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에서 시민들은 보고 말았습니다. 김상조 후보의 진실과 깨끗함과 유능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굴에 기름기 넘치는 분들의 무능과 억지도 보았지요. 

자유한국당의 눈에는 모든 것이 돈 대주는 '스폰서'로 보이나 봅니다. 

대한민국 정치의 품격을 현저히 낮추는 자유한국당 이네요. 

불이 난 것도 '노무현 때문이다' 식으로 '김상조 때문이다'로 몰아가려는 자유한국당. 

국민의당은 이번에도 '간'을 봅니다. 365일 간만 보는 MB 아바타 누굼니꽈. 

이낙연 총리도 간보더니 김상조 후보도 간을 보는데요. 

국익을 위해 유능한 김상조 후보가 꼭 필요합니다. 

국익을 저버리는 당은 2016년에서 속아서 지지했던 호남도 더이상 지지해줄 이유가 없을 것 입니다. 

국회의원들이 제왕적 힘을 가지는 '의원내각제'는 결사반대해야겠습니다. 

의원내각제를 주장하려면 국회의원 당신들의 수준부터 높이고 오세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품격을 한단계씩 올려놓아주신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을 응원합니다.

문재인 정부를 '발목잡는 귀신'같은 자들은 깨시민들이 짠 소금 뿌리고 붉은 팥 뿌리며

신명나게 쫓아버릴 것 입니다. 

국민의당은 그만 간보고 협조하세요. 

김상조 후보가 열일하는 것을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