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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전문 -> https://thenewspro.org/?p=22449
CNN, 두 번의 사과, 국민들의 분노 누그러뜨리지 못해, 대규모 정권퇴진 시위 열려
– 박근혜, 한국의 ‘라스푸틴’ 최순실에게 기밀서류와 대통령 연설문 보도록 허용
– 최순실에 이어 전직 비서관 두 명 체포, 국무총리 경질
– 두 번의 사과에도 평균 지지율 5%, 특히 40세 이하 지지율 1%, 국민들 박근혜 퇴진 요구 거세
CNN은 6일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를 비디오 영상과 함께 보도하고 주최측 추산 10만 명의 시위 군중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두 번에 걸친 대통령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은 5%에 불과하고, 40대 이하에서는 1%였다고 말하며 89%가 박근혜의 수행능력에 부정적 의견을 보였다고 한국의 갤럽 조사를 인용 보도했다.
CNN과의 인터뷰에 응한 시위 참가자들은 “행동하는 민주주의를 보여주기 위해 나왔다” “이러한 부패는 박근혜의 아버지인 박정희의 통치 기간에 일어났었다. 40년이 흐른 지금은 대중의 저항에 부딪힌다”고 말했다.
CNN은 검찰이 직권남용과 사기 혐의로 한국의 라스푸틴이라 묘사되고 있는 최 씨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하고, 박근혜의 전직 비서관 두 명이 체포됐으며 국무총리 또한 경질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나의 책임이고 불찰이다. 그러나 사이비 종교에 빠진 것은 아니다”는 박 대통령의 두 번째 사과에도 40대 이하에서 지지율 1%를 보이는 등, 국민들은 퇴진을 거세게 요구하고 있다고 상세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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