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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옥 이야기
한달? 두달 전인가요? 홍옥에 꽃이 핀 것에 대해 충격쇼크 먹고 샀던 홍옥이 + 쥐에게 뜯겨먹힌 고라니님산 홍옥이 가 무한 번식을 시도했습니다.
근데 걱정이 하나 생겼어요...
홍옥이가 키가 크더니 제가 싫어하는 휘청휘청이 되려고 합니다.
올곧게 자라 줬으면 좋겠으나... ㅠ
대를 세워서 1자로 만들까요,
아니면 누우려면 누워라! 해버릴까요...
2. 애플민트 이야기.
밑거름은 주었었지만, 아직 질소비료는 뿌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비쥬얼을 보시지요...
100원짜리를 쌈싸먹을듯한 포쓰 - 그것도 아랫잎, 윗잎은 500원 쌈싸먹을듯한 포쓰...
질소비료 주면..
상추쌈처럼 먹을수 있을까요?
여기도 걱정이랄까.
너무 번식이 잘되어서 언제 다먹죠.. ;ㅅ;
하루에 한잎씩. 차 끓여 먹기 중! 이지만 이것도 2주만에 먹은것...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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