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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jisik_200696
    작성자 : 다윗김
    추천 : 0
    조회수 : 826
    IP : 58.125.***.7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1/31 18:32:05
    http://todayhumor.com/?jisik_200696 모바일
    1997년 이후, 홍콩은 지금(중국교회)

    1997 이후, 홍콩은 지금

    1997년 이후 홍콩의 일반적인 변화



    1997
    이후 홍콩의 일반적인 변화
    1997 71 홍콩은 영국으로부터 이양 받았을 3 국제 조약을 영국과 중국 양국 간에 맺게 되었다. ’97 이후 50 조약이 유효함을 약속하였다. 첫째, 외교 국방은 중국 중앙정부의 관할에 둔다. 둘째, 항인치항(港人治港) , 홍콩 사람이 홍콩을 다스린다셋째, 항법치항(港法治港) , 홍콩법으로 홍콩을 다스린다.

    조약은 지금까지 9 동안 비교적 지켜지고 있다. 이런 조약 때문에 일국양체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중국 중앙정부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홍콩은 이제 중국에 속한 영토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면에서 많은 교류가 일어나고 있다.

    중국내륙에 비교하면 지금 홍콩은 정치적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있다고 있다. 집회결사의 자유, 종교 활동의 자유, 문화 출판 표현의 자유가 과거 영국시절과 차이 없이 지켜지고 있는 모습을 있다

    홍콩의 3 산업은 금융, 물류, 관광으로 꼽을 있다
    금융거래의 자유와 기업설립 기업환경은 세계 1,2위를 다툴 정도로 자유롭다. 물류산업 역시 아직도 세계 1,2위를 지켜가고 있는 것이 홍콩이다. 중국 상하이(上海)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금융시스템 물류 시스템, 그리고 인적자원의 인프라는 홍콩이 월등히 앞서 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중국 정부는 홍콩의 경제를 발전시켜서 내륙과 홍콩이 같이 발전하는 앤드 (win and win)전략을 펼쳐 가고 있다. 그리고 150 동안 발전된 홍콩의 기업, 도시화 행정시스템을 중국이 배워서 적용시켜 가고 있다. 특히 홍콩의 관광산업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2003 홍콩의 사스로 인해 급격한 관광객 감소로 홍콩 경제가 타격을 받은 적이 있다. 중국 관광객이 홍콩방문을 용이하게 있도록 입법화하여 지금은 매년 800 정도의 중국인이 들어오고 있다. 전체 연간 2,400 명의 중국인 관광객은 상품 구매 능력이 매우 높은 편이어서 홍콩의 경제에 많은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고 있다. 대표적인 관광산업 전략으로 중국인을 위해 디즈니랜드를 설립하여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는 입장이 홍콩정부의 태도이다. 그래서 지금 홍콩경제는 다시 ’97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홍콩이 반환될 무렵 홍콩을 빠져 나갔던 중산층 홍콩인들이 다시 들어오고 있다. 홍콩 사람은 아직도 60%이상이 자신이 중국인인 보다는 홍콩인 것을 선호하는 입장이다.

    홍콩의 기독교 상황
    홍콩 인구는 700만이고 유동인구가 200만이며 전체 900 정도가 살고 있다. 이중 기독교 인구는 천주교를 포함하여 5-6%정도이며 홍콩에는 1,200 정도의 현지교회가 있다. 1,200 교회 담임목회자가 부재중인 교회가 400개나 된다. 신학교는 11개이며 신학생수는 매우 적은 편이다. 홍콩 안에는 크고 작은 선교기관이 150 개가 있으며 이중 상당수는 중국 대륙을 향한 외국선교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교민은 7,000 정도이며 60%이상이 상사 주재원으로 구성되어있다. 교민교회는 11(홍콩 한국교회 협의회 소속) 이며 교민 복음화율은 20%정도이다. 대부분의 교민교회는 자립되어 있으며 교민 복음화와 중국복음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교민교회는 중국복음화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교인들은 중국을 자주 왕래하며 사업을 하기 때문에 복음 사역에 많은 동역이 이루어지고 있다.

     

    홍콩을 귀히 사용하시는 하나님
    홍콩이 일국 양체제로 50(’97 이후) 유지되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일까우리는 질문에 응답해가야 책임이 있다. 홍콩에서 10 전에 보통화(북경어) 사용하면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마치 북한 말투를 서울에서 사용하면 이상하게 쳐다보듯이 그런 분위기였다. 그러나 지금은 학교에서도 보통화를 가르치게 하고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보통화를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홍콩 일부 상점에서는 중국 인민폐를 홍콩 돈과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무역, 금융계통에서도 보통화 사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보통화 예배를 드리는 교회도 상당수 생겼다.

    중국정부는 파견 연수생 유학생 천명을 홍콩에 파견하면서 홍콩을 배우고 있으며 이들 중에는 복음을 접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특히 중국 유학생을 중심으로 선교하는 학생단체들과 사역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홍콩에 있는 현지 교회와 중국의 교회 간에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홍콩의 교회로부터 성경공부 자료나 교회의 영적 프로그램이 많이 소개 되고 있다. 홍콩의 현지 목회자나 평신도 사역자들은 보통화에 능숙하기 때문에 사역에 있어서 매우 용이하다. 또한 홍콩 사람이 중국에 드나드는 것이 매우 용이하기 때문에 더욱 많은 영적 교류가 일어나고 있다.

    홍콩의 신학교들은 방학 때가 되면 중국 교회지도자들을 위해 단기 신학 훈련 프로그램과 목회훈련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중국과 홍콩의 문화, 관광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홍콩을 방문할 있는 점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다. 기차편을 이용하여 홍콩에 들어오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이 매우 적은 편이다. 그리고 중국내륙에서 얻기 힘든 자료나 교회 프로그램은 얻어갈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또한 각종 기독교 문서 자료를 있고 가져갈 수도 있다.

    홍콩의 경제력을 가진 그리스도인 헌신자들은 중국 (자기고향지역) 여러 지역에 기독교 복지 시설을 세워서 복음을 전하는 추세이다. 고아원, 양로원, 학교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콩인이 투자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열매를 거두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자세하게 소개할 없음을 안타깝게 여긴다.

    이제 중국교회는 이상 한국교회의 선교대상이 아니라 세계복음화의 파트너십을 가진 교회로 인정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접근해 가야 것이다. 중국교회가 실크로드를 넘어서서 복음이 예루살렘까지 들어가는 주도적인 역할을 있도록 홍콩교회와 한국교회가 지혜롭게 섬기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홍콩과 중국의 교민교회(디아스포라 한국성도) 역할이다. 지금 중국 내에는 170개의 교민교회가 있고, 홍콩에는 11개가 있다. 앞으로 중국 안에는 더욱 많아지리라고 예상하고 있다

    초대교회 안디옥 교회처럼 교민교회가 중국을 향해 선교적 안목을 가지고 협력해 나간다면 효과적인 중국복음화와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질 것을 확신한다.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10:29-30)

     


    바나바| 중국선교사

    면 적

    1,061 KM2 중공 광동성 연변의 230개 도서와 산악지대의 조그만 반도 포함

    인 구

    540만명 전 인구의 40%가 중공 태생으로 1975년까지 50만명이 망명,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다.

    인 종

    중국인 98.3% (광동인 81.5%,호클로인 8.1%,하카인 3.3%)그외1.7%

    교육율

    82%

    공용어

    중국어,영어

    수 도

    빅토리아(99만명)

    경 제

    세계적인 경제.산업 무역의 중심지로 급속히 발달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이다. 홍콩은 중공 외환 출처의 40%을 차지하며 중공 수출 의 30%를 점한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거세였던 자본주의 체제가 기가 꺾인 상태이다(국민소득 $ 6,000)

    정 치

    1846년부터 영국의 자치령이었으나 1997년에 정부,법체제,경제, 국 제 무역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특별 행정구역으로서 중공에 반환된 다.

    종 교

    종교의 자유가 있다. 1997년 중공에 반환된 뒤에도 종교의 자유를 절대로 반대하지 않겠다는 중공의 공적인 약속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중공의 압력과 조정을 두려워하고 있다.
    *
    무종교/무신론자 14.5%
    *
    중국 토착종교 62%,신흥종교 3.5%
    *
    카톨릭 4.9%,이단종파 0.6% 개신교 7%
    @
    주재외국선교사 / 50단체에서 540
    @
    자국파송선교사 / 17단체에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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