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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똘똘이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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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1318808
    작성자 : 똘똘이군
    추천 : 1
    조회수 : 316
    IP : 89.93.***.23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5/22 19:50:48
    http://todayhumor.com/?freeboard_1318808 모바일
    오유니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뻘글.
    일단 내가 어제 크나큰 실수를 저질렀는데
    여성운동가라는 김홍미리라는 사람이 한겨레에 기고한 글을 읽고
    이게 왜 오유저격이야? 댓글들 이상하네라는 댓글을 남겼었다.

    요즘 말과 글에 두서가 사라지고 점점 길어지는 것이 
    늦은 나이에 외국어를 습득하려니 뇌에 과부하가 걸리나 싶기도 하고
    뭐가 문제지 라는 생각에 곰곰 되짚어봤다.

    문제는 내 성급한 글읽기에 일차로 있었으며
    둘째는 이 김홍미리라는 분의 글이 내 상식적 논리과 너무나 다른 글이었기 때문이다.
    셋째는 역시 내 성급한 속독 습관에 있다.
    넷째는 글과 댓글의 괴리감을 느꼈을때 다시한번 살펴봤어야 하는 게으르니즘의 말로라고 볼수 있다.

    세가지는 내가 알아서 할 문제고 두번째 원인인 상식적 논리의 다름은 어디에 문제가 있는걸까.
    일단 자료를 살펴보자.

    *김홍미리씨가 오유를 저격했다 하는 치졸한 논리를 내세울 건 아니니 그 부분을 걸고 넘어지고 싶으신 분들은 (파) 뒤로가기 (워)






    스크린샷 2016-05-22 오전 11.04.59.png







    내 머릿 속에서 시스템오류가 일어난 부분은 이곳이다.

    ... 그 많은 포스트잇들은 피해자를 이용해 먹고 사회갈등을 조장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의 집단행동으로 매도됐다.
    이 대목은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로 만들지 못해 안달난 사람이 보여준 잔혹함과 놀랍도록 닮았다.
    아무것도 밝혀진 것없이 교통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이야기를 우린 아직까지 듣는다.
    진실을 밝힘으로써 '사람이 살 만한 세계'를 만들려는 사람들의 입을 갖은 방법을 동원해 틀어막는다.

    내가 갈길이 멀었다라고 생각은 늘 했지만
    이런 오류에 혼동을 겪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여하튼. 

    밑줄친 부분에 홀랑 넘어간건데.
    나는 이 부분을 현재 강남역에서 여자니까..혹은 남자라서..등의 남녀 갈등구도를 만들어 포스트잍 붙이고 피켓들고 시위하는 사람들 이야긴 줄 알았다.

    왜냐하면 지금 한사람의 죽음을 두고 정치적, 사회적, 본인들의 의견관철을 위해 이용하는 자들은 남녀구도로 시위하는 그들이니까.
    여기에 홀랑 넘어가 버렸다.
    이 분 맞는 소리 하는데 댓글들 왜그러지? 
    이래서 공부는 평생 멈추지 말아야한다고 스승님이 말씀하신 거였어.

    다시 흔들리는 정신을 부여잡고
    기고문 전문을 정독하였다.
    머릿속에 잠시 혼동이 온다.

    특히 '이 대목은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로 만들지 못해 안달난 사람이 보여준 잔혹함과 놀랍도록 닮았다.'  이 부분.
    그렇네. 세월호 때도 우리 어린 학생들이 마음놓고 여행갈 수 없는 사회에 대한 지탄을 비난하는 자들이 있었고
    지금도 여성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없는 사회에 대한 지탄을 비난하는 자들이 오유가 되는거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맞는소리네?
    뭐지...라는 생각이 들어 똥싸는 남편을 닥달해 화장실에 귤 하나 넣어주고 강남역 사건 어찌 생각하냐고 물었다.
    역시 냉정해지는데는 우리 기특한 남편의 비공감적 상황 해석능력이 딱이다.

    "여자들 입장에서는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긴 한데 사건의 맥락을 모르니 거기서 영웅놀이하는 거지."

    다시 정신이 들어온다.
    그리고 확신이 선다.
    아... 멀쩡한 여자들이 이 방법에 낚여서 세뇌당하는거구나.
    (사실 지금도 글로 정리하려니 또 아리까리하다. 대단한 것들. 역시 배운애들은 달라)

    간단히 하자면
    세월호 때 정부에 진실규명을 요구하고 올바른 사회를 정립하고자 싸운 이들과
    강남역 사건으로 여성혐오풍조에 대한 사회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높히는 이들을 동일선상에 놓고 있다는건데
    (일단 여성혐오풍조자체가 자기네들이 만들어 유포한거라는 사실은 멀쩡한 사고를 가지고 인터넷 조금만 해도 아는 사실이니 넘어가자)
    그게 겉으로 볼때는 같은 개념인데 본질을 따져봤을때는 완전한 오류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본질이란 이것이다.
    목소리를 높히고 있는 대상이 누구인가?
    세월호 때의 시위자들은 사고의 원인인 정부에 그 책임을 물었다.
    하지만 강남역 시위자들은 사고의 원인인 가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특징하는 것 중 하나인 성별인 남성, 그리고 그 남성들을 일반화시켜 대한민국의 아니 어쩌면 지구상의 모든 남성들에게 그 책임을 묻고 있다.

    김홍미리씨는 왜 이렇게 커다란 오류를 마치 여성모두가 격분해야하는 일인양 비약을 시켜 주장하고 계신걸까.
    나같은 사람 헷갈리게.
    넘어갈 뻔 했잖아.

    현상의 본질은 철저하게 외면한 채,
    본인들의 주장에 유리한 표면 - 단독으로 봤을때는 옳은 소리인 - 만을 가져와 '나를' 현혹시켰다.
    그렇다 나도 남 탓 좀 해보자.

    우리가 왜 남성들 모두를 탓하게 되느냐.
    그들이 세상을 이렇게 만들지 않았느냐는 그녀들의 억지 논법에 
    굳이 진화심리학이나 해부학, 진화론, 각종 역사론등을 가져와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수많은 선지자 언니들이 여성 권리를 여기까지 끌어올리느라 개고생하신 스토리를 나불나불대는 것도 이쯤되면 좀 피곤한데 라는 생각 또한 든다.

    딱잘라 말하자면 선지자 언니들은 본질을 완전히 파악하고 계셨으며, 좀 더 우아한 방법으로 여기까지 오셨다는 것만 말하고 싶다.








    자, 그렇다면 김홍미리씨같은 사람이 정말 잘못하고 있는가?
    이건 또 다른 이야기다.
    무차별적으로 욕을 먹을 만한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욕을 먹지 않아야하는 일도 아니다. 쩝.

    여성으로써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사회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는 건 어쩌면 당연하기도 한, 
    여성으로써 생각해볼 때 분명 억울하고 고쳐져야하는 부분이기는 맞다.
    선택에 의한 구분이 아닌 태생적 조건에 의한 구분이니까.
    문제는 얼마나 본질을 파악하고 수단이 목적이 되어가지 않도록 조절하냐는 것인데
    김홍미리씨의 해당 기고문은 부분에서 미흡한 부분이 보여 욕을 하기도 안하기도 애매해진다.
    그래도 김홍미리씨의 시선은 여성운동가 개인으로써 충분히 볼 수 있는 시선이라 생각되므로 존중하긴 하지만
    역시 수단이 목적이 되었다라는 생각을 기고문을 읽으며 지울수가 없다.
    우리엄마가 재료가 좋아야 음식이 맛이 난다고 하신 엄마의 말씀이 문득 떠오르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나는 남녀의 사회적인 지위의 차이는 여성이 가지고 있는 신체적 특징, 가임기간 10개월에 있다고 보는 바,
    (임신을 위해 최적화된 신체이기 때문에 남성들과 신체적 차이가 있다.)
    때문에 전체적인 생존을 두고 봤을 때 남성들이 여성의 신체와 생활을 보호하는게 효율적인 형태라고 본다.
    그렇지만 주는게 있으면 받는게 있는 법.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여성들의 사회적인 불편함은 어찌보면 당연한 걸지도 모른다.
    일례로 수습때부터 일 가르쳐서 이제 좀 써먹어볼까 싶을때 출산휴가와 퇴직이 이어진다면 매우 곤란한일이니
    아무래도 남성위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것을 타파하지 못할 일은 아니다.
    그래서 국가가 있는 거니까.
    (동굴가족단위에서 국가라는 단위로 점점 커져가면서 남녀의 사회적 위치가 계속 재조명되는 것이다.)
    출산휴가 동안 대체인력마련이 법제화되어 모든 기업에 일반화가 되고,
    일하는 엄마들의 육아고민을 국가차원에서 해결해준다면 사실 가임기간 10개월은 문제가 크게 되지 않는다.

    하지만 여기에서의 포인트는 '가임기간'에 대한 배려가 모체본인을 위한 배려가 아닌 인간 전체를 위한 배려이기 때문에
    요즘 처럼 개개인의 자의식이 중요해지는 때에는 보편적인 가치라고 보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딱 요것만 보고 '가임기간'에 이루어지는 남성들이 여성들을 위해 하는 일들에 대한 것들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걸 헷갈리면 소위 말하는 패미나치가 되는 것이겠지.

    물론 남성들의 인식또한 바뀌어야한다.
    집안일과 육아는 여성의 전유물이라거나 하는 구시대적 성역할에 대한 인식은 당연히 바뀌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이제는 시대가 그렇지 못하니까.
    특히 이 부분은 기성세대를 설득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내 새끼 교육 제대로 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데 
    내 새끼한테 흔히 말하는 남혐 여혐을 가르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앞서 말했듯이 주는게 있으면 받는게 있듯이,
    여성을 사회적,신체적(가임기간 10개월) 약자로 인식하고 남성들이 대신하는 일들을 스스로 가져와야 하며,
    (작게는 무거운 물건 들기부터 크게는 전투요원이 남성위주인 것 등)
    그래야 남성들과 동일한 주장을 펼칠 수 있다.

    또한, 김홍미리씨의 트위터를 잠시 살펴본 바,
    많은 생각이 교차했다.

    성폭력가해자, 가정폭력가해자 등에 대한 글들이 그런것들이고
    개인적으로는 해당 사건들에 대한 일들은 남성이기 때문에 일어난다기 보다는 그놈이 미친.놈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심리학측면에서 살펴볼때 남성의 지배욕과 폭력성을 어느정도 용인해주고 있는 사회적 학습의 일면도 간과할 수 없다.

    예를 들면 남자애들은 싸우면서 크는거죠, 남자애들이 극성맞잖아요, 남자니까 가장의 의무를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등이 있고, 이어지는 개념으로는
    내 가정과 내 재산을 지키기위해 발생하는 싸움에서 여성보다는 남성이 그 역할을 전담해왔고 현재에도 거의 남성들에게 그 의무가 있는 것도 영향을 끼친다.
    (물론 여성의 경우도 사회적 학습의 결과인 여자니까 참아라, 여자니까 남편 하자는대로 따라야지 등등이 있다.)

    즉, 성폭력가해자, 가정폭력가해자등의 문제도 사실은 남자들이 여성에게 휘두르는 폭력이다라고 보기보다는
    강자가 약자에게 휘두르는 폭력이라고 봐야 옳다.
    가정폭력은 여성들이 가해자인 경우도 많고, 성폭력도 여성들이 가해자인 경우도 있다.

    해당 범죄에 있어 남자들의 폭력은 대상이 주로 어린이, 여성, 자신이 상대적 강자로 인식되는 경우이고
    여성들의 폭력의 대상은 주로 어린이, 남성 어린이 등 역시 자신이 상대적 강자로 인식되는 경우이다.
    이 현상을 어찌 남녀구도로만 설명할 수 있겠는가.

    맘충 김여사는 해당 문제행동을 하는 사람들 중 여성들이 많다고 하여 성차별적 언행을 이용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성폭행, 가정폭력등의 문제행동을 하는 사람들 중 남성들이 많다고 하여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하는 폭력이다라고 말한다면
    나는 대체 그녀들의 주장의 어디에 중심을 잡고 들어 줄 수 있는 것인가.

    그렇기에 이에 목소리를 높힐 필요는 있지만 이것이 남성 전체를 매도하는 수준으로 변질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김흥미리씨의 글에 지금은 강남역사건에 대한 부분은 반박하고 싶지만
    여성운동에 대해서는 '아직은' 반박할 생각은 없다.

    다만 그녀에게 묻고 싶다.
    김흥미리씨는 엄마아빠의 성을 동시에 쓰는 운동과 동시에
    (진짜 평소에 궁금했는데 그러면 한 오세대 정도 지나면 한국의 성은 하나가 되는거 아닌가요? 운동의 뜻은 알겠는데... 다른 방법은 없나요.)
    남녀군대징병제 운동을 언제쯤 실시하실 것인지,
    남자는 이래야된다라는 고정관념에 대한 타파운동은 언제쯤 계획하고 계신지
    본인이 몸담고 있는 곳이 자가당착에 도달하지는 않았는지

    살짝쿵 묻고싶다.


    아 그리고 메갈이랑 또 새로생긴 거기는 보아하니 KKK단 뺨칠 기세던데 진정한 여성운동가라면
    얘네부터 족쳐야 하는거 아닌가요? 얘네야말로 여성운동의 진정한 주적으로 판단되는데요.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4800.html?_fr=mt0

    뻘댓글 달아서 쪽팔려서 쓰는거 절대 아님.
    똘똘이군의 꼬릿말입니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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