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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51131
    작성자 : 앓느니죽지
    추천 : 3
    조회수 : 468
    IP : 182.224.***.84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6/01/16 18:36:52
    http://todayhumor.com/?sisa_651131 모바일
    [2016.1.16 토]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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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하늘로 사색 떠난 신영복 교수 - 동아일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으로 유명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사진)가 15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75세. 
    신 교수는 2014년 피부암 진단을 받았으며 최근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서 위독해졌다.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나온 고인은 대학 강단에 선 뒤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0년 넘게 복역하던 고인은 1988년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했고 같은 해 옥중 서간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펴내 한국 사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켰다. 이 책은 수형 기간 동안 부모, 형수, 제수 등에게 보낸 편지 230여 장을 엮은 것으로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 감옥 생활에서 얻은 깊이 있는 사유, 가족의 소중함 등을 잔잔하고 정감 어린 필치로 그려내 최근까지 60만 부가 넘게 팔렸다. 






    2.“20~30대, 朴대통령 부정 평가 69%” 긍정평가 19~20% -국민일보 

     한국갤럽이 1월 둘째 주(12~14일 3일간) 전국 성인 1005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43%는 긍정 평가했고 47%는 부정 평가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





    3.[단독] 영입 속도 내는 안철수 "박영선, 여러모로 고민 많은 듯" -중앙일보 

     국민의당 창당을 추진 중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16일 인재영입과 관련, "최대한 속도를 내서 좋은 분들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중앙SUNDAY와의 통화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인재영입에 대해 "보도를 보니 6개월 정도 (문재인 대표가 인재영입을) 준비하셨다고 나오더라. 저희는 이제 창준위(창당준비위원회)를 만든 지 일주일이 안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더민주 박영선 의원의 합류 여부와 관련해선 "고민이 여러 모로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상대가 있는 일이라서… (답하기 어렵다)"라고 말을 아꼈다. 또 "제가 중요한 분들을 만나봬면 이번이 한국정치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다"고 했다.






    4.은행권 대졸 초임 연봉…신한은행 5500만원으로 1위 -이데일리

     주요 시중은행 가운데 대졸 신입 직원의 세전(稅前) 연봉은 신한은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한·우리·KEB하나·KB국민 4대 시중은행 중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군필자 기준 신한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이 5100만원으로 2위, 국민은행은 4900만원, KEB하나은행은 48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경영진을 제외한 은행원의 평균 연봉(계약직 포함)은 2014년 기준으로 신한은행(8천400만원), KB국민은행(8천200만원), 하나은행(8천만원), 우리은행(7천700만원) 순이다. 






    5.[단독]기업가 정신 가르친다며 극우 인사 등 60명 추천 - 경향신문 

     대학 내 시장경제 강좌 개설에 나선 자유경제원은 1996년 전경련 산하연구소인 한국경제연구원 부설 자유기업센터로 출범했다. 1997년 사업 독립성을 위해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분리됐지만 여전히 전경련 임원과 재벌그룹 관계자들이 이사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전경련이 인사와 예산을 좌우하는 등 사실상 산하기관이라는 평가가 일각에서 나오는 이유다.







    6.청소년 10명 중 8명 “한국사회 불평등하다” -경향신문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8명꼴로 한국사회가 불평등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0명 중 6명은 우리 사회가 안정적이지 않다고 여겼다.

     연구진이 2015년 8월11일~9월 20일 온라인으로 전국의 만 14~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9.4%가 우리 사회가 매우 불평등하거나(20.9%) 불평등하다(58.5%)고 인식했다. 60%의 청소년은 우리 사회가 전혀 안정적이지 않다(11.2%)거나 안정적이지 않다(48.8%)고 답했다.






    7. 해군 레이더 세월호 항적 700~800m 끌어올렸다? -미디어오늘 

     세월호가 병풍도 서방을 거쳐 표류하던 위치를 나타낸 해군의 레이더 항적이 실제보다 700~800m 동북쪽으로 끌어올려졌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1년5개월여 동안 세월호 침몰원인을 조사해온 영화 '인텐션'의 김지영 감독은 지난 15일 밤 방송된 '김어준의 파파이스 81회'에 출연해 앵커(닻)에 의한 침몰설을 자신의 최종결론으로 소개하면서 이 같은 항적 조작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 감독은 우선 지난 2014년 정부가 내놓은 해양수산부 AIS상의 세월호 항적도와 해군이 진성준 의원에 제출한 레이더상의 항적이 모두 실제 세월호의 위치와 맞지 않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8.'청년 일자리 20만개' 대책, 취업자 42%는 비정규직 - 뉴시스 

     정부가 지난해 7월 발표한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한 청년들 중 42%는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정년 연장에 따른 '청년 고용절벽'을 막기 위해 서둘러 대책을 내놨으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데는 역부족이었다는 지적이다.






    9. “일본군 위안부 한일 합의 무효”…서울 도심서 집회·행진 -한겨레 

     주말인 16일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 반발하는 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와 ‘소녀상 지키는 시민행동’ 소속 200여명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한일 양국 정부 규탄 국민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피해자의 뜻과 요구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데다 진상 규명 약속과 법적으로 정확히 사과하고 배상하겠다는 내용이 없는 이번 합의는 무효”라며 “그런데도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 담화에서) 피해자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말하고 있어 국민은 화가 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출처 http://www.neomeo.kr/bbs/board.php?bo_table=issue&wr_id=68&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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