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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흔들려버려서 결국은 산 호야와!
구문이가 꽃이 폈지요.
흥얼흥얼~ 호야는 언제 자라서 꽃이 피려나~~~~
고라니님산 악마의 등뼈! 천손이 입니다.
어제 이모가 맘에 들어하시길래 지금 사진에 보이는 애 중 오른쪽 작은애를 다른 화분에 심어 시집 보냈지요.
자구가 바글바글해지려고 합니다.
은방울꽃입니다.
둥글레랑은 차이가 심하죠.
같은 점이라면... 둘다 풀에 독성이 있다는거?
그래서 둥글레도 생으로 먹지는 못한답니다.
꽃이 안핀게 물이라는걸 몰라서, 거름을 2년간 열심히 줬더니... 너무 무성해서 꽃이 그냥은 안보이더군요. ㅠ
그래서 식물체들을 벌려서 겨우 찍었습니다.
꽃대는 한개 더 올라오더군요.
근데 그냥 보면 잡초 화분....
이상하게 자라는 아입니다. 아마릴리스...
올해가 좀 추워서 그런지 작년에는 3월 말에 핀 애가 5월 되어 피다니.
근데 꽃대가 올라오다가 말고 한쪽으로 휘더군요(워싱턴이냐..) 좌측으로 휘어 빨간꽃이 핀거 보니 좌빨입니다...
꽃대는 한개. 꽃은 3송이. 꽃대 길이는 짧아요 흑.. ㅠ 땅에 닿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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