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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homme de 22 ans, poursuivi pour une agression sexuelle commise en mai à la station de métro Place-de-Clichy (XVIIe), a été condamné à deux ans de prison et écroué à la maison d’arrêt de Fresnes (Val-de-Marne).
Cet habitant des Hauts-de-Seine a été confondu grâce aux analyses génétiques du sperme retrouvé sur les vêtements de la vic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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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tribunal a assorti la peine d’une injonction thérapeutique et d’une interdiction de prendre les transports.
제목 : 바지가랑이를 찢은 지하철의 변태
22살 남자 하나가 지하철에서 변태짓을 하다가 2년형 선고받고 구치소에 계시다고.
지하철에서 소중이를 꺼내 열심히 하시다가 희생자 옷에 정액까지 뿌리셨다고.
작업을 쉬이 하시기 위한 바짓가랑이 부분 10센티가량 절개한 바지를 변태놈 집에서 세벌이나 발견했다고.
(프랑스는 변태놈 잡으면 가택수사까지 들어가나 봅니다...)
그래서 재판관은 범인에게 치료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금지라는 형벌을 덧붙였다고 한다.
대중교통 이용 금지가 사이다군요.
ㅋㅋㅋㅋㅋ 평생 자전거 자가용 도보 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희생자도 만족, 안심하고 대중교통 이용할 수 있을 듯.
출처 | http://www.leparisien.fr/paris-75/le-frotteur-du-metro-avait-decoupe-ses-pantalons-a-l-entrejambe-11-01-2016-5440895.php#xtor=AD-1481423552&xtref=https%3A%2F%2Fnon.li%2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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