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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강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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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sewol_53714
    작성자 : 나강냉
    추천 : 1
    조회수 : 850
    IP : 121.174.***.101
    댓글 : 32개
    등록시간 : 2017/01/15 17:55:37
    http://todayhumor.com/?sewol_53714 모바일
    김현승 님의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11번 항목

    김현승 님의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11번 항목





    - 김현승님 주장 11번 항목 발췌 -


    11. 특히 3시간 34분부터 3시간36분까지 자로님은 아래 이미지를 제시하며 선박의 앵커가 바닥에 고정되었을 때      앵커 줄에 걸리는 인장력을 공식을 인용하여 계산하였다고 하며 결론적으로 세월호의 앵커 줄에는 12,000KN      의 장력이 작용하였고, 세월호보다 20배 큰 선박의 양묘기조차도 세월호 앵커 줄에 걸리는 장력에 의해 버티      지 못하고 뜯겨져 나간다는 결론을 제시 하였습니다. 

    1.png
    3.png

    그러나, 이러한 계산적 접근에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습니다. 12,000KN 의 장력을 계산하는 공식은 선회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앵커(닻)가 바닥에 걸린 상태가 유지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6년 3월에 한국해양대 해사사업연구소에서 발간한 ‘선원 교육훈련 과정 합리화 방안 연구’라는 연구 용역 보고서에 따르는 ‘앵커가 바닥에 걸린 상태로 앵커 줄에 걸리는 장력을 ‘파주력(Holding Power)’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앵커가 바닥에 걸린 상태에서 유지될 때에 앵커 줄에 걸리는 장력은 파주력에 의개 결정됩니다. 

    앵커의  파주력이 0 이상으로 커지면 줄에 걸린 장력도 같이 증가하다 어느 시점 최대 파주력보다 장력이 커지면 앵커가 바닥에서 떨어져 나오고 파주력 성분은 0이 됩니다. 이때 앵커 줄에 걸리는 부하(장력과 같은 힘)가 급감하게 되고 앵커는 다른 위치로 이동하게 됩니다. 앵커가 이동하게 되면 당연히 위에서 사용한 공식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말하자면, 위 공식은 세월호 앵커에 걸리는 장력이 세월호 앵커의 최대 파주력보다 작은 경우에만 적용되는 공식입니다.

    ‘세월x’의 주장에는 이 공식이 적용되는 전제조건인 세월호 앵커의 최대 파주력에 대한 정의와 그 힘이 작용하는 조건을 제시하지 않은 치명적인 결함이 있습니다. 전제조건도 정의하지 않은, 계산결과 12,000KN 장력을 근거로, 08시49분 당시의 세월호 급변침과 앵커의 상관 가능성을 부인하는 것은 그 자체로 비과학적입니다. 

    한편, 앵커 줄의 장력(재질에 따른 고정값), 양묘기의 최대 저항력, 그리고 최대 파주력 사이에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하도록 선박을 제작합니다.


    앵커 줄의 장력 > 양묘기의 최대 저항력 >> 최대 파주력


    그 이유는 선박의 안전과 비용 절감 이유 때문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조금 더 설명하겠습니다. 양묘기의 저항력은 앵커가 바닥에 박히면서 발생하는 바닥 상태(모래, 진흙, 바위 등)와 앵커 모양에 따른 저항력, 앵커 줄 자체의 무게와 조류와 물의 밀도에 따라 앵커 줄에 작용하는 힘, 선박의 타력 등 다양한 힘들의 합력으로 결정됩니다.


    앵커가 바닥에 걸리기 전까지 앵커 줄에 걸리는 장력은 그 당시 조건에서 양묘기의 최소 저항력이 됩니다. 일단 앵커가 바닥에 걸리면 파주력이 증가하므로 양묘기의 저항력과 장력도 같이 증가합니다. 그러나 최대 파주력을 넘는 즉시 앵커의 바닥 걸림이 소멸되기 때문에 양묘기의 저항력과 장력도 순간적으로 최소 저항력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따라서, 양묘기가 파괴되지 않을 기준으로서의 최대 저항력은 선박의 최대 타력 + 일정 무게의 앵커 줄이 최대로 풀렸을 때 조류가 작용하는 힘 + 해저 지질에 따른 앵커의 최대 파주력입니다. 이 최대 저항력 이상으로 제작해야 선박의 수명 기간 동안에 수없이 행해질 투묘를 양묘기가 버틸 수 있습니다. 


    한편 앵커 줄에 걸리는 장력은 양묘기의 저항력과 앵커의 파주력에 따라 결정됩니다. 

    양묘기가 최대로 버틸 수 있는 저항력보다 앵커 줄에 걸리는 장력이 작은 상태에서 앵커 줄이 끊어져 버리면 마찬가지로 양묘기의 저항력도 동시에 급감하게 됩니다.

     따라서 선박 입장에서는 안전을 위해 투표하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단순화해 말하자면, 양묘기의 저항력을 넘어서면 기계는 고장 나겠지만 줄은 안 끊어져야 배가 고정됩니다. 태풍 때문에 앵커를 내렸는데 줄이 끊어지면 배가 다른 곳에 부딪혀 부서집니다. 말하자면 앵커 줄의 장력은 양묘기의 최대 저항력 보다 커야 합니다.


    이상과 같이 안전조건을 만족하는 선에서, 비용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앵커 줄, 양묘기, 앵커를 선정해 선박을 제작합니다. 실제 이 관계를 보여주는 연구보고서도 있지만 항해를 하는 모든 분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상식이기 때문에 따로 제시하지는 않겠습니다.


    다소 생소하고 복잡하게 느껴질 이야기일텐데,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고 당시 세월호의 양묘기는 멀쩡했고 앵커 줄도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조건에서 만일 앵커에 의해 세월호 급변침이 발생할 수 있었는지를 검증하고자 한다면, 


    세월호에 작용했던 외력으로서의 앵커가, 바다 밑 바위 같은 지형에 걸린 후 앵커가 떨어져 나오게 될 때(또는 바위가 부서질 때)까지 발생한 양묘기의 저항력이 세월호를 30도까지 기울게 하면서 급변침이 가능한 수준이었는가를 계산하고 판단하면 되는 것입니다. ‘세월x’가 김지영 감독의 앵커 가설을 부정 하려면, 다른 게 아니라 바로 이 계산을 했어야 합니다. 


    세월호가 30도까지 기울었다면 고박 풀린 화물이 미끄러지는 16도와 고박된 화물이 미끄러지는 25도를 넘어섰기 때문에 무게중심도 같이 이동되어 세월호는 복원되지 못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 영상에서 제시된 12,000KN 계산이 도출되는 명확한 계산 경과와 숫자 근거를 제시할 것을 

       김관묵교수님에게 요구합니다.

    ---------------------------------------------------------------------------

    ---------------------------------------------------------------------------

      11의 문제제기는 질문자부터 횡설수설 하네요.

      마지막 문제제기의 12,000KN 계산이 도출되는 계산경위와 숫자 근거는

      12,000KN 은 세월호가 쓰러질 때의 힘입니다.

      이 힘이 발생했고

      앵커로 이 힘을 발생시켰으니 그렇다면 12,000KN 이 앵커와 체인에 이 힘의 장력이 걸렸으니

      이 때 앵커와 체인이 이 힘을 견딜수 있느냐,

      그리고 윈드라스나 앵커를 지탱하고 있는 선체가 견딜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자로의 주장입니다,


      애초에 파파이스의 앵커고의침몰이론은 파주력을 이용한 고의충격이론이 아님에도

      자로가 앵커의 중력을 이용한 자유낙하시의 파주력을 언급하면서 말이 꼬이기 시작했고

      김현승님도 앵커 메카니즘이 다르다고 집었음에도 본인 역시 파주력과 관련된 꼬인 질문을 하면서

      역시 횡설 수설 입니다.



     김현승 님이 주장하시데로

      파주력으로 앵커체인에 걸리는 장력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앵커와 앵커체인의 파주력 약산식

     파주력: 앵커의 파주력  + 체인의 파주력 

              (체인의 파주력은 해저에 깔린 파주부에만 파주력이 있고 수중에 떠 있는 현수부에는 파주력이 없음)

      

     체인의 파주부 : 자로는 100프로 파주력을 형성하기 위해 462m 를 해중에 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462m/ 27.5m (1샤클) = 16샤클 

                       세월호는 16샤클을 보유하고 있지 않음. - 세월호 보유 앵커체인 전량 = 307m

                       11샤클 보유하고 있음 ( 출처 : 조선소 파티큘러)

    세월호 파주력.png


    계산해 보면 사고당시 수심 50m 를 전제로 

      앵커체인 전량 11샤클을 신출하면 현수부는 190m,   파주부는 117m 이며

      앵커의 파주력은 18톤  + 체인의 파주력은 9톤

      TOTAL 파주력은 27톤으로 계산됩니다.


      아래 표에서 추진력을 제외하면

      세월호 체인전량 신출시 파주력 27톤에

      바람, 파랑, 조류등의 외력이 27톤을 넘게 되면

      앵커는 주묘 (앵커가 해저에 뽑혀서 앵커가 질질 끌려 다님) 하게 됩니다. 


    거기다가 아래 엔진 추력을 계산해 보면

    세월호의 앵커와 앵커체인의 파주력은 28톤

    엔진 전진 추력은 116톤 

    그러니까 전진 엔진을 쓰고 있으면 

    앵커와 앵커체인은 뽑혀서 끌려 온다는 애기이며

    이때에 앵커와 앵커체인이 세월호를 회두시키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엔진추력.png

    나나나.png

     파단력 778 MT 와는 무관하게 

       28톤이상의 외력이 작용하면 세월호 앵커와 앵커체인은 파주력이 없어진다는 이야기이며

       

       제가 계산해 본 바로는 

       세월호 앵커와 앵커체인의 파주력 = 28톤

       세월호 앵커체인의 파단력 = 300톤

       만톤 선박 세월호를 쓰러트릴 힘 = 12,000KN


      그러니까 결국 계산상 앵커로 세월호를 쓰러트릴 힘은 없다는 이야기이고

      파파이스 앵커고읨침몰설은 한마디로 "택도 없는 소설" 라는 겁니다.


      세월호 앵커나 앵커체인으로 세월호를 쓰러트릴 만한 힘도 없을 뿐 아니라

      만약 앵커와 앵커체인이 그럴만한 힘이 있다 하더라도

      세월호를 쓰러트리기 전에 앵커체인이 끊어지거나

      윈드라스가 먼저 박살난다는 말입니다,


      이게 이해가 안되나요???????






    좀 더 쉽게 자동차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세월호 10,000톤   앵커 중량 5톤

    아반떼 승용차 1,000Kg   추 중량 500g


    아반떼 승용차 왼쪽 백밀러에 체인을 연결한 500g 추를 달고

    시속 100키로로 달린다고 가정하면

    500g 의 추는 어떻게 되는가??


    이 추는 승용차의 속력에 그냥 질질 끌려 따라올겁니다.

    이때 추에는 어떤 파주력 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일정한 마찰력만 발생할 것입니다만 

    이 마찰력은 승용차의 속력이나 운동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 추가 어떤 돌틈이나 이런데 절묘하게 끼거나 박혔다면

    어떻게 될까요?


    돌틈이 매우 단단하다고 가정하면 체인이 끊어질겁니다.



    그런데 만약 이 체인이 엄청 튼튼하여 아반떼 승용차를 경사 시키고

    회전을 시킬만한 힘이 발생되었다면 아반떼가 회전하기 전에

    백밀러가 날라 갈 것입니다.


    이게 이해 안되나????



    그리고 여기서 자로가 빠트린 한가지

    매우 매우 중요한 한 가지.



    왼쪽에 추를 달고 달리다가 아반떼에 충격을 줄만한 

    힘이 발생했다면 아반떼는 왼쪽으로 회전할까,  오른쪽으로 회전할까요?



    파파이스는 세월호의 좌경사에 맞추기 위해

    좌현 앵커를 사용했다고 했는데

    그럼 세월호는 좌회두 해야지, 어떻게 급 우회두 하였는가

    지렛대를 생각해 보면 금방 답 나오죠 ???



    그러니 애초에

    파파이스에서 앵커를 이용한 고의 침몰설 자체가 

    엉터리 이론이기 때문에


    자로다큐에서 그 엉터리 이론에 

    여러가지 가정을 가져다 붙이는 과정에서

    약간의 설명상 오류가 있었을 뿐인데


    그 설명상 오류를 김현승님이 지엽적으로 지적하면서

    논점과 상관없는 쓸데 없는 논쟁이 되고 있을 뿐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1/15 19:01:48  108.162.***.47  다이어터01  688110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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