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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86543
    작성자 : 새침데기남
    추천 : 1
    조회수 : 662
    IP : 118.33.***.14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1/12/23 10:56:28
    http://todayhumor.com/?sisa_1186543 모바일
    보수를 보면서 느낀점
    <p>옛속담에 해서는 안될 욕이 있다.</p> <p> </p> <p>그러한 욕은 아마도, 현대사회에 이르러 극우지지 세력을 위해</p> <p>위대한 조상님들이 만들어놓은 것을 구전동화와 같이 전해져</p> <p>사용할 수 있음을 감사하게 된다.</p> <p> </p> <p>특히, 범인의 범주에서 벗어나는 이들이 존재하여</p> <p>우리나라의 의식수준을 갉아먹음으로써, 집단간의 분쟁을 일으키고 있다.</p> <p>더 나아가, 공정과 정의를 자신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포장하고 있다.</p> <p> </p> <p>다시, 옛속담을 빗대어 얘기하면</p> <p> 장님은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데, 절에 와서 울긋불긋한 단청(<span class="u_word_dic">丹</span><span class="u_word_dic">靑</span>) 구경을 한다고 하니,</p> <p>실제는 아무것도 볼 수 없으면서 보는 시늉만 하는 것을 놀려 하는 말이다.</p> <p>눈이 멀어 보지 못하는 것만도 서러운데, 이런 식으로 비유를 만들어 놀리는 것은 차마 할 짓이 아니다.</p> <p> </p> <p>이와 같은, 속담은 " 병신이 육갑한다 "라는 말이다.</p> <p>예를들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터져나오는 데,</p> <p>경력과 학력의 허위를 돋보이려고 그랬다.</p> <p>허위가 아니고 과장이다 라며, 공정과 정의라고 외치고 있다.</p> <p> </p> <p>한마디로, 병신이 육갑하는 것이다.</p> <p>그런데, 그걸 모르기 때문에 소귀에 경읽기라는 속담도 일맥상통한다.</p> <p>무슨 말을 해도, 귀담아 듣지 못할 뿐 아니라, 무슨 얘기하는지 조차 모르기 때문이다.</p> <p> </p> <p>이러한 세력을 지지하는 자들은</p> <p>뭐가 그리 신나서 어불성설 하고 다니는가 싶다.</p> <p>그것은 지능이 낮기 때문이다.</p> <p> </p> <p>태어나면서 얻어진 유전자가 그러하기 때문이다.</p> <p>지식은 글을 읽고 들을 수 만 있다면 얻어진다.</p> <p>하지만, 지능은 타고난 것이다.</p> <p>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것인데, 이를 뚜렷하게 온라인 상에서 나타내 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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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2/23 16:06:45  123.215.***.182  이반_아이작  782355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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