨달으며 도달한 결론은</div> <div>경험부족도, 인성의 문제도 아닌 </div> <div>한국사람 고질병인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인식 부재'라는 것이었다.</div> <div>(암만 이론으로 알고있었으면 뭐하나. 인간은 겪어보지 않으면 깨닫지 못하는 우매한 다세포동물인 것을)</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이 것은 무의식의 영역으로</font></div> <div><font size="2">내가 이전의 경험이 현재의 경험에 영향을 끼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쉽게 말하면 구남친이 짠돌이였다면 현남친은 짠돌이가 아닌경우이다.</font></div> <div><font size="2">그것은 상대방에게도 적용되며 나에게도 역시 적용된다.</font></div> <div><font size="2">내가 전남친에게 빗치였다면, 현남친에게는 천사인 경우.</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예외인 경우가 있지만 그것까지 이야기하면 오늘 너무 길어지므로 다음기회에!)</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실패'에 있다.</font></div> <div><font size="2">즉, 내가 짠돌이여서 연애에 실패했다. 내가 빗치여서 연애에 실패했다는 인식을 하게 되고</font></div> <div><font size="2">실패의 원인이 되는 행동을 스스로 교정하게 되는 것이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첫남친에게 잘해주었더니 헤어지더라 잘해줄 필요가 없더라 두번째 남친에게는 나 하고 싶은거 다 할거다</font></div> <div><font size="2">그랬더니 남친이 못견디고 헤어지더라 세번째 남친에게는 잘해줘야겠다 그랬더니 고마운줄 모르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다니더라 </font></div> <div><font size="2">네번째 남친에게는 잘해줄 필요...</font></div> <div><font size="2">나는 이것을 지그재그현상이라고 이름붙이고 그에 해당하는 케이스들을 지켜보며 혼자 즐거워한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쉽게 말하면 이런건데.</font></div> <div><font size="2">이건 연애니까 반복되는거고 결혼을 하게 되면 실상 이 반복의 끝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font></div> <div><font size="2">그래서 실패의 교정기회가 사라진다.</font></div> <div><font size="2">결국 이전 상황에서의 실패했던 이유들만이 고정되며 그것을 되풀이하지 않으려 한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자, 여기에서의 중요한점은 결혼은 연애의 연장이 아니라 가족생활의 되풀이라고 봐야한다는 것이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신혼부부들이 혼동하는 점이 여기에 있다.</font></div> <div><font size="2">부부는 두사람일인데 왜 이렇게 둘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없지.</font></div> <div><font size="2">왜냐하면 부부는 가장 작은 단위의 가족이지 연인이 아니니까.</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위에 언급했던 지그재그현상이 연애의 반복이 아닌 가족의 반복에 적용이 된다.</font></div> <div><font size="2">즉, 내 이전의 가족, 친부모와의 가족관계에서 실패했던 사항들이 무의식을 지배하고 나를 조종하게 된다.</font></div> <div><font size="2">게다가 연애처럼 상대적으로 쉽게 끊어낼수 없는 관계이며, 사실상 마지막의 기회(내가 이래서 결혼제도가 좃같은거야)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font></div> <div><font size="2">이전 가족에서 실패했던 요소들은 '절대로' 반복해서는 안되는 강제성마저 가지게 된다.</font></div> <div><br></div> <div>또한, 심리적으로 여성-어머니, 남성-아버지로 인식되어 </div> <div>아내-어머니, 남편-아버지라는 심리적 투사가 진행되게 된다.</div> <div>사실 개인적으로 거의 세뇌에 가깝게 만들어진 이 고리를 끊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지만</div> <div>스스로의 무의식을 좀 돌아볼수 있다면 상자에 넣어두고 원할때 꺼내고 넣어두는 훈련은 된다고 본다.</div> <div> </div> <div>일례로 이렇게 생각해보자.</div> <div><font size="2">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늘 큰소리를 치는 것이 너무나 싫었다. </font></div> <div><font size="2">그럴때마다 나는 무서움에 방으로 도망쳐 혼자 울기도 했다.</font></div> <div><br></div> <div>이전 가정생활에서의 실패는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늘 큰소리를 치는 것이다.</div> <div>이것은 새로운 가정에서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며,</div> <div>만약 무방비한 상태에서 일어난다면 여자인 나는 주눅들어있는 어머니이자 방에서 우는 어린아이이고, 남편은 큰소리를 치는 아버지가 된다.</div> <div>이것이 무의식이다.</div> <div><br></div> <div>사실 살면서 큰소리를 낼 수도 있는 상황이라는게 있고 상대방고 큰소리가 나올정도로 화나갈 상황이 분명 있다.</div> <div>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그렇지만,</div> <div>이전의 실패라는 녀석은 사람을 이성적으로 만들지 않고 과거로 끌고 들어간다.</div> <div>사람도 달라졌고 장소도 달라졌고 지금의 나는 어린내가 아닌 성인인 나지만</div> <div>무의식은 그때 방구석에서 울고 있던 어린나의 상황으로 현재를 대체한다.</div> <div><br></div> <div>나는 억울해진다.</div> <div>그때의 내가 아닌 내가 왜 이런 같은 상황을 겪어야 하는지 화가나기 시작한다.</div> <div>그리고 문제의 원인은 아버지=남편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div> <div>왜냐하면 그때의 나는 너무나 무력했고 상황을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없었으므로 피해자로 인식이 되기 시작한다.</div> <div><br></div> <div>더 복잡하게 짚어보자면 불의에 맞서지 못한 나, 그런 힘이 없었던 나에대한 자괴감, 어머니=여성=나라는 구도에서의 피해의식 등등이 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문제는 지금의 나는 그때의 어린 내가 아니므로 이 상황을 제어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div> <div>그렇지만 내 무의식은 그 힘이 없던 나로 나를 돌려놓는다.</div> <div>여기에서 떠오르는 한마디.</div> <div><br></div> <div>어떻게 네가 나한테 이럴 수 있어.</div> <div><br></div> <div>이 말은 어떻게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이럴수 있어가 되는 것이다.</div> <div>그렇지만 현재의 나는 어머니가 아니다. 남편은 아버지가 아니며, 나는 이 상황을 제어할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스스로 깨달아야한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이런 상황들은 결혼생활에서만 불거지는 것이 아니라</div> <div>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동일하게 나타난다.</div> <div>다만 결혼생활을 하면서 앞서 언급한 실패의 반복을 피하고자하는 의식과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이 그것을 폭발적으로 만들 뿐.</div> <div><br></div> <div>또한 거의 모든 부부생활에 있어 갈등이라는 것은 여기에서 파생된다고 보면된다.</div> <div><br></div> <div>외부의 공격이라고 느끼는 것들이 모두 사실은 외부의 공격이 아닌 내 안의 무의식이 공격이라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라는 말이다.</div> <div>일단을 내 자신이 왜 이러는 걸까?라는 고찰을 끝내놓으면 다른 사람이 보이기 시작한다.</div> <div>남편이 보이기 시작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보이기 시작하고 상대의 어머니 아버지가 보이기 시작한다.</div> <div>또 그게 보이기 시작하면 열받을 일도 없고, 부당한 일을 상대가 나한테 한다고 생각이 들면 그 상황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div> <div><br></div> <div>예를 들어보자면</div> <div>시어머니가 나에게 남편 아침밥을 꼭 챙기라고 하는 것은</div> <div>나를 하녀처럼 생각해서가 아닌 본인과 나의 역할을 혼동하고 있는 것이라고 크게 볼 수 있다.</div> <div>여자 = 엄마 = 아내 = 딸 이런구도를 뭉뚱그려 생각하고 있는 거라고나 할까.</div> <div>더 쉽게 말하면 본인이 못하는 것을 같은 여자인 나를 통해 욕구를 해소하려고 하는 경우인 것이다.</div> <div>이 비틀어진 욕망은 여자 = 엄마 = 아내 = 딸 의 고리를 확 끊어버리는 방법으로 해소시킬 수 있다.</div> <div>시어머니 본인은 스스로 그 고리를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충격도 받을 것이고 </div> <div>그 반향으로 울며 불며 하소연하고 약자의 면모를 보이려고 노력할 것이다.</div> <div>그래도 어쩌겠는가 알은 깨고 나와야 세상이 보이는 거지.</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2">아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font></div> <div><font size="2">부부간의 싸움의 원인은 상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거니까</font></div> <div><font size="2">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확실히 인지를 먼저 해야한다는 것입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인간이하의 짓거리도 나를 알고 상대를 알고 상대가 자신을 알게 하면 충분히 제어할 수 있는 상황이라 이거죠.</font></div> <div><font size="2">상대를 제어하진 못하더라도 내 자신이 자괴감에 빠지는 상황만은 막을수 있다는 뭐 그런 말인데</font></div> <div><font size="2">쉬운건 아니니까 일단 내 자신의 무의식을 잘 살펴봐보자라는 뭐 그런.</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그 정도만 해도 결혼해서 살면서 싸울일은 현저히 줄어들테니까.</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쓰다보니까 복잡한 일들을 단편적인 부분만 가지고 풀어내려니 좀 빈약하긴 한데</font></div> <div><font size="2">가끔 생각날때마다 보충해서 쓰...게 되려나.</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만약 더 쓰게 된다면 그때는 '관성'이라는 것에 대해 써볼까나.</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출처 그냥 막 써갈긴거라 두서는 없겠지.
    배고파서 일단 밥먹어야함.
    언제쯤 더 쉽게 글을 쓸 수 있을까.
    똘똘이군의 꼬릿말입니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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