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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ewol_53697
    작성자 : 나강냉
    추천 : 2
    조회수 : 717
    IP : 121.174.***.101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7/01/13 21:05:06
    http://todayhumor.com/?sewol_53697 모바일
    김현승님의 글에 대한 반론 (9번항목)

    김현승님의 글에 대한 반론 (9번항목)  




    앵커 이론에 대해서는 현직 항해사들에게는 어렵지 않은 이론이지만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는 그렇게 쉽지는 않다.


    그래서 파파이스, 자로, 김현승 님이

    상당히 높은 수준까지는 와 있음에도

    일부분 오류가 있다.


    그리고 자로의 주장에 대한 김현승님의 반론은

    지엽적인 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전체적인 논조는 자로가 옳다.


    - 김현승님의 앵커관련 주장 발췌 -


    9. 3시간 14분부터 3시간34분까지 자로님은 아래 이미지처럼 

       The Boater’s Log Vol 4, No 5(http://yamahaoutboards.com/yamaha-advantage/news/boating-tips/boater’s- 

     log-vol-4-no-5)에서 인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앵커(닻)의 파주력, 파주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앵커줄의 길이 그리고 그 줄을 세월호에서 끌어올리는데 필요한 시간까지 모든 정보를 이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는 세월호에 실제 장착된 앵커와는 전혀 다른 매커니즘의 앵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월호의 선박 종류는 AIS 메시지에 표시되는 선박 종류 구분정보 ‘60’인 ‘RoRo ship’(화물을 차량 그대로 싣고 내리는 여객 겸용 화물운반선)으로 명백하게 ‘ship’으로 구분되며, 소형 배인 ‘boat’와 다릅니다.


    자로님이 인용한 사이트에서는 앵커 중에서 소형 boat에서 사용하는 Danforth 또는 Fortless anchor를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앵커를 사용하는 boat는 크기가 15피트(5미터 미만)에서 100피트(35미터 미만)이며, 앵커줄은 나일론 로프(nylon rope)를 사용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1.png

    3.png

    그러나, 세월호는 stockless achor(스톡리스 앵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의하면 “스톡리스 앵커는 대빗이나 앵커 베드의 설비가 필요 없으며, 취급과 격납이 간단하므로 묘쇄공(hawse pipe)에 끌어 넣으면 된다. 따라서 항해 중에도 묘쇄공에 격납되어 있으므로, 떨어질 염려가 없고, 손을 댈 필요가 없다는 등의 이점 때문에 오늘날 대형선(군함 포함)은 거의가 스톡리스 앵커를 사용한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로님이 영상의 3시간30분54초에 인용한 세월호 모습에서 세월호의 묘쇄공을 통해서 연결된 왼쪽 앵커와 묘쇄공에 격납된 오른쪽 앵커의 모습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과 같이 위키피디아(https://en.wikipedia.org/wiki/Anchor)에서 정의하고 있는 stockless anchor의 모양과 세월호 앵커의 모습도 동일합니다

    4.png

    또, 세월호 앵커 줄은 강철 체인으로 나일론 줄과 다르며, 강철 체인에 매달린 stockless anchor는

     아래 위키피디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자로님이 인용한 앵커와 투묘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5.png
    6.png

    stockless anchor의 투표는 앵커날이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앵커 줄이 끌리자마자 스스로 바닥을 파고 들어가고 즉시 최대 각도로 박힙니다. 최대 각도로 바닥에 박혀서 최대 저항으로 앵커 줄을 당기는 위치는 앵커 날이 바닥에 처음으로 닿은 위치 바로 그 자리 부근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월호의 앵커에 연결된 줄은 체인 방식이기 때문에 수심보다 줄의 길이가 체인 1마디 만큼만 길어도 곧바로 바닥에 닿게 됩니다. 


    따라서 자로님이 인용하신 그림에서의 파주력(Holding Power)도 즉시 100%가 됩니다. 즉, 세월호 앵커가 바닥에 닿자마자 최대로 깊이 박히며, 이때 파주력도 100%가 되므로 수심 깊이의 10배까지 앵커줄을 풀어줄 필요가 없어집니다. 


    만약 자로님 가정대로 앵커줄이 46미터 또는 넉넉하게 50미터가 풀렸다고 하더라도 앵커줄을 끌어올리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0분이면 됩니다. 자로님이 계산하신 46분보다 1/4 밖에 안 걸리니 충분히 들키지 않고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심지어 세월x 러닝타임 3시간37분09초에서, 자로님 스스로 세월호가 스톡리스앵커(stockless anchor)를 사용 하고 있었다고 제시했으면서 세월호와 전혀 다른 매커니즘을 가진 앵커의 물리적 정보와 애니메이션을 동원해 세월호 앵커의 작동 원리인 것처럼 주장한 것은 과학 다큐의 기본을 무시한 것입니다

    => 영상에서 제시된 앵커와 세월호 앵커가 종류와 투표 방식이 다른 점, 투묘 방식의 차이에 의해 회수 시간이 다른 사실

        그리고 완전히 다른 모양의 애니메이션으로 오해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김관묵 교수님의 해명을 요구합니다. 



    ------------------------------------------------------------------------------------------------------------------------------------------------------------------------------------------------------------------------------------------------------------------------------------------------------------------------------------------------

        
       


      사실관계 정리)

     

     파파이스 앵커고의 침몰설에서 주장하는 앵커와 체인 낙하방식은 

     윈드라스 이용 체인을 SLACK OUT 하는 방식으로 자로가 주장하는 중력에 의한 자유 낙하 방식과는 다름.

     아래 사진과 같은 방식임.

    1.png

    자로의 주장은 100프로의 파주력을 발휘하기 위해 460m 를 내려줘야 한다고 했지만

    파파이스 앵커방식은 파주력과 관계없이 해저나 지형에 걸리게 하는 방식이므로

    앵커가 해저에 닿기만 하면 됨,


    그래서 수심 50m 지역에 50m 의 체인만 내려주면 된다고 주장하지만

    파파이스 역시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음.


     파파이스 방식대로 앵커를 늘어트려 놓을 경우

     앵커와 앵커체인이 해저에 닿으려면 닻줄 몇미터를 내려줘야 할까?


      조건: 18노트 항해중

              앵커무게: 5TON (출처 : 조선소 파티큘러)

              앵커 체인 1미터당 무게: 0.089M/T (출처 : 조선소 파티큘러)

              앵커 체인 1샤클의 길이: 27.5미터

              수심: 50m


       전속항해중에 5톤의 앵커를 물속에 늘어트리려면 

       앵커는 유체저항 때문에 수직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정확한 저항값을 물리적으로 계산을 하지 못하여

       정확히 체인을 몇미터까지 내려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실무경험과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18노트로 운항중 앵커와 앵커체인을 내려서 앵커를 해저에 닿게 하려면 


       자로 다큐에 나오는 것 처럼 이런식으로 내려 가야한다.

       자로는 파주력 때문에 이렇게 내려야 한다고 설명했지만

       실은 파주력 때문이 아니라 유체저항 때문에 이렇게 해야 해저에 닿는다.

    2.png

    그래서 150미터 정도는 해저에 늘어트려야 할 것으로 추정됨. (실무경험 바탕)


    세월호의 앵커:  STOCKLESS ANCHOR, JIS TYPE

    체인의 WINDING SPEED : 9 MTR/MIN. (윈드라스의 용량 규격이며 실제는 이것보다 조금 더 빨리 감김)

                               (자로 주장 분당 5미터는 잘못된 주장.)

    수중에 내려간 체인의 길이: 150 MTR

    결론은 : 앵커체인 수납 총 소요시간: 16.66 


    김현승님이 주장하시는 10여분 만에 누구에게도 안들키고 앵커체인을 올릴 수 있느냐의 문제는

    당시 상황을 감안하여 각자 판단.


    그러나 들킬고 안들키고의 문제가 아니라 

    당시의 경사 상황에서 앵커 작업 요원들이 작업이 가능하느냐 하는 문제와

    당시의 전력 상태 

    (메인 발전기가 OUT 되어 비상발전기가 기동되고 있는 상황 - 비상발전기만 기동 시 윈드라스 작동 불능)

    에서 윈드라스 사용 가능 여부가 자로 주장의 핵심이므로

    앵커 체인이 몇미터이며 수납시간이 얼마인지는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님.


    김현승님의 9번 항목에 대한 답변은 위 내용으로 정리 됨.






    ***** 항해사들을 위한 추가 사항.


    중력낙하 방식의 투묘시 파주력


    파주력 (HOLDING POWER) : 앵커와 앵커체인이 선박을 붙잡는 힘

    파주력 :  앵커의 파주력 + 체인의 파주력

    체인의 파주력 : 파주부의 파주력  (현수부는 파주력이 없음) 아래 참조

    1.png

    따라서 파주력을 높히기 위해서는

    파주부의 체인이 길게 되도록 해야 한다.

    체인의 신출량이 많을 수록 파주부가 길게 형성되며 파주력도 높아진다.


    앵커의 파주력은 앵커의 앙각과 관련이 있다,

    쉽게 말하면 앵커의 크라운이 해저에 박히고 SHANK 가 얼마나 해저로 들리는지의 각도에 따라 파주력은

    감소한다.

    http://blog.naver.com/dlwjdgns999/220661781274

    1.png

    앙각이 적을수록 파주력은 커지며

    앙각을 적게 하려면 충분힌 체인을 신출해야 한다.


    아래 STOCKLESS ANCHOR 의 플루크와 생크의 각이 앙각이다,


    2.png
    따라서 애초 자로다큐에서 아래의 체인신출에 따른 파주력과 거의 비슷한 이론이다.

    파주각222.png

    파주력 약산식으로 체인의 신출이 파주력과 비례함을 알 수있다,


    앵커의 파주력: 앵커중량 X 4

    체인의 파주력: 파주부의 길이에 비례하며

                   체인 1샤클 (27.5m) 당 2톤 정도로 계산하면 된다.


    이 계산에서

    앵커는 해저에 박힌 것을 전제로 하며

    앵커체인은 해저에 깔린 조건이다,


    세월호와 같이 전속항해시 앵커와 앵커체인을 늘여 트려 놓고 앵커가 해저에 닿으면

    자로 다큐 처럼 아래와 같은 상태가 되고

    이때에는 앵커도 앵커체인도 파주력을 가지지 못한다.

    그러므로 애초에 파주력을 언급한 자로주장은 여기서는 맞지 않는 논리 전개이다.

    1.png


    또한 위 설명한 데로 파파이스앵커이론은 앵커를 자유 낙하하지 않으므로

    자로다큐 주장 앵커 낙하시의 충격 으로 선수쪽 사람들이 모두 들을수 있어 

    이 주장도 파파이스와는 관계가 없는 주장이다.

    1.png


    그리고 앵커의 낙하와 회수 작업은 안전상을 위하여

    평소에는 최소 3인이상 작업을 하지만 

    만약 매우 긴급한 상황이나 특수한 상황에서는 숙달된 선원 1명이서도 가능하다.

    그러므로 자로의 아래와 같은 주장도 별 의미가 없는 주장이다.

    1.png


    STOCK ANCHOR 와 STOCKLESS ANCHOR 가 나온부분은 

    앵커 고의 침몰설과는 별로 관련이 없다,

    현대의 대다수의 상선은 STOCKLESS ANCHOR 을 사용하며

    STOCK ANCHOR 은 일부 어선, 소형선, 등에서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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