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다윗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8
    방문 : 318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sisa_576766
    작성자 : 다윗김
    추천 : 1
    조회수 : 1279
    IP : 1.249.***.19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5/02/14 11:30:02
    http://todayhumor.com/?sisa_576766 모바일
    <성폭력범죄의 처벌에대한 피해자 보호> 등 이상한 性적인법은 없어져야

    한국女 해외원정 성매매 기절초풍 실태

    돈 버는 어학연수? 어럽쇼∼ 나라망신!

    취재/이상호 기자ㅣ 기사입력 2012/03/05 [16:23]

    도쿄로 여행을 다녀온 김상혁(28)씨는 일본 여행 첫날 깜짝 놀랄 만한 일을 겪었다. 여행 둘째 날 친구와 술을 마시고 있던 김씨에게 한 일본인 남성이 다가와 “한국 연예인급 미모의 여대생들이 있다”며 성매매 관련 호객행위를 했기 때문이다. 호기심이 발동한 김씨는 “한국인들이냐” 물었고, 이에 그 남성은 “한국인부터 동남아까지 다 있다”고 말했다. 호주 시드니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했었던 이재현(29)씨는 현지에서 일하는 프랑스 친구로부터 “호주 시드니에는 한국인 여성들이 성매매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는 말을 들었다. 그 프랑스인은 “자신도 한번 한인 여성과 관계를 가졌는데, 다른 나라 여성보다 훨씬 나았다”며 “나중에 섹스여행으로 한국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 여성들의 해외 원정 성매매가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해외원정 성매매 여성은 대부분 20대로, 돈을 벌기 위해 자발적으로 해외 성매매에 나서거나 사채업자에게 빚을 져 이를 갚기 위해 나서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내 성매매특별법 강화로 일자리를 잃은 여성들도 해외로 나가 성매매를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이혼녀를 비롯해 대학생들도 해외 성매매에 가담하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본지는 해외성매매의 실태와 이에 따른 피해여성들의 사례를 집중 조명해 봤다.

    취재/이상호 기자

    외국에 나가 언어도 배우고 돈도 벌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아 원정 성매매에 나서는 여대생들이 늘고 있다. 서울의 한 사립대학을 휴학한 김(22)씨는 방학이면 어학연수를 떠나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그러다 김씨는 한 친구에게 영어도 배우고 돈도 벌 수 있다는 ‘워킹홀리데이’를 알게 됐다.

    대학생,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후 성매매

    첫 해외여행을 준비하며 꿈에 부풀어 있던 김씨에게 도움을 준다며 친구는 호주에서 숙박업을 한다는 박(48)씨를 소개했다.

    초반 박씨는 김씨에게 호주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했다. 그러다 박씨는 김씨에게 “기왕 외국에 나가는 것인데 한인들과 어울리지 말고,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더욱이 보수도 꽤 높은 일자리다”고 말했다.박씨가 말한 그 일은 바로 호주 현지인을 상대로 하는 알몸마사지였다.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말과 해외라면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을 것이란 생각에 결국 김씨는 박씨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시드니에 도착한 김씨는 바로 박씨가 운영하는 마사지 업소에서 합숙을 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김씨는 자신과 나이가 비슷한 대학생 두명을 만났다.그 업소에는 여대생뿐만 아니라 한국인 여성 10여 명이 함께 윤락행위를 하고 있었다.

    김씨가 업소에서 호주인을 상대로 알몸마사지와 성매매의 대가로 받은 돈은 한화로 약 18만원, 이 중 8만원이 김씨의 몫이었다.

    김씨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재 호주 내에는 나와 같이 돈을 벌기 위해 워킹 비자로 일(성매매)을 하는 대학생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호주 자체는 성매매가 불법이 아니어서 사실상 죄책감이나 수치심보다는 돈과 영어공부에 대한 욕심이 더 크다”고 말했다.호주에는 현재 한인 여성들 1000명 정도가 성매매를 하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호주 내 외국인 성매매 인구 중 16%가량으로 파악된다. 특히 김씨와 같은 대학생들이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아 성매매를 하는 경우가 8~10%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채빚, 해외 원정 성매매…마약까지

    워킹홀리데이를 통한 자발적 해외 성매매도 큰 문제지만 사채빚에 시달리다 해외로 팔려나가는 여성들은 더욱 큰 사안이다.

    지난해 부산에서는 한무리의 조직폭력배들이 보도방 업주들에게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기면서 업소 종사자 여성들에게도 강제로 고금리 사체를 쓰게 한 사건이 있었다.

    이들은 업소 종사 여성들에게 터무니없는 고금리 사채를 강제로 떠안기며, 갚지 않을 경우 일본 및 호주로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었다. 더욱이 이들은 해외로 여성들을 팔아넘기면서 성형비용, 비자발급비용, 비행기표 등 역시 여성들의 빚으로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해외로 팔려간 여성들은 성매매를 하면서 업소주인에게 받은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업소 주인들은 “손님을 한 명이라도 더 받으려면 이거(마약)라도 하고 해야 한다”면서 반강제로 마약을 여성들에게 제공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일본 성매매업소 취업을 희망하는 국내 여성들을 모집해 일본 원정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 2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이들 일당은 여성들에게 “한 달에 3000만원 상당의 거금을 벌 수 있게 해주겠다”고 속여 성매매를 알선하고 10억원가량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지난해 8월부터 약 1년 동안 사채 등으로 힘들어하는 국내 여성등을 모집해 1인당 100만원의 소개료를 받고 일본 성매매업소에 취업을 시켰다. 여성들은 일본 남성 1인당 시간에 따라 2만~15만 엔(한화 30만~190만원) 상당의 돈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20대에서 40대의 다양한 나이로 구성된 해당 여성들은 여대생과 대학원생, 유흥업 종사자, 이혼녀들로 “단시일에 많은 돈을 벌 수 있고, 해외라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말에 현혹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여성들은 직업소개소를 통하거나 이미 일본에 간 여성들로부터 정보를 받고, 사이트에서 신청하는 식으로 일본 원정 성매매에 나섰다.

    하지만 여성들은 비행기 티켓(60만원 상당), 의류 구입비, 차량비, 누드사진 촬영비, 휴대전화 사용료, 숙소비 등으로 성매매 전 이미 500만원 상당의 빚을 지게 됐고, 월 10% 이자를 무는 신세가 됐다.

    몰카에 폭행까지…추가피해

    앞 서 밝힌 부산 조직폭력배 원정 성매매 사건에서 한 피해여성은 일본인 성매수 남성이 자신과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해 P2P사이트에 올려 2차 피해를 본 케이스다. 이 동영상은 ‘원정녀’등의 제목으로 21편이 이미 인터넷에 퍼졌다. 동영상에는 한국 여성이 등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노골적인 제목도 달렸다. 그리고 일본 내에서 운영되는 유료 사이트에 게재됐는데 남성의 얼굴은 철저하게 가렸지만 여성들의 얼굴은 숨김없이 드러낸 점, 광복절 전날 게재된 점 등 다분히 한국을 폄훼하기 위한 의도성이 엿보인다.호주에서는 한 20대 백인 남성이, 국제 인신매매조직에 걸려들어 호주 한 사창가의 성 노예로 전락한 한국인 여학생을 구하려다 참혹하게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 2009년 2월12일 호주 사우스 멜버른 요크가 59번지, 한국·중국인 여성 전문 성매매업소 앞길에서 27세의 유대인 에이브람 파포로가 턱뼈가 산산이 조각나 있었고, 코뼈와 두개골은 부서졌고 양팔 조직, 기도 모두 손상돼 사망했다. 범인은 성매매업소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는 중국인 더 준 쳉으로 밝혀졌다. 그는 손님과 매춘여성을 한번 태워줄 때마다 10달러씩을 받았다.경찰 조사 결과, 에이브람은 사건 당일 ‘케이티’라는 이름을 쓰는 20대 한국인 여성을 구하기 위해 성매매업소를 찾아갔던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브람은 가족들과 함께 사는 자신의 집에 케이티를 데려와 수개월간 동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일, 에이브람은 케이티에 전화를 걸었다가 그녀의 울음과 비명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브람은 통화를 계속하려 했지만, 누군가가 케이티의 전화기를 가로채 “이 여자 근처에 얼씬거리면 토막을 내놓겠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어버렸다.

    에이브람의 형 데이비드는 “동생은 ‘케이트가 성매매 일을 강요당해왔으며, 이제는 시드니로 강제로 옮겨졌다’고 했다. 그러고는 성매매업소 사람과 언쟁을 벌인 뒤 집을 나섰다”고 말했다.

    호주 경찰은 “한인을 비롯한 호주 내 원정 성매매 여성들의 인권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이 사건 역시 호주 내에서 벌어지는 아시아계 여성들의 인권피해 상황과 맞물려 있다”고 밝혔다.

    당국 대책은? 경찰은 최근 “외교통상부와 합동으로 원정 성매매 예방 및 단속 활동을 강화해 해외에서 국가 이미지 실추를 막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실제 경찰은 지난 8월22일부터 9월30일까지 40일간 해외 성매매를 집중 단속한 결과 총 225명을 검거하기도 했다. 외교 당국도 호주 내 원정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을 강제 소환하는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외교부는 전날 문하영 재외동포영사대사를 호주에 파견했다.문 대사는 호주 외교부의 영사 담당 차관보와 경찰 관계자 등을 만나 한국 여성의 매춘과 관련된 인신매매, 불법 입국 등을 막기 위한 공조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2004년 한국에서 성매매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성매매 단속이 강화되자 한국 여성들의 해외 원정 매춘이 증가하고 있다”며 “국제적으로 문제가 된 만큼 이와 관련한 일당들을 검거하는 한편, 이 같은 일을 통해 국가적 체면이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외 성매매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여성들은 이 같은 당국 대책에 대해 회의적이다.

    한 피해 여성은 “외국에서 매춘을 하는 한국 여성이 10만 명에 이른다는 분석도 있다”면서 “이렇게 많은 숫자가 해외 성매매를 하는 구조적인 문제는 국내에서 여성을 모집하는 브로커와 현지 취업 알선책, 유흥업소 운영자 등이 개입돼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전문가들 역시 “원정 매춘 단속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외국 곳곳에 퍼져 있는 성매매 업소를 일일이 점검하기는 물리적으로 제약이 많다. 더구나 호주처럼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에서는 허가를 받은 등록업소는 성매매가 가능해 양국 관계당국 간 공조를 모색하기도 어려운 측면이 있다”면서 “국내에서 여성을 꼬드기는 브로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들을 통해 국제적인 매춘조직 실체를 밝혀내 현지 수사당국에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일당을 잡아들이는 데 역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타블로이드 주간지,사건의 내막 인터넷판-

    ==============================================

    '어두운 한류' 마카오서 한국女 원정성매매 첫 적발

    인쇄 확대축소공유

    한국 여성 원정 성매매 알선업자 검거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8일 마카오에서 한국여성들을 집단 숙식하도록 하면서 중국인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브로커, 성매매 여성 등 1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중 마카오 성매매 업주 유모씨를 구속, 브로커와 성매매 여성들을 불구속 입건하고 현지 성매매 업주 2명을 지명수배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16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열린 사전 브리핑에서 공개된 성매매 여성 프로필이 담긴 파일과 성매매 장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대화 내용 문서.

    하룻밤에 최대 210만원…중국男 '한국여성 선호' 노려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마카오 현지에서 중국인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유모(30)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또 유씨에게 성매매 여성을 소개해 준 혐의로 브로커 이모(32)씨 등 2명과 성매매 사실이 확인된 한국인 여성 문모(28·여)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마카오에서 한국 여성 수십 명을 중국인 남성에게 알선하고 성매매 대금 일부를 챙긴 혐의다.대부분 20∼30대로 강남 일대 유흥업소에서 일한 적이 있는 이 여성들은 브로커 이씨 등이 인터넷에 올린 구인 광고를 보고 원정 성매매에 가담했다.이들은 한류 열풍이 불면서 중국인들 사이에서 한국 여성이 인기가 많고, 다른 나라에 비해 마카오에서는 한국 여성의 성매매 대금이 비싸 단기간에 목돈을 벌 수 있다는 점을 노렸다. 미국이나 호주, 일본 등지에서의 원정 성매매 범죄가 적발된 적은 있지만, 마카오에서 한국인 여성 원정 성매매가 적발된 사례는 처음이다.유씨는 현지에서 일명 '삐끼'를 고용해 고급 호텔 투숙객이나 카지노 이용객에게 접근, 휴대전화 사진첩에 저장된 여성 사진을 보여주며 '한국인 여성이 있다'고 유인했다. 마카오는 비자가 필요 없기 때문에 성매매 여성들은 관광객 신분으로 10∼30일씩 현지에 머무르며 일을 하는 동안 유씨가 현지에 임차한 고급 아파트에서 합숙했다. 성매수를 한 중국인 남성들은 여성들과 함께 있는 시간에 따라 적게는 85만원, 많게는 한 번에 최대 210만원씩 성매매 대금으로 지급했다.경찰은 입건된 성매매 여성 외에 추가로 수십 명이 현지에서 원정 성매매를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현지에서 잠적한 성매매 알선 업주 2명을 지명수배하고 비슷한 수법의 원정 성매매 조직이 활개를 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

    모든 일에는 주는자가 있으면 받는자가 있다. 性도 하나의 상품이 될수있다. 주는자와 사는자가 일에 대한 거래를 하면..... 하지만 한국은 그것을 죄로 삼는다. 그러다보니 사회는 엉망진창이다. 딸을 아버지가 성폭행을 하고 , 남자는 남자를 사랑하여 찜질방에서 자고 있는 者의 항문에.... 한국 정부는 일본정부에 위안부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계속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여성들은 몸팔러 일본에 간다...... 남성들은 (좀 오래되었지만) 골프치러 태국을 간다면서 여성의 몸을 사서 즐기고 ,하여 큰 뉴스 거리가 된적이 있다. 한 마디로 한국에서만 불법이고 해외에서 외국과의 性交는 合法인 것이다. 이와같은 나라의 괴리는 어디서 왔을까? 맨처음 사건의 발단은 보수주의 충현교회 장로님이신 김영삼 정권에서 부터였다. <성폭력범죄의 처벌에대한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 1995년때 제정된 것으로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고나한 법률>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연이어 2005년에 시행된다. 인간의 3대 욕구가 식욕, 성욕, 수면욕 이라고 한다. 이것을 막는다는 것은 지구를 떠나라는 말이 아닐까? (저는 결혼도하고 자녀도 두고 이제 58살입니다) 현대는 인터넷 시대 , 인터넷은 性의 홍수며 창고이다. 그런데 움직이는 성욕들을 성매매가 법으로 안된다면 젊은 남성 여성들은 어떻게 살라는 말인가? 빨리 한국법도 외국의 법처럼 다시 公娼制度가 합법화 되길 바란다. 가까운 일본 만 하더라도 섬이기에 너무도 성문화가 개방 되어있다. 아직도 남녀 공동 혼탕이(온천) 있고, 민속 문화 경기에는 우리의 팬티인 훈도시만 입어도 문제가 없다. 그 이유는 성욕이 생기면 그것을 해소할 公娼이 있기 때문이다. 성욕이란? 사랑에 의한 감정은 아니고 동물적인 본능이기에 그것이 해결되면 수분 내에 성욕 욕구가 없어지고 또 몇일후에 다시 생기는 욕구이다. 너무도 종교적으로 접근한다면 사회의 모든 것이 계속해서 마비되고 어지러워질것이다.

    *현재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성폭행이 없는 나라라고 합니다.

    fundoshi_1-sfpeter.jpg
    pimg_724300183624112.jpg
    art_1283495062.jpg
    1321623232_8.jpg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2/14 12:36:35  120.142.***.109  미스터부기  15817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
    촘스키 교수의 자유민주주의 [2] 창작글 다윗김 16/05/19 08:14 170 0
    19
    어제 kbs 2tv 나쁜 대학 좋은대학을 보면서 창작글 다윗김 16/03/08 18:01 194 0
    18
    1997년 이후, 홍콩은 지금(중국교회) 다윗김 16/01/31 18:32 23 0
    17
    부자일지는 모르나 ,눈물이 마르지 않는 한국과 홍콩의 역사 창작글 다윗김 16/01/29 00:25 23 0
    16
    Isis , 보코하람, 빈 라덴등 이슬람 폭력조직은 없어질수 있는가? [3] 다윗김 15/11/25 13:00 75 0
    15
    손성태교수님의 (우리민족대이동)강의 [8] 다윗김 15/11/08 23:46 28 1/18
    14
    발해족의 1만명 멕시코 이주설에대한 실험 [3] 다윗김 15/11/08 09:41 73 1/20
    13
    완벽한 선거 투표기계는 없습니다(미국의 경우) [2] 펌글 다윗김 15/10/14 10:41 47 0
    12
    대학 정원 조정(구조조정)에 대하여 [3] 다윗김 15/10/04 22:21 37 0
    11
    한국은 누구에게 절해야 하나? [1] 다윗김 15/08/14 22:38 61 0
    10
    우리의 말이 향기로우려면외1(이혜인수녀시)| 다윗김 15/06/22 18:48 15 1
    9
    일제 암울한시기 전국 9군데 학교 설립 기증자 ,우석김종익선생 [2] 창작글 다윗김 15/06/17 12:28 25 3
    8
    [메르스와의 전쟁] 메르스 最前線, 방호복으로 무장한 의료진도 뚫렸다 다윗김 15/06/17 11:46 29 0
    7
    서해안도 과연 air pocket이 가능한가? 다윗김 15/02/14 20:24 88 0
    <성폭력범죄의 처벌에대한 피해자 보호> 등 이상한 性적인법은 없어져야 [2] 다윗김 15/02/14 11:30 65 1
    5
    세월호인양문제 [2] 다윗김 15/02/13 11:33 148 1
    4
    평창은 국제올림픽 위원회의 아젠다 선언을 존중하라. 다윗김 14/12/10 13:35 60 1
    3
    세상으로 나가버린 神學1 다윗김 14/11/22 11:59 36 0
    2
    종교 기관, 바티칸이 왜 국가로 되었는가? [2] 태현실 14/08/15 05:02 135 2
    1
    유병언, 그를 무서워하는 국민들 태현실 14/06/19 11:16 90 0
    [1] [2] [3]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