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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90179
    작성자 : 달의거짓말
    추천 : 11
    조회수 : 2167
    IP : 58.151.***.204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6/08/21 18:24:51
    http://todayhumor.com/?panic_90179 모바일
    [단편] 감정치료제
    옵션
    • 창작글
    • 외부펌금지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p>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1770965416508fd4366441c9ca772eaa100a0df__w575__h384__f49380__Ym201608.jpg" width="575" height="384" alt="pill-hormon.jpg" style="border:none;" filesize="49380"></div><br><p></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br></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2046년 인체에 관한 논문중 가장 획기적인 논문이 발표되었고, 관련 특허들이 세계정부와 정부에 들지 않은 다른 나라의 특허국에 등록이 되었다. 4년 후인 2050년에 이 특허를 바탕으로 어떤 약이 상용화가 되었다. 시판되자 마자 전세계 각지에서 약이 미친듯이 팔렸다. 그 약의 이름은 "감정치료제"였다. </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2052년 어느날 저녁, 논문의 제1저자이자 특허권의 소유자인 민호는 퇴근을 하고 누구를 만나고 오는 길이었다. 그는 돌아오자 마자 거울을 보았다.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역시, 약을 먹어야 하나?'</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그는 플라스틱 통에서 알약 하나를 꺼내 들고, 입에 집에 넣었다. 물도 한모금 머금고는, 목을 젖혀 약을 삼켰다. 플라스틱 통에는 「감정치료제 -우울할 때 드세요-」라고 되어 있었다.</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br></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br></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인간은 21세기 초중반까지 인간이 직접 관찰할 수 있고, 실험할 수 있는 인체기관에 대해서는 모두 정복하였다. 그러나 간접실험을 할 수 밖에 없는 인체기능은 의학의 미개척지였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기억과 생각과 감정이었다. 의학자들은 생각과 감정이 모두 뇌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실 뇌는 신체 내외부의 전기적 자극을 처리하고 각 기관들을 제어하는 거대한 CPU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기억은 거의 모든 신체세포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렇다면 인간의 감정은 어디로부터 왔을까? 그 의문은 샘 혹은 선(gland)로 거슬로 올라간다.</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인체기관 중 하나인 샘 혹은 선(gland)이라 불리우는 인체기관은 20세기 중반 이전까지 의학계에서 주류관심사가 아니였다. 20세기 이전에는 기능이 아예 밝혀지지 않다가, 인간 태아의 형성과정을 관찰하면서 조금씩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세포형성 초기에 뇌의 생성과정을 연구하였고, 그 연구로 부터 알게 된 사실이 있었다. 그것은 뇌세포가 만들어지기 전, 송과선이 먼저 만들어지고, 그 송과선이 뇌세포를 만든다는 것이었다. 이 사실은 충격이였고, 과학자들의 선(gland)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과학자들은 어떤 선(gland)가 있는지 관찰을 먼저했고, 모든 선들을 분류하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그러다가 '완전히 감정'이 없어져버린 사람들이 21세기 초에 나타났다. '소시오패스'라던가 혹은 '사이코패스'와 같이 분노만이 남은 사람들이 대표적이었다. 그들은 의학자들에게 좋은 실험대상이 되었고, 이때 발표된 논문들은 21세기 중반에 발표된 여러 논문의 중요한 seed 논문이 되었다. 예전의 의학자들은 인체의 모든 기관이 뇌에 의해서만 통제 된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하지만 위의 초기 연구로 인하여 오직 선(gland)만이 '독립된' 기관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물론 선(gland)은 뇌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연계' 혹은 그 이상으로 작용한다. '사랑', '미움', '직관'이 대표적인 예라고 의학자들이 밝혀냈다. 뇌의 작용을 뛰어넘어 '감정'적인 요소들로 인해 결정되어지는 인간행동들 말이다.</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이러한 인간의 감정들은 되려 생각이나 기억을 변형하기도 한다. 여태껏 사회가 인간에게 사상이나 교육을 일방적으로 주입하여도, 감정이 개입되면 거부되거나 변형되었다. 거부 혹은 변형된 기억은 다시 인간행동으로 발현되었다. 이 모든 과정을 과학자들이 밝혀냈다. 어떤 의학자들은 선(gland)을 '제2의 뇌'라고 부르고 있었다. </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발표된 논문은 인문학자들을 경악시키기에 충분했다. 인문학자들은 선(gland)을 인간 개성과 특별함의 원천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논문에 따르면 선(gland)를 제어해서, 인간 개성을 말살할 수 있다. 그리고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들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 인간들을 오직 사회를 위한 도구로 전락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문학자들은 선(gland)을 제어하는 모든 움직임을 거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그리고 민호가 발표한 논문은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6개의 선(gland)을 모두 제어할 수 있는 슈퍼 효소에 관한 논문이었다. 그리고 실용화가 가능한 특허를 포함해서 이는 전세계 사람들을 공포와 염려뿐만 아니라 기대와 긍정적인 반응을 동시에 불러 일으켰다. </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br></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font></p>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face="맑은 고딕" size="4"><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17711558a11f25b1e244927b0381ca3496b6f02__w940__h627__f81453__Ym201608.jpg" alt="KISS0039.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427px;" filesize="81453"></font></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 <p></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약을 먹은 민호는 창문을 열었다. 앞에는 찬란하게 빛나는 고층빌딩 숲의 빛들과 아래로는 거의 멈추다시피 한 차들이 빨간등불을 뿜어내고 있었다. 도시의 고층빌딩 사이에 흑색에 가까운 보랏빛 하늘을 봤다. 고개를 위로 올리니 점점 더 남색에 가까워지는 하늘. 이때, 찬란하게 빛나던 가슴 속 빛과 어둠이 사그라들고 있었다. 모든 것이 없어지고 있다. 그녀도 포함해서. 민호는 평온하다고 '생각'했다.</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지금은 2052년, 민호가 살고 있는 지역은 서울이다. 그런데 앞이 바뀌었다. 예전 같으면 대한민국이란 이름을 먼저 붙여야 하겠지만, 지금은 AREA-82, 줄여서 A82를 앞에 붙인다. 세계국가가 들어섰다. 예전에는 특정 국가나 도시 혹은 특정 종교를 대상으로 한 테러가 국지적으로 발생했지만, 언제부턴가 테러의 대상이나 범위가 국가나 민족이 아니게 되었다. 그냥 세계를 대상으로 한 테러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다. </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지금으로부터 15년전인 2037년, 예전에 UN이라 불리던 기구에 모인 각국의 수장들이 모든 나라를 통일하기로 약속했다. 모든 갈등과 불평등, 전쟁과 테러를 막기 위해, 모든 문화와 종교, 언어를 통일해야한다고 전 세계적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몇몇 사람들은 이를 반대하였다. 하지만 폭력으로인해 증폭된 공포심은 대부분의 사람들을 이를 찬성했다. 세계정부라는 모든 테러를 막아줄거라는 기대에 눈이 먼사람들이 되었다.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관용적으로 들을 상태가 아니였다. 다수의 의견은 정의가 되었다. 이는 각 나라들에서 투표로 부쳐졌고, 150여개국 죽에서 130개의 국가가 찬성했다. 나머지 20여개의 나라는 테러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냐며 전세계 사람들이 협박했다. 다수의 나라가 정의가 되었다. 그렇게 그들은 세계정부를 구성하였고, 그 나라 중 하나인 대한민국은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는 이름만을 들어서는 근본을 알 수 없는 A82라는 이름만이 남았다. </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A82지역 연방법에 따르면, 약이 상용화가 되기까지 15년의 기간이 걸린다. 민호가 약을 시판하기까지 4년이 걸렸다. 민호가 사는 곳의 예전 명칭인 대한민국 정부는 철저하게 관료주의에 찌든 사람들이 나라를 맡았다. 그리고 그 대부분의 관료들을 그대로 채용하여 현 연방정부를 구성하고 있다. 따라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약을 시판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려면 소위 말하는 혈연,학연,지연(흡연도 포함된 적이 있다)이 있거나, 돈이 많아야 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최소 10년이었다.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본다면 4년밖에 걸리지 않은 것은 세계정부에 속한 모든 국민들의 요구 때문일 것이다.</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br></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마무리가 안 되네요.</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large;">죄송합니다. ㅠㅠ</span></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font face="맑은 고딕" size="4"><br></font></p> <p style="margin:0px;line-height:normal;"> </p> <p style="margin:0px;font-size:21px;line-height:normal;font-family:KoreanCNML;color:#018000;"><br></p>
    달의거짓말의 꼬릿말입니다
    "모든 것이 없어지고 있다. 그녀도 포함해서. 민호는 평온하다고 '생각'했다."
    이 부분이 포인트입니다.
    그녀도 없어지고, 그녀에 대한 감정도 없어지면,
    곧 자기도 없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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