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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47612
    작성자 : 앓느니죽지
    추천 : 2
    조회수 : 979
    IP : 182.224.***.8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1/11 19: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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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1일자 오늘의 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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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상누각 스베누? -MBC
     
    지난 2013년 10월 탄생한 국내 신발 브랜드 '스베누'.
    인터넷에서 게임 방송을 진행하며 유명해진 20대 청년 황 모 씨가 창업자입니다.
    '스베누'는 인기 아이돌스타들을 모델로 내세우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여, 10대 청소년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2년 만에 매장 수가100개를 돌파하는 등 단기간에 급성장했습니다.
     
    현재 전국 '스베누'의 가맹점은 약 60여 개.
    대부분이 문을 연지 1년 미만인데, 물건 공급도 안되고 땡처리 문제까지 터지면서 매장별로 적게는 3천만 원부터 많게는 2억 원 넘게 손해를 보게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본사가 판매대금 회수에 시간이 걸리는 가맹점 대신 선금으로 목돈을 받을 수 있는 유통 업자들에게 땡처리 가격에 제품을 우선적으로 넘기고 있다는 게 가맹점들의 주장입니다.
     
    경찰은 이 달 안으로 스베누의 황 대표 등등 회사 관계자들을 소환해 그동안의 자금 흐름과 영업 방식에 대해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2. 중국 경제, 증시에 속지 마라 -프레시안
     
    중국 경제 위기론을 심화시킨 이번 주식 시장 대 폭락도 마찬가지다. 증시 폭락의 가장 큰 원인은 기본적으로는 올해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시장의 신뢰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실물 경기도 여전히 좋지 않고, 작년 증시 파동 때 매각을 금지한 상장사 5% 이상 대주주 매물이 1월 8일부터 풀린다는 불안감, 그리고 위안화의 절하 추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중국 정부의 위안화 약세 용인 정책과는 별개로 중국 경제 자체에 대한 불안감과 함께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신호가 얽혔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있어 관건은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있다. 중국 경제가 잘 해 주기만을 기대할 것이 아니라, 세계 경제 기관차로서 순환 고리 역할을 해 왔던 중국의 상황이 과거와는 달라졌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이제는 '중국적 뉴노멀'에 적응하고 그에 맞는 대응과 전략을 세워 나가야 하는 것이다.
     
     
     
    3. “韓, 위안부 기록유산 등재 철회한다” 국민들 2주째 몰랐다 -국민일보
     
    여가부는 지난달 23일 여성인권진흥원과 ‘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지원사업 위탁 협약서’의 문안 작성을 완료했습니다. 다음날에는 협약 체결을 위해 관련 부서에 협조 요청을 한 상태였는데요. 하지만 지난달 28일 한·일 간 위안부 협상이 타결되자 여가부는 이를 철회했습니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과 강월구 여성인권진흥원장 명의로 작성된 협약서에는 위안부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여가부가 요청하는 사업을 여성인권진흥원이 수행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홍보물 제작과 배포, 홍보 홈페이지 운영, 수집 기록물 관리 등이 사업 내용인데요. 계약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2년이고 사업 소요 재원은 여가부가 모두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좋은 사업들이 모두 없던 일이 되어버렸죠.
     
     
     
    4. 朴대통령, 13일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 -뉴시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3일 청와대에서 신년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갖는다. 취임 후 다섯번째 대국민 담화다.
    대국민 담화에 담길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방점을 찍되, 경제개혁 법안 등 핵심법안 통과를 호소하는 내용도 언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5. 변호사만 잔뜩 뽑은 새누리당… 야권 분열에 총선승리 김칫국 -문화일보
     
    새누리당이 북핵과 경제 및 노동개혁 실패 등 총체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야권 분열에 따른 4월 총선 승리감에 도취해 국정 운영의 리더십을 포기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선거구 획정과 노동개혁 및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 지연은 국회의장과 야당 탓으로 돌리면서“분열만 하지 않으면 180석(전체 의석 5분의 3)은 가능하다”는 낙관론만 내놓고 있다.
     
    특히 변호사 중심의 종합편성 방송 출연자들을 1차 인재 영입 대상자로 발표해 당내에서조차 “총선 득표에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영입인사 중 상당수가 종편 패널로 얼굴을 알리며 현실 정치 참여 의도를 보여온 인물이라는 점에서 참신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은 물론, 정치 성향상으로도 우파 쪽에 상당히 치우쳐 있다는 것이다.
     
     
     
    6. 반도체·LCD까지 넘보는 중국…국내 기업 '텃밭' 빼앗길 위기 -조선일보
     
    중국 정부는 2010년부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7대 신성장 산업’으로 선정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중국 반도체 기업들은 메모리 반도체 관련 투자를 늘리고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이다. 중국 기업들이 공략하는 분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력 제품인 낸드플래시다. 낸드플래시는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으로 휴대전화기에 주로 들어간다.
     
    중국 기업의 약진은 한국 경제 전반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수출액은 629억 달러(약 75조원)를 기록했고,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에 육박한다.
     
     
     
    7. 이영렬 서울지검장, 강영원 무죄 판결 작심 비판 -노컷뉴스
     
    자원개발 과정에서 하베스트를 무리하게 인수한 혐의로 기소된 강영원 전 한국석유공사 사장에 대해 무죄가 선고되자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법원의 판결을 비판했다. 지검장이 법원의 판결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비판을 한 전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 지검장은 "강영원 전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석유개발회사 하베스트의 정유공장 인수 당시 나랏돈 5,500억원의 손실을 입혔고, 결국 1조3,000억원이 넘는 천문학적 손실이 났다"며 "정파에 관계없이 정치권 전반 뿐만 아니라 시민단체까지도 처벌이 필요하다고 보고 검찰에 고발한 사안이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은 엄정하게 수사해 책임자를 구속하고, 국민의 이름으로 기소했다. 그런데 재판과정에서 위와 같은 손실이 발생한 사실이 인정되었는데, 무리한 기소이고 형사책임을 물을 수 없다 하니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8. 카카오, 1.8조에 멜론 인수..사모펀드 ‘대박’, ‘모바일 음원’ 시대(종합) -이데일리
     
    국내 최대의 메신저 기업인 카카오(035720)(115,200원 0 0.00%)가 국내 1위 디지털 음원서비스인 멜론을 서비스하는 로엔(016170)(83,000원 4,400 +5.60%)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가 되면서, 로엔의 1대 주주였던 홍콩계 사모펀드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EP, 스타인베스트홀딩스)가 지분투자 3년여 만에 3~4배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의 이번 인수 가격은 국내 디지털 음원 서비스나 공연 등 오프라인 음악 시장 규모에 비쳤을 때 높다는 평가여서, 카카오는 자사의 모바일 지배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음원 서비스를 강화해 수익을 내는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9. [대북 무력시위·제재 시동] 중국 소극적 태도에 곤혹스러운 정부 -서울경제
     
    중국이 제4차 핵실험을 한 북한에 대해 강력한 제재 의지를 표명하는 대신 원칙론적인 입장을 보여 우리 정부를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실효성 있는 대북 압박을 위해서는 중국의 협조를 받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수위를 높이거나 중국의 독자적인 제재가 절실한데 중국이 그럴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북한 김정은 정권을 관리할 필요성은 있지만 정권 붕괴 수준의 제재는 자국에도 불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남중국해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미국과 패권 경쟁을 벌이는 중국 입장에서는 북한의 전략적 가치가 작지 않기 때문이다. 또 북핵 문제를 빌미로 한미일이 3각 공조 체제를 구축하는 것 역시 중국으로서는 달갑지 않은 일이다.
    이 때문에 우리 정부는 북한의 핵보유가 중국의 안보에도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만큼 중국도 대북 제재에 적극 동참할 것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
     
     
     
    10. '한미약품처럼 대박 기회 잡자'…국내 제약사들, 美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총출동 -조선비즈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10일(현지시각)부터 14일까지 닷새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16’에 대거 참석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국내 제약사 중에선 한미약품 등 몇 곳을 제외하곤 이 콘퍼런스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나 한미약품이 지난해 이 콘퍼런스에서 당뇨병 신약 후보물질 ‘퀀텀 프로젝트’를 발표해 5조원의 기술수출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약업계의 관심이 이 콘퍼런스로 집중되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사례는 신약개발도 중요하지만 해외 파트너십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라며 “국내 제약사들이 세계 바이오산업의 흐름을 읽고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 과제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11. 유일호 "상반기 중 면세점 제도 개선방안 발표할 것"(종합) -조선비즈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11일 "면세점 제도 개선방안을 연구 검토해서 상반기 중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일호 후보자는 최근 우리 경제의 어려움에 대해 “구조개혁 지연에 따른 잠재성장률이 저하되는 것이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문제”라면서“잠재성장률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구조개혁”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우리 경제가 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 현재 경제가 (위기) 터널의 끝이 안 보일 정도로 위기상황이라고 판단하지는 않는다"며 "현재 경제상황이 대외리스크 등 녹록지 않은 것은 사실이며, 총체적 위기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경제가 막연히 회복될 것이라 주장하는 낙관론은 경계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후보자는 최근 누리 과정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누리과정도 교육”이라며 “지방정부도 광범위한 국가이기 때문에 지방정부가 담당하는 것이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
     
     
     
    12. 부모 경제력 따라 10평 빌라 - 30평 아파트…‘흙신혼-금신혼’ -한겨례
     
    2016년 한국 사회에서 신혼부부는 그래도 행복한 처지일지 모른다. 취업을 못하고 집을 구할 길이 막막해 아예 결혼을 포기하는 청년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결혼은 적어도 일자리와 집 문제를 해결했다는 의미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청년들은 신혼집을 구하면서 다시 한번 다른 출발선에 선다. 천정부지로 올라버린 집값·전셋값 탓에, 부모에게 ‘상당한’ 규모의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부부와 대출금으로 전세금을 마련해야 하는 부부 사이에는 좁히기 힘든 격차가 생겨난다.
     
    2014년 통계청 조사 결과, 30살 미만이 전월세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담보대출을 받는 경우는 2010년 16.6%에서 2015년 40.4%로 높아졌다. (일부 보증금을 낀) 월세에서 신혼을 시작하는 고소득층은 3.9%, 저소득층은 18%였다.
     
     
     
    13. "1만원 투자해 백만장자 된다?" 직장인들 사이에 때아닌 파워볼 직구 열풍 -조선비즈
     
    미국판 ‘로또 복권’인 파워볼(Powerball·사진)의 1등 당첨금이 사상 최대 수준인 13억 달러(약 1조5000억원)까지 치솟으면서 ‘파워볼 쇼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치 국내 거주자가 미국에서 의류나 서적을 산 뒤 구매 대행 업체를 통해 배송시키는 것처럼, 복권도 구매 대행을 해달라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에 있는 구매 대행 사이트마다 ‘복권 구매 대행 견적을 내달라’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복권을 대행 구매해주는 것은 불법이다.
    또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점은, 1조원대 복권 당첨금이라고 해도 실제 당첨자가 손에 남는 돈은 절반 정도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다.
    파워볼은 내부 규정상 600달러 이상의 당첨금은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어야 받을 수 있다. 600달러 이하의 당첨금은 인근 편의점에서도 받을 수 있지만, 600달러 이상의 당첨금은 신분 증명 절차를 거쳐야 한다.
    때문에 구매 대행을 통해 복권을 구입하면 당첨금 수령시 상황이 다소 복잡해진다. 일부 복권 대행업체는 “1등에 당첨되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다만 당첨금으로 투자 이민을 신청하면 비교적 손쉽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14. '주급 5백만 원' 솔깃한 유혹에 빠진 대학생들 -YTN
     
    대학생 등 청년들이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보이스피싱으로 가로챈 돈을 뽑으러 은행에 갔던 대학생이 지갑을 놓고 나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고,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중국에서 유학 생활을 한 대학생이 중국에서 알던 지인의 제안에 조직원으로 활동하다 붙잡혔습니다.
     
    "단기 아르바이트로 고액을 준다는데 현혹되면 안 됩니다. 그런 곳에 아르바이트나 취업을 하면 안 된다는 거죠."
    순간의 제안에 인생을 망칠 수도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15. [큰사진] 오빠 대신 '겨울방학식' 참석한 예원이의 편지 -오마이뉴스
     
    10일 오후 경기도 안산 단원고에서 세월호 희생 학생 250명과 교사 12명을 위한 '겨울 방학식'이 열렸다. 이날 교복을 입은 사람은 예원이가 유일했다.
    예원이는 단원고를 다닌다. 2년 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잃은 오빠 고 김동혁군이 다닌 학교를 자원해 입학했다. 입학한 이유는 "오빠의 흔적이 있는 교실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예원이는 졸업식에서 '기억 수첩'에 편지를 남겼다. 그 편지 속에는 이날 열린 방학식의 의미가 잘 담겨 있었다.
     
    언니오빠들의 추억의 장소가 잊혀지지 않고 항상 영원히 기억 되길 기도한다.
    사랑해 동혁 오빠 ^v^
    2016.1.10
    - 여동생 예원-
     
     
    출처 경남 커뮤니티 너머
    http://www.neomeo.kr/bbs/board.php?bo_table=issue&wr_id=61&page=0&sca=&sfl=&stx=&spt=0&page=0&c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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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1/11 19:23:42  211.36.***.181  퇴근하고시퍼  69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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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1일자 오늘의 뉴스 모음 펌글 앓느니죽지 16/01/11 19:14 9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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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 산지 10일 됐는데요. [6] 창작글 앓느니죽지 16/01/10 02:21 4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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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술집, 멀록 드루로 일퀘하세요 [2] 앓느니죽지 16/01/07 17:24 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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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민주당, 경남지역에서 활동 좀 했으면ㅠㅠ [4] 앓느니죽지 16/01/07 15:57 18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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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생각한 오늘 무도의 결말 앓느니죽지 16/01/02 23:10 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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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희 하하팀이 형사를 따돌린 이유 [3] 앓느니죽지 15/12/27 23:06 2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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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사람들이 게임을 잘한다는 걸 느낄 때 [3] 앓느니죽지 15/12/23 19:46 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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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소소한 뉴스들을 올려보려 합니다. 앓느니죽지 15/12/19 16:35 8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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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게 공지 업데이트 건의 [6] 앓느니죽지 15/12/13 20:40 10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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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사유리를 일반유리로 바꿀 수 있을까요? [2] 본인삭제금지 앓느니죽지 15/12/10 16:53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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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투기장 1티어 성법도 같지 않나요? [3] 앓느니죽지 15/12/07 02:33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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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술집 5승퀘 떠서 하는데, 이번 선술집은 너무 지루하네요 [7] 앓느니죽지 15/12/06 22:41 7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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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생각나는 이슈들 있나양? [9] 앓느니죽지 15/11/30 20:40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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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술집 난투 5승퀘 인데 도와주세요. [10] 앓느니죽지 15/11/27 18:29 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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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스 라인벽 바로 앞에 여성분이 물대포맞던 사진 구해요. [4] 앓느니죽지 15/11/22 00:04 6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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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사제 이야기 ㅡ 팟캐스트 (스포) [4] 창작글 앓느니죽지 15/11/19 00:18 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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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이라도 없었으면 80년대랑 뭐가 다릅니까? 앓느니죽지 15/11/14 21:34 1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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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팩 왔다는데, 네이버이신 분들 받으셨나요? [8] 앓느니죽지 15/11/13 22:10 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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