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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래 질문글보고
왜 부력이야기가 나오지? 라고 했는데..
찾아보니까 제가 알고있는 이야기 말고 다른 내용이 나오네요..
저는 여태까지 알고있던 이야기는
두 물통에 금관과 같은 무게의 금을 넣고 쏟아져나온 물의 양을 보고 알아냈다고 생각했는데...
1 요방법은 밀도차를 바로 이용하는 것
다른 이야기는
그 금관과 같은 분량의 순금덩이를 물 속에서 달아 본즉
저울대는 순금덩이 쪽으로 기울어 금관이 위조품인 것을 알아내었다.
네요..
(물속에서 저울로 금관과 순금을 측정해서 위조품인것을 알아냄)
1 요방법은 부력을 이용하는 것
아르키메데스의 원리가 부력의 원리라고 하니 두번째가 맞는듯 하네요..
(근데 부력도 결과적으로 밀도차로 인해 생기는 것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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