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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속담에 해서는 안될 욕이 있다.
그러한 욕은 아마도, 현대사회에 이르러 극우지지 세력을 위해
위대한 조상님들이 만들어놓은 것을 구전동화와 같이 전해져
사용할 수 있음을 감사하게 된다.
특히, 범인의 범주에서 벗어나는 이들이 존재하여
우리나라의 의식수준을 갉아먹음으로써, 집단간의 분쟁을 일으키고 있다.
더 나아가, 공정과 정의를 자신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포장하고 있다.
다시, 옛속담을 빗대어 얘기하면
장님은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데, 절에 와서 울긋불긋한 단청(丹靑) 구경을 한다고 하니,
실제는 아무것도 볼 수 없으면서 보는 시늉만 하는 것을 놀려 하는 말이다.
눈이 멀어 보지 못하는 것만도 서러운데, 이런 식으로 비유를 만들어 놀리는 것은 차마 할 짓이 아니다.
이와 같은, 속담은 " 병신이 육갑한다 "라는 말이다.
예를들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터져나오는 데,
경력과 학력의 허위를 돋보이려고 그랬다.
허위가 아니고 과장이다 라며, 공정과 정의라고 외치고 있다.
한마디로, 병신이 육갑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걸 모르기 때문에 소귀에 경읽기라는 속담도 일맥상통한다.
무슨 말을 해도, 귀담아 듣지 못할 뿐 아니라, 무슨 얘기하는지 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력을 지지하는 자들은
뭐가 그리 신나서 어불성설 하고 다니는가 싶다.
그것은 지능이 낮기 때문이다.
태어나면서 얻어진 유전자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지식은 글을 읽고 들을 수 만 있다면 얻어진다.
하지만, 지능은 타고난 것이다.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것인데, 이를 뚜렷하게 온라인 상에서 나타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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