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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전문 -> https://thenewspro.org/?p=22623
뉴욕타임스, 박근혜 지지율 여전히 5%, 부정평가 90%
-전통적 박근혜 지지 지역도 한 자리 숫자 지지도
-30세 이하는 지지율 0%
-이번 토요일 시위에 100만 군중 예상
뉴욕타임스는 10일 로이터를 받아 한국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에 이어 여전히 사상 최저치인 5%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갤럽 여론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또한 박근혜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 오른 90%를 나타냈다.
기사는 이번 여론조사는 박근혜의 두 번째 대국민 사과 다음에 있었으며 박근혜가 “권력을 일부 양도할 의사가 있음”을 사과에서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부정평가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국민의 분노를 누그러뜨리고 신뢰를 회복하기에는 턱도 없이 부족한 사과와 제안이었던 것이다.
기사는 아울러 국회가 추천한다면 자신의 총리 지명을 철회하겠다는 박근혜의 제안에 대해 야당이 명목상의 총리 임명을 거부하고 권한의 대부분을 총리에게 이양할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마지막으로,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박근혜의 퇴진 요구가 나오는 가운데 이번 주 토요일 100만 인파가 모여 서울에서 박근혜 퇴진을 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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