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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64460
    작성자 : 다윗김
    추천 : 1
    조회수 : 321
    IP : 59.4.***.19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12/10 13:35:19
    http://todayhumor.com/?sisa_564460 모바일
    평창은 국제올림픽 위원회의 아젠다 선언을 존중하라.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지방채 1조원…빚더미 인천 아시안게임</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박경현 뉴스타파 PD</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2014년 10월 7일 23시 55분 화요일</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인천 아시안게임이 지난 4일 막을 내렸다. 인천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스스로 이번 대회를 성공리에 치렀다고 평가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과연 이번 아시안게임은 성공적으로 끝난 것일까?</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1.매진 경기장의 빈 관중석</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지난달 30일, 육상경기가 열린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온종일 포환던지기와 장대높이뛰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졌고 우리 선수도 출전했지만 관중석은 많이 비어 있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이틀 뒤 남녀 다이빙 경기가 열린 문학박태환 수영장에서는 관중석이 비어있는 데도 표가 매진돼 경기를 보러 온 시민들이 매표소 앞에서 발길을 돌리는 일도 벌어졌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왜 이렇게 된 것일까?</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이번 아시안게임을 후원한 대기업들은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어치 씩 입장권을 일괄 구매했다. 표가 팔리지 않을 것을 우려한 조직위의 요청에 해당 기업들이 응했지만 막상 공짜표를 받은 직원이나 고객들이 경기장을 찾지 않은 것이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후원 기업들이 표를 일괄 구매해준 덕에 조직위는 입장권 판매 목표액 280억 원(최초 목표 350억에서 수정)에 거의 근접하는 270억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지만 경기를 보러 온 시민들은 자리가 없어 다시 돌아가야 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이번 대회를 후원하며 입장권을 대량 구매한 한 대기업 홍보팀 관계자는 “(직원들이 갔는지 안 갔는지를) 어떻게 확인하나. ‘너 갔냐’며 일일이 체크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2.70만원짜리 개막식 프리미엄석 국회의원들에게도 뿌렸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입장권은 여야 국회의원들이나 시민단체 등에 공짜로 뿌려지기도 했다. 국회 의원실의 한 보좌관은 “우리 의원실 말고도 한 의원실이 같이 (표를) 받은 것으로 안다”며 공짜 티켓이 뿌려졌다고 증언했고 인천연대 이광호 사무국장도 “개막식 전날 인천시로부터 70만 원짜리 개막식 프리미엄 티켓을 공짜로 주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이에 대해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측은 “(표를) 열심히 팔았지만 다 팔지 못해 시민 서포터즈 등을 초청했다”고 말했다.</span></p> <p class="바탕글"><u><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3.새 경기장 짓고 떠안은 1조 480억 원의 부채</span></u></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이렇게 공짜표를 남발할 정도로 이번 대회의 수익성이 좋은 것일까?</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안민석 의원실이 인천시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이번 아시안게임을 위해 인천시는 주경기장을 비롯한 26개 경기장을 신축하거나 보수하는 데만 총 1조 5,553억 원을 썼다. 이 중 4,672억 원을 들인 아시아드 주경기장은 기존에 있던 인천 문학경기장을 수리, 보수해 활용하라는 정부의 권고를 무시하고 인천시가 새로 지은 것이다.</span></p> <p class="바탕글"><u><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4.토지 수용에만 6,235억원 세금 지출</span></u></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주경기장을 비롯해 아시안게임 경기장이 새로 들어선 땅은 대부분 그린벨트로 개발이 제한됐던 곳들이지만 아시안게임으로 인해 대거 수용됐다. 뉴스타파가 인천시에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경기장 부지 토지수용 내역 및 매입 금액을 확인한 결과,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아시안게임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된 2006년 이후 토지 수용 대상지의 땅을 산 사람들은 69명으로 확인됐다. 아시안게임이 아니었다면 이들이 팔리지 않는 그린벨트 땅을 살 이유는 없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인천시는 이들이 사들인 땅을 포함해 새 경기장을 짓기 위한 토지를 수용하는데 지방예산과 국비를 포함, 총 6,235억 원의 세금을 지출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토지 매입비와 경기장 건설비 등을 충당하기 위해 인천시가 발행한 지방채 원금은 1조 480억 원이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매년 수백억 원의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야 한다.</span></p> <p class="바탕글"><u><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경기장들이 앞으로 잘 활용될지도 미지수다. 16개 신축 경기장을 포함한 26개 경기장의 사후관리비가 매년 400억 원 정도 들어갈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작 경기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결정된 것은 없다. 인천시는 신설 경기장 활용을 위해 10월 중에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다.</span></u></p> <p class="바탕글"><u><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아시안게임이 남긴 거대한 빚은 결국 시민들이 부담할 수밖에 없다. 인천 계산동에 사는 이봉철 씨는 “(대회를 치르는데) 돈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고. 이게 다 시민의 혈세인데. 아무래도 엄청난 적자를 복구하려면 힘들 것”이라고 우려했다.</span></u></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인천시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에서 예산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는 “아시안게임이 수익을 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적자는 시민들의 책임이다. 시의 주인은 시민이다”라고 해 대회를 치르며 남은 막대한 적자의 책임을 시민들에게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평창 올림픽은 괜찮겠습니까?’</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산케이 등 인천시 준비 부족 비판</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평창 올림픽은 괜찮겠습니까?’</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일본 <산케이신문>이 24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이 운영위 쪽의 준비 부족으로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대대적으로 비판했다. 신문은 “선수나 임원 1만3000명, 보도진 7000명이 모이는 대회를 정연하게 진행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드러난 문제 중에는) 사전에 막을 수 있는 것들도 많았다”고 꼬집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신문이 가장 먼저 꼽는 문제는 대회의 상징인 성화가 20일 오후 11시38분분부터 12분 정도 꺼진 참사였다. 신문은 이와 관련해 한국 누리꾼들이 “대회가 개막 이틀 만에 폐막을 한 거냐”며 운영위 쪽을 신랄하게 비판했다는 반응도 소개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운영 미숙과 관련해 가장 많은 말이 나오고 있는 것은 배드민턴이다. 20일 여자 단체 경기가 열린 경기장에는 갑자기 조명이 꺼져 한 때 시합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그밖에 일본에선 21일 한-일간의 자존심이 걸린 배드민턴 남자 단체 8강전에서 주최 쪽이 경기장 내 에어컨 바람을 조작해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의혹마저 제기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 일본 선수단은 이 사건과 관련된 의혹을 일본올림픽위원회(JOC)에 보고한 상태다. 그밖에 <산케이신문>은 선수촌의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일이 맞아 22층의 축구와 17층의 배구 선수단이 걸어서 방까지 오르락내리락 하는 일도 벌어졌다고 밝혔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신문은 이어 “한국은 1986년 서울,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을 치른 적이 있어 경험 부족이라는 말은 변명이 되지 않는다”며 “4년 뒤 평창 동계올림픽의 준비가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또 하나의 숙제를 안게 됐다”고 지적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인천아시안게임, 한계를 속속 드러내다”, “아시안게임, ‘성토대회’로 변신”, “대장금의 성화 점화, 스포츠 한심하게 만들어” <중국신문망> <중국청년보> 등 중국 언론들도 이런 제목으로 인천 아시안게임을 보도하며 비판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중국 언론에서도 대장금 성화, 아시안게임성화 12분 소멸 등 아시안게임 조직위의 운영미숙을 두고 집중포화가 이어지고 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중국 매체 <진링완바오>는 “인천아시안게임이 계속해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기자회견 취소, 배드민턴 경기 중 정전, 심지어 개막식 때 점화된 성화가 이틀만에 꺼지기도 했다”며 운영미숙을 지적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중국신문망>은 “개막식을 위한 주경기장을 짓는데만 30억위안(5075억원)을 들였지만 지난 1월 7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판매된 입장권 판매량은 지금까지 20%도 안됐다”고 꼬집었다. 개막식 때 한류스타를 내세운 것에 대해서도 비난이 이어졌다. <텅쉰넷>은 “이번 개막식에 ‘한류’가 거세게 불어 마치 한류콘서트를 연상케 했다”며 “스포츠가 연예에 잠시 자리를 양보했다 ”고 주장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박영률 기자, 도코/길윤형 특파원 [email protected]</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한겨레 신문 전제-</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weight:bold;font-size:14pt;">약간 나의 의견은 약간 다르다 이번에 북한의 빙산 경기장도 덧붙여 주기를.....</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이유) 1) 러시아(약 1억 3천?) 미국 (3억?) 브라질(?) 중국(12억)인도(8억)EU에 비하면 한국,북한,일본은 꼬마 나라이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2) 한국은 너무도 많은 지차체들의 활약에 세계적행사로 국고가 텅텅 빌정도이다. 앞으로도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평창 동계올림픽 ,일본과 합동으로 하계 올림픽 (평창에서 일부 종목을 주는 경우) 등등등.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bold;font-size:14pt;">3) 환경파괴가 너무 심각하다. 세계적인 경기장을 구비해 놓고 게속해서 운영되는 경기장이 얼마나 되는가? 서울 올림픽 경기장, 부산 아세아 경기대회 경기장, 인천.... 전국 각지의 월드컵 경기장 등등등</span></p>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12/10 15:18:20  125.130.***.228  hosna1977  49906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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